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9일
잡담- 칠은 여기까지-_;, 벼룩예고?
1. 어제는 큰 방 문턱이랑 화장실 문턱 등을 유광페인트로 칠했더니 냄새가 많이 나길래 베란다 문 열어놓고 환기 시킨 후 옷방에 이불 펴놓고 문 닫고 잤다.-_-;; 아침에 일어나니 큰방이랑 거실은 바깥이랑 차이가 없어...-_ 그래도 냄새는 거의 빠진 듯. 이젠 천장 몰딩이랑 문짝이 남았는데 천장은 마스킹 테이프가 떨어져서-_-;; 당분간은 못 칠할 것 같고 현관문 등은 유성으로 칠해야 하는데 냄새 때문에-_-날 좀 따스해져서 환기에 무리없을 때 칠해야겠다. 간단히 줄여 말하자면 5월까진 더이상 안 칠할 거란 얘기다. 이만큼 했으니 걍 살련다.-_;;;;
그래서 마무리란 말엔 어폐가 있지만 일단 중지(?) 기념으로 사진이나 몇 장. 칠하기 전 사진도 찍어두었음 좋았을 텐데. 어쨌든 칠하기 전보다는 한결 깔끔해 보여서 좋다. 페인트 사다 칠했으니 돈도 적게 들었고. 나중에 스위치 커버도 바꾸고 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볼 거고, 지금은 그냥 아버지 한가하신 날에 조명만 밝은 걸로 달면 만사 오케이.. 라는 심정이다. 특히 안방 조명은 넘 어두워서 얼른 바꿔달고 싶다.ㅠㅠ
하여튼 사진.

옷방엔 옷을 걸었... 는데 아직 집에서 옷이 조금밖에 안 와서 굉장히 약소하다. 사실 이렇게 조금 걸어 놓는 게 옷한테도 좋고 나한테도 좋을 텐데 집에서 옷이 오는 즉시 옷걸이가 메어터질 걸 생각하니 눈물이.....ㅠㅠ
참, 사진에선 옷방 창틀을 칠하다 말았는데-_;; 저것도 다 칠했슴다.

가까이서. 알록달록하다.

고야드가 앉아있는 안방 구석. 삐뚤빼뚤했던 선을 마스킹 붙이고 한번 더 칠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어제 책상이 와서 열심히 조립하고 컴퓨터를 올렸다. 아랫쪽 선은 정리를 좀 해야...-_-;

이건 앉은뱅이 책상. 손님이 오거나 하면 그냥 테이블로도 쓰기 좋을 듯 해서 위의 책상과 같이 구입.
역시 구석의 선 등은 마스킹해서 정리했고, 유리문 가장자리만 일단 블루로 칠했다. 문도 칠하고 싶은데 얘도 칠하면 유성 화이트라-_-;; 나중에 손봐야 할 듯.
부엌 구석도 정리.

이건 안방 입구랑 화장실. 안방 입구는 자주 드나드는 데라 유성 화이트로 칠했는데 제게 세 번 칠한 거야...ㅠㅠ 어제 저거 칠하고 냄새 때문에 옷방에서 잤다지...-_-;;

화장실 문턱은 수성화이트로 칠한 위에 다시 유성으로 마무리. 실내화는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했다. 베이비블루랑 연베이지인데 따뜻하고 싸서 좋다. 벽지 운 부분은 아래 걸레받이가 떨어져서 그런 듯..-_ 접착을 하든지 걸레받이를 싹 바꾸든지 둥 중 하나를 해야 한다 엉엉.
이제 할만큼 했으니 당분간은 고만 할래요....-_;;;;;
2. 그래도 노느니 개팬다고-_ 이번주 시간 있을 때 가방정리도 하기로 맘먹어씀. 다음주부터는 또 이것저것 약속이랑 가야 할 곳이랑 일이 잔뜩이라;;; 오늘이랑 내일 사진 열심히 찍어서 가능하면 일요일 낮 12시 전에 벼룩블로그에 올릴게요. 구두는 정리하고 싶지만 거의 다 시흥집에 있어서-_;; 일단 새집에 와 있는 가방들만이라도.....ㅠㅠ
왠지 넘 빡세게 잡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안 하면 또 죽어라 탱자탱자 노는 인간이다보니-_;; 칼을 뽑은 김에 무라도 베야겠습니다 흑흑. 근데 왠지 스스로를 계속해서 고난의 구렁텅이로 쳐박는 기분이 들지?-_-아니야아니야 열심히 살겠습니다.(..) 짤방이나 올릴게욤.;


