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ㅅㅂ...

정말 블로그에 정치 얘긴 안 하려고 했는데(딱 싸움나기 좋더라.-_-;) 오늘만큼은 정말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구나.T_T
뭐 예상하긴 했지만 정말 세상엔 정의가 없나봐 어허허. 요새 컨디션이 영 병맛인 쿄롤씨. 엎친 데 덮친 겸으로 집은 분당이지만 주소지는 송파다. ㅆㅂ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된다는 마음에 40분 버스 기다려 한시간 반 버스타고 내려서 비를 뚫고 갈아타고 정말 지랄옘병을 하면서 갔다 왔는데... 뭐?? 사상 최악의 투표율?? 아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혈압올라 뒈질 것 같다ㅠㅠㅠ 게다가 정몽준를 왜 뽑아 주니?? 미친 거 아냐???? 하긴 주무르기의 달인 최연희도 당선됐지?? 이건 뭐 다 메멘토만 사는 나란가 아하하;;;; 그리고 뭐 이인제?? 엄훠나 우리 파멸의 천사-_;; 정당말아먹기의 초달인 카와이 인제짱은 또 살아남으셨네요?? 정말 생명력 하나는 킹왕짱입니다 존경합니다 어허허허허. 글고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라고 쓰고 미쿡이라고 읽으면 되게따-_;) 모를 홍정욱. 아니 걔는 왜??? 요샌 얼굴로 정치하니?? 아니 얼굴로 정치하는 건 좋다 치자고. 그럴거면 판타스틱 메가쇼킹 페이스를 자랑하는 2메가는 왜 뽑았는데?? 아우 ㅅㅂ 진짜 깔 게 너무 많다 보니 개썅욕이 입안에서 넘실대지만 시국이 수상하니 깜빵갈까봐; 지랄도 못 하겠다 엉엉엉. 그나마 이대오가 낙선한 걸 보니 0.000000000000000000000001g위안이 되긴 하지만 닥쳐온 비극이 너무나 크고 무겁군아.ㅠㅠ 누구를 원망하고 싶지도 않고 걍 모든 걸 잊은 채 겨울잠을 자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 위기를 기회삼아 대운하 삽질 70만명 일자리 창출에 한 몫 끼어 밥집이라도 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그런 것조차 줄 잘 선 애들이 다 해쳐먹을 것 같아효 이젠 사회구조가 그렇게 되어먹은 것 같아효 아하하. 썅 그래도 내가 죽을 줄 알아? 바퀴벌레같이 살아남아 너희의 끝이 어떻게 될지 보고 말테다 엉엉엉.ㅠㅠㅠㅠ 어쨌든 우리 어둠을 뚫고 비치는 봄햇빛을 기다리며 열심히 버텨 보아요ㅠㅠㅠ



기분전환삼아 간지나는 흑훃의 문신을 한번 보시구요......
아 정말 잦이가 커야 버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마음아픈 언니들을 위해서 준비한 사진이구요........



이건 오빠들 보세효.........

흑 우리 열심히 살아효 엉엉...ㅠㅠ

by kyoko | 2008/04/10 00:33 | 그 외 | 트랙백(1) | 덧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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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다리미] 민주주의는 .. at 2008/04/10 02:28

제목 : 선관위라는 괴물이 최악의 투표율을 낳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참으로 뜬금없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그동안 선거중립 지키면서 국정을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다”고 말했다. 선거 하루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을 필두로 하여 각 장관들이 교묘하게 선거운동을 했다는 비난이 높아지는 와중에, 느닷잆어 선거중립으로 수고 많았다는 인사를 한 것이다. 선거중립을 지키는 것은 편파적인 행정업무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니, 굳이 수고했다는 칭찬은 필요없을 것이다. 차영 민주당 대변은은 “선거중......more

