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애인 문답!!!! ♥

송이님 블로그에 갔다가... 도저히 안 할수 없는 바톤이라 들고왔음.-_-;;; 아놔 ㅅㅂ 이게 얼마만이삼 애인바톤이라니 흑흑.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얼마전에 생겼어요 오호호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올 1월. 조낸 파릇파릇한 사랑입니다.*-_-* 이게 얼마만인지....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전 남친하고 제법 오래 사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하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해야 할 일도 많고 좀 바쁜 편인데 진짜 그런 거 이해 안해줬어요.-_- 툭하면 짜증을 내고, 어째 점점 말도 안 통하고. 처음엔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제가 원래 애완도령 스탈을 좋아하잖아요. 작고 귀여운 타입이라 왠지 제가 항상 우위에 서고 그럴 것 같아 좀 만만-_-; 하게 봤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간극이 벌어지더군요. 고집은 얼마나 센지... 심지어는 지인이 전해달라는 것도 일부러 씹고 얘기 안 해주는 사건까지 있어 그것때문에 무지하게 싸웠죠. 그래도 오랫동안 만나기도 했고 사실 새로 애인을 만들기엔 귀차니즘이 커서-_- 있는 넘이나 잘 다독여서 데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막판엔 ㅅㅂ 이건 뭐... 걍 반쯤 포기하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헤어졌었죠. 완전 제 기력을 쪽쪽 빨아먹었다능.... 아 젠장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습니다. 하튼 그 뒤로 연애라면 진절머리를 치고 있다가 이번 애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잘 넘어올 것 같아서-_-별 생각없이 한번 꼬셨는데 의외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전 애인과는 어깨에 힘을 주고 항상 긴장하면서 대해야 했었는데 이번 그이는 부드럽고 편안한 사람이라 맘에 듭니다. 작이... 우리 오래 가자.*-_-*



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
전 좀 늦된편이라... 대학교 들어가서 사귀기 시작했다능... 대충 6~7명쯤 되는 것 같네요. 요샌 초딩, 아니 유딩도 애인이 있더만...인생 헛살았어.... 휴.-_



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
그래도 2~3년은 만난 것 같아요. 그넘의 떡정(..)이 뭔지 한번 정들면 하자-_-가 있어도 어떻게든 고쳐서 잘 지내보자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럽니다. 그러다 진 다빠진다는;;;


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침착한 블랙? 회색? 부드러운 느낌의 모노톤이지만 알면 알수록 칼라풀하고 반짝이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입니다.



Q,추억이 있다면?
사실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위기가 있었어요. 아직 앤한테 적응이 안 되기도 했고-_-;; 하마터면 크게 싸우고 헤어질 뻔 했습니다만 저의 오해였던 게 밝혀져서;; 뭐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죠-_;;;; 하여튼 그 일 이후로는 아직 큰 위기는 없네요.



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
사귄 지 얼마나 됐다고...-_- 아직 이런저런 플레이(..) 등 못 해본 게 산더미 같습니다.



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
자갸 항상 긴장하고... 우리 오래 가자*-_-*







그리고 룰 하나 추가↓


















※여기서 애인은 [핸드폰]을 말합니다. 가능한한 인간인것처럼 적어주세요.




낚이셨나요? 으하하하하하-_;;;;;


무마용 짤방을 투척하며-_; 전 택배싸러 갑니다 흑흑.


by kyoko | 2008/03/03 11:28 | 놀이 | 트랙백(9) | 핑백(1) | 덧글(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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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좀비君의 무덤 겸 실험실☆ at 2008/03/03 13:04

제목 : 애인문답
애... 애인 문답!!!! ♥ kyoko님 댁에서 트랙백. 후, 이런거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겠나요.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뭐...그 정도는 기본 아닌가? 요새 세상에 없는 사람도 있나?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간다. 2006년 4월 중순이었는데...어라,......more

Tracked from 푸른마음의 세상사랑 at 2008/03/03 14:03

제목 : 이거.... 유부남이 쓰긴 좀 위험하지만....
쿄로리님 댁 애... 애인 문답!!!! ♥에서 가져왔습니다.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올 10월. 5개월쯤 된건가요? 정확히 말하자면 신혼여행 다녀온 직후군요. ....거기, 일단 돌은 좀 내려 놓으시고요.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이거 사실.... 와이프가 보면 ......more

