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0일
잡담- 새아침이 밝았지만;
새아침이 밝았는데 쿄로리는 슬픕니다 흑흑. 아니 아래 좆병진때문은 아니구요-_;; 오늘 드디어 페인트칠 하는 날이거든요 흑. 썩을놈의 전주인이 어저께 짐을 빼 주는 바람에 확보한 인력은 먼지가 되고-_; 그래도 오늘 도와주시기로 한 용자 좀비군님이랑 크리스님이 계셔서ㅠㅠ 일은 저지를 생각이에요. 참 빈틈님도 빼놓을 수 없군요.-_;; 오늘 페인트 등 물건 나를 게 좀 있다보니 차를 써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전 술쳐마시고 다니느라 차가 없잖습니까-_;; 그래서 어제 염치불구하고 빈틈님께 전화해서 저 기억하시죠 쿄로리 전에 사귀던 사이(..)예요 흑흑 하며 헬프를 쳤습니다.(..쓰고보니 좀 많이 아스트랄하다-_;;)하여튼 도와주신다 하셔서 전 너무 기뻐요ㅠㅠ 블로그질 하다보면 벼라별 ㅅㅂ ㅄ도 다 만나 보지만;; 그래도 이런 날개 안 달린 천사분들도 만난다능;; 있다 맛있는 밥 사드릴거라능 흑흑.
그런데 새로 이사할 집이 벽지 도배가 깨끗하다고 안 해 준다 그랬는데 어제서야 짐 들어내서 살펴보니 장판이 영 애매하다능; 벽은 그냥 제가 칠할 생각이지만 장판은 그냥 쓸 생각이었는데 빈정 상합니다.ㅠㅠ 그리고 전 주인이 빨랫대랑 행거랑 책장 두 개 놓고간다 그랬는데 가 보니 책장 하나랑 안에서 시체가 굴러나올 것 같은 장농 작은 거 하나랑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는 서랍장 하나만 있었어요. 아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살때 포함해서 주기로 한 건데 그걸 다 가져가면 어떡하라고?? 이거 버리는 데도 돈 들잖아.ㅠㅠ 왠지 삐지는 시추에이션입니다;; 게다가 부동산 복비도 왠지 미묘하게 살짝 비싼 듯...-_;; 제가 또 이런 거엔 민감하잖습니까;; 하여튼 그래서 우울합니다 흑흑. 곧 부동산 가서 잔금치루고 제대로 계약하는데 심력소모하고 남한테 싫은소리 해야 할 것 같아서 늠 불쾌함다.-_; 아우 젠장 다 귀찮아져서 그냥 시흥집에서 살고싶어져써요. 하지만 내 계약금...-_
참, 어제는 이사가기 전에 간신히 맞춰서 주문했던 트루릴리젼 바지를 받았는데 26이나 27로 연한색을 부탁했더니 28 진한색이 왔더군요. 셀러가 정신줄을 놓고 사나 봅니다..... 이거 해외배송인데;;웬만하면 입겠지만 아직 28사이즈까진 안 불어서;; 안맞더군요. 다 다행인가? 암튼 반품 후 다시 새 물건을 받는 사이 심히 귀찮은 일을 겪을 것 같아 슬퍼요.ㅠㅠ
아 글고 페인트도 한통 안 왔어요. 부자재 주문한 건 오고 페인트는 빼먹고. 어니 어쩌라고......ㅠㅠㅠ
어째 글이 점점 징징대는데다 처음에 스타트를 미묘한 존댓말-_;로 잘못 끊어서 평소와 다른 아슷흐랄한 느낌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_;;; 그래도 뭐 쓰던 잡담이니 계속;
아랫글에 달린 백개가 넘는 리플은 다 열심히 읽었답니다. 달아주신 것들 보고 저도 미친듯이 웃었어요 으흐흐. 보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구요. 뭐 사실 재작년에 시달린 거에 비해선 애교수준이라 그렇게 화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세상에 본인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는 좆병진이 있는 걸 확인하게 되는 건,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런 거에 신경쓰기엔 제가 좀 심한 마이페이스인데다 뭐랄까 이런 성격 가끔은 되게 안 좋은 것도 같지만;; 사실 개그로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 넘 많다보니 이런 경우에도 왠지 좀 웃겨요-_;; 상황이 넘 희극적이랄까. 물론 그 안에 바늘끝같은 악의는 느껴지지만 뭐 어때요. 나이를 먹고 뻔뻔해진다는 건 마치 바늘겨레 같은 게 아닌가요. 웬만한 바늘이 푹 꽂혀도 그냥 차분하게 묻어버릴 수 있는 거. 강철 철판같이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세상엔 바늘로 안되면 해머라도 들고와서 두들기는 잡것들도 있는 법이고, 그렇게 어이없이 찌그러지는 것보단 바늘겨레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안에 채운 솜에는 염산을 먹여놔야지.(...)