리마랑 모르간을 올리며 저는 이만 개 패러(..) 갑니다...
그래서 마무리란 말엔 어폐가 있지만 일단 중지(?) 기념으로 사진이나 몇 장. 칠하기 전 사진도 찍어두었음 좋았을 텐데. 어쨌든 칠하기 전보다는 한결 깔끔해 보여서 좋다. 페인트 사다 칠했으니 돈도 적게 들었고. 나중에 스위치 커버도 바꾸고 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볼 거고, 지금은 그냥 아버지 한가하신 날에 조명만 밝은 걸로 달면 만사 오케이.. 라는 심정이다. 특히 안방 조명은 넘 어두워서 얼른 바꿔달고 싶다.ㅠㅠ
하여튼 사진.

옷방엔 옷을 걸었... 는데 아직 집에서 옷이 조금밖에 안 와서 굉장히 약소하다. 사실 이렇게 조금 걸어 놓는 게 옷한테도 좋고 나한테도 좋을 텐데 집에서 옷이 오는 즉시 옷걸이가 메어터질 걸 생각하니 눈물이.....ㅠㅠ
참, 사진에선 옷방 창틀을 칠하다 말았는데-_;; 저것도 다 칠했슴다.

가까이서. 알록달록하다.

고야드가 앉아있는 안방 구석. 삐뚤빼뚤했던 선을 마스킹 붙이고 한번 더 칠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어제 책상이 와서 열심히 조립하고 컴퓨터를 올렸다. 아랫쪽 선은 정리를 좀 해야...-_-;

이건 앉은뱅이 책상. 손님이 오거나 하면 그냥 테이블로도 쓰기 좋을 듯 해서 위의 책상과 같이 구입.
역시 구석의 선 등은 마스킹해서 정리했고, 유리문 가장자리만 일단 블루로 칠했다. 문도 칠하고 싶은데 얘도 칠하면 유성 화이트라-_-;; 나중에 손봐야 할 듯.


이건 안방 입구랑 화장실. 안방 입구는 자주 드나드는 데라 유성 화이트로 칠했는데 제게 세 번 칠한 거야...ㅠㅠ 어제 저거 칠하고 냄새 때문에 옷방에서 잤다지...-_-;;

화장실 문턱은 수성화이트로 칠한 위에 다시 유성으로 마무리. 실내화는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했다. 베이비블루랑 연베이지인데 따뜻하고 싸서 좋다. 벽지 운 부분은 아래 걸레받이가 떨어져서 그런 듯..-_ 접착을 하든지 걸레받이를 싹 바꾸든지 둥 중 하나를 해야 한다 엉엉.
이제 할만큼 했으니 당분간은 고만 할래요....-_;;;;;
2. 그래도 노느니 개팬다고-_ 이번주 시간 있을 때 가방정리도 하기로 맘먹어씀. 다음주부터는 또 이것저것 약속이랑 가야 할 곳이랑 일이 잔뜩이라;;; 오늘이랑 내일 사진 열심히 찍어서 가능하면 일요일 낮 12시 전에 벼룩블로그에 올릴게요. 구두는 정리하고 싶지만 거의 다 시흥집에 있어서-_;; 일단 새집에 와 있는 가방들만이라도.....ㅠㅠ
왠지 넘 빡세게 잡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안 하면 또 죽어라 탱자탱자 노는 인간이다보니-_;; 칼을 뽑은 김에 무라도 베야겠습니다 흑흑. 근데 왠지 스스로를 계속해서 고난의 구렁텅이로 쳐박는 기분이 들지?-_-아니야아니야 열심히 살겠습니다.(..) 짤방이나 올릴게욤.;


