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서관 우동이 그리워요, 고만좀질러-_;

1. 오늘은 듀파르 마지막 날이라 저녁코스 먹으러 갈 예정. 흑흑 당분간은 안녕이쿠나 꼭 다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는데...ㅠㅠ 마지막이라 와인도 좀 좋은 분을 데려가야지 싶어 알베르 비숍의 샹볼 뮤지니를 골랐다. 있다 저녁에 가서 맛있게 먹어야지.(왠지 이렇게 쓰고 있으니 꼭 식인종 같다.-_-; 와인이랑 요리를 잡아먹는 기분이;;;)
오시는 분들이 과연 믿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외식이 좀 줄긴 했다. 와인도 쬐끔 덜 산다. 그런데 가방이랑 구두 지르는 건....... 이뭐......ㅠㅠ 이게 다 정신줄을 놔서.. 라고 하기엔 좀 과하다. 하긴 1월 2일부터 가방을 질렀으니 얌전하게 넘어가면 그게 이상하지.-_;;; 지금 바다 건너 오고 있는 애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막 혼미해진다. 아 젠장 어설프게 일본어 전공하지 말고 구두디자인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어디 수제화 만드는 장인분께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 해 볼까...-_-;; 근데 아마도 안 받아 줄 것 같아....ㅠㅠ
이사간 다음에 정리 좀 되고 그 다음 벼룩질 할 생각이었는데 지금 일 넘긴 게 좀 늦어지는 바람에 열흘 정도 텀이 생겨서 약간 시간이 남는다. 이 참에 한번 더 엎어...? 가방이랑 구두랑 책이랑 옷이랑... 이 이대로는 이삿짐 싸기 힘들다능..-_;; 

참, 집은 여기저기 보다가 일단 분당쪽의 작은평수 주공아파트...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일산쪽 오피스텔까지 고려해봤는데 역시 그냥 살던 데가 나을듯하고, 오피스텔의 터무니없는 가격보다는 그래도 아파트가 나을 것 같더라. 가락시영은 낡긴 했어도 주변이 맘에 들었는데 재개발 사업승인이 났다고 그래서 바로 포기했다. 6개월 사는데 쫓겨나면 어쩌나요...-_-;
집을 사고 싶어도 일단 시흥집을 정리해야 하는데 시흥집은 재개발 문제 때문에 몇년간은 더 가지고 있어야 할 듯하고. 하여튼 어딘가에서 좋은 집님이 뚝 떨어지시기만을 빌고 있다.-_-;; 아 젠장 이사 좀 고만 다니자규ㅠㅠㅠㅠㅠㅠ이사 다니면서 잃어버린 물건이랑 손상된 물건 생각만 해도 염통이 졸깃하게 조여든다능ㅠㅠㅠ


