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8일
잡담- 머리 잘렸-_다. 쿠사진.
1. 설날은 그럭저럭 무사히 보냈다. 올해는 결혼하라는 소리를 아무도 안 하더라.-_;;; 이제 포기했나 보다 다 다행이야............
전도 생각보다 조금만 부쳤고,(안 부치진 않았다.-_;;) 설겆이거리도 생각보다 조금이었고 음식도 생각보다... 음 뭐.... 새엄마의 요리는 좀 늘었지만 간이 짜졌다능;;; 김치는 좋아졌다. 김치 큰 걸로 한 통 얻어와서 몹시 기뻐하는 중. 엄마한테는 세배도 안했는데 세뱃돈 받았다.ㅠㅠ 물론 용돈 드린 게 더 많았다만 그건 뭐...-_;;;
하튼 그렁저렁 무사히 보낸 설날이었다. 이젠 본격적으로 이사준비를....휴.
2. 머리가 무지 짧아졌다.ㅠㅠ 아래를 약간 자를 때가 되어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그러면서 잠시 남동생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곧 다 잘랐다고 해서 일어나서 거울을 보자 웬 삼순이가;;;; 아니 내 머리가 왜 브래지어선 위로 올라가 있지?????????????;;;;;;; 어 엄마 무슨짓을 한거야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십센티 잘라달랬지 누가 어깨아래 십센티 내려오게 만들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튼 어머니 덕분에 열아홉살 이후 가장 짧은 머리길이가 되었다;;;; 보통 언니들의 긴머리 정도.. 랄까?-_ 뭔가 되게 촌스럽고 어색한 것 같은데 보는 사람들(이래봤자 엄마랑 동생;;)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지만 그걸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고-_-당분간은 좀 충격이 있을 듯하다. 머리 감을 땐 좋긴 하더라만.......ㅠㅠ
생각난 김에 머리 길 때 사진이나 몇 장 올리련다. 뭐 전에도 다 올렸던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_-; 흑 6시간 전까지는 사진의 머리였단 말이다ㅠㅠㅠㅠ
3. 아 쿠로 사진도 몇 장 찍었으니 새해도 된 겸 올려야지. 저희 쿠로가 사실은 복고양이에요. 새해 복 많이 갖다줄거라능...;

안녕하시오 쿠라 하오.
대략 플래쉬 켰더니 엄청 무섭게 나온 쿠로;;;;
왜 사진은 찍고 그래.

검은 덩어리에 눈만 보이는....-_-;
그래도 이쁜 우리 쿠사마 흑흑 오래오래 살아;

아잉 고만 찍어.
제 사진은 한장만 남기고 폭파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쿄로리입니다.
뭐라고 끝내야 될지... 음음;; 올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참, 오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리는 거 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도 생각보다 조금만 부쳤고,(안 부치진 않았다.-_;;) 설겆이거리도 생각보다 조금이었고 음식도 생각보다... 음 뭐.... 새엄마의 요리는 좀 늘었지만 간이 짜졌다능;;; 김치는 좋아졌다. 김치 큰 걸로 한 통 얻어와서 몹시 기뻐하는 중. 엄마한테는 세배도 안했는데 세뱃돈 받았다.ㅠㅠ 물론 용돈 드린 게 더 많았다만 그건 뭐...-_;;;
하튼 그렁저렁 무사히 보낸 설날이었다. 이젠 본격적으로 이사준비를....휴.
2. 머리가 무지 짧아졌다.ㅠㅠ 아래를 약간 자를 때가 되어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그러면서 잠시 남동생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곧 다 잘랐다고 해서 일어나서 거울을 보자 웬 삼순이가;;;; 아니 내 머리가 왜 브래지어선 위로 올라가 있지?????????????;;;;;;; 어 엄마 무슨짓을 한거야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십센티 잘라달랬지 누가 어깨아래 십센티 내려오게 만들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튼 어머니 덕분에 열아홉살 이후 가장 짧은 머리길이가 되었다;;;; 보통 언니들의 긴머리 정도.. 랄까?-_ 뭔가 되게 촌스럽고 어색한 것 같은데 보는 사람들(이래봤자 엄마랑 동생;;)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지만 그걸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고-_-당분간은 좀 충격이 있을 듯하다. 머리 감을 땐 좋긴 하더라만.......ㅠㅠ
생각난 김에 머리 길 때 사진이나 몇 장 올리련다. 뭐 전에도 다 올렸던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_-; 흑 6시간 전까지는 사진의 머리였단 말이다ㅠㅠㅠㅠ
3. 아 쿠로 사진도 몇 장 찍었으니 새해도 된 겸 올려야지. 저희 쿠로가 사실은 복고양이에요. 새해 복 많이 갖다줄거라능...;

안녕하시오 쿠라 하오.
대략 플래쉬 켰더니 엄청 무섭게 나온 쿠로;;;;