Commented by 시이나 at 2008/04/10 00:35
어헝.ㅠㅠ 진짜 대운하파는 환청이 들리는듯해요.ㅠㅠ 엉엉엉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8/04/10 00:35
술 땡기는 밤입니다 그려. 휴우.
Commented by 에베드 at 2008/04/10 00:36
아... 이젠 아파도 안되고, 돈 있으면 땅 사놔야 하고, 부가세는 올라가고, 상속세는 없어지는; 좋은 세상이 왔네요 orz;;;;
Commented by 아름 at 2008/04/10 00:36
쿄님 힘 쓰셨어요 ㅠㅡㅠ 저는 송파 병 이었는데 그나마 원하던 후보가 거의 된거 같아서 조금 안도했어요 ㅠㅡㅠ
Commented by 風量刀 at 2008/04/10 00:37
ㅡ_ㅡ 거 참.. 한 몇년간 좀 나라가 발전하려다가 다시 꺼꾸로 가는중...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38
시이나님/비정규직으로 대운하에서 삽질 한 번 하는 것조차 로비와 뒷돈이 횡행할 것 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허허허허.

나는그네님/지금 술마시면 죽을지도 몰라요;; 우리 참아보아요ㅠㅠ
Commented by 독심호리™ at 2008/04/10 00:39
노회찬씨가 낙선했나보네요. 홍정욱이 인물이라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4/10 00:39
저는 부재자투표했는데 밀었던 무소속후보가 탈락하고 한나라당이 당선됐어요 ㅠㅠㅠㅠ 역시 영남은 한나라 표밭이더군요 으아아악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8/04/10 00:40
막막한데 열심히 살긴 해야할꺼같아요ㅠㅠㅇㄴ
Commented at 2008/04/10 00: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1
에베드님/저 야매의료기술이나 익힐려구요-_-; 친구는 침 놓고 전 뜸 뜨는 거 배우기로 해써요.

아름님/오늘 송파대로 진짜 심하게 막히더라구요;; 비는 오고 버스는 안오고... 어헝헝....ㅠㅠㅠㅠ 근데 아름님도 송파 병? 저도예요 어허허 저 가락2동이랍니다.^^;;

風量刀님/꺼꾸로 가는 정도가 아니라 지옥행 초고속 특급열차를 탄 것 같습니다 이뭐;;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4/10 00:41
=_= 결과 안습입니다.
어제 무리해서 5시 55분에 투표하고 집에 오니 시간 지나서 =_= 한나라 과반 확실 보는데. 완전 안습.T_T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2
독심호리™님/가장 아쉬운 결과 중 하나입니다ㅠㅠ

아르메리아님/후......영남;; 그래도 이번에 영남은 무소속이 많이 되었더라구요. 다만 되자마자 다시 한나라당으로 간다는 것들이 좀.......이뭐-_

미치루님/그러니까요; 이 악물고 열심히 버텨야;;;

비공개 C님/이게 대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진짜 뭔 생각들인지;;
Commented at 2008/04/10 00: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3
아이리스님/그러니까요ㅠㅠ 저도 완전 무리해서 갔다왔는데 망연자실 그자체입니다 흑.
Commented by 소아나 at 2008/04/10 00:43
오빠 한 분 보니까 마음이 좀 썬득하니 씨원하네요....엉엉 쿄님 사진 감사합니다
햇볕 나중에 꼭 보아요... 최저 투표율이라니 세상에 T_T 엉엉//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8/04/10 00:43
그래도 생각만큼 과반은 아니라 다행이에요-_-; 갠적으로 도봉구와 노원갑이 제일 뭥미스럽다는.... 윤중로는 꽃놀이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는데.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특히나 투표율 19%에 그 19%의 반마저 한나라당을 지지했다는 20대는 정말이지 답이 없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4
비공개 ㅋ님/곡괭이 들고 가도 줄세우고 지들한테 잘 보이는 사람만 시켜줄 것들이라능.. 그렇다능...ㅠㅠ 이런 날엔 좋은 걸 봐야 합니다ㅠㅠㅠ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8/04/10 00:44
최연희, 홍사덕, 이인제....세세하게 무섭네요.....

참..뭐라 할말이...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5
소아나님/그러니까요 우리 꼭 버텨서 끝까지 살아남아보아요ㅠㅠㅠ 이게 웬 날벼락인지 이뭐.....