리마랑 모르간을 올리며 저는 이만 개 패러(..) 갑니다...
# by | 2008/02/29 11:03 | 일상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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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네요 ^^ 근데 특이하게 벽지를 바르는게 아니라 페인트 칠을 하시다니 ㄷㄷ
dARTH jADE님/앗 2등^^;;
은별님/비 비공개의 의미가..^^;;
JUNEI님/수성은 금방 마르고 냄새도 별로 없더라구요.^^; 다만 유성이...-_;;; 벽지 바르는 건 원하는 색감으로 하기엔 돈이 넘 많이 들 것 같아서-_;; 그냥 페인트칠을 했답니다.^^;;
일욜날은 볼 수가 없어서 ㅠㅠ
추운날 냄새나고 환기시키고 하느라 고생하신듯...
근데 5월 되서 막상 더 칠해야지 하면
물건도 가득가득이고 해서 귀찮아지지 않을까요...;;;
수고 많으셨어요.
집들이 언제하센??
으히히
유월향님/음음 사실 저도 그게 걱정이긴 한데.. 아무리 저래도 문짝 앞에 물건은 적재해놓지 않을 거란 믿음으로-_; 그냥 고만 칠하기로 했습니다.ㅠㅠ 날이 아직 차서 환기가 힘들다는;;
푸른마음님/에고 쑥스럽습니다. 사실 실제로 보면 여기저기 미숙한 부분이 않답니다 흐흐. 그래도 저 살기엔 별 문제 없을듯해욤^^;
비공개 ㅂ님/으흐흐흐흐그흑흐극 이제 비공개님 오심 커피 한잔은 끓여드릴 수 있다능! 저 다음주 화, 수, 목 낮시간은 다 괘안을 것 같아요!
마트나 유기농 가게가면 1kg당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파는데, 습도 조절이나 냄새 제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강력 추천!!
이제 봄되면 완전 화사해지는검다!
촛불을 켜두세요. 그러면 후닥 빨리 빠진답니다. 그 다음에 숯을 두시면 OK!
굿굿
위장공작이십니까?^^(<-청문회 모드)
放浪君님/우왕; 넘 이쁘게 봐주신 게 아닐지;; 쑥스러워요^^;;
헤아림님/에이 아직도 분당인데 설마 막장당구가 존폐의 위기일 리가-_;; 집들이 잡으면 말씀드릴게용. 집 구조는 헤아림네랑 무지 비슷하다능!^^;
Nasha님/저도 한결 깨끗해보여서 참 좋습니다.^^
한양댁님/그렇잖아도 나중에 가구 좀 들어와서 숯을 감출 수 있는 구조가 되면 숯 사다 놓을 생각이었답니당 흐흐.^^;
텐(天)님/수성페인트는 괜찮더니 유성은 장난 아니더라구요;; 흑흑 뇌세포가 막 죽어나가는 느낌;;
제이님/감사합니다.ㅠㅠ 하지만 봄되면 마구 어지럽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_;
공룡사랑님/음음 게을러서...; 그냥 환기로 버티고 있답니다.^^;; 실은 양파를 생각해 보다가 사기가 마땅치 않아.. 흑.
Forever님/흑흑 감사합니다.ㅠㅠ
케인님/예^^ 한결 깔끔해져서 좋습니다.
비공개 C님/앗 선정리의 달인?! 어여 오세요 오호호.
아쑬님/아^^ 의자는 이케아 제품이구요, 책상은 둘 다 필웰 제품이랍니다. 그런데 사고 나서 보니 필웰 말고 비브랜드에서 거의 비슷하게 좀더 싼 넘이 있었다능...ㅠㅠ 필웰도 비싸진 않습니다. 두개 해서 12만원 조금 안 되었답니다.^^;;
수려님/흑흑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사실 사진빨..쿨럭
반나시텔님/넹^^ 확실히 집 같아졌어욤.^^;;
비공개 w님/음음^^; 감사합니다. 옷 조심해 걸게요. 일단 설치는 튼튼하게 하긴 했습니다 흑.
比良坂初音님/그러니까 옷이 아직 다 안 왔다고...-_;;위장해서 뭐하겠습니까....휴.
엘리자베스님/살면서 잡동사니를 늘리면 안 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까꿍님/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코트랍니다. 핑크색 레인코트는 입으면 비가 왔음 좋겠어요^^;
저도 곧 이사를 할 예정이라 집 인테리어 무지 걱정 중인데.. 쿄님 하시는 것 보고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요~~ (저는 그냥 업자님 부를려구요..ㅠㅜ 제가 손대면 아마 집 한 채 고대로 말아먹을 것 같네요.. ^^;;)
그리고~~아욱.. 다시 봐도 고야드는 팔지 마세요..ㅠㅜ쿄님 후회 만땅 하실 것 같다능..
(찜 해논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아웅 집이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하악하악~~어쩜 벽이랑 가방이랑 저리 잘 어울리는 것일까요? (이유가.. 뭔가 생뚱맞지만..( ") 그래도.. 그래도..ㅠㅜ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