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와쪄염 뿌우~-_;;

제목은 민지와쪄염 뿌우의 패러디지 말이지 말입니다;

올해 첫 지름은 가방. 항상 첫 지름은 신발이었던 듯한데 올해는 어째...-_-; 원래 올해는 큼직한 넘 하나만 지르고 조신하게 살리라 마음먹었었지만 보자마자 그만 걍 살던대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매장에 전화질 신공을... 그래 주제에 줄이긴 뭘 줄여 걍 생긴대로 살지;; 하튼 매장서 가방 왔다고 전화해주셔서 얼른 가서 받아왔다.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데 어째 이 가방 사진발이 영 안 받는다 흑흑..ㅠㅠ 실물이 더 이쁜 넘이라고 생각해주시면 ㄳ. 하튼 아래는 사진.^^



원래 박스도 뭐고 잘 안 받아오는데; 이번 가방님은 소재가 예민한 분이라-_-;; 좀 신경써서 박스보관을 해야 할 것 같아 오랜만에 박스까지 다 받아왔다. 보통은 더스트에 싸서 옷장에 휙 던져놓는.... 흑ㅠㅠ 
박스 열라 튼튼하게 생겼음; 보통 그냥 네이비 박스에 프라다라고 심플하게 써 있는 박스를 많이 주던데;; 작년부터 바뀐 듯 하다능... 근데 박스가 넘 커서 이거 어디다 보관해야할지 좀 고민이;;

워낙 큰 박스라 매장 언니가 낑낑대며 열심히 종이를 까셨다능..; 하튼 뚜껑을 열면 안에 뭐가 들었을까요?


이런 넘.^^ 소재는 비얌가죽이야요. 들고 다니면 비단뱀의 저주;;를 받을 듯... 그래도 예쁘다능!


옆모습. 크기는 상당히 큰데 무척 가볍다! 물건도 엄청 많이 들어갈 듯.
옆 단추를 채우고 푸는 것에 따라 수납량이 조금 조절이 된다.


가운데는 심플하게 금장 로고. 뱀비늘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으흐흐.


비얌비얌비얌비얌.....

손잡이도 비얌비얌비얌... 꼬인 느낌이 적당히 두툼하고 좋다. 그립감 굿~


위도 마그네틱으로 편하게 개폐가능. 안은 무지하게 넓어요!



편하게 들고 다니는 프라다 고프레와 크기 비교. 둘 다 가로길이 40센티 정도의 빅백이다.

어릴땐 뱀이나 악어가죽 가방을 엄마가 왜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_-; 동물원에 가서 악어를 만나면 뱃가죽을 가방모양으로 잘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언제 동물원 악어가 뱃가죽이 홀랑 벗겨져 죽어있으면 그건 쿄로리 짓이라능-_;;) 뱀 우리에 가서 아나콘다를 보면 나도 모르게 하악하악;; 그러더니 급기야는 이런 가방을 질렀...
왠지 애칭이라도 붙이고 예뻐해 주면 가방 안에서 비얌이 나와줄지도;;; 라는 생각이-_; 아 올해가 쥐띠해라면서요? 쥐들이 가까이 못 오겠다는 오호호. 
어쨌든 이런 걸 질렀는데... 오늘 나갔다가 그만 또 이쁜 구두(..)를 발견해버려서;; 이걸로 끝이 아닐 것 같아(..) 두렵습니다ㅠㅠ 흑. 아 안돼 누가 좀 말려줘요;;ㅜㅜㅜ

by kyoko | 2008/01/02 17:48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79)

트랙백 주소 : http://cool120p.egloos.com/tb/35592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루아™ at 2008/01/02 17:50
와..비암..진짜 느낌이 살아있네요..좀 무섭군요(-_-)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1/02 17:51
........말리지 말아달란 말씀으로 들려요..; 역시 옜말에 뱀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더니..
가방은 역시 남의가죽으로 만든게 제일! :)
Commented by 에제 at 2008/01/02 17:51
와...가죽이 살아있어서 꿈틀;댈거 같은 가방이네요. 멋있어요. +ㅂ+
Commented by 빨간구두 at 2008/01/02 17:51
아우~ 난 저런 야성적인 파충류 느낌 좋더라~ ㅋㅋㅋㅋ
부러워요~ ㅜ,ㅜ
Commented by PennyLane at 2008/01/02 17:52
어머...보는 순간 헐~뱀인가? 했는데 접사 보니 왠지 오싹해졌어요.
금방이라도 꿈틀댈것만 같은 저 디테일~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17:52
루아™님/전 사실 어릴때 엄마옷장에 있던 뱀가죽가방에 트라우마가 있었는데-_-;어느 순간부터 저런 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이게 바로 어른이 되는 건가;;ㅠ
Commented by 음유천양 at 2008/01/02 17:53
비늘이 생생한게 너무 멋져요... ㅋ_ㅋ
Commented by 비리 at 2008/01/02 17:54
비늘 조심해야겠어요-ㅅ-);;
떨어지면 곱게 붙이고 계시는건 아닐지~랄라;

