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담- 짐 싸는 중;

1. 오피스텔에 있는 짐을 시흥으로 일단 나르기 위해 열심히 짐을 싸는 중... 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감기 걸렸다.-_-; 심한 건 아니지만 며칠동안 몸으로 때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런 슬픈 일이.....ㅠㅠ 아스피린과 프로폴리스를 먹었지만 머리도 아프고 콧물이 줄줄 난다 흑흑. 그래서 조금 싸다 누웠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몇 차례 짐을 빼 두어서 쌀 게 얼마 안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째 뭐가 이리 많은지;; 자질구레한 게 꽤 되는구나. 그릇 싸는 게 좀 오래 걸릴 것 같고;;  그 외에도 뭔가 자잘하니 참 많다. 참, 창고에 무시무시한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트리랑 친절한 금자지랑 G스팟 자극기-_-;는 어쩌나. 4시에 애들이 차 가지고 오기로 했는데... 아 젠장.
그러고 보면 이사 정말 많이 했다. 이게 몇 번째 이사더라... 24? 25? 어딘가에 정리해 둔 게 있을 텐데 지금은 머리가 지끈거려서 생각이 안 나. 나중에 봐야지. 감기가 얼른 떨어져야 페인트칠 날을 잡을 텐데.
하튼 뭐, 일단 점심 대충 먹고 다시 짐 싸야지... 내집이 있어도 이사를 다녀야 하다니 이건 뭐가 잘못됐어ㅠㅠ돈 모아 5년내로 꼭 강원도로 갈 테다 엉엉.


2. 아 점심 먹어야지.... 왜 썼는지도 모를 글은 일단 이만..-_-;;





그래도 고품격의 짤방은 올리고.....




 

by kyoko | 2008/02/09 13:43 | 일상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cool120p.egloos.com/tb/36116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2/09 13:54
우아앙 달팽이모드 ㅠㅠㅠ

근데 2월인데 크리스마스 트리요? ㄱ-;
Commented by Recce at 2008/02/09 13:56
왠지 쿄코님 운명의 단면을 본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2/09 14:22
구정맞이 감기도 아니고 이사날 그게 무슨 경우입니까..;;
언능 나으시고 이사 잘 하시길.
Commented by blighter at 2008/02/09 14:55
빠듯한 일정이네요.
설 쇠고 나자마자 이사 -.-

아, 그런데 쿄롤님, 남자 구두에도
일가견이 있으신지? 조만간 하나
사야될거 같아서 조언 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2/09 15:12
어떤 소저인지 모르나 퍽이나 알흠답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2/09 15:31
으아 고생하십니다. 정말
흑흑
아픈게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거 같아요.
Commented by 멍멍멍 at 2008/02/09 15:31
쥐...쥐스팟...자...극....;;; 모쪼록 쾌차하시길;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8/02/09 17:18
건강한 몸으로 짐싸는 것도 힘든데 아픈 몸으로 짐싸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샤리 at 2008/02/09 17:55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ㅠ....
Commented by 연화 at 2008/02/09 18:36
헉, 하필 이런 시기에 감기가;; 이사준비 하시는데 애로사항이 많으시겠네요, 어서어서 나으셔서 건강한 몸으로 입주하셔야죠 ㅠㅠ
Commented by 소마 at 2008/02/09 19:32
이런;; 토닥토닥~ 이럴 때 일꾼으로 날라가야할텐데요;; 얼른 나으시길..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2/09 21:42
푸하하하... 스트레스를 즐기실줄 아는듯 ...

감기가 얼렁 떨어지길 바래요.
Commented by 토묘 at 2008/02/09 21:46
감기 얼렁 나으셔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2/09 23:01
헉--;; 이사 횟수가 엄청나시군요;;;
감기 걸렸는데 고생하시네요
빨리 나으셔서 상쾌한 기분으로 새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까꿍 at 2008/02/10 00:03
감기걸린데다 이사까지.. 흐미..-_-;
저희집도 집 공사하느라 2달정도 이사다녀봐서 아는데
정말...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못할짓-_-;;;
얼른 나으세요!!!
Commented by 시안 at 2008/02/10 00:16
어이구;; 어쩌면좋아요. 감기 빨리 낫도록 빌께요. 따뜻한거 많이 드세요.
저도 얼마전 감기땜에 전기장판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빨리 새집에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래요^^
Commented by 모종 at 2008/02/10 02:04
저도 참 어릴 적부터 이사는 뻔질나게 다녔지만 할 때마다 힘들더군요.ㅠ_ㅠ
아직 날도 추운데 감기까지 걸리시다니... 생각만해도 안습합니다. ㅠㅠ
저도 돈만 있으면 시 외곽에 전원주택 이뿌게 지어서 천년만년 콕 쳐박혀 살고 싶네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2/10 03:04
으헉; 이 와중에...쾌차하시길 바랄게요 ;ㅁ; 역시 머리카락을 잘라내니 기운이 빠진걸까요...
Commented by NINA at 2008/02/10 07:27
전 이사때마다 꼭 아파서 고생해요 ㅠ_ㅠ 정리 잘 하시고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2/10 15:08
알바트로스K님/아 트리는 큰 걸 사놔서-_-몇년간 계속 쓸 놈이라; 옮겨놔야 한답니다;

Recce님/넹 제 팔자가 좀....ㅠㅠ

에바초호기님/이사는 아직 안 끝났답니다 엉엉...ㅠㅠ 일단 짐만 뺐을뿐;;

blighter님/남자분 구두는 제가 잘 모르는데;;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 캐주얼화는 토즈나 테스토니 로퍼가 아주 좋은 듯하고 신사화는 어떤지 모르겠네욤;;

슈타인호프님/나 나하난데요;;

Forever님/진짜 건강이 쵝오라능.. 에효.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