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극이다....ㅠㅠㅠㅠㅠㅠ

1. 우울하다. 왜 우울한지는 말 안해도 다 아실거다. 세상에 정의고 하나님이고 다 없는 게 틀림없다.ㅠㅠ
그간 정치 관련 글을 쓰면 뭘 어떻게 써도 선거법 위반 내용이 되어서-_-;; 가급적이면 아무 말 안 하고 자제하려고 했는데 이젠 선거도 끝났으니 하고싶은 말은 다 해도 괜찮겠지. 아 젠장 미국에서 부시를 뽑는 걸 보며 뭐야 쟤네 미친거야? 아니 저런건 동물원으로 보내고(원숭이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ㄳ)사람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야지 하며 열라 비웃었는데 이젠 못 비웃게 생겼어;;; 그저 부끄러울 뿐...ㅠㅠ 원래 선거 끝나고 저녁에 두르가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몸이 넘 안 좋아져서(이 예민한 몸뚱아리라니!ㅠㅠ) 도저히 종로까지 나갈 엄두가 안 나더라. 게다가 위까지 아파.. 이 상황에서 밥을 먹으면 바로 체한다.-_-;; 그냥 문자를 드리고 집에서 쳐잤다. 겨울잠 자듯이 자다보면 5년이 지나 맨슨의 임기가 끝났으면 좋겠는데 물론 그럴 리 없다.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건 뭐 그래 그렇다고 치는데(라지만 어째 정책이 전부 다 막장 오브더 막장이더라. 곧 삼성은행도 시중에 등장할거고-_-MBC사장은 전여옥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중;;;) 정말 대운하만큼은 관둬주었으면 좋겠다.ㅠㅠ 이번 기름유출 사고만으로도 서해안이 결딴났는데 시파 국토 콩가루 대결딴계획을 내년 3월부터 준공한다니 그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여? 공사비고 뭐고 다 떠나 환경파괴만으로도 진짜 그건 절대 해서는 안될 계획이다. 글고 운하에서 기름유출 사고같은 거 한번 나면 정말 볼만할 듯;;; 아우 생각만 해도 다시 드러눕고 싶다ㅠㅠ물론 초단기적으로는 건설경기를 억지로 부양시키는 거니까 당장 일자리는 생기고 건설회사에서 돈을 벌고 그러니 주식도 올라가고 하긴 하겠지만... 시파 몇년 먹고살자고 국토를 아예 결딴내는 건 이건 뭐; 아무리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그렇지ㅠㅠ난 죽기 전까진 맑은 공기 마시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엉엉엉. 아우 진짜 이민밖에 답이 없나보다ㅠㅠㅠ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도 겪은 나라지만 이건 뭐 그 셋보다 더한 것 같으니..... 뭐라 할 말이 없고 그저 망연자실하다. 살아생전 이런 꼴을 보다니;;나이 서른 둘에 넘 오래 살았나봐.....ㅠㅠ 사실 된장녀적인 견지에서 언제나 우기는 게 '대통령은 얼굴보고 뽑아야 된다' 는 건데 이건 뭐 ㅅㅂ 애가 ㅄ이면 얼굴이라도 잘생기든지 해야 할 거 아냐 뭐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어. 그렇다고 인간성이나 좋아? 마누라 켈리백 들고 나왔다고 언론에서 때리면 그거 내가 마누라 넘 사랑해서 에르메스 매장에서 세금 다 내고 사줬는데 뭐가 문제냐 나 재산이 2백억이다 그냥 그러든지. 사위 타령까지 하면서 나중에는 그거 못 들게 하겠다고 애꿎은 마누라랑 사위들만 ㅄ 만들고(하긴 와이프도 좀... 이인제 누나같이 생기긴 해서 정이 안 가더라만-_;특히 그집안 손님접대는 일품이더만 아주-_;;;) 그 담에 프랭크뮬러 시계 얘기 나오니까 어디서 얻어온 10만원짜리 로만손 시계라고 그러는데 아니 ㅅㅂ 마누라가 10만원짜리 로만손 시계 차고 다니는게 자랑이야? 재산이 2백억인데 프랭크뮬러 좀 하나 사 주지 시파 그걸 가지고 마누라를 잡아 개 쪼잔탱이 색히. 이건 뭐 지극히 된장스런 마인드이긴 하지만서도-_ 돈 있는 사람이 돈 쓰는 게 뭐가 어때서 지가 서민인 척 하고 지랄이야 지랄이 눈에 확 보이는 구라만 허구한날 치고. 걍 떳떳하게 제대로 얘기라도 하든지. 인상 더럽고 소심하고 욕심딱지만 덕지덕지에 멍청하고 개념없고 등신같은데다 고집은 세고 그러면서 남의 눈치는 살살 보는 비열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그저 막장이구나. 아우 까면 깔수록 더 줄줄히 까고 싶으니 고만해야겠다ㅠㅠㅠ흑 이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 걍 국제결혼밖에 답이 없네효 엉엉엉 누가 나좀 데려가줘ㅠㅠㅠㅠㅠ



