리스토란테 에오-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

또-_-; 밥집 관련글. 이년은 왜 허구한날 먹을것만 올려 된장질도 정도가 있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정통부가 무서워 된장블로그로 일단 위장을 하고 봐야겠기에(..라기엔 정말 된장블로그가 맞다능.. 그렇다능...-_;)오늘도 밥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올리는 곳은 리스토란테 에오.  몇번이나 소개글을 올리긴 했지만-_-;; 에오는 청담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단품 요리는 없고 점심, 저녁 코스만 판매하는데, 점심 코스가 3만원(택스 10%추가)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저녁은 6만원, 8만원 코스 두 가지가 있다. 전엔 6인 테이블 하나랑 3인 세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갔을 땐 작은 테이블 여러개로 늘어나 있더라. 인원에 따라 바뀌는 건가?-_; 
코스는 8만원 코스를 시켰다. 택스 10%를 더하면 88000원이고, 보통 와인을 가서 주문했는데 이번엔 집에 있는 걸 가져갔다. 코키지는 3~5만원을 받는데 이번엔 3만원을 받으셨다. 사실 해물요리가 많아서 화이트 와인이랑 레드를 둘 다 매치해야 하는데 둘이 간 거라 와인을 두 병 따긴 버거워서 그냥 레드를 차게 해서 가져갔다 흑흑. 요기서 번개하면 오실 분 계신가효... 4명이 가서 화이트와인 하나, 레드와인 하나 이렇게 따 보는 게 소원이라능... 6명이면 샴페인도; 쿨럭;;;;
  
아래는 사진. 참 제 사진은 역시 곧 폭파할 생각이야요.^^;;


테이블 세팅. 저 큰 플레이트 위에 계속해서 코스 접시를 얹어주는 시스템.

기본 빵. 여전히 짭쪼롬하고 질 좋은 소금이 입맛을 돋군다.

질 좋은 파마산 치즈가 기본으로 나오고...

오늘 가져간 와인은 모두스. 굉장히 파워풀한 와인인데 2004년이라 좀 영해서 디켄딩을 부탁했다.

확 피어오르는 와인향이 황홀합니다 하악하악.


첫번째 전채로는 사프란소스의 굴 구이. 따뜻할 정도로만 익힌 굴과 향긋한 사프란이 넘 절 어울리더라. 정신없이 낼름 슥삭.

쬐끔 멀리서. 흔들림을 방지하게 위해 소금이 깔려 나온다.

도미 카르파치오. 소스와 도미와 풀들이 행복한 맛을 만들어낸다. 의외로 와인하고도 어울려서 놀랐다.
하지만 화이트 와인하고 매치했음 더 좋았을 듯 흑흑.

애도 아주 맛있었다. 쇠고기와 관자 요리.
부드럽게 익힌 관자와 얇게 저민 쇠고기에 두 가지 소스를 얹어 낸 것. 달팽이와 버섯을 곁들였다.

관자가 넘 보들보들해서 씹는 게 미안해졌다; 쇠고기는 와인하고 잘 맞았고.


양송이랑 토마토를 곁들인 바닷가재. 탱글하고 감칠맛나는 살과 버섯, 토마토의 조화가 하악하악;


색깔도 넘 이쁘다!


오세트라 케비어를 얹은 딸리아뗄레.

감동의 맛이었다. 적당한 소금간과 질좋은 캐비어, 부드러우면서도 씹힘맛이 있는 딸리아뗄레 국수. 사진만 봐도 맛이 되살아난다ㅜㅜ
 

버섯을 곁들인 푸와그라. 양이 무척 많다;; 푸와그라는 듀파르 스타일로 넘 두껍지 않은 소테를 더 좋아하는데 얘도 맛있었다. 하지만 3분의 2 정도 먹으니 좀 부담스러웠다능;;

가까이서 한컷 더. 안은 크림처럼 부드럽다.

민트를 약간 넣은 레못 셔벗으로 입을 씻고.



메인은 도미요리와 쇠고기 중에서 고르는 거였는데 나는 미디움 레어로 익힌 스테이크, 동행은 도미를 골랐다.
사진은 도미. 밸런스 아주 좋다. 익힘도 훌륭했다.

딱 미디움 레어로 나온 스테이크. 뿌려져 있는 소금이 맛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옆의 야채 가니쉬는 맛있었지만 아주 딱 맘에 드는 스타일은 아니었음.

그래도 예뻐서 기분은 좋다.^^;


디저트는 티라미스.