꽤 큰뱀인가바요^^;;;
Commented at 2008/01/02 17: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달려야하니 at 2008/01/02 17:54
으어. 후라다 가방 구경하려고 서성인 보람이 있네요!+_+멋져욤ㅎㅎ
이제 좀있으면 집에있는 가방 벼룩하실껀가요?@.@으흥.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한 쿄롤님의 가방 훠레이드/
Commented by cian at 2008/01/02 17:54
사진발이 별로라도 괜찮은데요+_+
코교님의 지름에 보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8/01/02 18:01
섹시한 가방이군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1/02 18:01
앗 이번엔 짤빵이 없군요. (응?)
Commented by 부엉 at 2008/01/02 18:03
풋; 님하를 누가말려.....
정 원하시면 알콜에 절여서 알콜성 치매로 만들어드릴.... -_-;;
Commented by 에린 at 2008/01/02 18:03
보는 저는 즐겁긴 한데 쿄님을 말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름 라이프이신 겁니까? ㄷㄷㄷ 어쨌든 가방이 참 생생하네요.
악어나 뱀가죽은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참 멋져보여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18:04
Charlie님/전 동물도 참 좋아하고 고양이랑 개도 기르지만 그래도 남의 털과 가죽엔 사족을 못쓴답니다ㅠㅠ 얘들아 미안해;;

에제님/막 이름붙여주고 말걸면 '쉭쉭쉭'대답도 해줄 것 같아요;;

빨간구두님/저도 악어 뱀 이런거 보기만 해도 느무 좋아한답니다! 흑 왜 이렇게 됐지;;

PennyLane님/왠지 가방을 데려온 게 아니라 애완동물-_-;을 데려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1/02 18:06
20분만에 덧글에 20여개...역시 쿄롤님 블로그로군요.

(뱀가죽의 프라다 가방은 ... 왠지 저랑은 안어울릴 것 같군요. 뱀 별로 안좋아하는 1인)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18:07
음유천양님/저도 저 비늘에 그만 홀랑 반했답니다 흑.ㅠㅠ

비리님/점 큼직한 애 같긴 해요; 특히 등 가운데 부분 비늘이 대략 크다능;;
비늘 잘 떨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 비늘이 떨어지면 뱀이 절 원망할 것 같아요; 본드라도 들고 다녀야....--;

비공개 R님/앗 이거 보셨군요! 전 실물 보기 전엔 시큰둥하다가 실물을 보고 그만 홀랑..ㅠㅠ 만지는 느낌도 좋고 디테일도 넘 훌륭해서 맘에 들어요! 이거 말고 다른 비얌도 있던데 걔도 막 탐났다는...ㅠㅠ

달려야하니님/벼 벼룩은 해야겠...죠?ㅠㅠ 흑. 그렇잖아도 이번달에 집 구하러 다닐 예정이라 짐도 줄일 겸 한번 엎을 생각이긴 하답니다. 아마 중순 넘어서나 손대겠지만;;;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18:12
cian님/우리 비얌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마치 애완동물같은 기분이;;)
저도 즐거워요. 통장잔고를 생각하지 않으면...ㅠㅠ

마르가리타님/가방은 섹시한데 주인은.. 흑 어쩌죠?ㅠㅠ

나르사스님/짤방은 가방^^;

부엉//그냥 저주를 해라-_; 나 술 열심히 줄이고 이써 흑. 뭐라도 좀 줄여야지;;;

에린님/흑흑 말려주시면 저야 넘 감사하다능!ㅠㅠ 저도 어릴 땐 줘도 안 들거라고 생각했던 애들인데 나이가 드니... 흑 저 이런몸이 되고 말았어요;;;

