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인셀러 인증샷; 아이 피곤해;;

1. 어제 징그럽게 피로한 상태로 집에 기어들어옴. 잠깐 포스코빌딩 근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일이 끝나자 하필 직장인 퇴근과 시간이 맞물렸다. 거기서 분당으로 가는 버스는 한 대밖에 없는데 원래 그 버스가 잘 안 오기도 하고 퇴근 시간에 잘못하면 자리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무정차통과도 하기 때문에-_-;; 일단 시간을 좀 때울겸 걸어서 선릉역까지 가서 버거킹에 들어갔다. 잠깐 신문을 보면서 대충 저녁을 때우고 이젠 괜찮겠지 싶어 8시쯤 버스정류장으로 나왔는데 버스가 죽어라고 안 오더라.ㅠㅠ 짐도 많은데 택시도 안 보이고. 고민하다 차라리 양재로 가서 타는 게 낫겠다 싶어 마침 오는 버스를 잡아탔는데 이게 양재역 아랫쪽에서 내려주는 버스였어.ㅠㅠ 택시 생각을 잠깐 하다가 이 아랫쪽 길이 택시 잘못 타면 악몽으로 막혔던 기억이 떠올라-_;;;분당쪽 버스가 다니는 큰 길로 걸어가는데 하루종일 죽어라 걸었더니 넘 힘들어서 아무래도 집에 가서 바로 쓰러지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마침 바디샵이 보이길래 잠깐 들어가서 만다린 오렌지 향의 거품목욕제를 사 들고 나왔다. 그리고 버스정류장- 집으로. 정류장 옆에 무척 좋아하는 순살매운치킨집이 보였는데(이거랑 맥주랑 마시면 죽인다 흑) 저것도 사 들고 가서 목욕하고 맥주랑 먹고 잘까;; 생각하다가 힘이 없어서 관뒀다.-_ 집에 돌아오자마자 욕조에 물 받아서 입욕제 풀고 녹턴 틀어놓고 30분쯤 책 읽으면서 목욕하다가 기어나와서 책 읽다 잤다. 이런 날 애완도령이 있어서 막 안마도 받고 션하게 한(..)뒤에 푹 자면 오늘 아침도 산뜻했을 테지만 슬프게도 그런 거 없는데다 심지어는 딸 칠 기운조차 없었기 때문에 밤에도 잠 설치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다 흑흑. 지금은 헨델 수상음악을 들으며 어떻게든 인위적으로-_;; 컨디션을 업글하려는 시도중.;; 하여튼 우연히 나갔다가 퇴근시간에 맞물리면 그것만으로도 죽을 것 같다는;;;;가끔 이렇게 나가는 것도 힘든데 대체 직장엔 다들 어떻게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ㅠㅠ 존경스럽다ㅠㅠㅠㅠㅠ


2. 어제 무사히 와인셀러가 왔다. 사은품으로 주신 것 중에 와인용 온도계는 가운데가 똑 부러져 오는 슬픔이 있었지만(오늘 전화를 해야-_;)와인셀러는 무사하다. 처음에 안방에 설치해 주셨는데 의외로 존재감이 큰 놈이라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혼자서 부엌으로 날랐다. 전자렌지를 놓을 데가 없어 진동 흡수겸으로 깔개를 깔아놓고 셀러 위에 일단 올려두었는데 빠른 시일 내에 렌지를 올릴만한 식탁을 사야겠다.ㅠㅠ 참, 어제 칠하던 서랍장은 몸체를 일단 다 칠한 뒤 서랍을 칠하려다 생각해보니 손잡이를 드라이버로 분리해야 하는데 집에 공구상자가 없다는 데 생각이 미침.ㅠㅠ 있다 이웃 p님께 십자드라이버좀 빌려달라고 굽신굽신 해야겠다.ㅠㅠ



와인셀러 온김에 인증샷-_;; 45병짜리다. 옆의 하얀 박스 두개는 어제 칠한 건데 그래도 칠하니 한결 깔끔해 뵌다.



