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7일
듀파르- 흑 내부수리 들어간대요ㅠㅠ
쿄로리씨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인 프렌치 브라세리 듀파르. 얼마 전 문자가 떡 와서 뭔지 확인했더니 25일부터 내부수리 들어간단다.......나나ㅏ앙나아나어떠리이ㅏ니어허어허허허은나앙이ㅏ;;;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 얼른 듀파르에서 점심먹으러 고고씽. 멋진 지배인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내부수리라니 언제 끝나냐고 여쭤봤는데...
모른단다. 엄훠?;;;
그럼 다시 오픈하는 거냐고 여쭤보니... 사장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잘....이라는 대답이... 나 그럼 이제 듀파르 스테이크랑 푸와그라 못 먹는 거샤....? 그런거샤....? 아아악 아 안돼!!!!!!ㅠㅠㅠㅠ
재오픈을 하게 되면 연락을 준다고는 하시는데... 언제 다시 열지, 아니 다시 열기는 하는건지 기약도 없는 쿄로리씨의 친구-_;듀파르 흑흑흑. 25일이면 열흘도 안 남았다능...ㅠㅠ 아 젠장 닫기전에 또 가야겠다능... 혹시 다음주 주중 점심이나 저녁에 저랑 듀파르 가실 분 안계신가욤?ㅠㅠㅠ 이번주 다음주 주말엔 다 일이 있어서;;; 아놔 흑흑ㅠㅠㅠ 다 다음주 일욜엔 시간이 되려나? 하튼 미치겠다 엉엉엉ㅠㅠㅠ강남권에서 이 가격으로 나오는 프렌치는 거의 전멸이다시피 하는데... 흑 나 이제 어디 가...ㅠㅠ
울면서 사진을 올린다. 설마 이게 마지막...?ㅠㅠ

정든 빨간방에서.

낮술이라 샴페인으로.
저렴하면서도 무난했던 아르헨티나산 스파클링. 더 와인에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전채는 도미 타르타르. 프렌치보다는 이탈리안풍이지만 맛은 좋았다. 신선한 도미를 잘게 다지고 졸인 발사미코 한 방울과 루콜라 다진 게 같이 나왔다. 샴페인과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
가까이서. 전채보다는 아뮤즈부쉐라 양은 무지 적다.

맛있는 빵.
이날은 렌틸 스프. 짭쪼롬하고 따끈따끈.

문어 마리네이드 샐러드. 상큼하고 입맛을 돋구는 요리. 문어는 질기진 않았지만 껍질을 벗겨 주면 식감이 더 좋을 듯.
푸와그라 소테! 샴페인이랑 넘 잘 어울린다ㅠㅠ 보기만 해도 먹고 싶다능....ㅠㅠㅠ 이제 이 맛을 다시 맛보려면 라미띠에라도 가야하는 건가?ㅠㅠㅠㅠㅠ

메인은 등심. 미디움으로 익혔는데 적당히 잘 익었고 고기도 괜찮았다. 그리고 이 집 매쉬드 포테이토는 예술이라능...ㅠㅠ

이날따라 따스하고 캐러멜층이 두툼했던 크렘브륄레.
그리고 여전히 맛있는 커피.
맛있는 걸 참 좋아하는데 제일 슬픈 건 맛집이 없어지는 거다.ㅠㅠ 듀파르가 젭알 멋지게 리뉴얼해서 다시 오픈했음 좋겠다능... 흑흑 살아있어줘~!!! 그리고 담주 주중에 가실 분 손 드세요!!!ㅠㅠ 점심 33000원+택스10%, 저녁 65000원가? 에 택스 10% 고 코키지는 2~3만원이라 좀 비싸지만;; 그래도 갈 만한 레스토랑이라능... 흑흑 늠 슬프다능 좌절이라능...ㅠㅠㅠㅠ
모른단다. 엄훠?;;;
그럼 다시 오픈하는 거냐고 여쭤보니... 사장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잘....이라는 대답이... 나 그럼 이제 듀파르 스테이크랑 푸와그라 못 먹는 거샤....? 그런거샤....? 아아악 아 안돼!!!!!!ㅠㅠㅠㅠ
재오픈을 하게 되면 연락을 준다고는 하시는데... 언제 다시 열지, 아니 다시 열기는 하는건지 기약도 없는 쿄로리씨의 친구-_;듀파르 흑흑흑. 25일이면 열흘도 안 남았다능...ㅠㅠ 아 젠장 닫기전에 또 가야겠다능... 혹시 다음주 주중 점심이나 저녁에 저랑 듀파르 가실 분 안계신가욤?ㅠㅠㅠ 이번주 다음주 주말엔 다 일이 있어서;;; 아놔 흑흑ㅠㅠㅠ 다 다음주 일욜엔 시간이 되려나? 하튼 미치겠다 엉엉엉ㅠㅠㅠ강남권에서 이 가격으로 나오는 프렌치는 거의 전멸이다시피 하는데... 흑 나 이제 어디 가...ㅠㅠ
울면서 사진을 올린다. 설마 이게 마지막...?ㅠㅠ

