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벼룩예고와 모임관련 글이예욤

1. 오랜만에 충무로까지 마실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다.ㅠㅠ 이젠 늙어서 그런지 체력이 딸리는군아. 저녁을 맛 없는 넘으로 먹은데다(돈까스 카레였는데 이뭐... 한차례 토했는데도 지금까지 속이 안 좋다ㅠㅠ) 탐앤탐스 커피도 맛이 없었고, 흡연실에서 좀 오래 앉아있다보니 속이 울렁울렁; 집에 돌아오니 좀 살 것 같다 어흑. 그래도 근성의 쿄로리씨는 책 벼룩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작심한 김에 해야죠.-_-; 일단 부탁하신 분이 많으니 예고 올립니다.

시간: 3월 21일 금요일 저녁 열시경. 본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품목: 각종 안보는 책들. 그 외엔 남녀공용 가방 조금 올릴 수 있음 올릴까 하는데 이것저것 할 일이 좀 있다보니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시간이 되면 가방 조금 정리해 올릴게요.-_-;;

구입방법: 비공개 덧글로 원하는 책,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주심 연락드립니다. 이메일 안됩니다.-_-;;
기본적으로 선착순이고 예약은 받지 않으니 유의해 주세요. 



2. 토요일 집들이 모임관련 글입니다. 오실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려니 시간이 넘 늦어서-_-; 걍 여기에 정리해서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 올려용;;
오시기로 약속하신 분들 확인하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심 연락주세요.^^

시간과 장소: 23일 일요일 2시 분당선 미금역. 여기 2시까지 모여서 제게 연락주시고 다 같이 택시 타고 오심 될 것 같아요.^^ 기본요금입니다.

메뉴: 대충 스테이크랑 간단한 파스타랑 샐러드랑 와인 등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죽어도 이건 먹고싶다는 게 있으심 가능하면 만들어드리니-_-;; 덧글 달아주세요. 오세트라 캐비어랑 푸와그라 이런 것도 꼭 원하신다면 제가 장은 볼 수 있지만 회비 내셔야 합니다.(...)

회비: 장 본 금액 영수증 나누기 n명. 고기가 비싸니;; 대충 2만~3만원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뜰살뜰하게 장 봐올게요.ㅠㅠ
참 와인은 걍 제 셀러에 있는 거 퍼드립니다.-_-; 와인값 불포함.

지참물: 건강한 위장.
괜히 집들이 선물 이런 부담 갖지 마시고 걍 편하게 오셔서 즐겁게 노시다 가셔요.^^



3. 사무적인 글이지만 짤방은 올리고 사라집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by kyoko | 2008/03/21 00:46 | 일상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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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3/21 00:49
책벼룩 심히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안메르 at 2008/03/21 00:54
우와;ㅂ; 전 가방 벼룩 기대해요;ㅂ'!!!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3/21 00:54
토요일에 뵈요>_<)//
핫케익과 관자넣은 샐러드를 먹고 싶습니다 ㅠㅠ 스파게티도 좋구요. 다 좋아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3/21 00:57
헉 책벼룩 하악하악(...)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3/21 01:03
짤방이 더 알흠다훠효 T0T
Commented by blighter at 2008/03/21 01:31
책벼룩 저만 벼르고 있었던게 아니네요
경쟁자가 넘 많으심 ㅎ

토요일엔 알르바가 있어서.. 아응 -.-
그건 그렇고 분당 가본지도 넘 오래됐네요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3/21 02:33
앗 집들이!

재밌겠네요...쿄님의 요리솜씨를 맛볼 수 있는 기회! 인 것 입니까.
Commented by 낭패 at 2008/03/21 02:50
매번 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고 늦었지만 링크신고 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ed by 노다메 at 2008/03/21 03:27
매일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남기니... 가슴이 콩닥콩닥...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닷!!! *o*)/
Commented by artorius at 2008/03/21 04:37
생활의 활력소인 쿄롤님 글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흐음... 책&가방 벼룩이라... 끌리지만, 해외인지라... ㅜㅠ
일단, 시간 되면 찔러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쿨럭...

좋은 하루 및 좋은 주말 맞이하시구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8/03/21 05:03
우왁!!!! ;ㅁ; 완전 기대하겠습니다아!!! ;ㅁ;
토요일에 뵈어요! >.<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3/21 07:33
배터지게 먹다가 다른분들먹을게 없을수도... 기대되는군용~
Commented by 백랑 at 2008/03/21 08:37
언젠가 한번 쿄로리님이 주최하신 모임에 참가해보고 싶네요ㅎㅎ
Commented by 마리리 at 2008/03/21 09:13
오늘 네이버책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에요. 보고 쿄코님 생각나서 달려왔답니다. 벼룩하는 군요 ㅠ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3/21 09:23
아악 안돼... 오늘은... lllOTL
Commented by 헤아림 at 2008/03/21 10:10
집들이 늦게 손.... 안되나요 어흙
Commented by june at 2008/03/21 10:15
으악!!! 벼룩... 열시... 전 오늘 수업이 11시가 넘어 끝난단 말입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부엉 at 2008/03/21 10:40
으악; 오늘 저녁엔 약속이...
내일은 집안 행사가....
님하 미워효 ;ㅁ;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8/03/21 10:56
쿄님 집들이 가시는 분들 넘 부럽네요
오늘 10시 기다리겠습니다.
남녀공용가방을 올리신다니 특히 남친 가방을 함 노려봐야^^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8/03/21 11:15
아흥아흥
저도 집들이 가고 싶어연...;ㅁ;
그나저나 좋은거 있음 노려봐야지...
Commented by 닥캡 at 2008/03/21 11:23
미금역이라는 단어를 보고 뜬금없이 생각난...
http://pann.nate.com/b2477182
근데 붙여넣고 보니 정자동 얘기라는...
Commented by 빨간구두 at 2008/03/21 11:23
저번엔 무례하게 금액만 물어봤지만.. 살수 있었으면...
그리고 집들이는 아무나 가나요??? <- 이건 가고싶지만 분명 성격상 못갈거고. ㅋㅋㅋ 진정 궁굼해서 물어봄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3/21 12:24
집들이 *_*

저도. 공용가방 벼룩 노리고 있습니당!
Commented at 2008/03/21 14: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8/03/21 14:35
오늘저녁이군여!
Commented by 연화 at 2008/03/21 14:46
학 책벼룩 호시탐탐 노려보겠습니다!+_+
Commented at 2008/03/21 17: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3/21 20:54
사무적인 짤방으로 읽고 뭔가 했었다는... ㅋ -_-;;;;;
Commented at 2008/03/22 09: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quanox at 2008/03/22 14:29
벼룩 보고왔어요~ 우왕 멋진 핸드백! 하고 보면 벌써 판매 완료~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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