얘는 칠하다 만 서랍장. 대충 칠해서 아직 밑칠이 살짝 비쳐보인다.-_;;; 서랍부분은 안 칠해서 꼬질꼬질하다-_;; 하늘색으로 칠해서 다시 올리게씀 흑흑.


나름 성공구매. 6만원 주고 산 책꽂이.(배송비가 만원이니 사실은 7만원;;) 아저씨들이 무지 바쁘셨는지 수평을 안 맞춰주고 도망가셨는데 전 주인이 남기고 간 화투장으로 수평 맞췄다-_ 아직 시흥에서 책들을 못 가져와서 빈 칸이 많지만 곧 지저분하게 꽉 찰듯.-_ㅜ 그래도 책장이 튼튼해보여서 예전처럼 원목임에도 불구하고 휘는;; 불상사는 없을 것 같다. 근데 사진엔 왠지 휘어보이게 나왔네;;;;;


잠시 이런 뻘짓도... 해 봤지만 다시 얌전히 벽장으로 들어간 가방들-_;; 집만 크면 벽에 딱 맞게 장을 짜서 가방이랑 구두도 저렇게 죽 늘어놓고 싶은데(그러면 그날그날 들고 신고 나갈때 무지 도움이 될 듯. 지금은 내가 무슨 가방이랑 구두가 있었는지 거의 까먹고 산다.-_;) 일단 집이 좀 많이; 커야 할 듯 싶고-_;;; 가방의 크기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선반 사이즈도 굉장히 여러 종류여야 할 듯. 걍 앞으로도 더스트에 둘둘 만 채 벽장에 쳐박아놔야겠다.ㅠㅠ 가방을 저렇게 놓으니 왠지 피규어 모으는 사람들의 피규어 장이나 프라모델 장 생각도 났다능...
하긴 비슷한 것도 같다...-_;;


3. 오늘도 이런저런 할 일이 많은데 허리는 아프고 어깨는 쑤시고 엉엉엉ㅠㅠ 그래도 잘 살아 봐야지...후.
짤방이나....


내가 입으면 몸뻬;일 텐데 얘네는 이런 걸 입어도 섹쉬하군아!ㅠㅠ
 





 

by kyoko | 2008/03/12 09:34 | 일상 | 트랙백 | 덧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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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3/12 09:38
저런 책꽂이 좋아요. 투박해보이지만 튼튼하고..일단 두꺼워야 하더군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09:39
알바트로스K님/맞아욤; 몇번 책꽂이한테 당한 뒤에 판이 두꺼워야 버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능;;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3/12 09:40
가방벽장의 충격이 강한걸요! 와인셀러라니 부러워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3/12 09:41
어, 저 박스를 저렇게 칠하니 꽤 괜찮군요? 랄까 책장에 넣은 가방 보고 왠지 웃음이 터졌어요. 근데 책장이 정말 휜 것처럼 나왔네요. 실제로 안 그렇다면 카메라 렌즈 탓일까요.;
Commented by 약괭이 at 2008/03/12 09:41
책꽂이...부러워요...제 책들은 모두 박스안에서 잠자고 있어요..ㅠㅠ
Commented at 2008/03/12 09: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asha at 2008/03/12 09:45
가방샷이 너무 멋지네요! 위에서부터 '주방'과 '서재'와 '드레스룸'을 보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09:45
히카리님/가방벽장 참 뻘짓이라능;; 와인셀러 생겨서 늠 기쁩니다 흑흑.