2. 날씨가 정말정말정말 춥다;; 겨울이니 추운 게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나가기는 싫다능;; 레스토랑이야 예약을 해뒀으니 안 갈 수가 없지만 사실 신간만화가 보고 싶어서 저번에 찾아둔 만화가게도 가고 싶은데 거기까지 걸어가기 싫어서-_-; 안 나가고 있다.
참, 저번에 만화가게 위치 물어보신 분이 계셨는데 깜빡하고 답을 안 드렸다능;; 수내역 2, 3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1층 화로사랑이 있는 건물의 3층으로 가심 되어욤. 한시간에 2천원이구요(요새 분당지역은 거의 요금을 담합했다는 얘기가;;) 책은 꽤 많았습니다. 그 다음 가 본 느낌으로는.. 아저씨는 진짜진짜 착한데 아줌마는 좀 퉁명스러움; 만화가게의 포인트인 라면은 아직 못 먹어 봤습니다만;; 담에 먹어보면 글 또 쓸게욤;;;
그건 그렇고 만화방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는 걸까? 뭔가 시너지 효과가 있나? 생각해보년 어릴때 과천도서관에서 3백원인가 주고 사먹었던 우동도 참 좋았는데.... 거의 소금맛 국물에 우동 몇 가닥이랑 김이랑 파 들어있는 게 전부였던 걸로 기억하지만 책 보고 놀다가 그거 한 그릇 사멱으면 행복해졌다는;; 나중에 5백원을 거쳐 7백원이 되었던 것 같지만 가격도 참 싸고. 그거 먹고 돈 조금 더 있으면 친구들이랑 콜라 한 병 사서 나눠먹고 다시 책 보러 기어들어갔었는데. 아 근데 이제부터 도서관이랑 학교 등에서 탄산음료 못 팔게 한다면서요?-_-; 그거 왠지 좀 뻘짓같은데;;; 근처 수퍼보다 학교에 들어오는 음료수 가격이 더 싸서 좋았는데(가끔 학복위에서 자판기 커피 50원 행사하면 아주 ㄳ했다는;;그리고 데자와 같은 건 학교 자판기에만 있는 레어아이템이라 되게 기뻤는데 흑흑흑. 전에 동양공전에서 소믈리에 수업 받았을 때도 거기만 가면 자판기에서 데자와 뽑아 집에 가져갔더라능..;) 목마른 애들은 어차피 집에 가면서 근처 편의점 등에서 사 마실 거고 그럼 오히려 2~3백원씩 더 주고 사먹어야...-_-;; 의도는 아동비만방지라고는 하는데 점 아슷흐랄하네효. 요새 비만아동이 심각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먹을 거 줄이고 그런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역시 어릴 때는 조낸 밖에서 쳐 놀게 굴려야 되는데 학교 학원 코스로만 뺑뺑이를 돌리니 살이 빠질 리 있나...-_- 저도 요새 책상머리에 붙어 마우스 클릭질이랑 키보드질이나 하는 게 전부고 몸 움직이는 것도 거의 없고 떡도 못 치니(..) 느는 건 뱃살뿐이에요 빨빨거리고 쏘다닐땐 날씬했는데... 역시 사람은 몸을 굴려야...후.
근데 왜 결론을 쓰고나니 몸을 굴리면서 떡을 열심히.. 처럼 읽히는 거지?ㅠㅠ 아 젠장 역시 나는 정신이 썩었어 흑흑흑.



말이 길어진다 싶으면 짤방을 올리고 도주합니다.-_-;;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 언니의 토플리스 사진으로 마무리. 조 좋은 분이셔요 하악하악.


한장만 올리면 서운하니 한장 더..-_-; 몸매가 아주 고마운 나하나양입니다 하악하악.







  

by kyoko | 2008/01/25 14:07 | 일상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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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려 at 2008/01/25 14:11
갹 나하나양 누구죠 몸매 아주 참하네요 하악/ㅁ/
결국 듀파르는 한번도 가보지 못햇는데 으엉..ㅠㅠ 아쉬워요!
Commented by 放浪君 at 2008/01/25 14:16
만화방은 정말이지 라면분식집 차려도 괜찮을 정도의 퀄리티로 나오지요.

예전엔 정말이지, 일주일에 한번씩 3시간 끊고 한주의 만화책을 주루룩 섭렵하며 홀짝이는 라면으로 한 주를 마무리 했었는데..하하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1/25 14:16
1. 구두 디자인도 만만치 않을듯 싶습니다.굉장한 노가다거덩요..그거..;;;
가죽 제단하고 다듬고 염색에...후덜덜...견본이라는걸 만들어야 하니까...

2. 전 고딩때 먹었던 200원짜리 매점 꼬마김밥이 아직도 제일 맛난던걸로 기억합니다.맛있다는 김밥집을 찾아 쏘다녀도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추억이 같이 스며든 맛이라 그런가봅니다(뭔가 초밥왕스러워....;;;)