이게 현실이 될 줄이야...-_ㅜ


2. 이인제 얘기가 잠깐 나온 김에.-_-;
이번에 사실 TV토론이고 뭐고 거의 보지를 않았는데(맨슨씨의 얼굴을 1시간이 넘도록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위가 좋지 않다.-_-;) 의외로 이인제가 말을 잘했나보더라. 말을 안할 땐 양손을 앞으로 다소곳이 모으고 볼을 부풀리고 있는데 혹자의 표현을 빌자면 저색히의 정체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넘 귀여워서 홀릴뻔했다고.-_;;; 물론 그 뒤에 자기 정책을 까는 다른 후보를 야리는 모습으로 보고 헉 저넘이 그랬었지 하마터면 홀릴 뻔 했네-_;모드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하여튼 인제짱 의외로 카와이했나벼.-_- 뭐 하긴 그냥 시궁창 쥐색히보다는 햄스터가 나은 게 인지상정.....

우왕ㅋ카와이 인제짱이네효ㅋ


3. 아 몰라...........ㅠㅠㅠㅠㅠㅠ 나 삐져뜸.




차라리 강철의 심장을 가진 킹왕짱대인배 우리 연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파 클린한 대한민국이 눈에 보인다능.. 그렇다능....
(고화질 큰사이즈 사진이니 클릭해 보세욤)




짤방은 모르간 언니..... 에효.
 







        

by kyoko | 2007/12/19 22:59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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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8;간결해서 읽기 좋다): 미래 예측 이것이 우리의 집단지성 좀 더 과격한(?) 그리고 코믹한 글을 원한다면 쿄롤님의 주옥같은 일침 한방: 잡담- 비극이다….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이번 대선 결과는 딱 황우석의 나라에 걸맞는 수준인 것 같다. 뭐.. 이것과 관련한 갠적인 생각도 12g 정도 있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 more

Commented by 부뚜막고양이 at 2007/12/19 23:03
ㅠㅠ 저는 다음 총선 때 대운하를 저지할 당으로 뽑으려구요. 흑 ㅠㅠ
Commented by 에베드 at 2007/12/19 23:05
에효......................... 저는 냄비들을 죄다 꺼내서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씻었습니다......
Commented by 샤리 at 2007/12/19 23:05
/다독다독
오늘 투표 안하고 놀러나간 무수한 인간들을 생각하면 진짜 이 나라의 미래가.. 정말 안습입니다.... ㅠㅠ
몸조리 잘하세요. 강하게! 살아남아야죠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7/12/19 23:05
부뚜막고양이님/저두요 흑...ㅠㅠ 아 정말 정치때문에 이렇게 몸부림칠 날이 올줄이야;;ㅠㅠㅠ
Commented by 로무 at 2007/12/19 23:06
연아누님 만세만 외치며...
Commented by kyoko at 2007/12/19 23:07
에베드님/저는 그냥 닥치고 쳐잤....ㅠㅠ청소라도 해야겠습니다 흑흑흑.

샤리님/일단은 살아야겠지만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은 나라가 될듯해서 넘 슬퍼요ㅠㅠㅠㅠ
Commented by 텐(天) at 2007/12/19 23:08
아아, 정말 비극적입니다. 오늘 즐겁게 놀다가 방송 보고 기분이 완전 다운되어서 바닥을 기었다지요.. ㅠ.ㅠ 노래방에서 개표 방송을 봤는데 노래방 주인 아저씨가 박수치는 걸 보고 그 노래방에 대한 호감도가 급하락했습니다.
Commented at 2007/12/19 2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ick♬ at 2007/12/19 23:10
그 한반도 대운하 조감도를 보니
충청도는 충청島가 되더군요.... 충청도 지못미...어쩐지 충청도의 창후보 지지율만은 명박이랑 종이 한 장 차이더라니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호시 at 2007/12/19 23:10
역시 쿄코님이 최곱니다. 하고 싶은말을 다 해주셨어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12/19 23:11
....냉장고 속 소주나 한병 까렵니다.
Commented by nath at 2007/12/19 23:12
역시 쿄코님이 최곱니다 2. 저도 먹는게 다 얹힌 기분이에요. 이 젊은 나이에 이민궁리가 웬말이랍니까. 창피해서 학교 이름도 못내걸 것 같아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12/19 23:12
로무님/흑 연아 경기를 보며 마음을 달래야겠다는...ㅠㅠ

뚱띠이님/예 뭐 제가 징징댄다고 어쩔 순 없죠. 그래도 넘 슬프다는..-_

텐(天)님/흑 노래방 아저씨 나빠요ㅠㅠㅠㅠ 전 주변에 MB지지하는 사람은 정말 하나도 없는데... 그냥 제 주변이 비주류인가 봅니다 흑흑흑.

