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자 아니 안마가 필요해-_

1. 컨디션은 그래도 조금 좋아졌다. 왠지 이렇게 쓰니 숙취해소 컨디션이라도 마셔야 할 것 같은데-_-; 그건 전혀 아니고.(잠시 옆으로 새자면, 요샌 술을 넘 안마셔서 어쩌다 마시면 적은 양으로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다. 좋은건가...-_)
찔끔찔끔 아픈 것보단 그냥 열라 몸을 혹사시킨 뒤 엎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차로 가방 벼룩질을 시원하게 했다. 택배 싸는 건 늘상 힘드니 다시 말 안해도 될 것 같고, 이번엔 사진 찍는 게 평소보다 2배쯤 힘들었다. 하지만 사진은 평소보다 2배쯤 못 찍었다.-_-;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엔 구입한다고 했다가 다시 취소했다가, 아예 연락도 없이 취소했다가, 갑자기 에눌부터 부탁하고 잠적하거나 등등등 인터넷 거래의 매너가 좀..... 인 사람들이 왠지 좀 많아서-_약간 맘이 상했다. 2차 옷장정리도 할까 했는데 덕분에 지금은 좀 의욕이 떨어진 상태. 택배를 보내고 나니 집은 전쟁터가 되어버렸고-_ㅜ내게 남은 건 어깨통증 뿐이다 흑흑. 양쪽 어깨가 죽어라 쑤시고 아까 잠시 나갔다 왔는데 식은땀이 다 나더라.-_;; 2시간쯤 예쁜 남자한테 안마를 받으면 만병이 다 나을 것 같아.... 아니면 길가는 어리고 뽀송한 고교생의 간이라도 빼먹던지.... 아 젠장;


2. 아까는 수선맡긴 옷을 찾으러 삼성플라자 버버리 매장에 잠깐 갔었다. 먼지구덩이에서 택배싸다 나갔던 거라 꼴이 말이 아니었다는...-_-;머리 안 감은 날 전용 모자를 눌러쓰고 매장에 들어가 언니랑 잠시 얘기를 하다가 딱 내취향인 캐시미어 코트를 한 벌 발견했지만 곧 이사 등등을 생각하며 간신히 못본척하고 밖으로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그 앞엔 왜 와인세일 가판대가 있는 건데.-_;;
웬만하면 지쳐서 그냥 갔겠지만 나란 인간은 원래 지치면 술생각이 더 나는지라-_-;;적당히 7병을 지른 뒤 한병만 저녁 반주용으로 들고 오고 나머지는 배달을 부탁했다. 택시를 타고 들어갔지만 도저히 들고 갈 기운은 없더라. 집에 와서 몽롱한 정신으로 와인을 두 잔쯤 마시며 밥을 먹었다. 참, 오늘의 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다 한솥도시락 밥이었다. 왜냐고? 집에 쌀이 떨어졌거든.-_ 그리고 난 햇반을 너무 싫어해-_;; 왠지 쌀도 아닌 밥 주제에 3개월이나 안 상하다니 그딴거 못 믿겠어 그거 밥이랑 비슷한 다른거일거야 흥. 그러니 제가 항상 럭셔리-_;; 한 밥만 먹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해를 푸시고;;; 저 맨밥도 잘 먹어요 와인안주로 맨밥도 먹은 적이 있는 녀석이라능..-_;;
뭔가 쓰면 쓸수록 점점 아슷흐랄하군아 흑.


3. 더 쓰고 싶어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다; 뜨거운 물에 샤워를 좀 해봐야겠다.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을 같이 맞으며 어깨를 살랑살랑 주물러줄 도령이 하나 있음 좀 행복할텐데 당빠 그딴 거 없다.-_ 그냥 쿠로한테 안마를 가르치는 게 나을듯... 휴 인생.



