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2일
잡담- 잠을 잘 자려면....-_;
1. 시간이 가는 속도에 경악하고 있다.
벌써 12일. 아직 제대로 집을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슬슬 이사준비는 해야 하고 그 와중에 약속도 잔뜩이다. 오늘은 이태원에서 저녁, 내일은 조조영화 약속이 있고 저녁엔 동생 생일이라 식사.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에 아마도 목요회 모임, 주중 저녁에 막장당구 수요회 오랜만에 하자는 얘기가 있고,토요일에는 국사무쌍 모임. 일요일에도 뭐가 있었던 것 같아... 뭐 뭐였지?-_-;;
그 와중에 가방도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하고(이사가기 전 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마지막 몸부림이다.)가능하면 책도 조금. 옷도 하고 싶지만 이것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음 주 아니면 좀 빡빡할듯 하니 일단 오늘 낮부터 가방 사진은 찍어두고 내일 밤까지 함 올려봐야지. 사진 찍는 것도 한세월인데.... 휴.-_-;
2. 잠을 잘 못 잤다. 주말동안 계속 외출할 걸 대비해서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거리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을 무렵 갑자기 울리는 전화소리.... 시간은 1시 52분. 부엉이 너 이쉐키 담에 만날때 보자. 긴장해~*^^*
끊고 나서 또 계속 뒤척뒤척뒤척. 이건 뭐 후라이팬 위에 놓인 전도 아닌것이 왜 이리 몸을 뒤집어. 예전에는 불면증이 심했지만 요새는 그래도 잘 자는데 흑흑. 원래 이런 날엔 션하게 떡을 치고 아이 피곤해 하면서 자는 게 쵝오지만 그게 될 턱이 없고-_; 아쉬운대로 딸이라도 쳐야 되는데 그것도 뭐... 서른 세살 쳐먹은 뇬이 잠을 못 이루다 새벽 3시에 딸감찾아 일어나는 건 좀 너무 불쌍하잖아..... 쿨럭. 친구넘들한테 가끔 부적절한 질문을 자주 하곤 하는데 그 중에 남자는 어떨 때 딸을 치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다능. 원래 쿄로리씨가 이런 거 뻔뻔스럽게 잘 물어보는 건 아실거고. 하여튼 주변넘들 대답이
1번: 웹서핑하다가 딸감을 발견했을 때.(부동의 1위가 아닐까 싶다-_;)
2번: 지나가는 언니가 쭉빵했다든지 등등 왠지 꼴릴 일이 있었던 그날 집에 돌아와서 언니를 생각하며 한방.
3번: 꿈자리가 뒤숭숭할 때 상쾌한 아침을 위하여 한방.
4번: 그냥 습관적으로.
5번: 존내 일 많고 피곤한 날 집에 돌아왔는데 넘 피곤해서 잠은 안 오고 그럴때 한방 빼면 신기하게도 잠이 잘 옵니다 ㄳ.
그 외에도 좀 있지만 하튼 생략하고-_-;; 저중 5번의 대답을 들으면서 아항 그러쿠나! 이거 쓸만한데?! 라고 생각했던 쿄롤씨. 그래서 가끔 써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불행히도 옵션이 까다로와서... 아니 그게 자려면 불도 꺼야 하고 이불도 반듯해야 하고 뭔가 애로사항이 많더라구요 음음..-_-;;
어째 얘기가 딴데로 샜군.;; 하여튼 간신히 근성으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쑤셔요 흑흑흑. 그래도 나가서 잘 놀고 올거라능.. 이런 것에 질 수 없다능ㅠㅠ;;
3. 헛소리는 고만하고-_;; 오시는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욤. 짤방 올리고 저는 이만~


알렉산드라 언니 두장 더. 아유 참 곱네요 오호호.
벌써 12일. 아직 제대로 집을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슬슬 이사준비는 해야 하고 그 와중에 약속도 잔뜩이다. 오늘은 이태원에서 저녁, 내일은 조조영화 약속이 있고 저녁엔 동생 생일이라 식사.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에 아마도 목요회 모임, 주중 저녁에 막장당구 수요회 오랜만에 하자는 얘기가 있고,토요일에는 국사무쌍 모임. 일요일에도 뭐가 있었던 것 같아... 뭐 뭐였지?-_-;;
그 와중에 가방도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하고(이사가기 전 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마지막 몸부림이다.)가능하면 책도 조금. 옷도 하고 싶지만 이것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음 주 아니면 좀 빡빡할듯 하니 일단 오늘 낮부터 가방 사진은 찍어두고 내일 밤까지 함 올려봐야지. 사진 찍는 것도 한세월인데.... 휴.-_-;
2. 잠을 잘 못 잤다. 주말동안 계속 외출할 걸 대비해서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거리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을 무렵 갑자기 울리는 전화소리.... 시간은 1시 52분. 부엉이 너 이쉐키 담에 만날때 보자. 긴장해~*^^*
끊고 나서 또 계속 뒤척뒤척뒤척. 이건 뭐 후라이팬 위에 놓인 전도 아닌것이 왜 이리 몸을 뒤집어. 예전에는 불면증이 심했지만 요새는 그래도 잘 자는데 흑흑. 원래 이런 날엔 션하게 떡을 치고 아이 피곤해 하면서 자는 게 쵝오지만 그게 될 턱이 없고-_; 아쉬운대로 딸이라도 쳐야 되는데 그것도 뭐... 서른 세살 쳐먹은 뇬이 잠을 못 이루다 새벽 3시에 딸감찾아 일어나는 건 좀 너무 불쌍하잖아..... 쿨럭. 친구넘들한테 가끔 부적절한 질문을 자주 하곤 하는데 그 중에 남자는 어떨 때 딸을 치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다능. 원래 쿄로리씨가 이런 거 뻔뻔스럽게 잘 물어보는 건 아실거고. 하여튼 주변넘들 대답이
1번: 웹서핑하다가 딸감을 발견했을 때.(부동의 1위가 아닐까 싶다-_;)
2번: 지나가는 언니가 쭉빵했다든지 등등 왠지 꼴릴 일이 있었던 그날 집에 돌아와서 언니를 생각하며 한방.