비공개님/안녕하세요 링크 감사합니다.(__) 저색히는 또 꼴에 가오까지 있어서 엄한 공약은 지키는 시늉을 할 것 같아요; 그게 더 미칠것같다능;;; 어째 저 얼굴을 보다보면 뱀이랑 쥐가 더 이뻐보입니다 엉엉엉.
Commented by kyoko at 2007/12/19 23:17
Rick♬님/흑...ㅠㅠ 충청도가 정말 섬이 되는거군요;;;그냥 ㅄ은 대체로 무해하기라도 하지 이건 뭐... 심시티가 원망스러울 지경입니다.ㅠㅠㅠ

호시님/흑 아녜요 저 깜빵갈까봐 하고싶은말의 100분의 1도 안했어요;;;;사실 넘 육두문자를 뿌리고 싶었다능;;;;하지만 MB씨가 되었으니 MBC랑 다음 등등은 캐초토화 예정. 개인블로그들도 이하생략... 일듯.-_;;

푸른마음님/한병가지고 안될듯;; 전 5년내내 술에 취해있어야겠어요-_ㅜ

nath님/아 정말 소화가 안돼요ㅠㅠ 전 정말 국제결혼밖에 없는거냐고 부르짖는 중..ㅠㅠ아니 이게 웬..ㅠㅠ
Commented by 우미 at 2007/12/19 23:22
한숨쉬면서 쿄코님 글 읽다가 연아님으로 눈을 씻었습니다. 하아하아 =ㅁ=
참으로 적절한 짤방!
저는 개같이 돈 벌어서 한국 뜰꺼에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2/19 23:24
운하만은...암담하네효 OTL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2/19 23:25
전 맨슨 임기 중 꼭 반은 해외에 나가 있을거에요 -_-; 맨슨 얼굴 보기 시러서 원.
Commented by maxi at 2007/12/19 23:28
맨슨 임기중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니 절망뿐이네요..Orz

술 땡김..ㅠㅠ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12/19 23:29
모르간 누님보다 연아여신님(어이)이 더 하악하악 ;ㅁ;ㅁ;ㅁ;

그나저나 MB...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_ㅠ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7/12/19 23:37
▶◀ 지못미 대한민국..ㅇ<-<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거 다 참아줄테니, 젭라 대운하만은 ㅇ<-< 뭐 이런 심정입니다, 지금 ㅠㅠ

아, 그리고..나중에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에 방송될 때 미국 사람들이 맨슨 나왔다고 놀라다가는 낄낄댈 생각하니까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는[...]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7/12/19 23:38
뭐 맨슨이 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당선 확정 소식을 들으니 '떼로 미쳤구나' 라는 생각만=_=... 분명히 5년뒤에 피를 토할겝니다=_= 에휴=_= 맨슨 재임 기간에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것 참=_=....연아 양 사진으로 정화를.. 저 아가씨는 어쩜 저리 피부도 곱고 이쁘나효.. 도자기로 빚어놓은 인형같네요=ㅂ=
Commented by 독심호리™ at 2007/12/19 23:41
비위 상해서 티비끈지 오래됐습니다.

우리의 세일러문 아저씨가 회충이는 꺽어야 할텐데요..어려울래나?
Commented by 연화 at 2007/12/19 23:45
잠시 연아양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고 -_;
대운하 3월 준공이라니... 취직할 데 없으면 운하 공사판에나 뛰어들어야 할 판이군요. ㄱ- 무슨 나라를 섬나라로 만들고 싶은가...ㄱ- 일본이 그리 좋아보이던가... ㄱ- 5년 안에 최소한 망하게나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7/12/19 23:45
전여옥은 장관 낙첨입니다. 음화하하하
저도 운하만 안파면 mbc 쬐금 용서해줄까 생각해봤지만...
기어코 팔듯... ㅡ_-);;;
Commented by wishUWH at 2007/12/19 23:52
5년동안은 뉴스고 신문이고 뭐고 안보고 살아야겠습니다-_-;;; 후....
Commented by 독심호리™ at 2007/12/19 23:54
인상 더럽고 소심하고 욕심딱지만 덕지덕지에 멍청하고 개념없고 등신같은데다 고집은 세고 그러면서 남의 눈치는 살살 보는 비열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그저 막장이구나

