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9일
짧은 잡담- 짐 싸는 중;
1. 오피스텔에 있는 짐을 시흥으로 일단 나르기 위해 열심히 짐을 싸는 중... 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감기 걸렸다.-_-; 심한 건 아니지만 며칠동안 몸으로 때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런 슬픈 일이.....ㅠㅠ 아스피린과 프로폴리스를 먹었지만 머리도 아프고 콧물이 줄줄 난다 흑흑. 그래서 조금 싸다 누웠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몇 차례 짐을 빼 두어서 쌀 게 얼마 안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째 뭐가 이리 많은지;; 자질구레한 게 꽤 되는구나. 그릇 싸는 게 좀 오래 걸릴 것 같고;; 그 외에도 뭔가 자잘하니 참 많다. 참, 창고에 무시무시한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트리랑 친절한 금자지랑 G스팟 자극기-_-;는 어쩌나. 4시에 애들이 차 가지고 오기로 했는데... 아 젠장.
그러고 보면 이사 정말 많이 했다. 이게 몇 번째 이사더라... 24? 25? 어딘가에 정리해 둔 게 있을 텐데 지금은 머리가 지끈거려서 생각이 안 나. 나중에 봐야지. 감기가 얼른 떨어져야 페인트칠 날을 잡을 텐데.
하튼 뭐, 일단 점심 대충 먹고 다시 짐 싸야지... 내집이 있어도 이사를 다녀야 하다니 이건 뭐가 잘못됐어ㅠㅠ돈 모아 5년내로 꼭 강원도로 갈 테다 엉엉.
2. 아 점심 먹어야지.... 왜 썼는지도 모를 글은 일단 이만..-_-;;


그래도 고품격의 짤방은 올리고.....
# by | 2008/02/09 13:43 | 일상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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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월인데 크리스마스 트리요? ㄱ-;
언능 나으시고 이사 잘 하시길.
설 쇠고 나자마자 이사 -.-
아, 그런데 쿄롤님, 남자 구두에도
일가견이 있으신지? 조만간 하나
사야될거 같아서 조언 좀...
흑흑
아픈게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거 같아요.
감기가 얼렁 떨어지길 바래요.
감기 걸렸는데 고생하시네요
빨리 나으셔서 상쾌한 기분으로 새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저희집도 집 공사하느라 2달정도 이사다녀봐서 아는데
정말...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못할짓-_-;;;
얼른 나으세요!!!
저도 얼마전 감기땜에 전기장판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빨리 새집에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래요^^
아직 날도 추운데 감기까지 걸리시다니... 생각만해도 안습합니다. ㅠㅠ
저도 돈만 있으면 시 외곽에 전원주택 이뿌게 지어서 천년만년 콕 쳐박혀 살고 싶네요...
Recce님/넹 제 팔자가 좀....ㅠㅠ
에바초호기님/이사는 아직 안 끝났답니다 엉엉...ㅠㅠ 일단 짐만 뺐을뿐;;
blighter님/남자분 구두는 제가 잘 모르는데;;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 캐주얼화는 토즈나 테스토니 로퍼가 아주 좋은 듯하고 신사화는 어떤지 모르겠네욤;;
슈타인호프님/나 나하난데요;;
Forever님/진짜 건강이 쵝오라능.. 에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