Tracked from 이따이카키씨 뇌파안장소.. at 2008/03/03 14:31

제목 : 애인문답
애... 애인 문답!!!!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다들 아시지만, 있습니다.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많이 자났습니다. 길다면 길지만 예전에 4전정도 사귄적 있기때문에 그에비하면 아직은.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한동안 연애를 못하고있었습니다. 이전에 사귀던 이가 너무 오랫동안 정이들었다가 해어져서 한동안 다른이도 만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던겁니다. 사고도 많고 많이 싸우고... 차라리 없......more

Tracked from trashformation at 2008/03/03 16:16

제목 : 애인 문답
쿄코님 블로그에서 보고 너무 해보고 싶어서 트랙백합니다. -_-애인 있는 사람 한정 바톤이라는데.. 이런 걸 빼먹고 넘어가면 인생이 너무 심심하잖아요?----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Q1. 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예.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좀 떨어져 있지만요.Q2. 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글쎄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2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오래 되었다면 오래 된 거겠죠. 요즘......more

Tracked from 마음속 해와 달, 그리.. at 2008/03/03 17:31

제목 : 이거 쓰면 맞아죽겠지만...애인 문답♡
애... 애인 문답!!!! ♥kyoko님거 포스팅 해옴.===========================================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12월 25일날 큰아버지의 권유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3월3일 - 12월 25일. = 67일. 아직 100일 되기까지 33일 남았네요.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more

Tracked from 사람은 잠을 잡니다. at 2008/03/03 19:24

제목 : 애인 문답 ♥♥♥♥♥♥
쿄코님의 이글루에 올라온 애... 애인 문답!!!! ♥이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엉~~!!! ======================================================================================================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 명색이 요즘 아줌마인데, 당연히 있......more

Tracked from Yy's Home 8... at 2008/03/03 20:09

제목 : 애인 문답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쿄로리님의 블로그(http://cool120p.egloos.com/)에서 가져옴. 이런 거 한번쯤 해 보고 싶었다. -ㅂ- 보시는 분들도 애인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져가서 해 보시길 권장. 뭔가 여러가지로 돌이켜 보게 되고, 현재에 감사하게 되어서 좋았달까... 결론 : 있을 때 잘하자. (왜 이따구야 ㅠ_ㅜ) Q1.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저는 제 곁의 사람을 소중하게......more

Tracked from Skywalker's .. at 2008/03/06 00:13

제목 : 애인문답
애... 애인 문답!!!! ♥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해온 문답. 두둥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네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작년 가을쯤이니...아주 오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전애인은 몸매도 굵고 우락부락했지만, 엔터테인먼트 쪽에 강하다는 장점 하나로 고심 끝에 사겼거든요. 약 2년쯤 만난 것 같아요. 근데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사람......more

Tracked from 외계묘(猫)와의 동거 at 2008/04/20 12:25

제목 : 애...애...애인문답!!!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넵! 아잉~ 없으면 애인문답 하겠습니까요~~~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좀 됐습니다. 제작년봄부터인가... 아. 별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나 오래 사귀었군요 _호호호호호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사실 전에 남친이 외모가...more

Linked at 카르 엔 지크니안 : [애인문.. at 2008/03/03 18:07

... 애... 애인 문답!!!! ♥늘 눈팅하는 쿄롤님의 블로그에서... 안 할 수 없어서 가져왔어요. 바톤 없으니 맘 놓고 즐기시길!!===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숨기지 말고 ... more