아이리스님/저는 매일매일 덧글을 먹고 토실토실 살이 찌고 있습니다. 으흐흐.^^;
저도 뱀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욤;;
Commented at 2008/01/02 18: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yu_k at 2008/01/02 18:19
접사하니까 소재 정말 리얼해요...orz
손으로 뱀 만지는 것 같아서 사진 보고 움찔;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8/01/02 18:48
오래전에 비암가죽 소재 가방을 선물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날 꿈에 큰 구렁이가 나타났더라는..
-_-;; 그 꿈 가방선물해준 이에게 되팔았습니다..태몽이라네요..ㅋㅋㅋ 가방 선물해주신분 한달후 임신해서 아들낳으셨구요..ㅋㅋㅋㅋ
Commented by 샤리 at 2008/01/02 18:52
비..비늘이 살아 숨쉬는군요..; 뱌암이다 뱌암 ;ㅁ;

올 한해 쿄님의 지름 퍼레이드를 예고하는 비암이일까요? 그래도 느무 이쁩니다!
Commented by 반열 at 2008/01/02 18:54
지르고 물건 받으면 황홀해서 정신을 못차리지만....
월말에 통장을 보면 나오는건 한숨뿐....후....
그래도 또 산다....
책은 부피가 왜 이렇게 큰겨..ㅜㅜ
Commented at 2008/01/02 18: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1/02 19:06
저걸 딱 보는 순간!!!
당연히 이게 생각났습니다.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새해 복 저 가방에 넘칠 만큼 많이 많이 받으세요~ :D
Commented at 2008/01/02 19: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xferre at 2008/01/02 19:21
와우~ 저정도 비늘이면 얼마나 큰 뱀일까요^^
Commented by 달산 at 2008/01/02 19:27
와아.. 뱀가죽으로 저런 손잡이까지 처리하다니! 가격은 둘째치고 정말 멋진 가방이에요.;ㅁ;
연초의 지름신께서 좋은 물건을 점지해 주셨어요.;ㅁ;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1/02 19:36
사진으로 봐도 비얌 가죽이 매우 생생하네요.
Commented by 햇살가루 at 2008/01/02 19:40
지난주에 외출했다가 프라다 그라데이션 가방 든 분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는데
쿄님 블로그에서 고프레와 비암가죽 가방을 구경하네요~
이제 가방과 혼연일체과 되어 자체 발광하는 일만 남았네요...^^;;
가방 든 쿄님 모습도 보고싶어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02 20:00
덥썩!!(말리는 중)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01/02 20:08
몸이 허할때 술에 담구면 좋을 지도 (어이...)
Commented by ERIS at 2008/01/02 20:15
헉... 비얌.. 가방... ㄷㄷㄷ
비얌 별로 안 좋아하는 2人

왼쪽에 시커먼 가방이 이뻐보이는데..

남자라... 논외(...)
Commented by Hona at 2008/01/02 20:34
안녕하세요. 자주 눈팅만 하지만 실제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입니다=ㅂ=
저도 박싱데이를 맞이하여 다친 발목을 끌고 쇼핑전선에 뛰어들긴 했는데, 정말 싸더군요.
입생로랑 검은색 송치백이 우리 돈으로 100만원 조금 넘는 정도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쿄롤님을 떠올렸습니다. (여기 오시면 숨 넘어가시겠구나...하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들지 않을 것처럼 피어나는 한해 되세요:D
Commented by 카니 at 2008/01/02 20:35
비암비암비암 우왕ㅋ굳ㅋ 전 아직 나이키 운동화에 살짝 들어간 뱀피까지만..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1/02 20:36
이 엄청난 백의 포쓰는..후덜덜덜... 와..정말 이건... 압박으로 다가오네요.
뱀비늘... 이 백 들고 다니면 백에서 광이 날꺼 같아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1/02 21:01
왼쪽 가방 진짜 이쁘던데... 오른쪽 가방 포쓰가 장난이 아니네요 후덜덜...
저는 바라는 거 없습니다. 그저 담에 뵐 때 저 가방 들고 나오시면
부들부들한 뱀 가죽 함 쓰다듬어 보게만 해 주신다면.. ^^

