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8일
잡담- 연말 스케줄, 얏옹-_;얘기
1. 연말분위기는 정말 하나도 안 나는데 스케줄만은 어느 연말 못지않다.-_-;;
토요일엔 20년 넘게 사귄 친구년들이랑 밥 약속을 잡아서 듀파르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배은망덕한 쓰레기년들이 홀랑 약속을 깨서 딱 한명 나왔다. 그런데 웃기는 건 약속이랍시고 쳐 기어나온 우리 둘이 그 중 제일 바쁘다는 거다.-_ 대체 한가한 주제에 오만 핑계 다 대면서 약속을 깨는 건 뭐란 말이냐.ㅠㅠ연말에 친구년들이랍시고 페라리 브뤼 한 병 끼고 열심히 갔는데 둘이 완전 열받아서 낮부터 샴페인 병나발... 은 아니고 하튼 한병을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쳐마셨다. 듀파르는 스파게티 메뉴가 코스에 들어가는데 추가금 내도 좋으니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오만 진상 다 부려서 해산물 모듬전채랑 프와그라를 안주로 신나게 먹어치우니 4시... 하지만 바람맞은 여자의 분노가 프랑스요리랑 샴페인으로 다 풀릴 리 없다.(..) 케이크도 먹어야겠기에 일단 압구정으로 향했다. 본누벨에서 마카롱과 케익을 신나게 사고, 분노한김에 근처 러쉬 매장에 들어가 비누랑 샴푸 등을 같이 열라 지른 다음 여기서 끝내지 않고(..)갤러리아 명품관으로 갔다. 그나마 여기서 샴페인이 조금 깬 쿄로리는 지갑을 꺼내려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잡고(..)안 질렀는데 옆에서 같이 열받은 친구뇬은 프라다에서 빈티지 가죽가방을 시원하게 그어주셨다. 사실 여기에 이번시즌 페이턴트 누빔 볼링 미듐사이즈가 남아있었으면 나도 질렀을 텐데-_;; 다행히도 그건 품절이었다. 그렇게 쇼핑을 끝내니 시간은 6시 반. 다시 택시를 타고 길손으로 이동해서 약 3시간동안 안 온 친구년들을 욕하며 술을 마셨다. 즐거운 하루....긴 했는데-_;; 즐거웠다고 써야 할지 약간 고민이... 음음;;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일요회 멤버 모군이랑 모양이 와서 홍차 한잔 마시고 쇼핑나갔다. 아니 머 내 건 아니고-_;; 걍 좀 필요한 게 있어서. 하지만 이 둘은 쇼핑의 의욕이 정말 없더만. 걍 삼성플라자를 한바퀴 돌더니 배고프다고 밥먹잔다. 그 그러냐..... 잠시 쇼핑이라면 중간에 빵이라도 입에 물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백화점 전 층을 돌던 과거가 생각났지만 이제 나도 늙었어....-_걍 조용히 밥먹으러 중국집으로. 거기서 모 군이 또 합류해서 어쩌다보니 간이 일요회같은 분위기가... 중국요리를 먹으며 야동 얘기를 나누는 화목한 자리였다. 아 아야카 오이시 사진 올려주기로 했으니 잊지 말고 올려야지.(..)
그리고 저녁. 시흥집에 가서 쿠로랑 놀다 피곤해서 조낸 일찍 잤다. 그런데 자다가 왠지 자꾸 쿠로가 옆에 찰싹 붙어서 골골골+꾹꾹+할짝할짝 콤비를 하길래 얘가 왜 이러지;; 하며 몇번 깸. 아침에 일어나자 이유를 알았다. 보일러 꺼졌더라.-_;; 그래도 추운줄도 모르고 잔 건 다행인데... 그래 쿠로 이년 추울때만 온갖 아양을 다 떤다 이거지......허허허.
그래서 오늘. 집에서 나왔는데 마음이 허전하잖아... 미안 나 쇼핑 좀 했어.-_;아니 뭐 그렇다고;;;; 그냥 데님 캐비 큰 사이즈 하나 샀... 뭐야 이건. 연말이라 그런지 바쁩니다를 쓸것같이 굴더니 결국 3일연짱 쇼핑한 거 얘기잖아 이런 한심한;;;;;;;
2. 다시 쓰려니 좀 아슷흐랄하긴 한데-_; 연말이라 그런지 약속이 많긴 하다. 내일은 삼원가든에서 고기님을 먹기로 했고, 수요일엔 투표하고(아 ㅅㅂ 투표 어떡하지-_;;;대체 누굴 뽑냐;;) 저녁엔 종로 두르가에서 모임이 있고. 목요일은 아직 비어있지만 어찌될지 모르고. 금요일은 연말의 백미인 베토벤 9번 합창. 토요일은 연말모임. 일요일은 쇼핑에 따라가기로... 이야 스케줄 죽인다.