좀비君님/으흐흐 그때 밟고 작업했던 개들이 저렇게..^^;; 가방은 참 제가 생각해도 뻘짓같습니다? 아마 사진 각도때문에 그런 것 같아욤.^^

약괭이님/허걱..ㅠㅠ 사실 저도 박스에 든 책이 잔뜩.. 어떻게는 바깥공기를 쐬어줘야 할텐데;;
Commented at 2008/03/12 09: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3/12 09:50
오오... 책꽂이 촹이네요... 와인셀러도 멋지지만...
(제목은 와인셀러인데 다들 책꽂이에 주목;;;)
책꽂이 좀 폼이 안나더라도 실용성을 생각하면 저렇게 무식하게 생긴게 좋...;;;
근데 저 가방진열 진짜 멋지네요. 갑자기 책꽂이가 확 사는데요... ㄱ-;;;
가방이나 구두 진열 해놓으면 먼지도 타고 공간도 없으니까,
대신 가방이나 구두 사진을 진열해놓고 고르시는건 어떻... ㄱ-;;;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09:50
비공개 ㅇ님/음음 밝고 명랑한이라..^^; 지금 제가 듣고 잇는 헨델 수상음악도 활기차고 괜찮구요, 동시에 떠오르는 건 타르티니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네용. 워낙 유명한 애들이라 아실 것 같지만서도...;;; 들으면 힘차고 활력이 넘치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Nasha님/앗 서재가 드레스룸으로도 변신^^;; 진짜 그럴 수 있음 좋겠어요ㅠㅠ
Commented at 2008/03/12 09: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3/12 09: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09:53
비공개 C님/그런데 왠지 금방 다 찰것같지 뭐예요;; 45병쯤이야(...)
참, 목요일이나 금요일 중에 혹시 시간 되시나용? 좀비님이랑 같이 집들이나..;

유월향님/책꽂이 튼튼하게 생겨서 넘 좋습니다ㅠㅠ 값도 싸고...
사진.....;;;; 음음 전부 사진찍어 인화해서 벽에 붙여놓을까...요?;
Commented by 에이왁스 at 2008/03/12 09:56
110V 도란스(!)가 눈에...
밥솥이 일제인감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10:00
비공개 C님/헉 비공개님 덧글이 넘 반갑습니다ㅠㅠ 그런데 홀랑 태워먹은 서재라니요;;; 왠지 글씨만 봐도 악몽입니다. 너무 무섭네요;;
책꽂이는 확실히 아주 비싸고 튼튼한 통원목 같은 애가 아니면 다 휘나봐요.ㅠㅠ 저도 두겹씩 쌓고 위의 빈 공간에도 빽빽히 채워놓고 하다보니 지금까지 만난 모든 책장이 다 휘었답니다. 저건 그래도 싼 애라 휘어도 덜 슬플 것 같고 나름 튼튼해보여서 질렀다는...-_-;;
자동 디스플레이 걸이! 그거 왠지 고이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비공개 ㅇ님/넵^^;;취향의 음악이셨으면 좋겠는데;; 왠지 걱정이 됩니다 흑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2 10:00
에이왁스님/넹 코끼리 밥솥;이랍니다.^^;; 오래된 앤데 밥은 잘 돼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8/03/12 10:07
가방샷을 보니 멋지네요. 책꽂이 바람직한 가격이군요. 가방도 부럽지만 책꽂이가 더욱 부럽습니다.
Commented at 2008/03/12 10: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3/12 10:13
책꽂이 정말 좋네요! 우앙 전 가방도 별로 없으니까 저렇게 놔둬도 될 것 같은데 히히.
쿄님...방명록 좀 봐주세요 >_<)
Commented at 2008/03/12 10: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03/12 10:20
가방샷이 엄청 좋은데요. 그리고 책꽂이!!! 가격대 성능비 킹왕짱입니다.
저희집 책꽂이들 누런 녀석들 언제 손봐야 해서 더더욱 부러운데요.
그리고 어제 그 십자수 도안 돈 주고 파는 거라는 거 보고 부렉...했어요.
집에 글자 도안이랑 띠 도안/새 도안 있으니 맘만 먹으면 copy & paste 해서
같진 않지만 뭔가 만들 수도 있어 보이는데. ㅎㅎㅎ
날라리도 좋으면 받아주실랍니까? (똑같이는 말구...)
Commented at 2008/03/12 10: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建武 at 2008/03/12 10:33
가방샷이 너무 멋져서 옆자리 사람들까지 불러서 같이 봤네요. 흐흐흐. 저야 가방이 2~3개 밖에 안되지만.. 나중에 아가씨 가방이나 구두가 많아지면 저렇게 해줘야겠습..(집 공간은 어쩌구!!)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8/03/12 10:39
직장인을 존경하시겠다니.. 그럼 전 쿄님의 존경을 받는 직업이군요..*.* 에헴~
(어디론가 끌려간다..)
꺄~ 파파 톨드미랑 앤은 저도 있는책인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저 가방의 자태란.. 눈이 부시네요.(개인적으로 버버리 참 좋아하느지라...)
아아.. 전 언제 독립해서 저렇게 꾸미고 살 수 있을지..
Commented by 미스터손 at 2008/03/12 10:54
그 책장은 어서 구입하신건가요??살짝 맘에 드네요
고거 출처좀 가르쳐 주시와여
지금 책장이 없어서 방바닥에 늘어놓고 사네요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2 11:30
이야. 저렇게 가방들로 꽉찬 책장 하나 선물로 받았음 좋겠어요. 헤헤. 젤 아랫단 가운데에 들어앉아 계시는 스터드 콕콕 박힌 코어스 가방...아..아무래도 징이 너무 취향이예요..ㅜ_ㅜ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3/12 11:33
오~ 전기오븐인가 밥통옆의 그거...제가 쓰던것과 같아요!^^/
책장이쁜데요~ 멋져요 멋져!!
와인셀러도 쿄로리님한테 정말 딱 좋은 선물인거 같음.