정말 정확한 표현입니다.....어쩌면 이렇게 정확한 표현이 있을 수가....~
Commented by Run2wiN at 2007/12/20 00:10
Against MB가 일단 최우선으로 결집해야 하는 목표는 새로운 정당 창당 및 세력결집.. 뭐 이딴 것이 아니고 대운하 건설저지 투쟁위원회(?) 뭐 이런게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는.
5년간 해외생활을 모색해야 할 것 같은.. / 마침 중국에서 약간이 오퍼도 있었고...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7/12/20 00:17
아...참으로 ㅅㅂ스러운 밤인거죠...-ㅅ-;;; 말씀마따나 이세상엔 신이고 뭐고 다 ㅇ벗는 모양입니다. 아아...통재라.
뭐 그냥 짜증만 계속 나네요...후...ㅡㅠㅡ

이거 술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안 올 판. 썅.

아 근데 그 인간의 어이없음(뭐 이런 정도의 어휘로 제대로 표현 안될게 편하지만...)을 제대로 못 보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다니...그게 참 한심스럽고 어이없어요...;ㅁ;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12/20 00:18
자고 일어나면 2012년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능..
쿄님 더 늦기전에 언능 오세염.(팡팡)
Commented by 히스하 at 2007/12/20 00:19
전 그냥 모야시몬 가챠가챠나 하러 갈래요 ㅠㅠ:;
Commented by 하늘안으로 at 2007/12/20 00:41
묭박이 대운하... 아아... 이나라를 떠나든지 해야겠다는 ㅠㅠ
옛날엔 장난처럼 생각했던 건데 점점 현실이 되는 느낌이네요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Beatriz at 2007/12/20 00:42
너무 슬퍼요. 영국 남자를 꼭 하나 잡아서 결혼이나 빨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듭니다. -_- 그래도 연아양은 너무 예쁘네요... ㅠ.ㅠ
Commented by CHRIS at 2007/12/20 00:53
연아 콧구몽이 하트모냥인거 아시나여 ,,
Commented by 연아 at 2007/12/20 01:01
쿄님 포스팅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건 뭐 할 말이 없...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조중동들 언론플레이+물타기 한 보람이 있었네요. BBK따위 귀 막고 눈 감게 하고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경제가 살아날 거라는 가당찮은 믿음을 세뇌시켜놓은 걸 보면 ㅠㅠㅠ
이제 청년실업 싹 해결될겁니다. 삽들고 운하 파러 취직하면 되거든요.
악 !@#$%^&*(자진검열) 열뻗쳐서 잠이 안와요 ㅠㅠㅠ
연아양 예쁘다..라며 사진을 클릭한 순간 성능 딸리는 컴퓨터가 셧다운됐어요orz
Commented by babtong at 2007/12/20 01:26
안녕하세여 쿄코님 그동안 눈팅만 열심히 하던 이에요..이글루에 올 일이 있다면 모 쿄코님 글 보고플 때나 와요..백만년 눈팅질만 하려다 오늘 울적하여 저도 흔적 남깁니다..
저또한 윗님 말처럼 오바이트 한 거 제 눈으로 다 확인한 듯한 더러븐 기분을 주체할 수가 없더이다..울나라 사람들 수준이 겨우 이 정도라는 걸 이렇게 확인하니 참담하여 이 나라를 뜰까라는 생각을 첨 해 봤다는...쿄님 글 보고 러블리 연아양 보면서 잠깐 위안이 되었지만 ㅅㅂ 욕을 해봐도 오늘은 왠일인지 울적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군요..
5년이 그렇게 긴 세월인 줄 첨 알았슴다~ 5년 동안 어찌 살란 말이냐..투표 안한 방관자들이나 맹박이 추종자들이 다 그지 뭐처럼 보입디다..50%가 넘었다니 유구무언입니다요~
Commented by 제이 at 2007/12/20 01:35
완전 우울합니다. 오죽하면 개표방송도 보기싫다고 여태 끝날때까지 쳐자고 일어났더니 '당선소감발표'를 벌써 하고 있더만요. 하하하;;
60% 꼴랑 넘는 투표율에 그와중에 50%가 훨씬 넘는 지지율이라니..............
엊그제 23살아가씨가 '명박장로님이랑 같은 교회다녀요 ~'이럼서 투표할거라고 하길래 '개그냐? 개-_-그지?'라고 웃었는데................... 하하하;; 대운하 생기면 한 1년 풍경좋네~하면서 전용여객선도 다니겠지요. 다시 엄청한 환경오염과 더불어 기름유출 한 번 나오면서 임기5년 끝날거에요. 썅-_-;;