불꽃팬돌이님/헉.........20대 19%투표율입니까?.........(잠시 말문이 막혔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0:46
freeverse님/우리사회에 이렇게 메멘토가 많을 줄은 몰랐지 뭐예요ㅠㅠ
Commented by 은별 at 2008/04/10 00:49
전 대선때 첨으로 투표해봤는데 너무 실망해서 오늘 갈까말까 하다 죙일 무한도전 보면서 놀았어여.. 넘 죄송.. 한나라 푸른물결 넘실넘실... ㅜㅜㅜㅜㅜ
Commented by 아름 at 2008/04/10 00:51
쿄님도 송파 병 이셨군요 ㅠㅡㅠ저는 문정동 이었답니다. 저는 아침부터 하고 나갔는데 말도 못하게 막히더라구요 ㅠㅡㅠ 그러고는 와인 시음회가서 종류별로 섭렵하고 왔답니다 ㅠㅡㅠ
Commented by 권모씨 at 2008/04/10 00:52
글 잘 읽다가 첫번째 짤에 풉- 하고 뿜... ㄱ-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2
은별님/흑흑흑...ㅠㅠ 저한테 죄송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투표는 하시지 흑흑ㅠㅠ 넘 안타까와용;

아름님/전 아침에 이웃주민들과 브런치^^;그러다 오후에 나갔는데 버스가 엄청 안 오는데다 장남아니게 막히더라구요. 비까지 오고..ㅠㅠ 저도 술이 땡기지만 꾹 참으렵니다ㅠㅠ

권모씨님/그러시라고;; 올렸어욤 흐흐. 보시는 분들 넘 우울해 마시라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4/10 01:02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이 노래라도 다시 불러야죠 뭐....orz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4/10 01:03
저희 동네는 그나마 민주당이 됐더라구요. 후보가 셋인데 하나가 평화통일가정당이라는 왠 듣보잡이라 표 갈라짐 없이 겨우 이긴듯...근데 전 어제부터 종일 밖에 있느라 투표못해서 똥싸고 뒤 안닦은 기분...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3
슈타인호프님/에효 걍 열심히 살면서 야매의료기술도 익히고;;삽질스킬도 늘리고;; 뭐 그래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기분전환 번개를;;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4
좀비君님/평화통일가정당 통일교예용;; 돈이 졸라 많아서 안 나온 선거구가 없다능-_;; 에고 근데 투표 못하셨군요 어헝헝ㅠㅠㅠㅠ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8/04/10 01:05
참...이런 밤엔 정말 어디 가블리라도 열려서 옆에다 맥주든 소주든 쌓아놓고 채팅으로

건배라도 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4/10 01:06
대운하 파면...전 해적왕이 될겁니다.

아, 허해.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6
freeverse님/개블은 넘 많이 들어오셔서 제가 감당이 안될 것 같지만;; 흑흑 덧글챗이라도 하까요?ㅠㅠㅠ