4. 그래도 짤방은 올려야... 밸리 노출 커버용 개그짤방. 폭풍간지(..) 세 아줌마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_;


시파.. 이건 뭐 무심한듯 시크함의 결정판인 아줌마들이라능... 진짜 쵝오라능... 감동했다능... 꼭 이런 어른이 되고 말거라능...(응?-_;)



윗 짤방으로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진짜 짤방을 올립니다;;

    




윗 사진과 같은 종족이라능... 진짜라능...-_;;

그제에 이어 계속해서 앨리슨 언니. 좋은 밤 되세효~!

by kyoko | 2007/12/12 00:46 | 일상 | 트랙백 | 덧글(48)

트랙백 주소 : http://cool120p.egloos.com/tb/35262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폼폼 at 2007/12/12 00:49
우왕 1등 가문의 영광
Commented by 放浪君 at 2007/12/12 00:51
예전에 일하면서 새댁 도시락만 점심으로 한 3개월 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세이람 at 2007/12/12 00:56
오오옷 도령에 줄 서봅니다(예쁘지는 않지만...)
Commented by RyuRing at 2007/12/12 00:56
꺅 저도 순위권인가봐요! 왠지 설레요 ㅠㅠ!위에 두분밖에 안계셔;ㅁ;
Commented by nath at 2007/12/12 00:56
어머 3등 가문의 영광*-__-*입니다;;; 저도 한 한달간 밥과 김치와 김으로 때웠던 기억이 소록소록ㄱ-;;; 당시 학교밥은 먹을재료로 못먹을걸 만드는 수준이었던데다; 그나저나 싱싱한 고교생안마! 좋군요;;
Commented by RyuRing at 2007/12/12 00:57
앗 ㅠ 한분이 올라오셨다;ㅁ;(이런거에 집착-_;;;하고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ㅠㅠ)
짤방언니 브라끈 꼬인거 고쳐주고 싶으면 막장인가효.. 자꾸 모니터에 손이가요 손이가..ㄷㄷㄷ(저 여잔데 왜이러죠ㅠㅠ;;;)
Commented by 풍엄마 at 2007/12/12 00:58
예쁘진 않으나 안마는 잘합니다(예쁠지도..그러나 늙었습니다.). 지압사(원장님)가 물끄러미 제 손을 보더니 동종업계에 종사해본적이 없나 물어보시더군요. 손매리어 보라며 조물조물 만져 보더니..(살짝 끈끈한 느낌이...=//ㅂ//= 아앙~ 그..그건 아니잖아...-_-+) 기가 서려있고(믿거나 말거나..퍽!) 엄지의 꺽이는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다 합디다.(그..래서.. 어쩌라고..??)

몰래 링크걸고 낄낄거린 지는 한참 되었으나 이제사 신고(?)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Commented by fickle at 2007/12/12 00:59
저도 애완도령 하나 두고 싶어요!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7/12/12 01:09
저도 나름 안마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12/12 01:13
폭풍간지 하하하하
아래 언니가 저랑도 같은 종족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흑흑
허리라인 하악하악 이런 처자들은 뭘 먹고 사는지 원

얼른 나이스 컨디션 회복하시길 기원;ㅁ;
Commented by 레키 at 2007/12/12 01:13
- 에그그 자진해서 애완도령이 되고픈 후보생이 많은 쿄롤님은 행복하시겠어요 *-_-* <-
근데 참... 여자 남자 아줌마... ...인걸까요
Commented by 아름 at 2007/12/12 01:14
저도 햇반보다는 한솥이 낫더라구요 나름 반찬도 맛있다는 ㅡㅡ;;;;;;
펑크 내신분들 좀 맞아야 겠네요 ㅡㅡ;;;;;;;
저도 요즘 안마가 필요해요 ㅠㅡㅠ 아는 분들마다 장난으로 제 어깨
만져 보시면 너 맛사지 안받니? 라고 물으시더라는 ㅡㅡ;;;;;
고질병 이라서 이제는 즐기며 살게 되네요 어깨 허리통증을요 ㅡㅡ;;;;
Commented by 멍멍 at 2007/12/12 01:52
쿠로에게 강도 높은 꾹꾹이를 가르치심은 어떠신지*-_-*
꾹꾹이 하는 고양이발이 좋은 1人ㅎㅎㅎ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12/12 02:01
꽃같은 영계 남고생의 안마면 확실하군요 *-_-*
Commented at 2007/12/12 02: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oIHLo at 2007/12/12 02:08
안마라고 하니 순간 업소가 생각난;;;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2/12 02:09
무엇인가 보일라고 한 듯한데 못봤다는.....