3번: 꿈자리가 뒤숭숭할 때 상쾌한 아침을 위하여 한방.
4번: 그냥 습관적으로.
5번: 존내 일 많고 피곤한 날 집에 돌아왔는데 넘 피곤해서 잠은 안 오고 그럴때 한방 빼면 신기하게도 잠이 잘 옵니다 ㄳ.
그 외에도 좀 있지만 하튼 생략하고-_-;; 저중 5번의 대답을 들으면서 아항 그러쿠나! 이거 쓸만한데?! 라고 생각했던 쿄롤씨. 그래서 가끔 써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불행히도 옵션이 까다로와서... 아니 그게 자려면 불도 꺼야 하고 이불도 반듯해야 하고 뭔가 애로사항이 많더라구요 음음..-_-;;
어째 얘기가 딴데로 샜군.;; 하여튼 간신히 근성으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쑤셔요 흑흑흑. 그래도 나가서 잘 놀고 올거라능.. 이런 것에 질 수 없다능ㅠㅠ;;
3. 헛소리는 고만하고-_;; 오시는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욤. 짤방 올리고 저는 이만~


알렉산드라 언니 두장 더. 아유 참 곱네요 오호호.
# by | 2008/01/12 10:46 | 일상 | 트랙백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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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회사분들이랑 술이빠이 먹고 집에 기어들어와 쉬고 있는데,
어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나랑 어떤분이랑 좋아서 껴않고 눈밭에
넘어졌는데 그분 양복이 부~욱 하고 찢어진 기억이...-_-;;
(제가 이런걸 왜 여기다 쓰는거죠..? 하하하... 일기장에 써야지..)
히카리님/넴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그렇대요;
비공개님/역시 5번을 이유로 가지신 분이 많이 계시는군요ㅠㅠ 반갑습니다.
강촹님/음;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어제는 왠지 잠이 안 오더라구요; 짤방 언니는 여러모로 훌륭하시다능!ㅠㅠ
딸 타이밍-_- 얘긴 신선한데요?;; 2번 같은 경우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5번도 신기하고;;; 저도 나중에 기회 봐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요-_-a (결론이 뭐 이래)
뭐 저도 거의 1번이라 할 말이.....;;;
요즘은 그라비아에 심취하고 있는 나날이라는....;;
ㅇ<-< 흠...
전 요새 너무 잠이 잘와서 걱정입니다 orz
요즘 잠을 청하고 누우면 보통 30분~1시간은 잠을 못 이루는데 (것도 거의 매일) 그럴 나이때 인걸까요.. 정말 베게에 머리만 붙이면 자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ㅠㅠ
여자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이로서 매장당할 구멍을 스스로 팠...후다다닥)
5번은 잘 이해가 안가는 거군요;;; 전 언제 어디서나 원하면 잘 수 있는
축복받은 스킬의 소유자라(......)
남자들이야 에너지 소모와 상실감, 정신적인 안정부터 기타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여자도 과연 그런지???
여자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http://blog.daum.net/dominicus-agatha/6345708
킨제이연구소의 정보부 책임자인 제니퍼 바스의 말을 빌려 (중략)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원래 머리만 대면 자는데, 어제는 구입한 구두가 맘에 안 들어서 잠이 안 오더라구요ㅠㅜ
가방 올리실거라면 제발 밤에 좀 올려 주십사...심야의 가방사진 원하옵니다..굽신굽신;
탈모 진행에 도움이 된다능.. 그런다능..
그러니 다들 적당히 치세요 ㅎ
전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좀 줄일라고 견적을 내보니
이건 하루에 7번 ㅎㄷㄷ
그냥 포기하고 이대로 살랍니다 -_-;
그건 그렇고 쿄롤님 이사가기전에 책 좀 덜 생각이시라면 몇권
저렴하게 넘기세용 ㅎㅎ 아님 적선해주셔도 ㄳ
굽신굽신
태그 보고 넘어갔다는... ㅋ
그거 아니면 쉽게 못자요..(주로 밤..ㅡㅡ) 뭐 그래도 나름....
상쾌한 아침이죠.. 영하5도를 뜷고.. 오늘 추워요..이놈의 사무실 난방도 안들어와요..;
얼른 정리 끝내시기를!
가능하시면 천천히라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