사오시안트님/전 그럼 배에서 요리를 해야겠...-_;;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4/10 01:06
쿄님//전 팔이 안늘어나는데 괜찮...?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7
사오시안트님/전 배멀미를 합니다........-_;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4/10 01:07
절망입니다. 정말........아...........
전여옥여사님도 되었더군요......하아.......
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8/04/10 01:08
쿄님//어차피 운하의 하상계수가 낮아서 여름 아니면 유량도 느리고 바닥도 보일테니...배멀미 걱정은 한큐에 해결.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8
Forever님/아 맞다 오크님을 빼먹었네효-_; 친구가 지네 지역구라고 울더라구요;;;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8/04/10 01:08
모닝빵과 딸기잼을 놓고 심각하게 저게 맥주안주가 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09
사오시안트님/그래도 산으로 올라갔다 언덕으로 내려오는 버라이어티한 코스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승차감은 쉣일듯합니다-_;;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4/10 01:09
전 진짜 그분만은 안되길 바랬은데.........
역시나 되더군요. 아놔ㅠ_ㅠ
과제도 안하고 보고있었는데 흑흑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10
freeverse님/왠지 훌륭한 술안주인걸요;; 전 저녁 먹었다 체할까봐 샐러드랑 자몽으로 때웠는데... 배가 고피요 흑.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11
Forever님/전 투표하고 걍 신경 끊으려고 하다가.. 이넘의 호기심 덕에 누가 됐는지 대충 보고 짐 울고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4/10 01:12
그래서 지금 과제는 대충 해서 내고
형들이랑 동기여자애랑 막걸리에 파전이랑 김치전해서 거하게 취해서 먹었습니다.
게다가 당연한 권리를 헌신짝처럼 버린 투표안한 인원들....원망스럽네요.
Commented by 인수 at 2008/04/10 01:13
강남구 어딘가의 투표소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까 잠깐 개표방송 TV 보다가 욕나올뻔 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민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14
Forever님/전 요새 컨디션이 안좋은데다 계속 술을 마셔서 오늘은 쉬고 있는데;; 냉장고랑 셀러의 술들이 마구 저를 부르는군요 흑. 투표 안한 사람들은.. 좀 야속하긴 하지만;;저런 어처구니없는 인물들을 찍은 사람들이 더 미워요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15
인수님/저도 오후에 가서 그런지 사람 정말 심하게 없더라구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후.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4/10 01:17
오늘 휴일이였기에 사실 어제 술을 먹어야했지만 오늘 총선 보면서 그냥
파전에 김치전해서 가볍게 먹을려고 했는데 4명이서 막걸리를 12병이나 먹었네요
한병에 1.2L짜리를요.. 보면서 웃으면서 욕하면서 먹었지만....
속에 있는 허한 웃음들에 모두들 헤어질때는 씁쓸할수 밖에는 없었어요.
Commented by Devilot at 2008/04/10 01:18
..이번 선거결과 너무 병맛이라 할 말도 없어요ㅜㅜㅜㅜ 하긴 애초에 대통령을 그딴 인간으로 뽑은 사람들한테 뭘 더 바라겠어..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4/10 01:20
......금요일날 소주나 퍼마셔야 할거 같네요 제길-;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8/04/10 01:20
엉엉 20대 투표율 보니 막 쪽팔리구요...ㅠㅠ
Commented by 가오리 at 2008/04/10 01:21
약속 시간 미루면서 투표장 갔다가 나오는데 20대로 보이는 사람은 저밖에 없더군요.
어찌나 답답하던지..
사람이고 뭐고 한나라당 과반석만 막자는 생각으로 소신껏 투표했지만 암담할 뿐이네요.
어머니는 사표, 사표 하시지만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암담합니다.
Commented by breeze at 2008/04/10 01:25
덧글을 안남길 수가 없군여. 통쾌-상쾌-유쾌합니다. 유정현씨도 껴주세요. 총선이 인기투표인줄 아나봅니다.
Commented at 2008/04/10 01: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29
Forever님/정말 술이 마구 들어갈 것 같은 날입니다ㅠㅠ전 걍 시작하면 안될듯;;

Devilot님/그러게요ㅠㅠ이뭐병도 아깝습니다ㅠㅠㅠ 아놔 진짜 이게 웬......

比良坂初音님/허걱 소주 못드시잖아요ㅠㅠㅠ

좀비君님/진짜 20대님들은 좀 부끄러우셔야 할 것 같아요ㅠ 19%는 좀.......ㅠㅠㅠㅠㅠ

가오리님/그러게요 사표가 어디있나요 다 소신껏 하는 건데.. 전 전에 어린 학생분들이 내가 찍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게 좋다고 아무생각없이 2메가 찍을때부터 완전......후;;

비공개 t님/그러게요 날씨까지 늠 우울했습니다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1:30
breeze님/무슨생각으로 투표를 하는지 모를 분들이 정말 많다능;; 복수심으로 하질 않나 걍 될사람 찍는다고 하질 않나 이름이 유명한 애를(아니 왜 유명한데??엉??;) 찍겠다고 하지 않나.. 이젠 얼짱까지?? 고루고루 합니다ㅠㅠ
Commented by Forever at 2008/04/10 01:34
항상 아침 8시에 모여서 토플단어 시험 치는데
오늘 그 치는 사람들 다 모여서 술 엄청 먹고 해산했네요.
어찌되었든 내일 시험은 치기로 했죠.
개개인의 선택에 의해 이렇게 선거를 하고 관심없고 취직공부 해야한다고 하는
그런 인물들이 나중에 4년동안 어떻게 술자리에서 현 정권에 대해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꼭 해줄겁니다.
"2008년 4월9일 그날 당신은 투표를 했습니까? 20대 투표율 19%였던 그날.."
이라고 말이죠.
Commented at 2008/04/10 01: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로무 at 2008/04/10 01:42
정치가 자기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건지 전혀 생각도 않고 대충 표 날리는놈들도 많죠. 뭐...한숨밖엔.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8/04/10 01:47
술사러 갔다가 한나라당 많이 됐다고 덩실대는 아줌마한테 열받고 분노의 모닝빵을

