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7일
DEUX CREMES- 초콜렛 퐁당과 타르트
생각해 보니 요새 먹을 것 사진을 안 올려서-_-; 생각난 김에 얼마 전 갔던 DEUX CREMES에서 먹었던 것들.
이 날은 점심에 청국장이 넘 먹고싶어서-_-; 생각난 김에 신사동에 갔다가 나와서 차 한잔 마시러 가로수길로 갔다. 전에 왔을 때보다 이런저런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 압구정하고도 다르고 홍대하고도 다른 가로수길만의 분위기가 점점 형성되는 듯.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내려오는데 꽤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일리커피의 직영샵이 생기는 듯한데 오픈하면 꼭 한번 들러 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자연섬유 등을 이용해 만든 의류와 인테리어 소품, 도자기 등을 수입해서 파는 곳에서 넘 맘에 드는 부분러그를 발견하기도 하고(150센티짜리가 가격이 45만원이라 지를까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_-;) 즐겁게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가게는 아래의 DEUX CREMES.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왠지 맛있는 타르트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번 들어가봤다.
가게 구조가 특이하다. 가운데는 오픈주방처럼 되어 있고 쇼케이스가 빙 둘러쳐 져 있다. 손님 본위가 아닌 주방 본위라는 느낌이 신기하다.-_-;; 깔끔하고 편해서 있기엔 나쁘지 않지만 테이블간 거리가 좀 좁고 가게 크기에 비해 테이블수도 약간 적은 편. 테이크아웃 위주인가?-_-;
타르트 종류는 꽤 많았다. 쁘띠 타르트는 아니고 크게 구워서 열조각 정도로 커팅해서 한조각씩 판매하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 종류에 따라 6~7500원 사이이다. 포장 가격도 똑같단다.-_-;; 부가세는 포함이다. 커피는 7천원대부터 시작. 아메리카노의 경우엔 리필이 된다. 타르트랑 커피를 주문하려다 보니 메뉴판 아랫쪽에 초콜렛 퐁당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앗!! 쿄롤씨가 늠 좋아하는 초콜렛 퐁당을 해 준단 말인가?? 바로 구워 주는 건가 하악하악. 서빙하는 분께 물어보니 바로 구워주시는데 12분 정도 기다려야 한단다. 그정도야 기다릴수 있어요!! 우왕ㅋ굳ㅋ. 그래서 타르트집에 들어와서 초콜렛 퐁당이랑 커피를 주문한 쿄로리....-_-;
꽤 맘에 들어 저녁에 근처에서 불나방스타소시지크럽의 공연을 보고 나와 타르트랑 와인도 먹었다.-_-; 와인 리스트 꽤 저렴하고 괜찮더라. 왠지 담엔 와서 술이랑 타르트랑 퐁당씨를 먹게 될 듯... 아 얘기 길었다. 아래는 사진.
가게 외관.
먼저 커피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인데... 아메리카노라기보다는 레귤러라 보시면 된다. 원두도 괜찮은 듯하고 에스프레소 상태도 좋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계속 리필 가능하니 나쁘지 않은 듯.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 받은 초콜렛 퐁당. 가격은 6500원인가? 메뉴판에서는 약간 저렴한 편이다. 갓 구운 따끈한 초콜렛 케이크인데...
안에 포크를 찔러넣으면 이렇게 진하고 따스한 초콜렛이 주르륵 흘러나온다. 맛있다!!

커피랑 넘넘 잘 어울리는 메뉴. 이걸 하는 집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인데 하나 발견해서 넘 기쁘다. 이태원 멜리스보다 나은 듯?
이건 공연 끝나고 친구랑 나눠먹은 하프와인.
흑임자 타르트 하나만 시켰는데 티라미스 타르트 한 조각은 서비스로 주셨다.^^
워낙 배가 불렀던 탓도 있겠지만 티라미스는 좀 평이한 느낌.

