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3일
발로 만든 음식의 나날들-_;;
주방도구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음식을 해먹는 빈도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쿄롤씨. 대충 냉장고 정리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볶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흔적들;;;

이건 냉장고 정리용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인데 야채를 좀 많이 넣었음.
만드는 법은 느무 간단하다.-_-; 스파게티면 삶아놓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볶다가 베이컨 굽고 여분의 기름 따라낸 뒤에 앤초비랑 야채를 벟고 볶는다. 그 다음 면을 넣고 살짝 볶아주다가 바질페스토를 넣고 어우러지게 섞으면 끝. 간은 소금과 통후추. 바질페스토는 직접 만들면 더 좋겠지만 코스트코에서 사온 걸 썼다. 혹시 직접 만드실 분은 생바질과 잣과 올리브유를 믹서에 넣고 갈면 끝.^^;;

왠지 봄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스파게티다.
아래 사진들은 어제 만든 것들. 페인트칠을 도와주셨던 좀비군님이랑 크리스님을 초대해서 대접했는데.. 미리 만들어놓지 못하고 대충대충 발로 만든 음식을 대접해서ㅠㅠ 죄송하기 짝이 없다. 흑흑 부크럽네효.

페투치니 면의 크림소스 스파게티. 버섯이랑 베이컨이 들어갓다. 와인 안주로 아주 좋음. 3인분이라 양이 좀 많네욤.-_-;

엔젤헤어의 봉골레 스파게티. 얘는 좀 짭짤하게 하는 게 좋았을 듯. 오랜만에 많은 양을 만드니 감을 잃었나봐ㅠㅠ

구운 야채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미코 바질 페스토랑 프렌치 드레싱으로 먹었다.

이건 배부른 상태에서 안주가 없어 만들었음. 안주라 좀 짭짤하고 맛을 강하게... 마늘과 고추를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바지락을 넣고 불쇼;; 를 한 뒤 화이트와인을 넣고 입이 벌어질때까지 끓이다가 생크림을 둘러 마무리. 와인안주로 좋다.

그리고 딸기.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벨베타 치즈도...

얘는 아침. 베이글에 콘플레이크에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닭가슴살이랑 야채믹스. 그리고 오렌지 주스.

이런 것들을 먹으며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는 쿄로리(다람쥐, 33세, 무직)입니다.-_-;;

이건 냉장고 정리용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인데 야채를 좀 많이 넣었음.
만드는 법은 느무 간단하다.-_-; 스파게티면 삶아놓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볶다가 베이컨 굽고 여분의 기름 따라낸 뒤에 앤초비랑 야채를 벟고 볶는다. 그 다음 면을 넣고 살짝 볶아주다가 바질페스토를 넣고 어우러지게 섞으면 끝. 간은 소금과 통후추. 바질페스토는 직접 만들면 더 좋겠지만 코스트코에서 사온 걸 썼다. 혹시 직접 만드실 분은 생바질과 잣과 올리브유를 믹서에 넣고 갈면 끝.^^;;

왠지 봄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스파게티다.
아래 사진들은 어제 만든 것들. 페인트칠을 도와주셨던 좀비군님이랑 크리스님을 초대해서 대접했는데.. 미리 만들어놓지 못하고 대충대충 발로 만든 음식을 대접해서ㅠㅠ 죄송하기 짝이 없다. 흑흑 부크럽네효.

페투치니 면의 크림소스 스파게티. 버섯이랑 베이컨이 들어갓다. 와인 안주로 아주 좋음. 3인분이라 양이 좀 많네욤.-_-;

엔젤헤어의 봉골레 스파게티. 얘는 좀 짭짤하게 하는 게 좋았을 듯. 오랜만에 많은 양을 만드니 감을 잃었나봐ㅠㅠ

구운 야채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미코 바질 페스토랑 프렌치 드레싱으로 먹었다.

이건 배부른 상태에서 안주가 없어 만들었음. 안주라 좀 짭짤하고 맛을 강하게... 마늘과 고추를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바지락을 넣고 불쇼;; 를 한 뒤 화이트와인을 넣고 입이 벌어질때까지 끓이다가 생크림을 둘러 마무리. 와인안주로 좋다.

그리고 딸기.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벨베타 치즈도...

얘는 아침. 베이글에 콘플레이크에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닭가슴살이랑 야채믹스. 그리고 오렌지 주스.

이런 것들을 먹으며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는 쿄로리(다람쥐, 33세, 무직)입니다.-_-;;
# by | 2008/03/13 20:43 | 식사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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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무 잘 타시나봅니다. 다람쥐라니...
p.s...음 이러다가 데스노트에 실리는 거 아닐까...
p.s 나무는 못 탑니다만 맞으면 죠낸 아플 호두알(이라 쓰고 친절한...이라 읽는다)을 가지고 있습니다-_;;
p.s 데스노트 하나 더 사야겠어요-_;;
amanzo님/놀러오세요! 으흐흐 계란후라이쯤이야;; 해드릴 수 잇다능 아니지;; 고기 구워드릴수 있;; 흑흑.
오늘은 짤방이 없네효????
아아 파스타 맛나 보이는군요!!!
(오늘 먹었음에도 또 땡기는 이 심정은.T_T)
비공개 C님/흑흑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주소 남길게요ㅠㅠ
생강님/웅? 뭐가 야할....?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그렇지 먹어보면 정말 발로 만든 맛이....ㅠㅠ
Devilot님/사진발이에요 힝. 놀러오셔서 드시면 알게 되실 거라능;;
아르메리아님/다음주 토요일 발로만든 요리시리즈 기대해주세요;;;
woodstock//당빠 야채믹스 저렇게 해서 팔징. 설마 내가 저걸 다 일일히 사서 섞...을리가;;;
베이글에 계란후라이에 과일이면 딱 코스트코 고고씽이네 호호. 코스트코 베이글 무지 싸고 괘안아. 가격대비 좋다는... 야채믹스도 같이 사면 더 좋을듯.
전 그냥 곰국에 콩잎조림이랑 김치랑 쫙쫙 찢어먹었습니다.
아 군침 넘어간다... 파스타 너무 좋아해서요... ㄱ-;;;
전 진짜 귀찮아 뒤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스파게티가 너무 너무 먹고 싶을땐
브로컬리나 시금치베이컨 스프 같은 크림스프 종류를
크림이랑 치즈 더 넣고 끓여서 걍 버무려요... 완전 인스턴트의 극치;;;
배고픈 아침.. 요즘 저는 포동포동이 아니라.. 막 겨울잠을 끝낸 곰마냥 늘상 배고픈..;;
고양이(30세,회사원)...?
흑흑..
모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스파게티 집을 차려도 되시겠어요 ^^
기본 메뉴로만 ....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기에다 일리커피도 같이 맛깔나게 팔면 대박~~~~~~~~
꿈을 꾸다 보면 어케 이뤄 질라나?
아침도 라면 국물만 먹었다는...ㅜㅜ 집도 못들어가서 꼬질꼬질하고
유통기한이 오래되니깐 술도 못 먹겠네요...바른생활을 해야될거 같아효
계란부치신거에서 좌절..........................
아니 어쩜 계란도 저리 예쁘게 부치세요 ㅠㅠ
(엄마한테 미친x같이 부친다는 소리듯는 一人-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