베토벤 9번은 매년 연말이 되면 한꺼번에 합창석 여러장을 예매해놓고 적게는 4명, 많게는 8명씩 우르르 가서 보고 오곤 하는데, 올해는 8장 예매해 둔 것 중에 3명이 펑크를 냈다.-_;;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 돌려야 한다능...ㅠㅠ
3. 잠시 1번에서 나눴던 야동 얘기를 하자면-_;; S1의 탑 중 하나였던 오자와 마리아가 DAS로 옮기면서 점점 막장이 되어가는 듯 싶더니 12월 신작에서 드디어 축 개통 뒷터널.... 아니 왜 저 얼굴에 저 몸매로....-_;; 일각에서는 6개월내로 노모가 뜨고 일년내로 똥도 먹을 것 같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원래 연기가 좀 안 되는 언니라 그것때문에 S1에서 정리당한 듯 싶긴 한데 그렇다고 하드 애널을...뒷부분에선 어설프게 3단합체까지... 진짜 우시지마한테 사채라도 끌어쓴 거야? 그런거야?ㅠㅠㅠㅠ 하튼 이건 뭐 꼴리는 게 아니라 조낸 아파보여서 보는 나까지 똥꼬가 얼얼했다능... 그렇다능...ㅠㅠㅠㅠ
4. 짤방이나 올리고 일찍 자야겠어효.-_

이언니가 오자와 마리아... 이 얼굴에 몸매면 다른 거 해도 돈 많이 벌 텐데.... 물론 이 얼굴과 몸매로 찍어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그래도 욕봤다능...-_;;



이언니가 아야카 오이시. 예쁘지 않습니까? 특히 웃는 얼굴이 넘 좋아요!! 돈 때문에 딱 3편 찍고 은퇴했다능...
그런데 아야카 오이시... 이름만 봐도 맛있을 것(..야-_;) 같다능.. 그렇다능.....
토요일엔 20년 넘게 사귄 친구년들이랑 밥 약속을 잡아서 듀파르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배은망덕한 쓰레기년들이 홀랑 약속을 깨서 딱 한명 나왔다. 그런데 웃기는 건 약속이랍시고 쳐 기어나온 우리 둘이 그 중 제일 바쁘다는 거다.-_ 대체 한가한 주제에 오만 핑계 다 대면서 약속을 깨는 건 뭐란 말이냐.ㅠㅠ연말에 친구년들이랍시고 페라리 브뤼 한 병 끼고 열심히 갔는데 둘이 완전 열받아서 낮부터 샴페인 병나발... 은 아니고 하튼 한병을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쳐마셨다. 듀파르는 스파게티 메뉴가 코스에 들어가는데 추가금 내도 좋으니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오만 진상 다 부려서 해산물 모듬전채랑 프와그라를 안주로 신나게 먹어치우니 4시... 하지만 바람맞은 여자의 분노가 프랑스요리랑 샴페인으로 다 풀릴 리 없다.(..) 케이크도 먹어야겠기에 일단 압구정으로 향했다. 본누벨에서 마카롱과 케익을 신나게 사고, 분노한김에 근처 러쉬 매장에 들어가 비누랑 샴푸 등을 같이 열라 지른 다음 여기서 끝내지 않고(..)갤러리아 명품관으로 갔다. 그나마 여기서 샴페인이 조금 깬 쿄로리는 지갑을 꺼내려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잡고(..)안 질렀는데 옆에서 같이 열받은 친구뇬은 프라다에서 빈티지 가죽가방을 시원하게 그어주셨다. 사실 여기에 이번시즌 페이턴트 누빔 볼링 미듐사이즈가 남아있었으면 나도 질렀을 텐데-_;; 다행히도 그건 품절이었다. 그렇게 쇼핑을 끝내니 시간은 6시 반. 다시 택시를 타고 길손으로 이동해서 약 3시간동안 안 온 친구년들을 욕하며 술을 마셨다. 즐거운 하루....긴 했는데-_;; 즐거웠다고 써야 할지 약간 고민이... 음음;;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일요회 멤버 모군이랑 모양이 와서 홍차 한잔 마시고 쇼핑나갔다. 아니 머 내 건 아니고-_;; 걍 좀 필요한 게 있어서. 하지만 이 둘은 쇼핑의 의욕이 정말 없더만. 걍 삼성플라자를 한바퀴 돌더니 배고프다고 밥먹잔다. 그 그러냐..... 잠시 쇼핑이라면 중간에 빵이라도 입에 물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백화점 전 층을 돌던 과거가 생각났지만 이제 나도 늙었어....-_걍 조용히 밥먹으러 중국집으로. 거기서 모 군이 또 합류해서 어쩌다보니 간이 일요회같은 분위기가... 중국요리를 먹으며 야동 얘기를 나누는 화목한 자리였다. 아 아야카 오이시 사진 올려주기로 했으니 잊지 말고 올려야지.(..)