덧 : 짤방이 오늘도 수위가 꽤나 높다는..회사에서 눈치보면서 몰래 보다가 딱 걸릴뻔...ㅡㅜ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01/25 14:17
나하나양 참 몸매가 착한데요. ㅠㅠ 저도 빠질 곳 빠지고 찔 곳만 찌고 싶은데,
이건 뭐 갈수록 드럼통이 되어가네요. 후.
그리고 집은 정말 축하드려요. 얌전한 아파트가 제일 좋아보였는데,
차마 말로 못하고 뻐끔뻐끔 하고 한 맘...아시려나요 :)
그리고 샹볼 뮤지니 정말 잡아묵고 나면 신의 물방울의 그 녀석처럼
뭔가 보이는지도 이야기 좀 해주세요. 히힛.
(그리고 전 학교가 그리울때면 마을버스 타고 학교에 정말 갑니다. -_-;;;
도서관 매점도 옛날 장터국수 그런건 없어졌지만, 아직도 가격이 착하거든요.
아들래미 운동 시키기도 딱 좋지만...눈오면 부렉되어서 요즘은 못 가는 징징징...)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8/01/25 14:23
저 몸매.. 부럽습니다. 저도 저런 몸매가 되고 싶어요.
전 조상이 웅녀라서 그런가요.. 왜 겨울만 되면 동면하려고 마구 먹어되는지..
역시 DNA의 신비인가요..ㅠㅠ
가방~ 가방~ 지르셨군요. 그럼 엎으셔야죠.
저희 집 컴 고쳤답니다. 이젠 올리시면 바로 볼 수 있어요.
제발 이번엔 타이밍이 맞아야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사 축하드립니다. 좋은 곳 구하셔서 가는거라 믿어요.
저도 독립을 해야할 나이인지라 대충 부동산앞에서 시세만 보고 있는데
서울은 너무 비싸서 전세도 엄두가 안 나더군요. 무슨 원룸에 1억 전세가 나오는지..ㅠㅠ
역시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고 계속 같이 살아야하는가.. 고민중입니다.
(하긴 밥도 나오고 반찬도 나오니까요... 외박을 못 해서 그렇지;;)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1/25 14:24
결국 관자와 푸아그라는 입에도 대보지 못하고 안녕이군요 흑흑. 역시 사람은 몸을 굴려서 돈도 벌구 즐겁게 먹고 살면서 떡도 쳐야하는 겁니다. 집구석에서 와우나 하고 징징대는 저는 곧 덕후크리 처맞을듯...
Commented at 2008/01/25 14: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5 14: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5 14: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독심호리™ at 2008/01/25 14:55
나하나양은 파일을 구할려고 해도 못했는데......

대단하십니다 -_-)b

파일 있으시면....좀.....굽신굽신.....^^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1/25 15:48
나하나 양이 누군지...
여튼 보고서 흠칫한 다음에 시선을 떼질 못했다는.. ( -_-)

잘 보고 갑니다 <s>하악하악</s>
Commented by TheR at 2008/01/25 16:06
움직임이 없고 책상에 붙어 마우스 클릭질만 하게 될땐 와우를 하면 됩니다. 어?!

제 고등학생때까지는 학교 매점이 컨테이너 하나 가따놓고 매점인척하는 거라 그냥 있어준것만해도 감사라서 모든게 다 맛있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나하나양은 진짜 누구신가요=_=;; 첨보는듯!
[아제로스에 정신 놓고와서 그렇거 같아요=_=]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1/25 16:44
나하나양은 처음 보는군용.

그나저나, =_= 과천 사셨어요? 어린시절?

전 안양 살았는데요; 방가워효~~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8/01/25 16:51
나하나양 사진보고 목표가 생겼습니다..출산후 꼭 몸매를 저렇게 만들고 말리...쿨럭~-_-;;;
여전히 집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계셨군요..에긍..이러다 쿄님 머리 하얗게 세는거 아닌가 몰라요..
Commented by merry at 2008/01/25 17:19
오호, 그동안 훔쳐보다가 댓글달아요! 분당쪽 작은 평수 주공아파트라면... 저희 동네 쪽이 아닐까 싶은데 '0' 혹시 정자동? ㅋㅋㅋ 저는 정자동 주택단지 삽니돠 ㅋㅋㅋ
Commented by 생강 at 2008/01/25 17:40
헉. 나하나씨..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한게 여우상을 좋아하는 제 스타일+ㅁ+ 사진 더 찾아봐야겠어요 하악하악. 원래 여자들이 예쁜여자 더 좋아하나봐요ㅠ_ㅠ 저나 쿄님이나..ㅋㅋ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25 17:42
헉-;; 퇴근 앞두고 보다가 졸지에 간접 성희롱범이 될뻔하....(먼 눈)
공공기관류는 역시 이런 면에선 너무 까탈스러워요 흑흑 T-T
쿄님도 빨리 시원하게 떣칠 애완도령을 구하셔야(...)
Commented by louie at 2008/01/25 18:53
오늘도 역시 근무중(당연하지만 말이죠....^^;;) 내일은 코슷흐코나 가서 이것저것 집어올래요... 그분덕에 카드도 하나 더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지요..
가락이나 수서쪽으로 오시면 환영주라도 한잔 사드릴까 했는데(먼산).
얼른 이사도 덜 다니고 운동도(!) 할 수 있으시길요!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1/25 19:10
역시 라면은 만화방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Commented at 2008/01/25 19: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nic at 2008/01/25 20:08
... 와... 눈이 호강하는군요. 오덕 오덕. +_+
Commented by 결바다 at 2008/01/25 20:17
두번째 사진이 살며시 머리카락으로...어허헉
Commented at 2008/01/25 2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1/25 22:04
살기는 정말 일산이 킹왕짱인 듯.