정든 빨간방에서.

낮술이라 샴페인으로.


전채는 도미 타르타르. 프렌치보다는 이탈리안풍이지만 맛은 좋았다. 신선한 도미를 잘게 다지고 졸인 발사미코 한 방울과 루콜라 다진 게 같이 나왔다. 샴페인과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


맛있는 빵.


문어 마리네이드 샐러드. 상큼하고 입맛을 돋구는 요리. 문어는 질기진 않았지만 껍질을 벗겨 주면 식감이 더 좋을 듯.


메인은 등심. 미디움으로 익혔는데 적당히 잘 익었고 고기도 괜찮았다. 그리고 이 집 매쉬드 포테이토는 예술이라능...ㅠㅠ

이날따라 따스하고 캐러멜층이 두툼했던 크렘브륄레.

맛있는 걸 참 좋아하는데 제일 슬픈 건 맛집이 없어지는 거다.ㅠㅠ 듀파르가 젭알 멋지게 리뉴얼해서 다시 오픈했음 좋겠다능... 흑흑 살아있어줘~!!! 그리고 담주 주중에 가실 분 손 드세요!!!ㅠㅠ 점심 33000원+택스10%, 저녁 65000원가? 에 택스 10% 고 코키지는 2~3만원이라 좀 비싸지만;; 그래도 갈 만한 레스토랑이라능... 흑흑 늠 슬프다능 좌절이라능...ㅠㅠㅠㅠ
# by | 2008/01/17 19:48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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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격& 맛이 착한 곳들은 오래 오래 지속되야할텐데요.ㅠㅠㅠ
이 참에 벙개라도.......... 어쨌든 저도 끼워주세요 이힝-
으음..저도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 할텐데..식사시간이 10분이 안되니이건뭐...
부디 아니기를 빌어봅니다.
저녁이라면 저도 가보고 싶기는한데.....아쉽네요.
지금쯤 밖에 나가면 입가에 고드름 얼겠어요
저녁이라면 어떻게...될거같은데..언제가시나요오...?
정말 이참에 번개라도 하심이 어떠신가요
야식시간인데.. 침이 츄루룹 고이는군요.
쩝쩝.. 맛있어 보인다.
프와그라 소테 먹으러 서둘러 가야겠네요...
참 쿄님 문자는 받으신거죠? 주말에 뵈요;
우에에에엥..
저 빨간방에 처음 들어갔던날이 크리스마스였었는데...
(좀처럼 빨간방과 운이 없다가....)
저도 얼렁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벙개치셈.. 저 한가~ 해요!! ㅎ^^
양갈비 ㅠㅠㅠ그집이 맛나눈데.. 흑흑
근데 쿄님은 아마vvip이신가보다능.
저도갔었는데 문자안와써요 크큭 ㅎ 한번가야겠네욜 25일전에 ㅠ
이럴수가..전역하기전에 내부수리라니 흑흑
안나왔어요 엉엉엉. 프와그라 먹고싶어서.... 저녁에 시즌즈 갔다능.
점심 저녁 프렌치라능 그런데 이 가격이면 그냥 일본가서 ty에서 먹고 싶었다능;ㅁ;)
어쨌든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생각했던 크기와는 다르더군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