아침부터 일어나서 투표한 보람이 엄써요. 엉엉 T_T

Commented by babtong at 2007/12/20 01:48
그 나라 국민 수준은 절대 대통령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지 말입니다..아 완전 우울 모드라 또 덧붙여 댓글 달게 되요..이게 정말 맞는 말이지 싶네요..술 마실까 했지만 속이 뒤집어질 것 같고 야식이나 찾르러 갈까 해요..잠도 안오고 말이지요~
Commented by 초딩KIN at 2007/12/20 01:54
아직 명바기횽은 선거법위반사항이 있나 없나 검증도 받아야 할꺼고.. 다른 진영 비됴 보니까 사실상 선거법위반사례비스한거 있었고.. 하지만 이명박 특유의 위법이고 합법이고 일단 버티기 신공으로 우짜등가 돌파할꺼 같고. 아무래도 삼송(삼송장학금 검사 커넥션)이 제일 바람직한 대통령상은 명바기 이기 때문에 저헐라 밀어줘서 BBK도 무혐의 시켜줬는데 그깟 선거법위반사례도 요상한 법조해석으로 무혐의 되겠죠.. 문제는 5년간 경제가 침체되고 이런거는 차라리 나을 정도로 국토에 흉터를 남기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고속철 하나 까는데도 쉽지 않은데 차라리 고속철 네뎃개 더 까는게 낫겠다.. 할 정도의 파격적인 공약인데... 찍은 사람들은 알까요.. 명박이횽 공약은 5년은 좋겠지만 뒷수습은 몇십년 걸릴지 모른다는거.. 근데 이거 계획세우는데만 몇년 걸릴꺼 같은데 내년 3월에 착공? -0- 울나라에는 왜 국민소환제 없는 거야..
소주판매량이 무지하게 늘겠군요.. 올 겨울은..
Commented by 시안 at 2007/12/20 02:15
꺄악!! 김연아대통령 출마 원츄에요 끼야악 ㅜ.ㅜ
Commented by 제이 at 2007/12/20 02:16
아아아..덧글읽다가 우울해져서 ............ㅠ_ㅠ
무능과 부패중에서 '부패'를 고르면 임기끝난뒤에 5년 10년 20년 뒷처리하느냐고 바쁘다고...... 사람들은 그런맘으로 고른걸까요? 무능한 놈현씨보다 부패한 명박씨에게 -_-;;;
Commented by 아키쿠키 at 2007/12/20 02:52
정말 운하파는건가요 그런건가요ㅠㅠ...일어났더니 꿈이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레인 at 2007/12/20 02:55
아~~ 동렬이고 없고 종범이도 없고 처럼..
"레진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고"가 되면 낭패지요..(-_)y-~~
Commented by pacifica at 2007/12/20 04:45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믿습니다.
대가가 좀 크지만...
Commented by 시비 at 2007/12/20 04:47
제주도에 사는 전 탐라공화국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
Commented by 아름 at 2007/12/20 05:45
운하파면 가서 드러 눕고 싶네요 ㅡㅡ;;;;물부족 국가라구요 ㅡㅡ;;;
바다서 물 끌어오려는건지(담수시설로 얼마 드는거지?)
아니면 당을 파서 지하수를 끌어 올리려는건지.
인프라럭처를 너무 방대하게 생각 하신다고요 ㅡㅡ;;;;;
우리 나라 안에서만 해결하면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재건한다고 돈 마구 찍어 내던거랑 뭐가 다른가요 ㅡㅡ;;
우리나라에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ㅡㅡ;;;;;
Commented by 선호 at 2007/12/20 05:55
참 연아같은 아이가 나서야 하는건데, 또 연아는 지켜줘야 하고 ㅠㅠ 흑흑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2/20 06:36
대통령이 어떤 인간인가가 적어도 그 시기의 국민의 생각과 의식을 대변하죠......쓰읍
Commented by 에바 at 2007/12/20 07:15
속이 답답하더라고요, 그냥.
하여간 운하는 저도 제발...
Commented at 2007/12/20 08: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7/12/20 08:43
뭐....단체로 미친게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결국 아무것도 밀어내지 못한

여권의 무능함이 한심하네요.

똑같이 날은 밝아오고 출근 시간도 다가오는데 머~엉 한게 참 입맛이 쓰군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2/20 08:54
저는 결과 보기싫어서 어제 8시부터 디뷔잤습니다 - -; 암담하네요
Commented by 반열 at 2007/12/20 08:58
방법은 하나뿐...
이왕 이렇게 된것...
건설업 관련 주식을 사야죠...
Commented by 꾸물럭 at 2007/12/20 09:36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아 ㅅㅂ ...

내옆 회사동료는...집값 오르겠다고..낄낄대고 있음..

아놔 ㅅㅂ 한대 날릴까...
Commented at 2007/12/20 09: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arTerre at 2007/12/20 09:59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날을 준비해야겠군요.
(IMF 구제금융을 받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재벌의 금융진출이었는데, 흠... 금 좀 사놔야 할까봐요)
Commented by 로이 at 2007/12/20 10:08
해외에 있다보니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선거운동 시작하고 정책들 훑어보니, 다 고만고만 하기도 했지만,
설마했던 이명박씨가 되는군요...