씹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바람의속삭임 at 2008/04/10 01:48
이재오, 홍정욱이 눈에 들어와서 리플을....
원하시는 분은 안됐지만, 그나마 이재오님 내려가셔서 한숨돌리고 있었는데,
전 이제 홍정욱님의 정치권 아래에서 살아가는 노원구민이 되었다는 슬픔을 떠안았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4/10 02:02
Forever님/곧 좀더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안한 걸 후회하게 될 일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책임을 나눠 져야 하는 게 민주주의의 슬픈 점 같아요.

비공개 C님/이제 샤워하고 자려구요. 넘 힘든 하루라서 술이라도 한잔 마실까 고민이긴 한데; 컨디션 생각하면 마시지 말아야 할듯..ㅠㅠ 코코넛술 왠지 맛있을 것 같습니다 흐흐.

로무님/그러게요......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렇게 아무생각 없으면 욕 먹어 쌉니다 정말.ㅠㅠ

freeverse님/흑 전 분노의 모닝빵 일격을 기대... 하진 않았고; 맛있게 드셔요ㅠㅠ

바람의속삭임님/이재오는 정말... 하는 짓마다 보기싫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하지만 홍정욱 노원구... 제 안구에 습기가;;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8/04/10 02:08
엉엉 개표방송이 제 금연을 훼방놓았어요 엉엉
Commented by 꿀이 at 2008/04/10 04:06
아침 7시나가서 투표했는데 뉴스보다가 속터져서 꺼버렸어요ㅠㅠㅠㅠ
Commented by windsong at 2008/04/10 05:41
유정현도 됐다네요.. 일욜아침 도전1000곡 안보이더니 그새... 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풀이 at 2008/04/10 06:58
우리 마음고생 해 보아요ㅠ_ㅠ 이메가씨는 00:50분 기사에 대운하 벌써 추진하신다고 하더군요. 참 대단한 추진력입니다-_ 후우...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4/10 06:59
뭐 이번 선거도 그렇고 12월 대선도 그랬고, 선거 결과 자체가 그냥 양판형 환타지 소설입니다. 아 진짜 이뭐병....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4/10 07:16
정의는 없겠지요. 저도 투표했습니다.
제가 지랄발광해봐야 나라는 바뀌지 않겠습니다만...
투표하는날은 투표를 해야지...다들 놀러가니원..ㅡㅜ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4/10 07:26
아오~ 열받아요..생각할수록...
Commented at 2008/04/10 08: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주 at 2008/04/10 08:49
그렇죠 쌈 날 일입니다만,
우리 동네는 전여옥입니다.
욕 나옵니다 정말...
몽준씨의 경우에는 밤에 추적 60분 보니깐,
동네 주민들이 재산이 몇 조 래요... 거기에서 1조만 풀어도 우리 동작구는...
아 씨밤바 이런 얘기 지껄이고 있던데...

