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2일
잡담- 남자 아니 안마가 필요해-_
1. 컨디션은 그래도 조금 좋아졌다. 왠지 이렇게 쓰니 숙취해소 컨디션이라도 마셔야 할 것 같은데-_-; 그건 전혀 아니고.(잠시 옆으로 새자면, 요샌 술을 넘 안마셔서 어쩌다 마시면 적은 양으로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다. 좋은건가...-_)
찔끔찔끔 아픈 것보단 그냥 열라 몸을 혹사시킨 뒤 엎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차로 가방 벼룩질을 시원하게 했다. 택배 싸는 건 늘상 힘드니 다시 말 안해도 될 것 같고, 이번엔 사진 찍는 게 평소보다 2배쯤 힘들었다. 하지만 사진은 평소보다 2배쯤 못 찍었다.-_-;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엔 구입한다고 했다가 다시 취소했다가, 아예 연락도 없이 취소했다가, 갑자기 에눌부터 부탁하고 잠적하거나 등등등 인터넷 거래의 매너가 좀..... 인 사람들이 왠지 좀 많아서-_약간 맘이 상했다. 2차 옷장정리도 할까 했는데 덕분에 지금은 좀 의욕이 떨어진 상태. 택배를 보내고 나니 집은 전쟁터가 되어버렸고-_ㅜ내게 남은 건 어깨통증 뿐이다 흑흑. 양쪽 어깨가 죽어라 쑤시고 아까 잠시 나갔다 왔는데 식은땀이 다 나더라.-_;; 2시간쯤 예쁜 남자한테 안마를 받으면 만병이 다 나을 것 같아.... 아니면 길가는 어리고 뽀송한 고교생의 간이라도 빼먹던지.... 아 젠장;
2. 아까는 수선맡긴 옷을 찾으러 삼성플라자 버버리 매장에 잠깐 갔었다. 먼지구덩이에서 택배싸다 나갔던 거라 꼴이 말이 아니었다는...-_-;머리 안 감은 날 전용 모자를 눌러쓰고 매장에 들어가 언니랑 잠시 얘기를 하다가 딱 내취향인 캐시미어 코트를 한 벌 발견했지만 곧 이사 등등을 생각하며 간신히 못본척하고 밖으로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그 앞엔 왜 와인세일 가판대가 있는 건데.-_;;
웬만하면 지쳐서 그냥 갔겠지만 나란 인간은 원래 지치면 술생각이 더 나는지라-_-;;적당히 7병을 지른 뒤 한병만 저녁 반주용으로 들고 오고 나머지는 배달을 부탁했다. 택시를 타고 들어갔지만 도저히 들고 갈 기운은 없더라. 집에 와서 몽롱한 정신으로 와인을 두 잔쯤 마시며 밥을 먹었다. 참, 오늘의 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다 한솥도시락 밥이었다. 왜냐고? 집에 쌀이 떨어졌거든.-_ 그리고 난 햇반을 너무 싫어해-_;; 왠지 쌀도 아닌 밥 주제에 3개월이나 안 상하다니 그딴거 못 믿겠어 그거 밥이랑 비슷한 다른거일거야 흥. 그러니 제가 항상 럭셔리-_;; 한 밥만 먹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해를 푸시고;;; 저 맨밥도 잘 먹어요 와인안주로 맨밥도 먹은 적이 있는 녀석이라능..-_;;
뭔가 쓰면 쓸수록 점점 아슷흐랄하군아 흑.
3. 더 쓰고 싶어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다; 뜨거운 물에 샤워를 좀 해봐야겠다.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을 같이 맞으며 어깨를 살랑살랑 주물러줄 도령이 하나 있음 좀 행복할텐데 당빠 그딴 거 없다.-_ 그냥 쿠로한테 안마를 가르치는 게 나을듯... 휴 인생.
4. 그래도 짤방은 올려야... 밸리 노출 커버용 개그짤방. 폭풍간지(..) 세 아줌마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_;

시파.. 이건 뭐 무심한듯 시크함의 결정판인 아줌마들이라능... 진짜 쵝오라능... 감동했다능... 꼭 이런 어른이 되고 말거라능...(응?-_;)
윗 짤방으로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진짜 짤방을 올립니다;;


윗 사진과 같은 종족이라능... 진짜라능...-_;;
그제에 이어 계속해서 앨리슨 언니. 좋은 밤 되세효~!