그런데 강남하고 너무나도 멀다는 거...ㅎㄷㄷ
Commented by 빠삐용 at 2008/01/25 22:15
그렇잖아도 오피스텔은 좀...;하고 답글 단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아파트로 결정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피스텔 집들이에 가본 적이 있는데, 음식해먹기가 정말 아닌 구조더군요...;
(냄새가 빠질 틈이 너무 없;;)
Commented by 태클인생 at 2008/01/25 23:36
역시 라면은 만화방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2

끼니때우러 만화방 간적도 있습지요.

만화방/피시방/엠티다음날은 라면의 삼대성지죠...(응?)
Commented by 동달이 at 2008/01/26 01:28
아앗 일산오피스텔로 오시지~~~
저 일주일전에 일산오피스텔로 입주했거든요 ㅋ 낯선동네 ㅡㅜ
Commented by 칼리아이드 at 2008/01/26 02:11
만화방...분당쪽 담합은 아니지만 이 동네가 땅값 비싼 턱을 내는지 요금이 좀 해요
(PC방도 1600원...성남 모란(800원)을 나가는게;;)
대신 분당쪽 만화방 몇몇곳은 용자가 운영하는 곳이 많죠
(희대의 명작(이라쓰고 괴작이라읽는)들을 구비해논 데가 의외로...)

야탑,서현은 다 가봤는데 수내라...신선하군요. 만화방 원정이나 갈까...

뱀다리 : 태클인생이여, 자네를 여기서 만날줄은...



Commented by 페리 at 2008/01/26 03:37
어머 나하나양 이쁘네요..;ㅁ; 몸매가 ㅠㅠ 저런 몸매를 목표로하고싶지만 오르기전에 지칠듯...(웃음) 요즘 타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느라 (무려 올해 10월까지ㅠㅠ)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계속 먹고만있어서 -_- 점점 허리가 없어지고 있어요;ㅁ;!!!
원래 1차적으로 노래방가서 빽빽질러서 스트레스 푸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눈뜨면 컴앞에 앉았다가 밥먹고 컴하고 컴하고 컴하고 자고 눈뜨면 컴하고
대략 이런 상황 ㅠㅠ 그러다 보니 계속 먹는군요 ㅠㅠ
Commented by 태클인생 at 2008/01/26 11:26
칼리아이드// 왜 아는척 하고 그래;;

나 이글루에선 평소랑 반대로 착한사람인척 하고 다니니까 나 봐도 아는척 하지마...-_-
Commented at 2008/01/26 1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찬별 at 2008/01/27 00:58
짤방 희안하네... 인종과 몸매가 바뀐 것 같아...
Commented by 폼폼 at 2008/01/27 02:18
구두디자인 하시면 충분히 잘 하실것 같은데요 ㅎ_ㅎ
사촌언니가 그런 계통 일을 조금 하다가 힘들다고 관뒀었는데, 결국 애기낳고 나이 먹으니 다시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쿄님도 늦지 않았어요 19살 이시니까^^;;;
Commented by 멍멍멍 at 2008/01/27 19:17
동양인이 서양인을 압도하는 느낌이라서 흐뭇...므훗 합니다. 므흐훗.
Commented by 제이 at 2008/01/29 13:59
만화방 짜파게티도 좋습니다. *^_^* 아직 학교에서는 커피가 150원을 고수하지만 이것도 조만간 급상승해서 300원짜리 커피를 마셔야될지도 몰라용. 날 추운데 이사준비 잘 하셔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at 2008/01/30 00:41
혹시 저희동네로는 이사오실 생각 없으세요??? 여기서 갤러리아는 걸어서 한블럭, 현대백화점 압구정도 살살 걸으면 20분-.- 청담동쪽도 뭐,,, 아직 결정 안하셨으면 이리로 오세요~~^^
노량진 만화방에서 라면시키고 화장실 다녀왔었는데, 알바하던 아가씨가 사람 없어서 먹었다면서 다시 끓여주던 기억이,,,문제는 제가 있는동안 세번정도 먹더군요-.- 주인집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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