진한 에스프레소를 잔뜩 끼얹은 티라미스 무스인데... 디저트는 확실히 프렌치 쪽이 더 낫다. 맛은 괜찮지만 식사를 한방에 정리하는 힘은 부족.

커피. 카푸치노를 부탁드렸는데 그림을 그려 내주셨다.^^ 잘 뽑은 커피였다. 밀크 온도도 적당하고 에스프레소도 좋았다.

부탁드려 받은 간단한 쿠키. 디저트가 약간 아쉬워 커피에 곁들였다.

88000원이 비싼 것 같다가도 이렇게 먹고 나오면 왠지 싸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_-;; 12월에도 한번 더 가고 싶은데... 혹시 가실 분? 흑;;;

아래는 오랜만에 쿄씨 사진. 나오는 길에 있는 프라다 매장 앞에서.


술을 열심히 마셨더니 더워서 코트를 벗었다. 신은 구두는 상당히 아끼는 건데 벌써 6년이 넘게 신은데다 소재가 송치라 털빠진 부분도 있고 이젠 많이 낡았다.(클릭하심 어떤 구두인지 쬐끔 더 잘 보이실 듯-_;) 어떻게 수선을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흑흑흑. 



포즈가 참.. 오호홍;; 하는듯한 포즈.-_; 이날 옷이 좀 알록달록했다능; 늙어서 감을 잃은 게 틀림없다능.....
왠지 부크럽네효;;;


폭파; 전 이만 저녁약속 준비하러~^^)/

by kyoko | 2007/11/30 13:03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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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리 at 2007/11/30 13:12
미인이십니다 ^^
아.. 쿄님 블러그 오면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 참 많아져요.. 언제 가볼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된다고 할까요 ^^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1/30 13:12
하악, 관자와 푸아그라는 언제봐도 군침이 도네요. 게다가 캐, 캐비어!!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7/11/30 13:13
아. 배부를때 봐서 다행입니다. ㅠㅠ 그리고 링크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시안 at 2007/11/30 13:14
헉.. 1등이다. 쿄님 어째 작년겨울보다 더 젊어지신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드셔서 그런가 ㅎㅎㅎ ^ㅁ^
Commented by 시안 at 2007/11/30 13:14
1등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아니었다는 그렇다능.. 바보 -_-;;;
Commented by KillinS at 2007/11/30 13:15
생각보다 미인이시근영 ㅋ
청담동쪽 밥집들이 가격대가 좀 세서 그렇지 돈값은 확실히 한다는 느낌이라능...
뭐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라면 여전히 쏘렐라가 최강 ㅋ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7/11/30 13:15
와~ 점심 먹었는데도 빵을 보니 식욕이 돋습니다.
특히 저 도미~ 도미.. 하악하악..*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 글을 밤에 안 봐서 다행이에요.
밤에 봤다면 저 야식전화번호 누르고 있을지도..;;
게다가 쿄님 사진까지 보다니 오늘 운이 좋네요. 여전히 늘씬하십니다.^^
Commented by 아스모 at 2007/11/30 13:15
폭파전에 봐서 다행이어요 ^0^ 오호홋...
Commented by 시오아메 at 2007/11/30 13:16
쿄코님 얼굴 봤다~ 에헤헤헤~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1/30 13:17
정말 가격이 괜찮군요. 꽃처럼 예쁜 랍스터와 오세트라 캐비어.....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11/30 13:19
훗 ! 벌써 구내식당에서 배를 채우고 본거라서 별로~~~~ 라고 말하지만 침 닦고 있다는 ㅠ