찔끔찔끔 아픈 것보단 그냥 열라 몸을 혹사시킨 뒤 엎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차로 가방 벼룩질을 시원하게 했다. 택배 싸는 건 늘상 힘드니 다시 말 안해도 될 것 같고, 이번엔 사진 찍는 게 평소보다 2배쯤 힘들었다. 하지만 사진은 평소보다 2배쯤 못 찍었다.-_-;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엔 구입한다고 했다가 다시 취소했다가, 아예 연락도 없이 취소했다가, 갑자기 에눌부터 부탁하고 잠적하거나 등등등 인터넷 거래의 매너가 좀..... 인 사람들이 왠지 좀 많아서-_약간 맘이 상했다. 2차 옷장정리도 할까 했는데 덕분에 지금은 좀 의욕이 떨어진 상태. 택배를 보내고 나니 집은 전쟁터가 되어버렸고-_ㅜ내게 남은 건 어깨통증 뿐이다 흑흑. 양쪽 어깨가 죽어라 쑤시고 아까 잠시 나갔다 왔는데 식은땀이 다 나더라.-_;; 2시간쯤 예쁜 남자한테 안마를 받으면 만병이 다 나을 것 같아.... 아니면 길가는 어리고 뽀송한 고교생의 간이라도 빼먹던지.... 아 젠장;
2. 아까는 수선맡긴 옷을 찾으러 삼성플라자 버버리 매장에 잠깐 갔었다. 먼지구덩이에서 택배싸다 나갔던 거라 꼴이 말이 아니었다는...-_-;머리 안 감은 날 전용 모자를 눌러쓰고 매장에 들어가 언니랑 잠시 얘기를 하다가 딱 내취향인 캐시미어 코트를 한 벌 발견했지만 곧 이사 등등을 생각하며 간신히 못본척하고 밖으로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그 앞엔 왜 와인세일 가판대가 있는 건데.-_;;
웬만하면 지쳐서 그냥 갔겠지만 나란 인간은 원래 지치면 술생각이 더 나는지라-_-;;적당히 7병을 지른 뒤 한병만 저녁 반주용으로 들고 오고 나머지는 배달을 부탁했다. 택시를 타고 들어갔지만 도저히 들고 갈 기운은 없더라. 집에 와서 몽롱한 정신으로 와인을 두 잔쯤 마시며 밥을 먹었다. 참, 오늘의 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다 한솥도시락 밥이었다. 왜냐고? 집에 쌀이 떨어졌거든.-_ 그리고 난 햇반을 너무 싫어해-_;; 왠지 쌀도 아닌 밥 주제에 3개월이나 안 상하다니 그딴거 못 믿겠어 그거 밥이랑 비슷한 다른거일거야 흥. 그러니 제가 항상 럭셔리-_;; 한 밥만 먹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해를 푸시고;;; 저 맨밥도 잘 먹어요 와인안주로 맨밥도 먹은 적이 있는 녀석이라능..-_;;
뭔가 쓰면 쓸수록 점점 아슷흐랄하군아 흑.
3. 더 쓰고 싶어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다; 뜨거운 물에 샤워를 좀 해봐야겠다.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을 같이 맞으며 어깨를 살랑살랑 주물러줄 도령이 하나 있음 좀 행복할텐데 당빠 그딴 거 없다.-_ 그냥 쿠로한테 안마를 가르치는 게 나을듯... 휴 인생.
4. 그래도 짤방은 올려야... 밸리 노출 커버용 개그짤방. 폭풍간지(..) 세 아줌마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_;

시파.. 이건 뭐 무심한듯 시크함의 결정판인 아줌마들이라능... 진짜 쵝오라능... 감동했다능... 꼭 이런 어른이 되고 말거라능...(응?-_;)
윗 짤방으로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진짜 짤방을 올립니다;;



그제에 이어 계속해서 앨리슨 언니. 좋은 밤 되세효~!
# by | 2007/12/12 00:46 | 일상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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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언니 브라끈 꼬인거 고쳐주고 싶으면 막장인가효.. 자꾸 모니터에 손이가요 손이가..ㄷㄷㄷ(저 여잔데 왜이러죠ㅠㅠ;;;)
몰래 링크걸고 낄낄거린 지는 한참 되었으나 이제사 신고(?)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아래 언니가 저랑도 같은 종족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흑흑
허리라인 하악하악 이런 처자들은 뭘 먹고 사는지 원
얼른 나이스 컨디션 회복하시길 기원;ㅁ;
근데 참... 여자 남자 아줌마... ...인걸까요
펑크 내신분들 좀 맞아야 겠네요 ㅡㅡ;;;;;;;
저도 요즘 안마가 필요해요 ㅠㅡㅠ 아는 분들마다 장난으로 제 어깨
만져 보시면 너 맛사지 안받니? 라고 물으시더라는 ㅡㅡ;;;;;
고질병 이라서 이제는 즐기며 살게 되네요 어깨 허리통증을요 ㅡㅡ;;;;
꾹꾹이 하는 고양이발이 좋은 1人ㅎㅎㅎ
안마라고 ㅎ니 저도 업소가....