정말 메멘토...
Commented by superbass at 2008/04/10 09:05
짤방덕에 조금 위안이 됩니다..
아놔..
Commented by atom at 2008/04/10 09:22
ㅠ_ㅠ 메멘토들의 나라...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10 09:49
아니 ㅆㅍ 요즘 건강도 안좋으신 쿄님도 그 먼곳을 비오는데
생고생을 하며 다녀오셨는데
저 진짜 어제 20대 30대 투표율 보고, 투표성향보고 뒷목잡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아니 많이 봐줘서 투표성향이야 지들 의견이니 그렇다치고,
투표율 그거 뭐예요?
인터넷에서 혈압올리던 인간들 다 어디갔나요? ;ㅅ;
앞으로 투표도 안했으면서 술자리에서 정치까고 나라까고 세태한탄하는 것들
걸리면 싸대기 백만스물한대씩 때려줄거예요.
아진짜 화딱지가 뭉게뭉게예요... ㅠ_ㅠ
지들이 말아먹은 나라에 변명은 필요없다는!
Commented by 소마 at 2008/04/10 09:54
제가 사는 곳엔 친박연대가 당선된거 보고 기절할뻔했어요....ㅠㅠ
Commented by 우바하하 at 2008/04/10 10:01
Kyoko님 정치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저랑 비슷하셔서 항상 글만읽다가 리플을 안달 수가 없으시네요! 근데 왜 유정현 빼먹으셨어요!!!!!! 유정현도 됐잖아요!!!!!! 사람들이 '한나라'면 꾹 하고 도장 찍는 이런 정치 문화가 있으니 어쩔수 없지요 하하;
한나라 세상이 왔으니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보다가 못하면 저희 아버지에게 따지겠습니다-_-;
한나라 세상을 너무 좋아하셔서...;;;
유정현이 개인적으로도 별로인데 국회의원까지 되었다니 정말 우울한 심정이네요.
홍정욱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하버드인재라서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하하;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8/04/10 10:46
어제 정말이지 욕 나오더군요.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살아서, 꼭 살아남아서 세상을 다시 바꿔야지요.
어제의 우울한 마음을 모에양으로 그나마 위로받아 봅니다 ㅠ.ㅠ
Commented by 하하하하하 at 2008/04/10 11:05
자기 참 귀여워요~~~내가 남자라면 확 보쌈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정 델꾸 살았으면...허나 명품은 못사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babtong at 2008/04/10 11:11
저두 어제 20대 투표율 보고 우웩 했습니다. 지들이 먹고 사느라 헥헥대는 중장년층들보다 바쁜게 무에 있다고. 한술 더 떠 과반이 한나라니 이건 머 막장 같아요. 왜 한빠냐 물어보면 이유가 없더군요 걔들은. 침묵이 이럴 땐 무서워요. 맨날 무시하던 짱개 동남아 중동과 다를 거 없는 울 나라. 나중에 살짝 미쳐서 국회의원 되고 싶음 성형외과 예약부터 할래요. 국회의원 될라믄 인물이 되고 봐야 됩니다. 야당은 담 선거부터 장동건 김태희부터 포섭해야 해요.
Commented by 연아 at 2008/04/10 11:25
20대로서 부끄럽습니다..ㅠㅠ
그래도 열심히 집까지 가서 투표했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이..이인제가 살아남았다니 놀랍습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메멘토인가봐요..ㅠㅠㅠ
Commented by 케이트 at 2008/04/10 11:34
...저랑 s님은 무려 전*옥에게 악수까지 당했어요!(엉엉)
..그래도 이제 뽑히고났으니 동네에서는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그나마 위안을..
(아놔 내 표 어디 간거야!!)
Commented by 터프줌마 at 2008/04/10 11:47
아,, 정말,,, 기도 안차는데..
울 애들까지 데리고 가서 열심히 투표했건만,, 이건 뭐,,,, 뜨악 그자체입니다.
홍정욱,,, 아 당연히 생각도 안했는데... 도대체,,, 김근태,우상호,임종석,노회찬,심상정,, 아흑,, 줄줄이... 돌아버리겠습니다.
글구 나경원 지난 번 100분토론 보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는데... 뭐 생각도 없고,,,(패널들 질문에,,, 대선 공략 왜 안지키느냐,, 자기가 지금 대변인이 아니라서 모른데.. 헐)
이제 건강보험 민영으로 되면 울 애들 감기걸려 병원가면 기본이 10만원, 20만원,,, 상하수도 민영화 하면,,, 상하수도 요금 10만원,,,, 대운하는 다시 고개를 들게 뻔하고,
아침에 바로 뉘우스에서,,, 공기업 민영화 추진을 적극적으로 어쩌고 하더만,,,
넘 우울합니다.. 아침부터 어디로 이민가야하는 보는 중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8/04/10 11:58
노회찬-심상정이 되서 민노당 야코를 좀 죽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정청래 떨어진 거 보면 시원하구요.
Commented by 아미료 at 2008/04/10 12:50
저도 전입신고 늦게 하는 바람에 한 시간 반 걸려서 투표하고 왔는데 죄다 사표됐네요.
개표현황 안 보고 친구들이랑 3차까지 술 달리며 이민 얘기했어요.
현실이 시궁창이래도 나아지는 것 같으면 희망이 있을텐데 되려 퇴보하네요.
이런 사회에도 애정을 잃지 않고 노력하시는 분들과 피땀 흘리며 희생하셨던 분들에게 심심한 사죄를 올립니다.
Commented by kerakera at 2008/04/10 12:59
제가 바로 그 병신같은 노원병-_-에 사는데 진짜 투표 결과보고 결국 술병 땄네요ㅠ_ㅠ
며칠전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악수하자는 홍정욱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지나치고 좋아했는데 이거 뭐 사람 무시했다고 지금 벌받은 건가요?-_ㅠ
Commented by 제이 at 2008/04/10 13:31
강원도는 삼분할되셔서... 춘천원주는 한나라당, 영동지방(강릉.속초.동해 등등)은 죄다 무소속, 나머지는 작은 동네는 죄다 민주당 ... 이건뭔가 싶어요. 특히나 젖연희아저씨 당선된거 보고 기가막히드만요. 흑.-_ㅠ .. 아무리 동네에 노인네들밖에 안 남아있어도 그렇지. 안그래도 안 좋은 심기가 완전 꼬였어요.
Commented by GoZ- at 2008/04/10 14:15
저도 어제 개표방송 보면서 열받아서 -_-
비빔밥먹다가 나물이 귓구녕으로 나오려고 했어요 -_-
어우 진짜
Commented by 라임 at 2008/04/10 16:05
저의 시민님은 대구에서 흑...
왜들 투표를 안하는지 몰라요...한나라든 딴나라든, 제발 투표들 좀 하고 떠들라긔!!!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8/04/10 17:21
전 광진 을 이요..ㅠㅜ 그래도 한나라당은 막아보겠다고 투표 했어요. 개인적으론 그 사람 참~ 안 좋아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가능성은 그 잉간 하난데.. 흑흑~
그래서 인지 다행히(?) 저희 구는 한나라당은 막았네요. 이딴걸로 위안 받는다는게 좀 서글프지만.. 그래도 살짝 위안은 된다능..ㅠㅜ 난 해낸겨!!!
이러다 정말 대운하 삽질 소리랑, 의보법 개악한다고 하면.. 어쩌죠..정말 이민 가야 하는거? (할 것 같다.. 할 것 같아..ㅠㅜ)