모럴이 없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라니 너무 슬픕니다...
존경할수있는 정치인이 한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희망을 가져볼텐데...
(개인적으로 민노당 지지했습니다만, 권영길씨도 예전 권영길씨가 아니기도 하고...하아~)

아...머리아프네요...
재벌이 재벌일수있는 나라는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허어~
Commented by LuDa at 2007/12/20 10:08
지지율 0.00001%라도 낮출려고했지만..대 실패네요 ㅠㅠ
이제 누가 막을지..5년뒤에도 대한민국일지...ㅠㅠ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12/20 10:17
완전 캐공감이라는거죠!!!!!!
압도적으로 졌다는거에.... 저의 엄청난 네거티브운동에도 불구하고... 슬픕니다.

게다가 이명박에 대한 비위는 저도 엄청나게 좋지 않아요... 교롤님..이민준비를..

정말 하나님이 우릴 버린듯...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7/12/20 10:20
아하하 영산강도 운하 파신답니다.-_- (제가 광주 살아서 영산강에 좀 예민합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보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
영산강 하구둑을 어쩔건지, 아니 우선 운하를 왜 파는데? 혹시 전국에 운하 건설이 인생의 대업?
우아아....우리 어떻해요......ㅡ.ㅜ
Commented by spam at 2007/12/20 11:04
우리에겐 대통령 탄핵의 경험이 이미 있다는 사실이 기뻐집니다.... 아아 연아님ㅠㅠ
Commented by twina at 2007/12/20 11:31
아아아아아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을 수밖에 없네요 아아 ㅠㅠ
이건 뭐 반도국가 섬 만들기 대작전(...)이니 식수에 배띄우고 뭐 어쩌자는건지 그저 망연자실;;;
누가 와서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짜잔" 한다면 곱게 용서해줄텐데.....
어헝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오스카 at 2007/12/20 11:58
와, 연아사마 사진 굿 ;;; 뭐, 설마 운하 완공하겠어요? 좀 대충 삽 좀 들이대다가 흐지부지 시키겠죠... -0-
Commented by 야리리찌찌 at 2007/12/20 13:10
이거. 원 BBK특검 청와대서 반대하라고 압박하는 꼬라지 보니... 정말... 다운입니다.
삼송 블랙네트워크에 의한 삼송공화국 완전 굳어 집니다. 에혀 ... ㅠㅠ
Commented by 에이니드 at 2007/12/20 13:29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Commented by 뽀로로 at 2007/12/20 13:34
대운하...조감도인지 계획도인지..일러스트로 예쁘게 그려놓았지만....
완전 절딴난 국토라는거..(아..우리가 몰디브야..-_-)
근데...대통령되믄 국토를 본인 앞마당처럼 처리해도 되는건가요?
다른건 몰라도 이거...국민투표라도 붙여야하는건데....
게다가...울 신랑....다음 댕기는데.....저희...어.떻.게.되.는.건.가.효.....
Commented by edgE at 2007/12/20 13:49
이제 군바리들은 총 버리고 삽 들고 운하 고고씽
내년에 취업전선에 뛰어드는데 그저 한숨만 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12/20 14:03
뚱띠이님/뚱띠이님의 덧글을 보니 넘 화가 나서 일단 님에 대한 댓글부터 답니다. 전 투표는 한 번도 거른 적 없고 지난 탄핵때는 몸이 넘 안좋아서 위아래로 피를 질질 흘리면서도 해야 할 건 해아 한다는 마음에 매번 촛불들고 나간 정신나간 년입니다. 제 주변엔 적어도 투표 안하는 이는 없네요. 혹시 제가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잤다는 얘기를 투표 안 했다는 얘기로 오독하셨는지요? 만약 그래서 저한테 투표도 안한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년이 나불대기나 한다고 판단하신 거라면 정말 잘못 짚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MB를 지지하는 이조차 없습니다. 주소지가 서울이라 서울까지 기어가 힘들게 투표까지 하고 주변이들과 계속해서 의견교류하고 나름 온갖 정치적인 고민을 안 한 바 아닙니다만 제가 왜 님에게 이런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요? 저도 투표 안 한 사람들에게는 화가 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표를 했을 거라 믿습니다. 그게 아닌 게 확실한 분에게나 화를 내십시오. 적어도 저는 여기서 님께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할 정도로 잘못한 것 없습니다. 화를 내시고 비난하시려면 투표 안 한 사람에게나 가셔서 화를 내세요 번지수 한참 잘못 짚으셨습니다. 정말 너무 무례하십니다. 제가 할 행동을 다 한 뒤 결과에 대해 불쾌해하고 고민하는 것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타인을 재단하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태도 중에 어떤 모습이 더 추하고 냄새나는 행동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babtong at 2007/12/20 14:06
뚱띠이님..격하십니다..잠과 이민은 조크 아닙니까..40%의 비투표자는 애석합니다만...
Commented by kyoko at 2007/12/20 14:37
뚱띠이님/오독이라구요? 제 블로그에, 제가 쓴 글 아래에, 분명히 제 글에 걍 쳐잤으면 좋겠다, 이민이나 가고싶다 이런 얘기를 썼는데 그 아래에 위와 같은 댓글을 남기시면 그게 어떻게 읽히겠습니까?
그래놓고 제가 화를 내자 저한테 하신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냥 그 40%한테 하는 얘기라구요?
여기 덧글 다신 분 중에 분명히 그 투표 안 한 40%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40% 때문에 나머지 투표 안 한 60%까지 맘편하게 기분전환하러 제 블로그 들어왔다 얼떨결에 뚱띠이님의 불쾌한 덧글을 읽어야 하는 겁니까? 뚱띠이님이야말로 저 위에 덧글 다신 분 중 어떤 분이 투표를 하셨고 안 하셨는지 아십니까? 그런 말씀 하실 거면 확실하게 투표를 안 한 분을 붙잡고 말씀을 하시든지 본인 블로그에 본인의 글로 표현하시는 게 옳은 것 아닙니까? 저도 투표 안 한 분들에게는 유감을 가지고 있고 몹시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걸 따지기 이전에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는 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다른 분들에게 그런 걸 따지고 드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불만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시는 분들에게 너는 투표했냐 안했냐 투표 안했으면 닥쳐라 말 많다 시끄럽다. 무슨 판관 포청천입니까? 저한테 하는 말씀이 아니셨다고 해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예의를 지켜주십시오. 저 위에 남기신 덧글은 너무나 비매너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망스럽습니다.
Commented by 메르세드 at 2007/12/20 14:41
저도 어제 잠이 안 오더라구요..-_- 자야지 하면서 누웠는데 장장 5시간 이상을 못 자고 괴로워서 뒹굴었습니다 ㅠㅠ.. 자취방에 티비가 없는게 지금처럼 기뻤던 적이 없어요-_;;;(틀기만 하면 나왔을테니)
Commented by 웡구 at 2007/12/20 14:57
뚱띠이님// 글 잘 읽고 지나가다 저 역시 불쾌해져서 글 남깁니다.

