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4일
최근 구입한 것들-티셔츠가 싸요 3천원 5천원~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그러던데-_;쿄로리씨는 밖에 안 기어 나가고 그냥 얌전히 집에서 술퍼마시고 쳐 구르고 있다 어허허허. 그래도 오랜만에 조용히 쉬니 이것도 나름 좋다능.. 구르는 김에 최근에 지른 거나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사진 슥슥 찍어서 이글루에 올려봅니다.^^ 아래는 몽땅 사진~
알카트라스 탈출이 생각나는 줄무늬 티셔츠지 말입니다. 면도 아주 좋지 말입니다. 쿄롤씨가 늠 사랑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단골집에서 3천원인가 5천원인가 주고 구입했지 말입니다. 그 집이 대체로 수출용 의류 OEM물건 땡처리하는 곳이라 온갖 아슷흐랄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물건이 많지 말입니다. 잘 찾아보면 빅토리아 시크릿 티셔츠나 추리닝도 있는데 그것도 만원 안짝에서 구입가능하지 말입니다 흐흐흐. 3만원어치 샀는데 티셔츠 5장이랑 추리닝 바지 한장이 집에 왔어요 오호호. 이걸 검은 비닐봉지에 꾸역꾸역 집어넣고 돌돌 돌리면서 친구 만나러 갔더니 누나같은 된장녀가 3천원짜리 티셔츠가 웬일이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래도 늠 흐뭇하지 말입니다.-_;; 하튼 맘에 들어요!
이것도 맘에 든다능 하악하악. 부들부들 저지면티인데 목 부분이 특이하다능. 소매는 칠부. 아무데나 편하게 입기 좋아욤.^^

주 줄무늬를 좋아해서-_; 얘는 5천원이었나? 한꺼번에 사서 기억이 잘..-_-; 하튼 얘도 부들부들부들~

이건 모혼방 얇은 니트. 약간 까슬하지만 나시 입고 위에 가볍게 걸치면 좋을듯. 얘도 3천원 아니면 5천원. 쓰면서도 흐뭇한 가격입니다 아하하.
이건 추리닝이랑 같이 입으면 딱일듯! 도톰부들부들한 돼지핑크-_-;색 티셔츠. 조이는 것 없이 편안한 옷이다. 아래 시커머리죽죽한 건 벨벳 추리닝. 색상은 이쁜 초코색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아닌것 같지만 나름 브랜드 제품인 듯한데 택이 잘렸다.
이건 저 위 6가지를 합친 가격의 10배가 훌쩍 넘는 가격의-_;; 스웨터. 버버리 프로섬 제품인데 소재도 좋고 무엇보다도 색감이 사랑스러워서 안 살 수가 없었다능;;; 이 옷에 빨간 벨벳 자켓 입고 청바지 입고 초록 목도리 두르면 완전 크리스마스 패션!

얘는 얼마 전 지른 네오 데님 캐비 GM사이즈. 적당히 큼직하고 가볍고 막 들기 딱 좋은 가방이라 그만 질렀...-_-;; 두어번 들고 나갔는데 어느 옷에든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좋다.^^

이건 포하이산 갔을때 찍었던 사진. 은근 이뻐욤 호호.
계절에 안 맞는 웨지힐-_; 원래 겨울이 되면 샌들을 사고 싶고 여름이 되면 부츠가 땡기는 이상한 년인데;(부츠 두어달 신고 다니면 왠지 금방 지겨워져서 빨리 샌들을 신을 수 있는 게절이 되었음 좋겠다;;여름엔 당연 그 반대-_;;)요새 프라다 셀하잖아요 호호. 그래서 샀지 뭐.-_-;;;

약간 고무신 필도 나지만; 구하기 어려운 5사이즈고(프라다는 5나 5반이 맞더라)신으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얘는 전에 산 거지만; 겨울이 되니 넘 신고 싶은 거 있지-_; 블랙 스타킹에 한번 신어봤는데 그럭저럭 괘안은 것 같기도 하고;; 하튼 라인이 넘 이쁘게 쪽 빠진 힐이다. 한동안 프라다가 그리 맘에 안 들었었는데 요새 가방이고 신발이고 피토할정도로 이뻐서 완전 설렌다능!

라인이 하악하악하악.
아... 3천원짜리 티셔츠라도 좋으니(라지만 구두면 더 좋고-_;) 선물을 주는 동쪽에서 오신 귀인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이게 뭐냐능! 삐질거라능!!ㅠㅠㅠㅠㅠ



주 줄무늬를 좋아해서-_; 얘는 5천원이었나? 한꺼번에 사서 기억이 잘..-_-; 하튼 얘도 부들부들부들~

이건 모혼방 얇은 니트. 약간 까슬하지만 나시 입고 위에 가볍게 걸치면 좋을듯. 얘도 3천원 아니면 5천원. 쓰면서도 흐뭇한 가격입니다 아하하.



