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아는 있구요-_; 듀파르 번개 합니다.

1. 토요일엔 무지 기대하던 일본주 국사무쌍 모임이 있었는데 2시부터 시작인 곳에 5시가 거의 다 되어 도착. 이제부터 좀 마셔볼까 하던 찰나, 몇 잔 마시지도 못하다가 친구뇬의 전화를 받고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단다.ㅠㅠ 덕분에 나까지 완전 정신이 나갔다.;; 애가 엉엉 우는데 나도 막 정신줄이... 그렇잖아도 핸드폰을 가지고 버라이어티 쇼를 한 다음날아니 정신줄이 아직 돌아왔을 리 없는데 이런 일까지 터지니 이건 뭐.....
덕분에 주말이고 뭐고 홀랑 다 날리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느라 컨디션도 바닥을 박박 기고 있다. 눈도 시원하고 오고 마음은 허하고 왠지 몸은 무겁고 막 그렇다. 이럴 땐 좋은 사람들이랑 술을 먹어야 하는데... 아 젠장 저녁에 밥이나 먹으러 나가련다.ㅠㅠ


2. 밥.. 얘기를 하니 이제서야 생각났는데-_-; 듀파르 없어지기 전에 굿바이 듀파르 모임(가제-_;)를 한번 할 생각입니다. 의외로 가시겠다는 분이 무척 많이 계셔서;; 가장 말씀을 많이 주신 이번주 수요일날 점심 한시로 예약을 할까 하는데요, 저녁시간은 거의 다 예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점심에만 여러명이 방문 가능할듯하니 혹시 23일 수요일 점심 한시에 듀파르에서 점심 드시고픈 분은 연락처를 비공개 덧글로 남겨주세요.^^ 참석 자격은 저랑 덧글로라도 대화를 하셨던 분만 가능하구요, 비용은 택스 포함 36300원이지만 와인을 주문할 경우 가격이 올라가고 요리를 바꿀 경우에도 가격이 약간 변동되므로 2만원 정도 더 여유를 잡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참, 인원은 5명만 받겠습니다. 그 이상은 대화를 하기에도 불편하고 테이블 배치에도 문제가 있을 듯; 안쪽 룸을 부탁드릴 예정이니 저까지 6명만 가능할 듯 해요.^^;
그럼 가능하신 분은 덧글 남겨주셔요!



3. 짤방이나 올리고 일하다 밥먹으러 나가야게씀--;;



오늘은 아르바양 비키니로... 임신했다더니 ㅅㄱ가 더 훌륭해졌더라능.... 사진의 남자랑 나랑 자리 바꿨으면 좋겠다능...-_;;

참, 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훌륭합니다 호호.


by kyoko | 2008/01/21 16:26 | 일상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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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EVEL-b at 2008/01/21 20:22

제목 : 알바
아니 그냥 뭐.... 저녁에 기분 꿀꿀해서 반주로 소주 좀 했는데.... 일하기 시러서 잠깐 구글리더 들어가봤더미남 이런 사진이 있어서 갑자기 기분 확! 함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포토삽과 와콤을 들고 있더라는.......그러니깐 뭐 내가 의식하거나 의도한 건 아니고 그냥 오른손이 왼손 모르게 저랬다는...... -_-;;;;;;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more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1/21 16:28
돈이 없어 이번엔 못가겠군요. 듀파르의 관자는 꼭 먹어보고 싶었지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로무 at 2008/01/21 16:32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만 반가웠어요~ 또 모임 열도록 하겠습니다 오덕오덕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16:35
좀비君님/앗 이런...ㅠㅠ 게다가 평일 낮이니 좀비님은 더더욱 힘드실듯;; 슬퍼요 엉엉.

로무님/저 슬픔에 몸부림쳤다능..ㅠㅠ 그 맛있는 술과 안주를 두고 떠나려니 정신이 혼미했답니다 흑흑흑ㅠㅠㅠ담에 꼭 설욕전(?)을!!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1/21 16: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6: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ouie at 2008/01/21 16:40
아앗.. 점심이네요...ㅜㅠ 점심이라면 갈 수가 없어요오...
아.. 눈앞에 아른아른.. 집에서 해먹어볼까.. 해도 역시 해주는 것만큼은 아니란 말이죠.
번개때마다 핀트가 어긋나다니. orz..
그나저나 집은 어떻게 되셨나요?? 대상지(?)는 잡히셨는지..
Commented by 연아 at 2008/01/21 16:41
친구분 어머니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랄게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듀파르는 여태까지의 쿄님의 칭찬을 보고 직장인이 되면 꼭 가 보고 싶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그때쯤엔 괜찮은 가게가 또 있겠죠 뭐 ㅠㅠ
Commented by 티누비엘 at 2008/01/21 16:41
회사 근처라 땡기지만... 요즘 쵸살벌한 분위기인지라 ^^;;;
Commented at 2008/01/21 16: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1/21 16:48
선리플 후감상 하느라고...
친구어머니 다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ㅜㅠ (제가 이래요...)
휴우... 많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오늘 저야말로 정신줄을 놓고..
회사 제품 불량 다 났는데 이거 잠시 보고 번개 댓글 다네요..ㅡ ㅜ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16:50
비공개 ㅇ님/네^^선착순이라;; 첫번째시랍니다.^^ 연락드릴게요.