저희도 이사를 가긴 가야 하는데,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ㅜㅠ
늘어나는건 사람들 어깨 주물러주기 위한 손아귀 힘..
줄어드는건 나머지 근력들..이더군요ㅠ_ㅠ
안마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저는 누구든 안마를 하면 기력이 쭉쭉빠지는게
느껴지는데...(그만큼 받는 사람한테로 기가 유입되는걸까..)
그렇게 힘든거 알고 있으므로 다른이에게 안마부탁하는거 미안해서 못하겠다는..-_-;;
왠만한 파워로는 시원함을 못느끼는 둔감한 인간이기도 하거니와...
안마의자 하나 지르세요^^
신림동쪽에 안마 잘해주는 집이 하나 있다고 그러더군요! 아니면 찜질방이라도
전 요즘 등이 시끈~해서리 찜질방이라도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ㅡㅜ)
하지만 역시나.. 사람이 해주는 꾹꾹 안마가 최고죠.. 좋은하루되세요~!
간이라도 좀 드릴까요? 술 안먹어서 건강함..
예비군 훈련 갈때는 맨날 남는거 한개 더 먹는다는...
왜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나..
거래 매너 안지켜주면 정말 맘상하죠 ㅠㅠ 쪼끔만 말씀하셨는데도 저도 덩달아 속상해요 ㅠㅠ
그나저나 요번 가방 이쁜 거 많던데 저도 이제 집도 구해야 하고-_-;; 조만간 나갈 돈이 많아서 그냥 눈만 즐거워했어요. 흑흑. 다음에라도 언젠가 지르게 되면 매너 있게 착하게 행동할게요-_-ㅋㅋ
아잉 어쨌든 얼릉 컨디션 회복 하셔서 맛난 거도 많이 드시고 술도;; 많이;;; -_-)///
나도 안마 잘하는 애완낭자가 필요... -ㅅ-;
참. 그리고 뽀숑뽀숑한 고교생의 간은 비려요. 아직 숙성이 덜된거라..
잘못드시면 오히려 역효과 난댑디다
(더우기 주님이 늘 곁에 계신다면... 더욱! 제대로 챙겨야 하고요)
이번엔 늦게 봐서 눈팅만 줄창 했답니다.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다가 저번에 코트랑 정장을 몇벌 사고 카드 그은게 생각나 포기했다지요.ㅠㅠ
지를땐 참 좋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 사진들을 보고 쇼크 먹었습니다.
밑에 앨리슨 언니같은 종족이 다른거 같아~!! 라는 인물도 나이들면 윗 사진의 아주머니처럼 되는건가요... 그런가요...;;;;;;;
왠지 세월 흘러가는게 더 무서워졌습니다.
우아하게 늙어가고 싶단 말이죠.ㅜㅜ
오늘 점심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그저 건강이 킹왕짱입니다!
.-_;; 2시간쯤 예쁜 남자한테 안마를 받으면 만병이 다 나을 것 같아.... <--- 이글보고
추천드려요 상하이 가면 2시간쯤 에릭닮은 20살짜리가 안마해주는데 달랑 1만원 +_+
킹왕짱 시원해요.. 양기흡수 엄청할수있어요 쿨럭.. 쿄님 블로그 잼나게 잘 보고있어요^^
담에 한번 가보시라능~ 나중에 주소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헤헤^^ 그럼 좋은하루되시라능..
술너무 드시지마세요..건강도 챙기셔야져 - -"저두 한술하니..언제 한번 한잔하져~
보험금 얘기함서..서로 보험들은것만 동생꺼랑 합쳐도...보험금 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동생이랑 사무실에서 우리 죽고 나면 돈이 무슨소용인지..함서 얘길하고있는데...
내가 죽은척할테니 너 돈받고 반띵하자...했던니 ...썰렁하다못해 춥대요...
너무 지르지 마세효~
(그래봐야 쿄롤님은 일주일이면 10-20병은 거뜬하실 듯)
가슴만 치다 말았는데 연락드려볼껄 그랬군요....ㅠ.ㅠ 나쁜 사람들~
남자들 가는 안마 말고 찜질방이나 건전한 타이맛사지라도 받으시면 어떨까요?
계속 그렇게 두면 몸에 무리갈텐데요
저 진짜 너무 웃어서 지금 배랑 입가가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몸이 많이 아프신가요 ....ㅠ
어제 예술의 전당 화재 뉴스 듣자마자 쿄님 생각이 났다는...
혹시나 공연보러 가셨나해서 걱정했답니다
올캐가 시향 플루티스트인데도 울집 식구들은 당최 클래식공연 아니 공연 자체랑 거리가 멀어서리 공연 보러다니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