꼭 가보겠다능... 그나저나 레진님하는 어디에 다시 둥지를 트실지 걱정이라능...
Commented by 비리 at 2007/11/30 13:20
디켄딩할때 집중하신 모습 귀여우십니다.
저..연세가 어찌되시더라.. 가끔헷갈려서욜(쳐맞는다;;)
-ㅅ-);어찌 이리 영하십니까!!!!
Commented by 로무 at 2007/11/30 13:23
8만원이라. 기묘하네요. 좋긴 한데...
Commented by oyyyster at 2007/11/30 13:24
된장독에 빠지는 장미로 일단 블로그 이름부터 위장을... -.-;;
여기서 된장 벙개 함 해요~ 적금 깨서라도 갈게요. ㅎㄷㄷㄷ
Commented by 아쑬 at 2007/11/30 13:26
ㅎㅎ 드뎌 뵙는군요^^ 왠지 점심 끝나고 와보고 싶었다능~ 에오도 가고 싶은데 예약 잡을때마다 일이 터져서 아직 못갔네요-
Commented by ckss at 2007/11/30 13:26
방금 맛 없는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 헉스.
다시 침이 고이는 사진들이..
Commented by twinings at 2007/11/30 13:32
에오킹왕짱... 가보고싶어지는 태그입니다 +_+
Commented by 토묘 at 2007/11/30 13:33
미인이셨군요...-///-
Commented by 소마 at 2007/11/30 13:36
으하하하~ 부크럽네효;란 말이 귀여워요!
맛있게 드셨군요!
딸리아뗄레는 사진으로만 봐도 막막 맛있다는 포스를 뿜긴다능!
점심 먹어도 테러라능!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7/11/30 13:37
오... 사진 좋네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1/30 13:38
앗 그 달마시안 가방이군요 ㅇㅅㅇ! 매는게 훨씬 예뻐보여요.
Commented by skalsy85 at 2007/11/30 13:38
진짜 귀여우세요. 특히 두번째 사진. >.< 전 프렌치보다 이탈리안을 너무 좋아하는데. 참. 야밤에 보니. 아주 엄청난 염장질이 되네요. 특히 굴요리..어흑..... 굴을 너무 좋아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흑.. 못먹은지 너무 오래되었어요..ㅜ.ㅜ
Commented by 에제 at 2007/11/30 13:40
미인이시네요...ㅡ///ㅡ
Commented by 로이 at 2007/11/30 13:54
미인에 센스 좋으시다는 말씀 많이 들으시겠습니다. ^^:
음식사진도 맛깔나게 찍으시네요, 저도 한국들어가는 기회되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gene at 2007/11/30 13:59
트루 바지도 예쁘네요

근데 도대체 프라다는 왜 4버튼 수트를 밀고있는걸까요-_-;;

NBA선수들이라도 입히려나-_-;;
Commented by 연화 at 2007/11/30 14:15
아리따우시빈다 ㅠㅠ 드디어 폭파전 사진을!
가리비 관자만 보면 어찔어찔... ㅠㅠ
Commented by 부엉 at 2007/11/30 14:20
된장질이 아니라 염장질...
님하.. 백수 죠낸 부러우센 -ㅅ-
Commented by 연아 at 2007/11/30 14:21
요리 사진도 사진이지만..
예쁘시네요+_+ 드디어 폭파하기 전에 사진 봤습니다 ㅠㅠbb
Commented by parTerre at 2007/11/30 14:28
사진 폭파한다는 말에 음식은 뒷전이었던 1人;;;;;
(ㅠ.ㅠ 관자...)
Commented by 날닮은너 at 2007/11/30 14:50
^^왜 가방과 구두만 보일까요n.n
미인이심은 전작 사진을 보고 알고 있어서 이려나....
Commented by 미즈 at 2007/11/30 14:50
꺄아, 찰랑찰랑한 머릿결이 부러워요. 아리따우십니다 >.<
Commented at 2007/11/30 14: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xmaskid at 2007/11/30 14:53
이쁜 원피스 많으신데 사진은 어쩌면 모두 청바지 차림! 바닷가재 참 살 잘 발라주셨네요~ 집게발이 아주 먹음직...ㅠㅠ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7/11/30 14:55
쿄님..날씬하시네요..부럽습니다..ㅠㅠ 밥좀 많이 드셔야겠사와요~~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7/11/30 14:57
너무 먹기 아까운 카푸치노네요.. 이뻐요~~카푸치노 사진을 가져가도 실례가 안될까요??
커피를 당분간 끊어야 하는 관계로..사진이나 보면서 마음 달래려구요..ㅠㅠ
Commented by 취한배 at 2007/11/30 15:59
오옷! 들락날락한지 어언 일 년이 넘었는데 (이 년인가...) 결국 사진을 보고야 말았습니다앗! 앗싸~
Commented by 지그 at 2007/11/30 16:08
저요 손! 갈래영 델가주시면 기쁨~~
일요일이나 토요일 저녁만 되는데... 괜찮을까요?? 주말이라 운때가 안좋으려나요.. +ㅅ+