그리고 버스가 징그럽게 안오면 버스폭파내지는 그 버스 타는순간
기사아저씨 창밖으로 집어던지기...-_-;;; 를 하고 싶은 심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요... (버스기사님이 무슨잘못?)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3/12 11:56
푸핫. 책장샷 대박인데요 ㅋㅋㅋ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3/12 12:16
방 좋네요^^
Commented at 2008/03/12 12: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쑬 at 2008/03/12 12:18
가방샷 대박이에요~ ㅎㅎ 왠지 가방 오목을 해야 할 것 같은...^-^;;
Commented by 페리 at 2008/03/12 12:38
가방샷 완전...ㅎㅎㅎ 책장 무지 맘에 드네요..부럽다능 ㅎㅎ
근데 저런식으로 책장에 가방을 늘어놓는다면 이동식 책장을 층층이 겹쳐서 양옆으로 밀면서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책방에 가면 있는 겹쳐진 이동책장 =ㅅ=;처럼;;)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네요.;;
Commented at 2008/03/12 12: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3/12 14: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3/12 15:33
책장 되게 좋아보이네요
저도 저혼자만의 방이 생기면 저럭 책장 사서 책 쏵 전열해놓고싶다는 히히
Commented by 소마 at 2008/03/12 17:42
가방장..! 하악하악/////
저거 사방으로 돌리면 완전 흐뭇할듯 합니다~!ㅠㅠ
Commented by 밤도깨비 at 2008/03/12 19:50
저 저런 책장 찾고 있었어요. 어디서 샀는지 가르쳐 주시면 무지 감솨하겠슴다.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3/12 20:29
맨 마지막 잠옷들은, 사입으면 남편이 눈물 흘리며 옷값을 벌어다줄만한 디자인이구만요.
우리 마누라가 시장표 3천원짜리 몸뻬를 입고 있다니...흑흑...뭐 이런 시쮸에이숑...
책꽂이 참 튼튼해보입니다. 저런 정도는 되어야 애가 매달리거나 올라가도 버티지요. (뭔가 삐끗...)
Commented by 아이레 at 2008/03/12 21:10
쓰레기통 탐나는군요...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3/12 21:51
책장은 튼튼!

사실 뭔가를 모으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공간이죠.

공간이 제일 비싸다고들 하죠.