Commented by Devilot at 2008/03/03 11:33
(파닥파닥)
Commented by amish at 2008/03/03 11:33
쿨럭.. 낚였습니다. 빨리 애인 진짜로 구하세요 ^^
Commented at 2008/03/03 1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이나 at 2008/03/03 11:34
우왓..ㅠㅠ 완젼히 낚여서 헉 쿄롤님 애인생기셨어?? 하면서 흑흑 왠지 친한언니가 시집간 기분이야 하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밑에 내리고선 낚여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거있죠! 쿄로리님에게 미움받을지도!!
Commented by adieu at 2008/03/03 11:39
파닥파닥! 비켯! 이 떡밥은 내꺼얏! =ㅅ=)b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3/03 11:40
아놔~ 제대로 낚였잖습니까!!!!!!!!!!!!!!
엄훠..이럴수가..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3/03 11:42
정말 믿었습니다.ㅠ 빨리 애인생기길 빌게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3/03 11:46
보면서 어? 어? 했는 데 낚시였군요. 저도 낚시꾼이 되어야겠슴미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3/03 11:46
이미 송이님께 낚여서 ㅠㅠ 색을 보니 딱 봐도 매직키패드군요.
Commented by gene at 2008/03/03 11:47
파닥파닥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8/03/03 11:49
.........이야. - _-; 이건 뭐 그냥 낚시가 아니라 바닷속에 전구 던져놓고
줄줄이 낚아올리는 오징어 낚시 레벨이군요. - _-;
Commented by 개멍 at 2008/03/03 11:55
파닥파닥 +11
근데 어떤 플레이인지 궁금.
Commented by caya at 2008/03/03 11:55
핸드폰과 떡정이라...-_-;;;
Commented by 수수한벗 at 2008/03/03 12:04
즈이애인은 실버폰님이라서 할수있는플레이가 몇없어효(..)
Commented by DEMON13 at 2008/03/03 12:05
후후..재미있어요.'ㅅ'
Commented at 2008/03/03 1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ndrea at 2008/03/03 12:09
제대로 낚였습니다..^^;;;;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3/03 12:16
굿잡.
회색에서 약간 의심스럽긴 했어요 흐흐
Commented by feryll at 2008/03/03 12:16
파닥파닥ㅋㅋ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8/03/03 12:31
아, 재미있게 낚였습니다. 그런데 읽고나니 왜 제 안구에 습기가 찰까요? 이상하네;;;
Commented by 양파조아 at 2008/03/03 12:32
ㅋ 정말 제대로 낚였는데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3/03 12:38
속였구나! 속였구나 쿄로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쿨핫 at 2008/03/03 12:39
대박 낚였습니다.-_-)v 위에 어떤 분 말씀따라 핸드폰임이 밝혀지니 왠지 안도의 한숨이..;;;;ㅋㅎㅎㅎ 택배 잘 꾸리시고, 새로 이사한 집에서 재밌게 지내시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아쑬 at 2008/03/03 12:49
ㅎㅎ 저도 낚였습니다... 축하해 드릴려고 코멘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능...-_;;
Commented by 에이미 at 2008/03/03 12:51
이건 또 웬일인지, 세번째 답변만 보고 핸폰이구나!!했어요. 다른 분들은 다 낚이셨는데 전 뭘까요....ㄱ-
Commented at 2008/03/03 13: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3/03 13:24
중간부터 눈치 챘으요.

거의 낚일 뻔 했삼. ㅋㅋ
Commented by 서마이 at 2008/03/03 13:25
엄청 낚였습니다.... 마지막에 핸펀이라는 말듣고.. 얼마나.. 황당하던지..ㅋㅋㅋ 잼있는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시온 at 2008/03/03 13:30
제대로 낚였다는.. ㅠㅠ
Commented by 까꿍 at 2008/03/03 13:37
하아 이런 ㅋㅋㅋㅋ ㅜㅜ 처음에는 어라? 하고 읽다 와~ 좋겠다 로 변화
마지막에는 ㅋㅋㅋㅋㅋㅋ저도 2년이 다 되가는군요 흐흐
Commented by 결바다 at 2008/03/03 13:48
이..이런...낚였네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3/03 13:54
와... 이 뭥미 (...)

진짜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미 at 2008/03/03 14:09
와 제대로 낚였어용;;;;;;;;;;;;;;;;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03/03 14:11
와...퍼덕퍼덕...월척 되겠삼 ㅠㅠ
Commented by Dummy at 2008/03/03 14:13
엄훠~ 축하 드립니다~~ 라고 할라 했더만...퍼덕 퍼덕~~

창의력 대장이십니다!!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3/03 14:19
하하 ㅠㅠ 이거 트랙백 해 갑니다. 저도 완전 낚였군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8/03/03 14:43
쿄롤님의 포인트가 떡정 ㅡ.ㅡ 이라면
저의 포인트는 신혼여행 직후 와이프 없는 자리에서의 모종의 실수.... 가 되겠군요
Commented by Lisa at 2008/03/03 14:52
허걱~~~~~~~~ 캭~ 축하드려요.. 라고 쓸라했더만... 낚였군요..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3/03 15:26
후...........언니정말-_-