비공개 ㅂ님/앗 두번째신데요?^^;; 일찍 달아주셨다능! 남겨주신 번호로 연락드리겠습니다.

louie님/예; 아무래도 직장인분들껜 몹시 안 좋은 스케줄같다는;;; 잡은 그냥 고민끝에 일단 근처 주공아파트나 볼 생각이에요.^^;;

연아님/직장인 되시기 전에 꼭 괜찮은 가게 찾아놓을게요!

티누비엘님/살벌...; 저까지 왠지 떨립니다.^^;;

비공개 ㅂ님/울지마세요 2등이시라능^^;;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16:50
브라이언님/아 근데 회사;;는 월차?;;; 내시나욤? 잠시 초큼 걱정이...^^;;;
Commented by 부엉 at 2008/01/21 16:54
쳇; 하필 점심.........
백수들 미워효 ;ㅁ;
Commented at 2008/01/21 16: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8/01/21 16:58
엉엉 저녁에 번개하시지...
일 때려치고 갈 수도 없고..흑흑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17:10
부엉//이럴때 쓰라고 월차가....-_;;

비공개 ㅂ님/훌륭하삽니다 호호^^; 수요일에 뵈어요!

깡패병아리님/저녁에 하고 싶어도 빈 테이블이 없....;;;
Commented by 화이트칼라 at 2008/01/21 17:19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7: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7: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7: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7: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1 18: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하 at 2008/01/21 18:33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1/21 18:46
1. 친구분 어머님,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3. 오오, 과연 훌륭하군요~!! +_+b 저도 저 자리가 탐납니다.(탕!!!)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21 18:48
반칙이다!! 임신한 사람이 어찌 저런....T-T
흑흑 가보고 싶어도 평일 낮시간이라는게 걸리네요 T-T
Commented by 폼폼 at 2008/01/21 18:48
아... 뭐야.. ㅠ_ㅠ 번개 또 망했.............
이 번개같은 덧글들 흑흑 ㅠ_ㅠ 전 왜이리도 번개운이 없을까요
Commented by 연화 at 2008/01/21 18:50
얽 취직하면 첫월급으로 가보고 싶은 가게 1순위였는데 이럴수가... ㄱ-;;
이건 반칙입니다! 농간이예요! 왜 좋은 음식점들은 이렇게 빨리 없어질까요...ㅠㅠ
Commented at 2008/01/21 19: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폼폼 at 2008/01/21 19:24
다음 번개때는 꼭 참석하고 싶어요 ㅠ_ㅠ 너어무 가고싶어서 저도 다른날 점심 예약해버렸어요
어떤 메뉴로 가면 실패가 없을까요. 두근두근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8/01/21 19:26
흠...이미 끝난거죠?? 아니면 저도 가고 싶은데...흑흑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1/21 19:41
군인은 안되죠 으악 ㅠ-ㅠ
무 ㅓ이미 끝난거 같지만 흑흑
Commented at 2008/01/21 20: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1/21 20:14
군인+부상크리
Commented by Frey at 2008/01/21 20:20
가고 싶지만 수요일에는 시간이 없네요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21:54
화이트칼라님/즐겁게 보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__)

비공개 ㅋ님/음; 페라 투웨이 다른것도 있긴 한데;; 이사가기 전 벼룩을 한번 더 할수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정리해 볼게요.^^;;

비공개 f님/비공개님은 덧글 자주 달아주셨는걸요.^^; 오신다면 환영이지만 오시기 힘드신 듯..ㅠㅠ 안타깝습니다. 제가 또 맛난 집 찾아볼게요!

비공개 ㅌ님/안늦으셨어용!^^ 저 포함 4번째십니다. 앞으로 두분이라능 흐흐흐.

비공개 ㅁ님/순서로는 5번째신데 연락처가..; 아래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께 연락을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비공개 ㅇ님/넹 오셔요^^ 전화번호 남겨주신 순서로 5번째시라능! 앞으로 한명;;
Commented at 2008/01/21 2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21:58
자하님/헉 울지마세용;;;

하늘이님/저도 저 자리가.. 하악하악.

比良坂初音님/음; 바쁘시다보니 평일 낮시간이라 어려우실듯;;; 알바언니는 존재자체가 반칙이라능;;

폼폼님/헉; 그냥 연락처 남겨주심 6번째 손님이셨는데;; 아랫분께 연락드려야 할듯;;;간요리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푸와그라 꼭 드셔보세요^^ 스테이크는 점심세트로는 등심을.. 추가금 내도 되시면 양이나 안심으로!

연화님/그러게요ㅠㅠ 전 꼭 다시 문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엉엉.

비공개 ㅌ님/전 금요일 저녁코스 두명 예약했어요; 자리가 없어서 두명밖에 안 된다더군요;;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_-;

스파이크님/예; 인원 찼답니다ㅠㅠ

Forever님/군인도 대환영이지만 인원이...;
Commented by kyoko at 2008/01/21 21:59
비공개 ㅇ님/넹^^ 연락드릴게요.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사오시안트님/어서 나으시길;;

Frey님/흑흑 네;; 다른 날이라도 방문해 보셔요!
Commented at 2008/01/21 22: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2 00: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2 10: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1/22 10:29
흑. 점심이라니. 점심이라니!!!!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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