안마라고 ㅎ니 저도 업소가....
Commented by 4드론 at 2007/12/12 03:38
밑에 짤방을 보고 있노라면 현실감이 희미해져요~
Commented by pacifica at 2007/12/12 03:52
그냥, 안마의자 하나 구입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Commented at 2007/12/12 04: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7/12/12 07:52
가볍게 7병.....;;;;; 허허허
저희도 이사를 가긴 가야 하는데,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ㅜㅠ
Commented by Andrea at 2007/12/12 08:02
회사 5년째..3D(?)일을 하다보니...
늘어나는건 사람들 어깨 주물러주기 위한 손아귀 힘..
줄어드는건 나머지 근력들..이더군요ㅠ_ㅠ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12/12 08:04
하하하하~!!! 안마도령!!

안마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저는 누구든 안마를 하면 기력이 쭉쭉빠지는게
느껴지는데...(그만큼 받는 사람한테로 기가 유입되는걸까..)

그렇게 힘든거 알고 있으므로 다른이에게 안마부탁하는거 미안해서 못하겠다는..-_-;;
왠만한 파워로는 시원함을 못느끼는 둔감한 인간이기도 하거니와...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2/12 08:05
헉...간을 빼먹으려 하시다니 쿄언니의 정체는 사실 구미호?!!(후다다닥)
안마의자 하나 지르세요^^
Commented by louie at 2007/12/12 08:24
아하하하;;;... 안마+도령 컨셉으로 가는걸까나요.. ^^;;
신림동쪽에 안마 잘해주는 집이 하나 있다고 그러더군요! 아니면 찜질방이라도
전 요즘 등이 시끈~해서리 찜질방이라도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ㅡㅜ)
하지만 역시나.. 사람이 해주는 꾹꾹 안마가 최고죠.. 좋은하루되세요~!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7/12/12 09:35
요즘 컨디션이 엉망인가봐요..^^ 기운내세요 정말 보약이라도 한재 드셔야할듯..염장성 댓글이지만 저는 남편이 항상 안마해준답니다..호호홋~
Commented by maxi at 2007/12/12 09:38
안예뻐서 안마도령 면접에서 짤릴듯..ㅋㅋ

간이라도 좀 드릴까요? 술 안먹어서 건강함..
Commented by 반열 at 2007/12/12 09:46
한솥 도시락 맛있다는..
예비군 훈련 갈때는 맨날 남는거 한개 더 먹는다는...
왜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나..
Commented by koda at 2007/12/12 09:52
쿄선생님. 실례지만 질문하나 하여도 괜찮은지요...제가 인터넷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거나 할때 보통 어디서 많이 하나요? 쿄 선생님께서 벼륙질이라고 자주 하신다고 하였는데 물건을 팔고 하는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은 지요? ^^ 옥션을 알고는 있지만 성격이 옛날 하고 달리 많이 변질 되어 요즘에는 주로 이용하지않는데 좋은데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그리고 몸도 완쾌하기를 기원 합니다.
Commented by 붕붕 at 2007/12/12 09:55
아.. 앨리슨 언니도 엉덩이가 참 이뻐요-_-a

거래 매너 안지켜주면 정말 맘상하죠 ㅠㅠ 쪼끔만 말씀하셨는데도 저도 덩달아 속상해요 ㅠㅠ
그나저나 요번 가방 이쁜 거 많던데 저도 이제 집도 구해야 하고-_-;; 조만간 나갈 돈이 많아서 그냥 눈만 즐거워했어요. 흑흑. 다음에라도 언젠가 지르게 되면 매너 있게 착하게 행동할게요-_-ㅋㅋ

아잉 어쨌든 얼릉 컨디션 회복 하셔서 맛난 거도 많이 드시고 술도;; 많이;;; -_-)///
Commented by 부엉 at 2007/12/12 10:04
하아아... 누님 완전공감
나도 안마 잘하는 애완낭자가 필요... -ㅅ-;
참. 그리고 뽀숑뽀숑한 고교생의 간은 비려요. 아직 숙성이 덜된거라..
잘못드시면 오히려 역효과 난댑디다
Commented by parTerre at 2007/12/12 10:16
밥은 제대로. 혼자 살 수록 밥은 꼭꼭 제대로 챙겨야 해요.
(더우기 주님이 늘 곁에 계신다면... 더욱! 제대로 챙겨야 하고요)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7/12/12 10:56
가방 파신다고 수고하십니다.
이번엔 늦게 봐서 눈팅만 줄창 했답니다.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다가 저번에 코트랑 정장을 몇벌 사고 카드 그은게 생각나 포기했다지요.ㅠㅠ
지를땐 참 좋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 사진들을 보고 쇼크 먹었습니다.
밑에 앨리슨 언니같은 종족이 다른거 같아~!! 라는 인물도 나이들면 윗 사진의 아주머니처럼 되는건가요... 그런가요...;;;;;;;
왠지 세월 흘러가는게 더 무서워졌습니다.
우아하게 늙어가고 싶단 말이죠.ㅜㅜ