넘흐 이뻐요..!~~
Commented by 에이미 at 2008/01/02 21:08
우와.. 포스 후덜덜이네요. 아 웬지 뱃속에 코끼리가 들어간 보아뱀이 생각나요.
Commented by Rapunzel at 2008/01/02 21:21
몸에좋고 맛도좋은 뱀이군요! 이놈의 뱀을 사로잡아 가죽은 가방만들고 몸땡이는 아버지 보약을 해드리면...(먼산)
Commented by redeyes at 2008/01/02 21:22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 노래가 하도 입에서 맴돌아서 몇 자 적고 갑니다;;

뱀이다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Commented by 은소 at 2008/01/02 21:32
가방이 아주 황홀해요♡ 그냥 지르세요. 그건 운명이예요. 우리네 인생, 이쁜 거라도 지르고 살아야 엔돌핀도 오르고...지를 돈은 다 어디선가 들어온다는 게 주변인들의 지론이라니께요. 히히.
Commented at 2008/01/02 21: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02 2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21:40
비공개 p님/흑;;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_;; 맛집모임때 꼭 들고 나가겠습니다ㅠㅠㅠ 근데 언제쯤 시간이 괘안으실지 흑흑.

yu_k님/저도 만지다 보면 가방을 만지는 건지 언제 한번 만져봤던 비얌을 쓰다듬하는건지 헷갈립니다;; 사진을 보니 흡사 구렁이를 주물주물하는듯;;

엘리자베스님/태 태몽?;; 그런거군요;;;;
그럼 오늘밤에 비얌가죽가방 꿈을 꾸면 전 동정녀 마리아 완결편을 찍...?;

샤리님/흑 지름 퍼레이드를 벌이면 안 되는데...ㅠㅠ 그냥 백화점과 쇼핑몰을 멀리 하는 수밖에;;; 요새 나가면 어째 보이는 게 다 이쁘지 말입니다!ㅠㅠ

반열님/책은 정말 부피가 큰 데다 무겁기까지..ㅠㅠ 정리를 하고 싶어도 무거워서 조금 하다 보면 어느덧 엎드려 읽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흑흑흑.

비공개 ㅅ님/음음 설마용^^;; 말씀하신 가격보단 훨씬;;; 싸답니다 쿨럭;;(그래도 얼마인지는 말할 수 없..)

유월향님/푸하하하하하 역시^^;; 왜 이게 안나오나 했어욤.^^;; 뱀을 보면 자동으로 생각난다능;
유월향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Commented by 자하 at 2008/01/02 21:45
우오우오 ... 뱀을 한 마리 감고 다니시는 것처럼 보일 듯!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21:50
비공개 ㅇ님/반갑습니다.^^ 일상잡담이 전부인 블로그라;; 재미있게 읽어 주신다니 부끄럽기도 하지만;;역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끌부끌;;; 별 시덥잖은 얘기가 대부분이지만; 앞으로도 즐겁게 읽어 주심 넘 감사할 것 같아용.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뵈어요.^^

luxferre님/음음 동물원에서 가죽을 노리며 째려봤던 인도 왕뱀이나 아나콘다 정도 크기가 아닐까 싶어요;;

달산님/저도 마무리가 넘 맘에 들었어요!^^ 네임택이랑 안주머니, 주변 파이핑까지 뱀가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더라는.. 좋은 비얌님이십니다 쿨럭;

아메니스트님/촉감도 아주 굿이랍니다 흐흐흐. 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픈;;;

햇살가루님/그라데이션! 그거 넘 이쁘죠ㅠㅠㅠ 전 요새 프라다 매장 들어가면 혼백이 빠집니다. 루이랑 샤넬에 버닝하다 그게 발렌시아가로 옮겨갔다가 다시 루이.. 인 줄 알았는데; 이젠 그게 프라다로 옮겨간 듯 싶어요 흑흑. 정말 가방과 혼연일체되어 자체발광하면 좋으련만;; 제가 들면 가방만 발광하고 저는 모시고 다니는 들러리가 될듯 흑흑;

比良坂初音님/별로 효과가...-_-;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01/02 21:53
빨갛거나 예쁜 색 뱀을 보시면 그 꿈 저한테 팔아주세요 ;ㅅ;
딸도 하나...원츄 ㅠㅠ
그나저나. 저도 비늘가방이 이뻐보이는 걸 보면, 그런가봐요. 흑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21:54
나이브스님/그거 괜찮은데요?-_;;몸이 허하면 가방에 술 부어 마시....;

ERIS님/저 시커먼 가방으로 숄더끈 달린 게 있는데 그건 남자분도 사용가능하답니다! 베컴이 들고 나와서 금새 매진되었다 다시 나오더라구요 호호호. 남자분이 들면 킹왕짱 뽀대난다능!