그리고 저녁. 시흥집에 가서 쿠로랑 놀다 피곤해서 조낸 일찍 잤다. 그런데 자다가 왠지 자꾸 쿠로가 옆에 찰싹 붙어서 골골골+꾹꾹+할짝할짝 콤비를 하길래 얘가 왜 이러지;; 하며 몇번 깸. 아침에 일어나자 이유를 알았다. 보일러 꺼졌더라.-_;; 그래도 추운줄도 모르고 잔 건 다행인데... 그래 쿠로 이년 추울때만 온갖 아양을 다 떤다 이거지......허허허.
그래서 오늘. 집에서 나왔는데 마음이 허전하잖아... 미안 나 쇼핑 좀 했어.-_;아니 뭐 그렇다고;;;; 그냥 데님 캐비 큰 사이즈 하나 샀... 뭐야 이건. 연말이라 그런지 바쁩니다를 쓸것같이 굴더니 결국 3일연짱 쇼핑한 거 얘기잖아 이런 한심한;;;;;;;
2. 다시 쓰려니 좀 아슷흐랄하긴 한데-_; 연말이라 그런지 약속이 많긴 하다. 내일은 삼원가든에서 고기님을 먹기로 했고, 수요일엔 투표하고(아 ㅅㅂ 투표 어떡하지-_;;;대체 누굴 뽑냐;;) 저녁엔 종로 두르가에서 모임이 있고. 목요일은 아직 비어있지만 어찌될지 모르고. 금요일은 연말의 백미인 베토벤 9번 합창. 토요일은 연말모임. 일요일은 쇼핑에 따라가기로... 이야 스케줄 죽인다.
베토벤 9번은 매년 연말이 되면 한꺼번에 합창석 여러장을 예매해놓고 적게는 4명, 많게는 8명씩 우르르 가서 보고 오곤 하는데, 올해는 8장 예매해 둔 것 중에 3명이 펑크를 냈다.-_;;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 돌려야 한다능...ㅠㅠ
3. 잠시 1번에서 나눴던 야동 얘기를 하자면-_;; S1의 탑 중 하나였던 오자와 마리아가 DAS로 옮기면서 점점 막장이 되어가는 듯 싶더니 12월 신작에서 드디어 축 개통 뒷터널.... 아니 왜 저 얼굴에 저 몸매로....-_;; 일각에서는 6개월내로 노모가 뜨고 일년내로 똥도 먹을 것 같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원래 연기가 좀 안 되는 언니라 그것때문에 S1에서 정리당한 듯 싶긴 한데 그렇다고 하드 애널을...뒷부분에선 어설프게 3단합체까지... 진짜 우시지마한테 사채라도 끌어쓴 거야? 그런거야?ㅠㅠㅠㅠ 하튼 이건 뭐 꼴리는 게 아니라 조낸 아파보여서 보는 나까지 똥꼬가 얼얼했다능... 그렇다능...ㅠㅠㅠㅠ
4. 짤방이나 올리고 일찍 자야겠어효.-_

이언니가 오자와 마리아... 이 얼굴에 몸매면 다른 거 해도 돈 많이 벌 텐데.... 물론 이 얼굴과 몸매로 찍어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그래도 욕봤다능...-_;;



이언니가 아야카 오이시. 예쁘지 않습니까? 특히 웃는 얼굴이 넘 좋아요!! 돈 때문에 딱 3편 찍고 은퇴했다능...