흑임자는 부드럽고 구수한 냄새가 괜찮더라. 다음엔 과일 타르트도 먹어보고 싶다. 가로수길에 가면 커피랑 초콜렛 퐁당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집. 또 들릴 생각인데... 흡연석에는 웬만하면 안 앉으련다. 저녁에 동행들 때문에 흡연석에 앉았는데 넘 덥더라;; 그래도 흡연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가 될 수도 있으니 가실 분은 참고하셔요.^^;;
이 날은 점심에 청국장이 넘 먹고싶어서-_-; 생각난 김에 신사동에 갔다가 나와서 차 한잔 마시러 가로수길로 갔다. 전에 왔을 때보다 이런저런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 압구정하고도 다르고 홍대하고도 다른 가로수길만의 분위기가 점점 형성되는 듯.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내려오는데 꽤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일리커피의 직영샵이 생기는 듯한데 오픈하면 꼭 한번 들러 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자연섬유 등을 이용해 만든 의류와 인테리어 소품, 도자기 등을 수입해서 파는 곳에서 넘 맘에 드는 부분러그를 발견하기도 하고(150센티짜리가 가격이 45만원이라 지를까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_-;) 즐겁게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가게는 아래의 DEUX CREMES.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왠지 맛있는 타르트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번 들어가봤다.
가게 구조가 특이하다. 가운데는 오픈주방처럼 되어 있고 쇼케이스가 빙 둘러쳐 져 있다. 손님 본위가 아닌 주방 본위라는 느낌이 신기하다.-_-;; 깔끔하고 편해서 있기엔 나쁘지 않지만 테이블간 거리가 좀 좁고 가게 크기에 비해 테이블수도 약간 적은 편. 테이크아웃 위주인가?-_-;
타르트 종류는 꽤 많았다. 쁘띠 타르트는 아니고 크게 구워서 열조각 정도로 커팅해서 한조각씩 판매하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 종류에 따라 6~7500원 사이이다. 포장 가격도 똑같단다.-_-;; 부가세는 포함이다. 커피는 7천원대부터 시작. 아메리카노의 경우엔 리필이 된다. 타르트랑 커피를 주문하려다 보니 메뉴판 아랫쪽에 초콜렛 퐁당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앗!! 쿄롤씨가 늠 좋아하는 초콜렛 퐁당을 해 준단 말인가?? 바로 구워 주는 건가 하악하악. 서빙하는 분께 물어보니 바로 구워주시는데 12분 정도 기다려야 한단다. 그정도야 기다릴수 있어요!! 우왕ㅋ굳ㅋ. 그래서 타르트집에 들어와서 초콜렛 퐁당이랑 커피를 주문한 쿄로리....-_-;
꽤 맘에 들어 저녁에 근처에서 불나방스타소시지크럽의 공연을 보고 나와 타르트랑 와인도 먹었다.-_-; 와인 리스트 꽤 저렴하고 괜찮더라. 왠지 담엔 와서 술이랑 타르트랑 퐁당씨를 먹게 될 듯... 아 얘기 길었다. 아래는 사진.





커피랑 넘넘 잘 어울리는 메뉴. 이걸 하는 집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인데 하나 발견해서 넘 기쁘다. 이태원 멜리스보다 나은 듯?




흑임자는 부드럽고 구수한 냄새가 괜찮더라. 다음엔 과일 타르트도 먹어보고 싶다. 가로수길에 가면 커피랑 초콜렛 퐁당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집. 또 들릴 생각인데... 흡연석에는 웬만하면 안 앉으련다. 저녁에 동행들 때문에 흡연석에 앉았는데 넘 덥더라;; 그래도 흡연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가 될 수도 있으니 가실 분은 참고하셔요.^^;;
# by | 2008/03/07 21:10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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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꼭 가야겠군요 흐흐
그래도 내일 갈 딸기뷔페를 생각하며 내성굴림 해야죠.. 흑흑
에이니드님/우왕 딸기뷔페!! 맛있겠다능!!ㅠㅠㅠ 어디로 가시나욤??+_+
熱くなれ님/훌륭한 초코님이었어요ㅠㅠ
紫血月華님/앗 위에 적어놨는뎅^^;; 대충 6500원인가? 타르트보다는 좀 쌌답니다.
제이님/전 지금 다행히도 배가 그득;; 이웃의 온정 고등어조림을 먹었더니... 그래도 초코는 먹고 싶네요 흑.
저거 보고 땡겨서 막 저질 초콜릿을 잔뜩 사왔습니다 (...) 항가항가
이 뉴스에 제대로 파닥파닥~ 애인님한테 딸기를 내놓지 않으면 네놈을 회쳐먹으리!! 라고 했더니 이런걸 내놓더군요 =ㅂ=
야밤에 입맛이 쩝쩝 돌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ㅋㅋ 혼당이더군요
퐁당을 한참 찾았어요ㅋㅋ
맛있는 곳이 많다고 듣긴 했습니다만..흑. 부럽사옵니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