Hona님/흑 입생 검정송치가 백만원 초반;; 어머 그건 사야해!!군요;; 그런 아이템이 난무하면 다친 발목은.. 굴러서라도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한국은 가격이 넘 고가로 책정되어서리; 세일 품목도 잘 없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어요 흑.
Hona님도 최고의 한해 되시길!^^

카니님/나이키 운동화 뱀피! 어떻게 생긴 건지 궁금합니다 하악하악.

브라이언님/과 광은 안나는데...; 가방님이 위압적이시라 자체발광할지도... 전 그림자 모드가 될듯;;;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21:58
빈틈님/으흐흐흐 저도 보자마자 허걱 포쓰 죽인다! 하고 그만 질렀다는;;; 담에 뵐때 꼭 이넘을 들고 나가겠습니다! 왼쪽 프라다 고프레도 막 들고 다니기 편해서 늠 좋아용.^^

에이미님/가방을 열면 안에 코끼리.. 것도 괘안은데요 냠냠냠.(왜 입맛을 다시는 거지?;;)

Rapunzel님/역시 뱀 하면 몸에 좋고 맛도 좋은....-_;;;

redeyes님/역시 사람들이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뱀을 보면 항상 그 생각이;; 심지어는 동물원에서 뱀을 볼 때도 흐뭇한 미소로;;;;

은소님/그 그런건가요? 그럼 그 가방도 저 가방도 그 신발도 저 신발도 전부 지르고 어디선가 돈벼락이 떨어지길... 흑 이건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날 길을 지나가다 눈에 들어오는 가방과 구두는 그냥 운명...;
Commented by kyoko at 2008/01/02 22:01
비공개 ㄷ님/넵 확인했습니다.^^ 내일 보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비공개 y님/음; 왠지 저 그날 점심에 영화 예매가 되어있는 것 같은데;; 저녁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확인하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헉 그런 일이;; 대체 그 두 분은 누구셨을까요?? 마구 궁금하지 말입니다 쿨럭쿨럭;;;

자하님/음.. 제가 비얌을 업고 다니는 걸로 보이지 않을까요? 흑흑.

공룡사랑님/흐흐흐 넹 그거 팔아서 공룡사랑님이 예쁜 따님을 얻으면 혹시 따님 이름은 비얌...? 죄 죄송합니다-_;;
저도... 그런가봐요 흑흑.
Commented by 티누비엘 at 2008/01/02 22:02
끈이 마음에 드네요.
근데 저라면 무서워서 들지 못할 듯... 선명한 비늘이 ㄷㄷㄷ
Commented by maxi at 2008/01/02 22:17
우와 멋져요..ㅠㅠ

빨리 돈벌어서 여친에게 저런거 사주는 짓을 한번 해봐야 하는데..ㅠㅠ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1/02 22:24
지켜주지못해미안해비암.이런거하고싶어졌쪄요뿌우;ㅁ;)
으앙 너무 예쁘잖아요! 한 번 만 만져보게 해주십쇼. 굽신굽신m(;ㅁ;)m
Commented at 2008/01/02 22: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8/01/02 22:54
ㅋㅋㅋㅋㅋㅋㅋ 달려주세요!!!