뭔가 이런 종류의 수다는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인간이다보니 적당히 하고 오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들러주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은 아니고 거기 너랑 너랑 너는 빼고-_;; 하튼 좋은 하루 되셔요.^^*



이언니는 교복이 젤 이쁜데 왜 교복사진은 안보이는거여ㅠㅠ
그런데 새로 이사할 집이 벽지 도배가 깨끗하다고 안 해 준다 그랬는데 어제서야 짐 들어내서 살펴보니 장판이 영 애매하다능; 벽은 그냥 제가 칠할 생각이지만 장판은 그냥 쓸 생각이었는데 빈정 상합니다.ㅠㅠ 그리고 전 주인이 빨랫대랑 행거랑 책장 두 개 놓고간다 그랬는데 가 보니 책장 하나랑 안에서 시체가 굴러나올 것 같은 장농 작은 거 하나랑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는 서랍장 하나만 있었어요. 아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살때 포함해서 주기로 한 건데 그걸 다 가져가면 어떡하라고?? 이거 버리는 데도 돈 들잖아.ㅠㅠ 왠지 삐지는 시추에이션입니다;; 게다가 부동산 복비도 왠지 미묘하게 살짝 비싼 듯...-_;; 제가 또 이런 거엔 민감하잖습니까;; 하여튼 그래서 우울합니다 흑흑. 곧 부동산 가서 잔금치루고 제대로 계약하는데 심력소모하고 남한테 싫은소리 해야 할 것 같아서 늠 불쾌함다.-_; 아우 젠장 다 귀찮아져서 그냥 시흥집에서 살고싶어져써요. 하지만 내 계약금...-_
참, 어제는 이사가기 전에 간신히 맞춰서 주문했던 트루릴리젼 바지를 받았는데 26이나 27로 연한색을 부탁했더니 28 진한색이 왔더군요. 셀러가 정신줄을 놓고 사나 봅니다..... 이거 해외배송인데;;웬만하면 입겠지만 아직 28사이즈까진 안 불어서;; 안맞더군요. 다 다행인가? 암튼 반품 후 다시 새 물건을 받는 사이 심히 귀찮은 일을 겪을 것 같아 슬퍼요.ㅠㅠ
아 글고 페인트도 한통 안 왔어요. 부자재 주문한 건 오고 페인트는 빼먹고. 어니 어쩌라고......ㅠㅠㅠ
어째 글이 점점 징징대는데다 처음에 스타트를 미묘한 존댓말-_;로 잘못 끊어서 평소와 다른 아슷흐랄한 느낌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_;;; 그래도 뭐 쓰던 잡담이니 계속;
아랫글에 달린 백개가 넘는 리플은 다 열심히 읽었답니다. 달아주신 것들 보고 저도 미친듯이 웃었어요 으흐흐. 보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구요. 뭐 사실 재작년에 시달린 거에 비해선 애교수준이라 그렇게 화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세상에 본인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는 좆병진이 있는 걸 확인하게 되는 건,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런 거에 신경쓰기엔 제가 좀 심한 마이페이스인데다 뭐랄까 이런 성격 가끔은 되게 안 좋은 것도 같지만;; 사실 개그로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 넘 많다보니 이런 경우에도 왠지 좀 웃겨요-_;; 상황이 넘 희극적이랄까. 물론 그 안에 바늘끝같은 악의는 느껴지지만 뭐 어때요. 나이를 먹고 뻔뻔해진다는 건 마치 바늘겨레 같은 게 아닌가요. 웬만한 바늘이 푹 꽂혀도 그냥 차분하게 묻어버릴 수 있는 거. 강철 철판같이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세상엔 바늘로 안되면 해머라도 들고와서 두들기는 잡것들도 있는 법이고, 그렇게 어이없이 찌그러지는 것보단 바늘겨레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안에 채운 솜에는 염산을 먹여놔야지.(...)
뭔가 이런 종류의 수다는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인간이다보니 적당히 하고 오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들러주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은 아니고 거기 너랑 너랑 너는 빼고-_;; 하튼 좋은 하루 되셔요.^^*



이언니는 교복이 젤 이쁜데 왜 교복사진은 안보이는거여ㅠㅠ
# by | 2008/02/20 10:09 | 일상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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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님 이사 힘내셔요!! 다행히 오늘은 날이 좀 풀렸다더군요. 이사하시는날도
날씨 좋았으면 좋겠네요:)
쿄님 힘내시구요! 이사 무사히 마치시고,
맛있는거 우걱우걱 드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흑흑 어서 살을 더 찌우셔서 28사이즈를...아니 이건 욕인가 ㄱ-;;;;;
아니면 '카드 결제할께요' 라던지.