얘는 얼마 전 지른 네오 데님 캐비 GM사이즈. 적당히 큼직하고 가볍고 막 들기 딱 좋은 가방이라 그만 질렀...-_-;; 두어번 들고 나갔는데 어느 옷에든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좋다.^^







라인이 하악하악하악.
아... 3천원짜리 티셔츠라도 좋으니(라지만 구두면 더 좋고-_;) 선물을 주는 동쪽에서 오신 귀인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이게 뭐냐능! 삐질거라능!!ㅠㅠㅠㅠㅠ
# by | 2007/12/24 21:12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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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롤님은 정말 드레스룸이라도 하나 있지 않는가 싶어요
그나저나 저 힐 무지막지하다능...허리 안 뽀사지는지 살포시 걱정된다능....
인생자체가 키높이랑은 안 맞는 인생이어서 사뭇 궁금하다능...(에바가 남보다 초큼 크다능...)
여하튼 무지막지 지르셨다능...부럽다능...근데 왜 이런 말투를 쓰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능...
교보타워부근에서 집에 오는데 대략 2시간.....
애땜에 차를 가져갔지 어지간하면 그냥 가는건데.. 대체 오늘 같은날 왜 다들
부득부득 차를 갖고 나오는 건지..(그러는 너는 -_- 이라 물으신다면 저는 애땜에 -_-;;)
암튼 메리크리스마스임당.
구두 진짜 이쁘네요 +_+
저도 집에서 뭉개고 있어요 혼자서 베스킨라빈스케익사먹고 여우모자 증정품받은거 쓰고 캐롤부르고. 이건뭐.. 미친년?
대박 이쁘지 말입니다.
나중에 인증샷 찍어서 보여드리지 말입니다.
그러면 뽐뿌 받으셔서 쿄님도 한켤레 장만하시지 말입니다.
슈타인호프님/저거 어차피 실내복이에요-_; 입으면 헐렁하고 나름 이쁘다능;;
레키님/드레스룸 당연 있죠... 아파트 방 3개중에 두개가............ㅠㅠ
좀비君님/저도 비싼 옷 살 때보다 싼 옷 살때가 더 뿌듯해요! 늠 기쁘다능!!
제 키는 남들보다 쩜 많이 짧다능 흑흑.
빈틈씨님/힉;교보타워에서 2시간.. 생각만 해도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세상에;;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맛있는 건 많이 드셨나욤?^^ 27일에도 뵙고 맛난이 잔뜩 먹어요!^^
시안님/설명을 할 수가 없는 가게라서-_;터미널 지하상가를 헤매다보면 문득 나옵니다;; 나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네요.^^;
建武님/지금 저한테 신발을 또 사라고 하시는 겁니까...평균 최소 2주일에 한켤레 신발을 사는 제게..-_ㅜ 흑 염장질 넘하시다능....
아메니스트님/큰 사이즈랑 작은 사이즈도 많습...^^;; 전 뱃살을 빼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ㅠㅠ
아 티셔츠 가격부터 완소예요;ㅁ;
ㅎㅎ 전 지금... 설겆이하고 자리에 앉았다지요...
크..크리스마슨데!! 라면서 파리바게뜨가서 북극곰모자받고 케이크 가져왔어요(..?)
이젠 내일까지 딩굴거리면 끝!!..
노래방이나 가서 한시간쯤... 단독 콘서트라도 할까나봐요.. 재미나게 지내시길!
지하상가는 잘 찾아보면 정말 좋은물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인데 말이죠 ㅠ,ㅠ 알려 주셔요~
웻지 힐이 무척 훌륭하네요 ㅠㅡㅠ
암튼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실은 이 말 할려고 덧글 쓰기 시작했다능~)
즐 크리스마스보내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서울대입구역 쪽에 오신다면 해도에서 알밥이라도 쏘고 싶어지는 그런 알싸한 날이예요.
(감기 나아야 한다능 ㅠㅠ)
가게 이름 밑에 가-25 이런 식으로 써있을 거여용~~
언젠가는 꼭 애완도령이 쿄로리 언니 곁에 있을거라능...T-T
그 싸고 좋다는 고속터미널 상가도 제게는 던젼입니다;;;
좋은 물건 싸게 사시는 거 보니 부러워요~ㅠ저 진녹색 니트는 예쁘네요. 제 취향이에욤^^*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