전 저번에 쿄코님이 올리신 그 루이비통이었던가요, 그 데님백이 참 이쁘던데 ㅎㅎ
Commented by 지원 at 2008/01/02 23:37
고프레님하와 뱀피님하가 사이좋게 발광하는군요....하악하악;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8/01/03 00:01
우악 난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할 거 같어-_;; 진짜 리얼 뱀이다....
Commented by 기술적허세 at 2008/01/03 00:02
몸이 허약하니 뜻모를 식은땀이 흐를때... 조금씩 끓여먹으면 되겠군여..... 구럼 무적모드 발동인가.... (10시까지 일했더니... 정신줄이 어디로 대피했지?)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1/03 00:05
우왕 뱀가죽 간지 짱이네연...손잡이가 예술인 듯요. 뱀 비늘 쓰다듬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Amelie at 2008/01/03 00:18
색상이랑 너무 예쁜데요!!!
가방 예쁘다고 처음 댓글 달아본다는.. ㅎ
오래 오래 쓰시길! *_*
Commented by 연화 at 2008/01/03 00:20
말로만 듣던 비얌가죽 가방이 아닙니까!;ㅁ; 너무 멋지네요! 저 가방 여는 순간 새해복이 가득 들어있다가 쿄님께 소르르 스며들었을 겁니다!
Commented by 표류소녀 at 2008/01/03 00:26
첫 번째 사진을 보고 "용의 가죽이다!"라고 생각해 버렸어요. 황룡이란 게 있으면 저런 가죽이지 않을래나... 아무리 파충류를 싫어해도 저건 멋지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8/01/03 00:41
뱀비늘이 정말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모르게 식은 땀이 흐르더군요.
Commented by 메르세드 at 2008/01/03 00:41
뱃가죽을 가방 모양으로.. ㅎㅎㅎㅎ 굉장하네요 가죽
Commented by popori at 2008/01/03 01:45
오호~아직 가죽의 세계엔 입문하지 않았지만!!느무 이쁩니다.
역시 쿄님의 이 폴더는..항상 보시에 흐뭇합니당~ㅋㅋㅋ
Commented by 여우비 at 2008/01/03 01:58
헉...넋이 나가 홀린듯이 보고 있자니 왠지 막 살아서 꿈틀댈 것만 같아요 무시무시한 접사샷
Commented by Nariel at 2008/01/03 02:07
쿄님... 더 이뿐 가방이 나오면 어쩌시려구.. 조금씩만 지르세용~ ㅋ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8/01/03 04:23
뱜가죽..무섭스므니다..이제 남은건 악어가죽에르메스.. 달리시는건가염..!!!!(왠지 기대중)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8/01/03 05:23
비늘이 장난 아닌걸요;;;
이 기회에 한마리 입양하셔서 키워서 만들어보시면....?????(이쪽에 있다보니, 비얌도 많이 키우더라구요;;;)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8/01/03 12:37
뱀발 서는군요! ^^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8/01/03 16:28
ㅋ 이게 뭐야~ 무서워!
뱀은 몸보신 용인데;;;; 들고 다니시다니 쿄로리님도 본좌;;;
Commented by june at 2008/01/03 17:24
아 이런!!!!!!!!!!!!!!!!!! 개이쁩니다!!!!!!!!!!!!!!!!!!!!!!!!!!!!!!!!!!!!!!!!!!!!!!!!!!!!!! 부럽...털썩.....................
Commented by aquanox at 2008/01/03 22:52
바닥에 가만~히 내려두면 혼자 슉슉-거리며 기어갈듯한 분위기네요..아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빅백은 물건 몇개 넣으면 넘 무거워져서 피토하는데...;;가볍다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폼폼 at 2008/01/03 23:40
뱀비늘이 하나하나 살아있.......;;; 아 무서워요 ㅠ_ㅠ
저 두툼한 손잡이는 왠지 정말 뱀을 들고 다니는 기분이 들것 같다능............
클릭해보고는 배경화면으로 깔아도 괜찮겠군~ 생각을 했으나.. 멋지긴 하지만
저같이 소심한 생물은 저런 가방을 들고다니다간 매일밤 뱀꿈을 꿀것 같아요 ;ㅁ;
Commented by 애플비 at 2008/01/04 01:34
전 어제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로보는데 내기니?<-- 볼드모트의 애완동물 그 무서븐놈을 보면서도 저거 가죽홀라당 벗겨서 가방만들면 근사하겠네 생각했다능..
이게다 쿄님 블로그를 열씨미 하다보면 내공이쌓인다능..ㅋㅋ
글치만 월급통장이 저를보고썩소를 ㅡㅡ;쿨럭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1/04 20:13
엉엉 ㅠ.ㅠ 파충류는 무서워요.
Commented by 개간지홍상 at 2008/01/07 23:23
존나이뻐여..
Commented by 하나둘셋 at 2008/06/04 01:15
ㅜㅜ아..........................님 블로그 보고
댓글달고 싶어서 이글루 가입했어요..........................
뱀가죽.....
너무너무 갖고싶어요ㅠㅠㅠ가죽~!!!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