돈...훗, 먹는 것만이 인생이에염
+ㅅ+ b
Commented by shinhye at 2007/11/30 16:09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처음으로 덧글 남겨봐요~
드뎌 쿄롤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능...제 친한 언니랑 넘 닮으셨어요 +ㅅ+
에오...저도 가보고 싶어용...ㅠ.ㅠ사진만 봐도 킹왕짱이란 코멘트가 정말일 것 같다능...
앞으로도 계속 슬금슬금 들러서 눈팅도하고
종종 덧글도 남기도록 할께용~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7/11/30 16:11
간만에 쿄님 인증샷*.*
가방님은 미인이랑 있어야 빛을 발하는 것인가요?(그럼 내 가방들은 나땜에?...먼 산)
가방만 봤을 때보다 들고 계신 게 훨 이쁘네요
오늘 번개 잘 하세여.
된장녀의 유언 2탄을 애타게 기다리는 1인
Commented by 모에 at 2007/11/30 16:13
오랜만에 쿄님 얼굴 보네요^^ 우왕 심봤다..라는 심정으로.
쿄님은 매년 얼굴이 똑같으신 것 같다능..그렇다능..ㅠㅠ
들고있는 가방이 넘넘 예쁩니다!
Commented by kerakera at 2007/11/30 16:41
아슬아슬하게 인증샷 봤네요+_+ 일단 밸리 돌고 덧글 달러 다시 와보니 폭파되어 있을줄은^^;
쿄님이 올려주시는 사진 볼때마다 생선을 잘 먹도록 해야겠다고 늘 혼자 다짐하게 돼요...
역시 먹는게 남는건데 말이죠>_<
Commented by mitsuki at 2007/11/30 16:58
잇힝 인증 봤어요 정말정말 먹고 싶네요 ㅠ 요즘 천고인비의 계절인지 ;;; 먹어도 먹어도 더 먹고 싶고 오늘 50만원짜리를 먹으면 아침이 되자마자 소화가 되어서 백만원짜리 내놓으라는 위장뇬때문에 ㅠㅠㅠㅠㅠㅠ 쿄님 블로그 글들을 잘 프린트해서 다 가봐야겠습니다 흑흑 여기 가실때 시간이 맞으면 따라가고 싶어요 ㅠㅠ
Commented by 쥐™ at 2007/11/30 17:09
아.. 관자 정말 아름답네요ㅠㅠ 항상 사진 폭파후에만 들어와서 속상해요ㅠㅠ
Commented by 달려야하니 at 2007/11/30 17:50
또 여전히 폭파후 사진만...사이좋은세상처럼 쿄님사진업데이트 문자라도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이렇게 말하면 님이 말씀하신 얼굴한번 보자 뭐 이런 뉘앙스인가?-_- 어쨌든 와인찍느냐 찍으신 사진에 거울로 비친 모습으로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거 뭐 좀있으면 쿄님 집주변에서 히악거리고 있을꺼같다는-_-
Commented by 핑크로봇 at 2007/11/30 18:10
아깝... rss를 걸어놨는데도 컴을 항상 끼고 사는 건 아니니 항상 사진 폭파후에 당도하네요. ;;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30 18:17
흑흑.....음식님들이 조낸 잘나셨어요 어흐흐흐 먹고싶어라T-T
Commented by koda at 2007/11/30 18:47
아 또 펑~ 했군요. 항상 댓글에 미인이라 하시니 점점 더 궁금해진다는 -_-ㅋ 어쨋든 좋은글 보고 갑니다.~
Commented at 2007/11/30 2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1/30 2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무로 at 2007/11/30 21:28
굴-도미-관자-바닷가재-캐비어-푸아그라-도미/쇠고기라니...
재료들의 폭격이네요.
8만 8천원이라니 조금...하다가도 재료들을 생각하니 또 땡겨요.
생일에나 짝궁에게 한번 얻어먹어 볼까나....ㅎㅎㅎ
Commented by kollie at 2007/11/30 22:08
바닷가재 항가항가.
인증샷은 아쉽게 놓쳤군요. ㅠ_ㅠ
Commented by 메르세드 at 2007/11/30 23:27
바닷가재... 하악 ;ㅂ;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설영 at 2007/11/30 23:41
오오, 모두스~!
정말 로긴 하게 만드시는군요~!

죽전 신세계에서 행사할 때 알타요르를 살까, 모두스를 살까 고민을 무척 하다가.....
당시 신세기의 프리미엄에 한창 버닝하던 때라
알타요르를 골랐다가, 모두스 행사가 끝난 것을 보고 가심을 두들겼었는데....

맛난 음식에 정말 좋은 와인까지 곁들인다면,
함께 하는 사람이 없어도 즐겁지요. 나는 그러타능~! 나만 그러타능~~!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2/01 05:00
번개 하면 갑니다. 괜찮은 와인도 하나 들고 가지요;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7/12/01 06:32
가능하면 같이가요~먹고 싶어요~하악하악~~하겠지만...어흑
쿄님!!!
미워요~~!!!!!!! 우와아아아앙~~
Commented at 2007/12/01 08:5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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