어제 투표하고 "아꼬떼" 가서 밥 먹었네요. 꿀굴한 기분 달래고저~
맘씨 좋은 주인장님 프와그라 시켰다고 와인 공짜로 주시고.. 쉐프님 막 신경 써 주시고.. 막판에 크렘뷜레 하나 더 얻어먹고 와서 전 기분 전환 했어요. (아웅 쉐프님 좋아요*^^*)
조만간 디너 한 번 뛸려구요.. 맛난 거 실컷 먹고.. 열심히 일 해야죠. 한국 뜨려면..ㅠㅜ
Commented by 연화 at 2008/04/10 19:00
제 주변 친구들은 다 투표했다는데 대체 왜 투표율이 그모양인지...llorz
저랑 제 친구들 빼곤 다 투표를 안 했나봅니다?;;
게다가 서울 진짜 한나라당 압승... 서울에서 살기 싫지 말입니다 ㄱ-
Commented by 초딩KIN at 2008/04/11 00:34
대선도 그랫지만 이번 총선도 진짜 집에서 조낸 쳐 닥치고 있다가 선거날 되면 나와서 한표 찍고 찌그러지라는게 선관위 공식 입장이었으니.. 40%대라뉘.. 우리나라 이제 조낸 선진국 된거?
Commented at 2008/04/11 04: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긋나긋 at 2008/04/11 14:39
아 정말 투표율 쩌네요-_- 제가 대선이랑 거의 같은 시간에 투표했는데, 대선 때 10분 줄 서서 기다리고 했던 반면 이번 총선 때는 제 앞에 달랑 한 사람 있었다능...-_-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그나저나 이인제는 어느 당에 들어갈까요?
이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에 들어가면 그랜드슬램 달성인데 와하하하하하(...)
Commented at 2008/04/11 15: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ackdawson at 2008/04/18 09:31
의외네요. 당신은 정치를 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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