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일요일 아침의 집밥
오랫동안 집에서 뭔가를 잘 안 만들어 먹었었는데 요샌 그래도 슬슬 요리를 하기 시작. 요리라기엔 매우 부족한 계란후라이에 베이컨 굽기-_-; 이런 거지만;; 그래도 안 해 먹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에 5분내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걸 슥슥 만들어 먹고 있다. 어제부로 가스렌지도 왔으니(느무느무 잘된다ㅠㅠ 풍차야 고마워;;) 이젠 좀 다른 것도 만들어 먹어야지;; 있다간 김치찌개나 끓일까 생각중이다.
하여튼 뭔가 일요일 브런치같이 생긴 집밥들 사진.-_-;;
조금 전에 먹은 것들. 지금은 쿄로리 뱃속에....;

서니사이드업으로 구운 계란이랑(위에 뿌린 건 통후추) 아삭거리는 아스파라거스 살짝 볶은거랑 바짝 구운 베이컨이랑 유기농 냉동야채 믹스 볶은 거. 다 만드는 데 5분도 안 걸린다.-_-;;
그리고 김치랑 보리를 섞은 죽이랑 우유랑.

애는 친구가 왔을 때 냉장고 정리용. 계란 위에는 바질페스토를 뿌렸고 벨베타치즈랑 베이컨이랑 같이 먹었음.
옆은 콩이 주종인 야채랑 그레이비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갓 내린 커피.

그리고 양갱에 녹차. 흑흑 양갱사러 일본가고 싶어요!!
이런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데 왜 볼살이 다시 안 돌아오냔 말이다ㅠㅠㅠ 이사하면서 쏙 빠진 볼살이 당췌 회복이 되질 않는다;;; 볼살아 돌아와!!ㅠㅠㅠㅠㅠ
하여튼 뭔가 일요일 브런치같이 생긴 집밥들 사진.-_-;;


서니사이드업으로 구운 계란이랑(위에 뿌린 건 통후추) 아삭거리는 아스파라거스 살짝 볶은거랑 바짝 구운 베이컨이랑 유기농 냉동야채 믹스 볶은 거. 다 만드는 데 5분도 안 걸린다.-_-;;


애는 친구가 왔을 때 냉장고 정리용. 계란 위에는 바질페스토를 뿌렸고 벨베타치즈랑 베이컨이랑 같이 먹었음.
옆은 콩이 주종인 야채랑 그레이비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갓 내린 커피.

그리고 양갱에 녹차. 흑흑 양갱사러 일본가고 싶어요!!
이런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데 왜 볼살이 다시 안 돌아오냔 말이다ㅠㅠㅠ 이사하면서 쏙 빠진 볼살이 당췌 회복이 되질 않는다;;; 볼살아 돌아와!!ㅠㅠㅠㅠㅠ
# by | 2008/03/09 13:01 | 식사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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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쇠고기무국에 스팸 구워서 소고기장조림에 콩잎조림에 멸치볶음을 먹습니다.
굉장히 한국적인 후후
그래도 저런 기본적인 요리들을 맛깔스럽게 하는거 어렵던데..역시 뭔가 다르시다능..
比良坂初音님/색깔은 이쁜데 맛은.. 그냥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야채맛;이랍니다 흑.
Forever님/쇠고기무국이랑 스팸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나머지는 땡깁니다;;
세시아님/전 뱃살넘은 말짱히 살아계세요...이 일을 어쩌지?ㅠㅠ
샛별님/음음; 그리 기름지진 않아용^^; 베이컨도 기름 쫙 빼고 나머지도 기름 거의 안 쓴 거라; 전 술마시고 다음날에도 막 저런 거 먹...쿨럭;
제이님/흑 전 제 뱃살을 볼에 붙이고 싶습니다ㅠㅠ 아스파라거스 맛잇어요!
Recce님/헉 혹시 볼살이 배로 내려간걸까요?!;;;;
소마님/음음; 그건 아마 제가 코스트코 같은 데서 장을 봐서 그럴것 같아욤. 하지만 일반 한식이 먹고싶습니다ㅠㅠ 이마트 가야하나...;
레디오스님/흑 저도 배는 부장님 못지않습니다... 아니 CEO급이라능;;
스파이크님/안돼요ㅠㅠ 뱃살을 올릴거예요;
비공개c님/넵^^ 알겠습니다(__)
나이브스님/퓨전 브런치라기보단 냉장고 정리음식에 가깝답니다 흐흐.^^;;
비공개 c님/허걱 5키로나?;; 놀러오세요 영양보충 시켜드릴게요;;;
JyuRing님/저도 좋아하는 그릇이랍니다.^^; 일명 고아원 가기 전에 짜장면 먹으러 가는 곰돌이 그릇이랄까요...쿨럭;
연화님/바질페스토 덕분에 바질을 재배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쿨럭;;
그리고 가끔 어중간하게 남으면 라면 끓일 때 같이 넣고 먹습니다. 지금도 삼겹살 세 쪽 넣은 너구리 먹는 중...(먼산)
나름 애매할 때 녹여서 볶아 먹으면 괜찮아 보이는데...
매우 멋집니다!
쿄님이야. 워낙 호리호리 늘씬늘씬 체형이시라 볼살은 당분간 보기 힘들....(퍽?)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