검은 덩어리에 눈만 보이는....-_-;


아잉 고만 찍어.
제 사진은 한장만 남기고 폭파합니다.^^;;;

뭐라고 끝내야 될지... 음음;; 올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참, 오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리는 거 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 2008/02/08 23:50 | 일상 | 트랙백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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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ca님/음음 저 머리길이로 13년을 살았는데 짧아지니 늠 어색합니다ㅠㅠㅠ 사실 그냥 방치햇다 쪽이 맞는 표현이긴 해요.;
새해 내내 건강하시고 福 마~~이 받으세요. ^^ (머리카락은 세월이 가면 또 자란다는....)
웬지 감동이라 발자취 남깁니다.
미인이세요!>_<
초록색 가방들고 초록옷입으신 사진 넘 좋아요 꺅
쿠사마도 쿄사마도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또 건강하세요!
왠지 복권 당첨 된 것 같은 알싸한 감동을 주체 못하고
생전 안하던 리플을 남깁니다.
새해엔 애완도령 구하시어 하는 일마다 잘 되시길..ㅎ
여전히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이셔요.
오랜만에 폭파되기 전에 보다니 운이 좋네요.^^
세뱃돈 받으셨다니 부러워요. 전 하나도 못 받은지라.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겨우 어깨 아래로 내려갑니다. ㅠㅠ
허리까지 왔었는데...다시 기를 거예욧!!
그나저나 오랜만의 아리따운 쿄님 얼굴 방가 방가~
이제 숏컷이 대세인 겁니다.(응?)
올 한해는 뭔가 잘 될 것 같은 기분..^^
쿄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담이지만 전 부모님(이라 쓰고 엄마라 꼭 집어 말하고 싶음)께 하숙비도 드리고, 세금(?)도 상납하고, 용돈도 드렸으며 여기 저기서 받은 세뱃돈 손에 한 번 쥐어보지도 못하고 뜯겼습니다.
억울해요..ㅠㅜ
전 여자얼굴을 고양이상 강아지상으로 나누곤 하는데 쿄님은 강아지상 ! (어감은 별로네요;; 나쁜 뜻이 아녜요 ;_ ;)
개인적으로는 짧은머리가 더 잘어울리셔요..
..그, 그래도 나름 편한 점도 있죠?(..)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ㅁ;;
(쿠로 예뻐요;ㅅ;; 만지고 싶다!)
저는 요번에 구석방에서 방콕하며 노트북 데려가까꼬 하루죙일 얘하고만 놀았다눙~
괜히 왔다갔다하면 일 부릴까봐~(전 아직 쪼끔 학생이라 일 잘 안시켜용..^^;;그치만 그게 언제까질런지..)
짧은 머리도 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진담.인상이 되게 여성스러워요~
(있잔항요`저 순전히 댓글 좀 쓰고싶어~가입했어욧! 또 칭찬을..쿨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저도 분당근처살아서요~
그쪽 맨날 와따가따해요~
그래서 더 반갑네요~
전 어제 과음과 클럽빙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튼 그래도 길긴 기시군요 'ㅂ'
두 번째로 보는 거지만 정말 동안이시네요ㆀ 전 피부에 슬슬 압박이 오기 시작합니다ㅠㅠ
올해도 멋진 포스팅 기대합니다 ^ㅁ^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진보니까 미인이시네요~
머 이정도면 제 또랜걸요 -_-;
특히나 선해보이는 눈이 매력이시네요
새해 선물로 얼굴 보여주시는건가...
담엔 쓸데없는 짤방 찾느라 고생하지마시고
님 사진이나 올려주심 감격스러울듯.
님도 복 많이 받으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__)
그글을 읽고 지금 쿄님 사진보니 그 팬더무늬가방(응?) 사이에 계신분이 쿄님이셨군요
...
전 지금까지 미스코리아 선 분인줄 알았....-_-;;;
저같은 평범한 얼굴로는 이런 착각도 불가능하다는.. 흑~
미인이셔요+_+
어찌 맨날 사진 폭파됐다는 글만 보아왔는데...
근데 정말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
제 또래보다 더 어려보이신다는...
매번 벙개(?)에 가고 싶었지만
선착순에서 늘 밀리는 바람에 아예 글도 안 남기고 그랬었는데...
담에 또 벙개가 있다면 그때는 꼭 뵙기를 기원(?)해 봅니다. ^^
(근데 여기 음식 사진들 보면 해삼물(+생선+회 등)이 참으로 많다는... ㅠ 못 먹는데...)
=_= 뭐. 마지막 사진 밖에 못본 건 늦게 와서겠지요?
왠지 순진해보이시는데...ㅡ,.ㅡ;;
저도 그런 생각 했었는데...
입만 열면 ...(쩜쩜쩜)하시니
정말 궁금해지네요
(아직 안마 도령 급구하시는 중이시라면 오디션이라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