언니, 금요일파티 사진 메신저나 이메일로... 꼭! 주세요 꼭! 주세요 꼭! 주세요
이런 곳에 올리시면 절대로..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체리언니에겐 제가 알아서 전달드리갓스빈다 ㅋㅋ
Commented by chatmate at 2008/03/03 15:46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ㅠㅠ 하다가 마지막에 허거덩;;
Commented by 제이 at 2008/03/03 15:55
휴.. 추카드림다~라고 열심히 쓰려고 보니.. 낚였..;; 흑흑. ㅠ_ㅠ
Commented by 쿨럭 at 2008/03/03 15:59
블로그 이웃 해제하려고 했더니만...낚였군요...
다행..이랄까요 -.-;;;
Commented by 엘리자베스 at 2008/03/03 16:24
지대루 낚였어요 너무해요..흑흑..ㅠ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3/03 16:37
안낚였습니다 우헤헤헤~
Commented by 결바다 at 2008/03/03 16:38
질문은 퍼가도 되는거죠?
감사합니다_-)))
Commented by 샛별 at 2008/03/03 17:14
헐 나도 하고 싶어요. 바톤좀 주시져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3/03 17:18
나이스-_-; 제대로 낚였습니다...;;;;그나저나 이런저런 플레이는 무엇인가요?
저도 애로물을 좀 봐서리..;;;상상력이 발동이 되네요.
Commented by 메르세드 at 2008/03/03 17:20
헉... 저도 제대로 낚였네요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魔女 at 2008/03/03 17:22
컥; 제대로 낚여서 눈물까지 고였...
안그래도 얼마전에 네가 아는 사람 둘이 서로 사귄도고 얘기해와서 왠지 완전 믿어버렸다는.
혼자 읽으면서 행복하시라고 기원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핸드폰군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8/03/03 17:31
진짜 놀랐습니다; 쿄님에게 애인이! 이러고 봤더니 핸드폰;;;
Commented by Sieg양 at 2008/03/03 17:57
만선인데요. =.-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비셔스 at 2008/03/03 17:57
헐.~~~
지대로 낚였네용...
21세기 들어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어놔서... ^^;;
무념무상...생불의 경지에 오르다 보니.. 별 반응이 없네 -0-
Commented by 루우 at 2008/03/03 18:10
어익후, 만선이네요. (퍼덕퍼덕)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8/03/03 18:34
으아아아아~~

펄떡펄떡!!!!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3/03 18:38
저도 낚였어요;;; ㅠㅠ 읽으면서 우와 잘된 일이다... 이러면서 기뻐했는데 ㅠㅠ 애완도령 생기길 빌어드릴게요 ㅎㅎ
Commented by 나긋나긋 at 2008/03/03 19:00
흐어어어어억 뭐 이런 낚시가... 라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는데 뭔지 알고 읽을 때나, 모르고 읽을 때나 다 뜻도 통하고 말이 되는;;;;;;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3/03 19:10
낚시바늘이 입천장 제대로 찢었습니다. 허억... 피가 줄줄 흘러요. 으윽...!!
Commented by 빌리 밥 at 2008/03/03 19:16
평소 눈팅만 하는 저도 왠지 모르게 한명의 연인을 잃어버린 듯한 상실감을 경험했습니다.

낚시바늘이 목구멍부터 흝고 지나갔어요 ㅠ
Commented by 영혼의굴절 at 2008/03/03 19:38
이건 뭐...-_-a
지금까지 애인 없다고 궁상떠시던 포스팅들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배신? 당했구나...라고
글을 읽어 가며 분개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안도감이 드는건 저뿐인가요..ㅎㅎ;;;
Commented by Shoo at 2008/03/03 19:50
;ㅅ;ㅅ;ㅅ;ㅅ;ㅅ;ㅅ; 저 읽으면서도 '설마....뭔가 낚시가 있을거야'생각했어요 죄송해요죄송해요
Commented by 생강 at 2008/03/03 20:23
음 내용과는 상관없는얘기이지만 짤방에 신은 언니의 부츠가 탐나네요..흑 몸매가 착하면 뭘해도 부러워보이는걸까요-_-ㅎ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H at 2008/03/03 20:38
가져간다 ㅋㅋㅋㅋㅋ 앗흥
Commented by 소마 at 2008/03/03 21:15
저만 낚인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전 드디어 스웨터를 벗어던지게 되셨구나~! 라고까지 생각했단 말예요. 흥흥뿡뿡~
Commented by AirheaD at 2008/03/03 22:34
글을 읽는다 -> 헉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웬지 모를 서운함이...
마지막에 가서 낚인줄 알게되다 -> 이런 젠ㅈ...하지만 웬지 모를 안도감이 드는 자신이 더 슬프게 느껴져 다시 좌절...ㅠㅠ
짤방을 보다 ->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어느새 제 얼굴엔 염화미소가...