가방 벽장 멋질 듯~^^*
Commented by 연화 at 2008/03/12 22:50
억 책장 좋아요! 저도 독립하면 책장 어떻게 할지 고민중..-_;
저도 알바처를 차 타고 가려니 출근시간대라 무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걸어갑니다. 다행히 집에서 걸어가면 40분 거리라 갈 만 해요. 역시 직장은 집과 가까운 곳에 ㅠㅠ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3/12 23:16
가방샷 부럽습니다...ㅡ.ㅜ 정말 여자들은 왜 저 가죽 주머니에 혼을 불태우는걸까요.
(저는 이미 숯이 되었습니다.ㅜ.ㅠ) 저도 쿄님께 자극받아 페인트 주문했습니다. 얼릉 칠애햐 하는데 역시 남동생을 포섭해야지 해결날거라는거죠.
Commented by 왕쪼이 at 2008/03/12 23:24
쿄롤님~ 나름팬인데 덧글은 첨이네요;;
저기 리베라 밑에밑에 있는 블랙가방..어디건가요??
사이즈가 맘에 들어서 마구 땅기네요~
Commented by aquanox at 2008/03/13 00:06
앗^^ 저희집에 있는 책장이랑 똑같네요! 근데 저희집껀 색상이 진~~~한 다크 초콜렛에다 천장까지 딱 들어맞아서 방이 칙칙해져요^^;; 책하나는 끝내주게 보관 잘되는데 칙칙한건 많이 아쉽습니다. 흰색 참 좋네요 ^^
Commented at 2008/03/13 02: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海印 at 2008/03/13 10:30
파파 톨드 미 던가요? 책장 가운데서 금빛 찬란하게 빛나는 만화책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8/03/13 10:58
저도 와인셀러를 갖고 싶건만 와인사면 채 한달도 못가서 먹어버려서 이번에 책장짜면서 그위에 나무로 와인 넣는 곳을 짜넣어서 쓰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8/03/13 19:01
책장에 가방 놓은 사진 .... 이게 뭐냐능?... 무서워요!!!
Commented by 애벌레 at 2008/03/13 19:20
책장 어디서 얼마 주고 사신거에요? 이뻐서 저도 하나 구입할려고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3 23:51
미니벨님/책꽂이 저도 맘에 든답니다.^^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비공개ㄲ님/책장은 대신 자토에서 만든 거구요, 저는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이오냥님/방명록 봤는데 아무것도 없는데요;;;뭘까요.....ㅠㅠ

비공개 C님/어제 반가왔습니다.^^ 또 뵈어요!

공룡사랑님/헉 도안 파는 거였군요;; 왠지 좀 슬퍼진다능;; 저야 주시면 그저 굽신굽신이라는;; 그런데 만들기 무척 힘드실텐데 그런 걸 받아도 될련지; 양심이 찔립니다;;;

비공개 ㅈ님/앗^^; 저도 봤어욤. 넘넘 신기하긴 했는데 전 가구 위에 올려놓는 물건이 넘 심하게 많아서;; 사용하기 어려울 듯..ㅠㅠ

建武님/에고^^;; 왠지 쑥쓰럽습니다. 아가씨께 저렇게 해주심 정말 좋아하실 듯..ㅠㅠ 공간은 오히려 벽장에 집어넣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흑.

미나뇨님/전 원래 직장인님들 다 존경하고 있었어요 이히히 미나뇨님도 당연 포함이시라는;;
저도 첨에 혼자 살 땐 반지하 단칸방서 고생하며 살았더라는.. 그래도 혼자 사는 게 참 좋았어욤.^^

미스터손님/책장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대신 자토 제품이고 옥션서 구매했습니당.^^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3 23:58
skalsy85님/앗 징... 저도 사실 징을 좋아한다는;; 특히 신발에 징장식이 있는 게 왠지 넘 좋아요! 코어스 샤첼이는 고만 사려고 했는데 지난 시즌에 나온 회색이 왠지 넘 맘에 들어서... 흑.ㅠㅠ

브라이언님/필립스 오븐토스터 말씀이시죠?^^ 제 주변에도 이거 있는 사람이 꽤 된답니다 흐흐. 버스는... 안 오면 정말 넘 슬퍼요.ㅠㅠ 왔는데 사람 많으면 더 슬퍼요.. 하지만 왓는데 정차 안 하고 그냥 지나가면... 버스회사까지 쫓아가서 불지르고 싶음;;;;

dARTH jADE님/음음;저렴하고 튼튼해서 좋은 책장이랍니다.^^;

比良坂初音님/실제로 보면 별로 좋진 않지만^^;; 그래도 저 살기엔 충분해서 좋아하고 있답니다.