그런데 아야카 오이시... 이름만 봐도 맛있을 것(..야-_;) 같다능.. 그렇다능.....
# by | 2007/12/18 00:22 | 일상 | 트랙백 | 덧글(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風使군님/음음; 오자와 마리아는 대략 비추라능;; 3시간이 넘어요.-_;
아..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게 아닌데.....연말 잘 보내셔요....
+ 그러고보니 마리아 오자와가 연기한 [평범한 에로 영화]를 보긴 했습니다만...
...아 발연기 참을 수 없어요 lllOTL 좀 슬펐다능... 그랬다능...
근데 개통식이라니- 흠좀무...
+ 아야카씨 웃는 모습이 참 알흠답군요 *-_-*
올해처럼 연말 분위기 안 나는 연말도 없는 것 같은데, 쿄님은 그래도 바쁘게 보내시네요.
술은 물론 안주로도 달리는 즐거운 연말 되시길!
합창이라니 연말에 좋겠군요 ㅠㅡㅠ 베토벤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ㅠㅡㅠ
합창단 석이라 좋은 자리를 아시네요 저도 두번째 언니에게
한표 던집니다~
러쉬 제품 좋죠 하악 마구마구 지르고 선물 할 일 있으면 지르고 그래서 금새 매니아 카드 발급 받았어요 ㅎㅎ
수욜날 두르가에 가면 쿄님을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나도 출동?ㅎㅎ
아무튼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름엔 안고와도 침대에서 도망가는 울집 냥이도
겨울만되면 기를쓰고 침대에 매달리지 말입니다 ㅠㅠ:
짱나서 겨울엔 보일러 안틀고 침대에만 전기장판 튼답니다:
아는 분이랑 지갑 사러 갔다가 늠흐 놀라고 말았어요.. 연말이라 세일하는 브랜드 많던데... 조심하세요 쿄롤님 ㅠㅠ
소햏에게 명품은 너무먼 당신...ㅡㅜ 집에 쌀조차도 없는 현실..어흑흑...(밥하기가 귀찮은거지...)
처음에 소개하신다고 해서..화들짝 놀랐..(..)
요즘 트렌드는 전혀 모르겠다능;;
아래쪽 언니가 더 나은건 동감;
핑크하게! 큐티하게! 링!링!링!
꺄하하
내내 쇼핑중이라고 하셔도, 내내 먹을 것을 사서 쟁여두는(코슷코 매대를 돌며 진심으로 '나 겨울잠 자는 다람쥐야?'하고 생각했어요..) 저보다는 훨씬 나으십니다! 그나저나 보일러가 꺼지면 골골골 꾹꾹이 콤보라니- 저희 집도 꽤 썰렁한데 저희 애는 왜 저에게 영 곁을 안 주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개 주제에! ㅡㅡ;;;
감상하고 싶다능 ㅠㅠ
부러워요
바쁜 것이 좋지요... 전 걍 집에만 박혀 살아요...ㅠㅠ
제가 워낙 순수해서리(응?)
마리아언니 이뻐요~♡
지갑이나 통장 잔고만 안 본다면(...);;
충격이 큽니다....흑......안 봐야지...맴이 아플거 같아효~~
오이시 양이나 봐야겠습니다^^
어서 전역하고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몇편만 더 찍지...
늦은감이 있지만 링크 신고할게요~:-D
아야카양 너무 이뻐요! 세상에;ㅁ; 어쩜 저리 뽀샤시할수가!
여기서 보니 왠지 느낌이 다르달까;;;;
오늘은 11시 30분 퇴근... 휴..
언제쯤 순위권으로.... -^);
뭐, 역시 쇼핑은 좋은 것이죠(응?)
마리아씨의 나름 새로운 도전(?)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해봅니다!! ^^;
아, 아야카 오이시라고 하셔서 あやか おいし로 구글링해봤는데, 안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大石あやか로 넣으니 단박에 찾아내는군요...
근데 어째서인지 쿄님이 말씀하시는 [아야카 오이시]쪽이 더 정감이 가는중입니다...
DVD가 서너편 정도 되는것 같은데, 사기는 좀 그렇고...
대여점 같은데 뒤져보면 좀 나오려나요...^^;
아흥 너무 맘에 들던데...;ㅁ;)
감상만 들어도 막 슬퍼지려고 해요... ..., 언니 그러지 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