오늘 점심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2/12 11:49
다음에 뵈면 제가 안마 해드려야겠어요. 동물원에서의 답례를...ㅠㅠ
그저 건강이 킹왕짱입니다!
Commented at 2007/12/12 11: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2/12 1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애플비 at 2007/12/12 12:30
눈팅만하다가 쿄님의
.-_;; 2시간쯤 예쁜 남자한테 안마를 받으면 만병이 다 나을 것 같아.... <--- 이글보고
추천드려요 상하이 가면 2시간쯤 에릭닮은 20살짜리가 안마해주는데 달랑 1만원 +_+
킹왕짱 시원해요.. 양기흡수 엄청할수있어요 쿨럭.. 쿄님 블로그 잼나게 잘 보고있어요^^
담에 한번 가보시라능~ 나중에 주소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헤헤^^ 그럼 좋은하루되시라능..
Commented by naturescat at 2007/12/12 12:30
흠..저 아줌마 콧구멍 걱정됩니다 - -"
술너무 드시지마세요..건강도 챙기셔야져 - -"저두 한술하니..언제 한번 한잔하져~
보험금 얘기함서..서로 보험들은것만 동생꺼랑 합쳐도...보험금 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동생이랑 사무실에서 우리 죽고 나면 돈이 무슨소용인지..함서 얘길하고있는데...
내가 죽은척할테니 너 돈받고 반띵하자...했던니 ...썰렁하다못해 춥대요...
Commented at 2007/12/12 1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첼란 at 2007/12/12 14:20
안마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심이-ㅅ-*(주물주물)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2/12 14:51
와인; 점점 지르게 되어;;; 마음 속 허용한계 개수인 20개 돌파 -_-;

너무 지르지 마세효~

(그래봐야 쿄롤님은 일주일이면 10-20병은 거뜬하실 듯)
Commented by 날닮은너 at 2007/12/12 17:04
허걱 월욜날 늦게 귀가해서 보니 맘에 드는 가방이 찜되어있어서
가슴만 치다 말았는데 연락드려볼껄 그랬군요....ㅠ.ㅠ 나쁜 사람들~
남자들 가는 안마 말고 찜질방이나 건전한 타이맛사지라도 받으시면 어떨까요?
계속 그렇게 두면 몸에 무리갈텐데요
Commented by 나긋나긋 at 2007/12/12 20:31
하하하하하하카크크크크크카카카하하하하하하크크크키키키키히히힣히히히히히히하하하하하하핳하ㅏ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핱,ㅡ트트트틑,ㅌㅌ,,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크크

저 진짜 너무 웃어서 지금 배랑 입가가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ERIS at 2007/12/12 22:33
제...제 한 몸 희생하고 싶어지네요 하악하악

몸이 많이 아프신가요 ....ㅠ
Commented by luxferre at 2007/12/12 23:42
으하하 혹시 다음 오프때 뵙게되면 어깨하고 목정도는 주물러 드릴께요. 그쪽은 그럭저럭 시원하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zip0080 at 2007/12/13 02:06
문창에게 물어봐봐. 좋은데 알려줄꺼야. ㅋㅋㅋ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7/12/13 10:47
쿄님 괜찮으신가요?
어제 예술의 전당 화재 뉴스 듣자마자 쿄님 생각이 났다는...
혹시나 공연보러 가셨나해서 걱정했답니다
올캐가 시향 플루티스트인데도 울집 식구들은 당최 클래식공연 아니 공연 자체랑 거리가 멀어서리 공연 보러다니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Commented by coppelia at 2007/12/13 17:11
짤방 강하네요~~~~ 전 요즘 감기군과 열애 중이예요.... 이젠 헤어져야하는데 맘처럼 되질 않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