비공개 ㅇ님/아^^ 저 거기 가요;; 토요일날 모님하고 차가지고 가기로 약속 잡아놨다는...^^;; 넘 멀어서 고민은 되지만..ㅠㅠ 그래도 지르러 갑니다 흑.

아쑬님/가방 오목! 왠지 그거 한번 해보고 싶;;;

페리님/전 나중에 여건이 되면 꼭 책방책장처럼 맞추려구요. 책을 젭알 다 꽂아보고 싶다는...ㅠㅠ

비공개 s님/앗; 그런거군요^^; 전 그런 건 전혀 몰라서.. 마침 곧 식탁이랑 오니까 얼른 그쪽으로 옮겨 사용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비공개 ㄱ님/제안은 감사합니다만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__)
Commented by kyoko at 2008/03/14 00:08
Forever님/넵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해서 하악하악!! 저도 집 공간이 허락하면 좀 더 들여놓고 싶지만...ㅠㅠ

소마님/글쳐?^^;; 흐흐 제 쿰이라능!

밤도깨비님/오옷 또 궁금해하시는 분이^^; 대신 자토 제품이고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한양댁님/제가 입고 있으면 애들이 막 불쌍하다고 동정해주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아줌마 다 됐다고...;
애가 매달리거나 올라가도.. 왠지 스 슬퍼요;;

아이레님/쓰레기통을 보시다니^^;; 쟤도 싸답니다 으흐흐. 모던하우스에서 얼른 업어왔다는;;

아이리스님/그렇죠ㅠㅠ 지금 집도 혼자 살기엔 넉넉한 크기지만 짐은 다 못 가져올 것 같아요 흑. 짐 다 들여놓고 여유있게 살고 싶으면 대체 집 크기가...;

연화님/직장;; 전 이제 직장을 다닐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나봐요ㅠㅠ

물속인간님/오오 페인트칠!! 남동생님 어서 포섭하셔서 이쁜 집 만드셔요!!

왕쪼이님/아.. 맨 아래서 오른쪽 작은 까만가방 말씀이신가요? 그거 셀린느 부기백 미니사이즈에요.^^; 실제로 보면 참 귀엽답니다.^^

aquanox님/다크초코도 참 좋아하는 색깔인데 작은 평수 아파트에서는 엄두를 못 내는...ㅠㅠ 흰색은 때타는 것 때문에 제가 좀 부지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공개 ㅂ님/하악하악 우리 날 잡아보아요 전 다음주 주중이면 미리 약속만 잡아놓으면 다 괘안답니다.^^ 르크루제 지를 생각을 하니 마음 한 편이 따스해져요! 게다가 부 분더샵!! 어차피 얼마 되지도 않는 카드지만 놓고 가든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비공개님 뺑뺑이는 돌리지 않을게요 쿨럭;;

海印님/넵^^ 나름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가끔 한번씩 다시 읽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삼룡이님/저도 와인사면 금방 먹어버리는데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많이 들어가는 와인셀러가 늠 갖고싶었답니다 부끌부끌;;;

Core_Geek님/부 부크러워요;

애벌레님/음음 가격은 위에 올려두었는데^^;; 할인쿠폰으로 6만원정도에 구입했고 배송비 만원 더하셔야 한답니다. 대신 자토로 옥션서 검색하심 나옵니다.
Commented at 2008/03/14 00: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라엘 at 2008/03/15 03:16
저도 여자는 여자인 듯. 가방샷에서, 잠시 헉, 하고 숨이 멎었어요. 알흠다워요!
Commented by chic at 2008/04/21 13:47
가방들이.. 너무 예뻐요..!! ㅠ덧글 안남기고 지나칠수가 없었..ㅋ
Commented by 곰팅오리 at 2008/05/05 10:43
언니....맨위에서 두번째줄 가운데 가방이 뭐예염??넘넘이쁘네염 ㅠㅠ
저요즘 자이언트파트타임 버블검은장같고싶어서 병이났거든여 ㅋㅋㅋ
발렌시아가 가방갖고싶어염 ㅠㅠ
Commented at 2008/06/05 2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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