저 역시 투표를 하지 않은 40%에 대해서는 실망감이 크지만 뚱띠이님에게 더욱 더 큰 실망을 느낍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투표안한 40%는 모두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인가요?
행동도 없이 말만 나불거린다고요? 모든 국민들이 나와서 촛불집회나 자살폭탄 테러라도 해야 되는 것인가요?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뚱띠이님 본인께서 투표하지 않은 40%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왜 엄한 곳에 와서 폭력을 행사하십니까?
Commented by 개멍 at 2007/12/20 15:18
> 인상 더럽고 소심하고 욕심딱지만 덕지덕지에 멍청하고
> 개념없고 등신같은데다 고집은 세고
> 그러면서 남의 눈치는 살살 보는 비열함까지.
>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그저 막장이구나.

이 인물평 넘 맘에 들어서 가만히 곱씹다 보니, 이거야 말로 한국 인민의 자화상이군요.
그래서 집권에 성공한 걸지도.
Commented at 2007/12/20 15: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연아 at 2007/12/20 17:12
쿄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댓글을 클릭했다가, 이명박 안 찍고 다른 후보에게 소신투표한 사람으로서 뚱띠이님의 댓글에 굉장히 불쾌해졌습니다. 쿄님 말대로 저도 "기분전환하러 쿄님 이글루 들어오는 투표한 60%의 인간 중 하나" 거든요.
Commented by jusion at 2007/12/20 18:17
명박 장로님... 냐하하;;;;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Lemony at 2007/12/20 18:48
쿄님 리플 첨이에여. 늠 사랑한다(여잔데 받아주실꺼져)능... ♡♡
그나저나... 저희 회사분 경험담으로는... 출구조사결과 뉴스에 뜨는 순간 버스에 있었는데,
두 아줌마가 손을 맞잡으면서 "어머나~ 이제 우리나라도 잘살겠네." 했다는군요.
뭘 보고 잘살겠다는건지...아놔..
솔직히..어제 맨슨얼굴 줄창나오길래 하나TV 가입을 적극 고려중이에요..
Commented by 유하 at 2007/12/20 19:04
5년동안 땅 이빠이 파놓고 그 다음 대통령이 "다시 메꿉시다!" 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이 통째로 공사판이 되겠군요 ㄲㄲ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12/20 19:55
제가 귀차니즘이 심하여 다른분들 리플까지 자세히 읽지는 않았는데, 이 포스팅의 리플은 어떤 한 분때문에 '확실히'읽게 되었네요. 저도 어두침침한 아침공기를 뚫고 투표를 하였는데, 별로 읽을만한 리플은 아니네요..ㅎㅎ


그나저나 우리나라 어쩔꺼야...