이미 입주했으니 부동산에서 딴지 놓을 것도 없고.
정부 공식 금액으로 하는데 월세라면 '전세'로 금액 계산해서 한 걸로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영수증' 끊어주고 비싼 금액 받으면 그것도 신고하면 다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
이제 제 서식지에서 멀어졌네요. 가까웠을때도 번개 한번 못 나갔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
청소복이 가득하시군요 ㅠㅠ
이사 축하드립니다!
아래 그 뭣같은 ㅄ은..이거 뭐 답이 없네요-_;; 오늘 만나는 좋은 분들과 맛난이와 술로 확! 풀어버리셨음 좋겠어요^^
영수증이 최고입니다...최고이고 말고요...
그런데 영수증 쌓아놓고 보면 왠지 좌절감 비스무레한게...흠ㄴ
오늘 작업 잘 되시길... 페인트 잘 칠해지라고(?) 잡귀들이 설치는 걸 거예요. *^^*
그래도 역시 인복킹왕짱 !!
이것저것 기대와 다르게 틀어지는 일들을 이겨내시는 걸 보니 저도 본받고 싶어지네요.
으음...대단하심..
점심메뉴는 짜장면??;;
그나저나 그 좆병진인가 뭔가 하는 사람일은 언능 잊으시길.. 나쁜일은 빨리 잊어야지 안그럼 정신건강에 해롭답니다.
한국분이신가..흠..
↑ 진짜 쿄로리님 좀 짱이신 듯 ㅜ_ㅜ 감동받고 갑니다. 다이어리에 써놔야겠어요. (...)
쿄로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오늘하루 잘 보내셨길 빌어요. 이거 다 읽고 기운 푸시고 예쁘게 페인트칠 하셔서 기분 좋은 집꾸미기 하시기를 빕니다.
그나저나....마지막 보라색 전신 스타킹....먼가 섹시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좀 웃겨요.;
23일에 전역입니다.
아아 새아침이 밝아오고 잇어요 감동입니다@
요새 왜 이래 스타킹이 좋냐...
덩달아 저도 화가 확 치미는걸 보니 어느새 쿄님을 사랑하게 된거 같습...(<-퍽!!...죄송합니다.이래서 음주덧글은 자제해야되는데^^;)
페인트칠은 하고나면 한동안 냄새가 심할텐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액땜 제대로 하셨으니 이사와서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실겁니다ㅎㅎ
개인적으론 앞으로 쿄님의 사진을 더욱 보기 힘들어질거 같아서 아쉬운 기분도 드네요...
교주님 스타일 같아요.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심히 킹왕짱!! ㅋㅋㅋ
페인트칠이랑 정리땜에 정신없으시겠네요.
저는 요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고 좀 정신없네요^^;
고향에서 잠시 사교육계에서 일할생각이에요. 알바로 하던 선생일이 생각보다 재밌네요.
아이들도 귀엽고.
내가 아이들이 귀엽다니..-_-;;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야.
전 정말 애들이 싫어서 결혼하기 싫을정도였는데...
사실 남자는 좋은데 애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넘넘넘 싫었거든요.
그럼 정리잘하시고 산뜻한 봄을 맞으세요~!
이사 잘 하시고, 새 집에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한강과 홍대 사이에 옥탑방 하나 얻었어요.
요새 추격자로 이름 날리는 동네ㅋ
어쩌다 그렇게 되었어요, 아파트엔 옆방 최씨와 까미만 남겨두고 홀로 나옵니다.
누추...하지 않게 청소 잘 할테니 협소..는 하더라도 꼭 놀러오세요.
날 풀리면 돗자리 펴고 삼겹살 구워야죠.
그나저나 언니,
언니 이사가는 곳 규모(...)가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이전집의 규모(...)는 제가 잘 기억하고 있으니 혹여 살림 줄이실거면 다른데 버리지 말고 저한테 버리세요 저 옥탑방에 침대도 아닌 매트리스 하나 책장 하나 꼴랑 들고가거든요ㅋㅋ
냉장고 옷장 세탁기 밥상 화장품 세면도구 빤스(이건 아니구나...) 뭐든 좋습니다 좋아요 아무거나 버릴 거 있으심 제게로 후훗-
추신/언니 난 꿈이 된장녀인데.....시바 얼굴 믿고 남자 지갑 뽑아 먹고 사는거 조낸 멋지잖아요 월세방값이나 도시가스비 걱정도 안할테니 우왕굳ㅋㅋ인생아닌가효...라고 생각하는 저같은 년 보고 고정하세요.
방금 새신부랑 뒷풀이(..)에 관해 약간 얘기 나눴는데,
제 블로그 슬쩍 봐주시고 디테일은 통화나 메신저로!
http://blog.naver.com/toxica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