...저 완전히 쿄님의 손바닥 위에 있었던거 맞지요??ㅠㅠ
Commented by 폼폼 at 2008/03/03 23:40
어쩐지 뭔가 어색해서 잘못들어온줄 알고 주소 두번 확인했어요 -_-
에이 글 끝에 뻥이야- 이런거 있겠거니 했는데 핸드폰이 반전이었네요 ㅎ_ㅎ
Commented by 취한배 at 2008/03/04 00:09
으하하하! 이거 저도 해야겠는데요! 웃기잖아요 ㅠ.ㅠ
Commented by 스피리아 at 2008/03/04 00:15
푸하하 완전 속았잖아요; ㅠㅠ 진이 다 빠진다는 말에 엄청 공감했었는데;;;;
Commented by 연화 at 2008/03/04 01:00
얽! 제대로 낚였습니다! 깜딱이야-_;
Commented at 2008/03/04 01: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08/03/04 04:20
다른 애인문답들을 보고 온 덕분에 낚이진 않았지만..본중에 단연 뛰어난 묘사력이십니다! -ㅂ-)b
낚시솜씨가 아주 훌륭하시군요. ㅎㅎ
Commented at 2008/03/04 05: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Da at 2008/03/04 07:17
우왕 역시...쿄누님...ㅠㅠ
Commented by ㅂㅌㅍㅌ at 2008/03/04 08:02
핸드폰과의 떡정(..)

아 제대로 베드로 이시네요..
Commented at 2008/03/04 09: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3/04 09:20
#$&!(@*#!
낚였다... lllOTL
Commented by 지나 at 2008/03/04 11:57
푸핫~!! 제대로에요 ㅎㅎㅎ
블로그로 퍼가서 네이버에도 퍼트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8/03/04 14:51
핸드폰과의 떡정(...)은 대체 뭘까요? 혹 폰..음...;;
암튼 다들 그렇듯 저도 제대로 낚였습니다. 축하드리려 했건만~ 아, 새핸드폰 구한 거 축하드려요~ ㅎㅎ
Commented by 앨리러브 at 2008/03/04 14:54
헉.. 내가 미쳐~.. 이렇게 심하게 낚일 줄이야..
저 정말 진지하게 너무 열심히 읽었어요..
그럼서도 "작이.. 우리 오래가자"는 말에
'이건 쿄님이 할말이 아닌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품었더랬지요..
캬.. 욱겨..ㅋㅋㅋ
쫌 진짜 앤좀 만들어 올려보세요!!
Commented by blighter at 2008/03/04 17:33
짤방부터 확인하려고 스크롤 휘리릭~ 하고 안 내렸으면
저도 낚일뻔 했네요 -_-;;;;
Commented by kyoko at 2008/03/04 18:55
만선을 보니 흐뭇...이 아니라 왠지 서글퍼집니다 흑흑...핸드폰하고 떡정이라니....ㅠㅠㅠ
Commented by 뽀롤 at 2008/03/04 22:55
지도 많이 잘 낚였습니다! 그리고 지도 제 이글루에 한번 쌔웠답니다!!!!!!!!

.........어무이의 옛 폰을 물려받아버렸으니 제 경우에는 애인문답이라기 보다는 "사랑과 전쟁"문답이네요ㅠㅠ
Commented by 지그 at 2008/03/05 00:03
뻥문답일거야 굳게 믿고 읽었건만 읽으면서 호, 혹시...? 깊은 의구심에 휘말렸지 말입니다. 무서운 필력!ㅎㅎㅎ
저두 퍼가요~
Commented by 사요코 at 2008/03/05 12:02
전 가방이야기일줄 알았다는....
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8/03/05 23:47
으왓!! 파닥파닥
저도 데려갈래요!! >ㅅ<
Commented by aquanox at 2008/03/06 11:29
헉 ㅜㅜ 정말 제대로 걸렸어요. 이미지 색에서 왠지 사람이 핸드폰같은 느낌;; 그랬는데 헉 ㅜㅜ 바로 핸드폰문답이었다니;;;; ㅜㅜ멋집니다.
Commented by 라엘 at 2008/03/10 02:10
헉 다른 이글루에서 봤는데도, 낚였어요! 너무 리얼하게 쓰셨다는!!!
Commented by Boss at 2008/04/01 10:47
퍼가서 잘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흑곰 at 2008/08/12 17:53
ㄴ(-- )ㄱ 엄허....
대어를 물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뒤늦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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