Commented by 홍선생 at 2007/12/20 20:01
음. 자주 글 남기지도 않는 블로그에서 이런 글 남기기가 좀 뭐하지만....뚱띠이님 뭔가 변명이 구차하십니다 -_- 이런 결과에 실망을 표현할 정도로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 중에 과연 기권한 40%안에 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지나 생각해보셨는지요. (이런 걸 두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고 하나요 -0-) 아니 뭐 실망스러운 마음을 농담으로라도 위안하고싶어하는 사람들한테 '힘냅시다!'란 말을 기대하는 것도 우습고 이거뭐; 특권의식의 경중이나 사회전반에 대한 책임의식 유무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서 많이 배웠냐 적게 배웠냐를 따지는 것도 그렇고.. 뭐 하나 딱 맞아떨어지게 비판하는 게 없으십니다만...
님께서는 실망스러운 마음을 자기반성으로 치유하고프신지 모르겠지만, 전 지나친 자아비판은 자존감의 부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_-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2/20 20:14
제 댓글 다 지웠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이곳과는 많이 안 맞는 것 같군요. 서로릐 시각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리플 수만 늘려드려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7/12/20 23:18
연아로 정화... ㅠㅠ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7/12/20 23:36
어제 선거방송 초반 보다가 때려치우고, 오늘 아침 신문 일면 보고 아침 굶고, 하루 종일 가라앉아있다가 저녁 때 TV 들었더니 SBS에선 벌써 당선자 인생 다쿠멘터리 하고 있더군요.
그거 보고 야참 잔뜩 먹어버렸습니다.
아 진짜....
Commented by aquanox at 2007/12/21 03:33
하고싶은 말 다하고 어떻게 사나요..적당히 분위기보시면 시각차이쯤은 뚱띠이님이시라면 눈치채셨을텐데..개인적인 곳에서 글 쓰셔도 충분한 얘기였습니다.
이제부터 다큐멘터리나 과거사 줄줄 나올 걸 생각하니 당분간 TV는 멀리해야겠어요ㅡ ㅜ
Commented by 날닮은너 at 2007/12/21 04:23
한방에 골로 갈수있다는 BBK 특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파대통령당선자는 바로 말을 바꾸는군요....
이런 쉬파쉬파쉬파 스러운 일이....

외국 이민성에서 한국 국민 안받아줄까 겁도 나도 참 머리가 아프네여
Commented by 나긋나긋 at 2007/12/21 09:53
제가 자주 가는 피겨스케이트 관련 사이트에서는 '신이 연아를 주신 대가로 MB를 주신건가'라고 하더군요. 아 근데, 연아를 주신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표하면서도 이거 하면 뭐하나, 어차피 내가 찍는 사람 되지도 않을텐데 싶어서 허탈하고, 6시에 MB당선확실 뜨자마자 TV꺼버리고 싶어지고, 다음날부터 중앙일보(부모님이 중앙일보를 보시는ㅠㅠ)에서는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싶고... 제 20대 후반을 MB와 함께 보내야 하다니 끔찍합니다. 흑흑
Commented by che7 at 2007/12/21 10:57
대선이 끝난후 주구장창
이남이행님의 울고싶퍼라 듣다가
님의 이바구에 조금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그러나 한2012까지 계속 울것 같아 기분이영ㅇ....
Commented by manic at 2007/12/21 11:19
... 이 나라의 정의 구현은 언제 될지 머리가 아파집니다. 맘에 드는 대통령은 딱히 없었지만, 직선제 이후 노 태우 정권 이후 가장 위험한 정권인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제길!
Commented by 곰돌이 at 2007/12/21 16:04
조선일보의 명박이 찬양이 정말 끝장나는군요. 신문 끊어야지... 헐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7/12/22 03:37
이번 사태(?)를 한마디로 정의해보면

"이게 다 노무현이 때문이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글루스의 좌파(? 는 얼어죽을)성향을 보면서 계속 꼬부라지고 있다능
Commented at 2007/12/23 2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터프줌마 at 2007/12/24 13:26
나랑같이 이민갑시다...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8/02/26 04:32
나 명바기 안 뽑히게 할려고.. 생애 첨으로 투표 했다구요.. (자랑은 아니지만..쿨럭)ㅠㅜ
하늘은 날 버린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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