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아꼬떼에서 프렌치 풀코스 디너모임 저질러 보아요!
제목이 이미 모든 걸 설명하는 느낌이지만^^;; 번개 한번 저질러 봅니다.
얼마 전 발견한 프렌치 레스토랑 아꼬떼에서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아꼬떼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오른쪽 아래 태그에서 아꼬떼를 눌러 보시면 요리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연히 갔다가 정성들인 맛있는 음식에 무척 흡족해서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 방문을 했더니 그곳 사장님께서 모임 제안을 하시더라구요. 4월이 제주산 해산물이 아주 맛있는 시즌인데, 해산물 위주로 디너 풀코스+ 와인 제공 모임을 하면 어떻겠느냐 하셔서 한번 인원을 모아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오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 빼고 5분 인원을 모아 봅니다.
일단 1인당 금액은 10만원입니다. 좀 비싸죠?^^;; 하지만 아꼬떼의 일반 디너코스가 77000원인데요, 거기에 와인까지 포함되어 있는 걸 감안하면 저렴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와인은 일단 6명 기준 3병 세팅해서 요리에 맞춰 서빙하신다고 하셨는데, 모자르면 그때그때 상황 봐서 더 서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식재료는 성게알, 닭새우, 전복, 우럭이 좋다고 하셨구요, 이에 맞춰 샴페인이 두 병 서빙될 예정입니다. 메인도 해물 얘기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고기가 없으면 서운할 것 같아 와규나 램으로 메인 맞춰달라 부탁드렸구요, 메인에 맞는 레드와인도 서빙될 예정입니다. 아꼬떼의 일반 저녁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충 코스 진행 보시라고 올려드리구요, 모임의 코스는 좀더 해산물 위주로 짜여질 것 같습니다.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 보시구요, 해산물도 좋지만 푸와그라도 아주 좋았습니다. 듀파르급입니다. 푸와그라도 꼭 코스에 넣어달라 부탁드릴게요.^^;;
한국의 프렌치를 여러군데 가 보았지만 개중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상당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비록 한끼 십만원이 큰 금액이긴 하지만ㅠㅠ 와인과 맞춰 이 정도의 디너 코스를 십만원에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듯 하네요. 보시고 모임에 참가 의향이 있으시다면 덧글 달아주셔요.^^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아꼬떼 와인+ 디너풀코스(해산물 위주) 모임.******
금액- 10만원. 좀 세지만 제가 오만 진상을 부려서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코스를 달라고 하겠습니다.-_-;;
구성- 성게알, 닭새우, 전복, 우럭 등의 제주도산 해산물, 메인은 스테이크(램 혹은 와규 등심).
샴페인 두 병, 레드와인 한 병. 와인은 조금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짜- 4월 26일(토요일) 저녁 6시. 아무래도 식사 단가가 높은 편이라 직장인들도 참석 가능하신 주말로 잡았습니다. 날짜 의견 받으려고 했는데 그냥 제 맘대로-_-; 26일로 잡습니다 쿨럭.;;
인원- 전부 6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니 5명까지 선착순입니다.얼마나 신청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위치-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부근 수도사업장 근처. 자세한 위치는 아꼬떼 블로그에서 체크하세요.
http://blog.naver.com/acote1044
참석 불가능한 분-
*와인과 코스를 매치할 예정이므로 술을 못 드시는 분은 제외합니다. 술값이 포함되어 있어 술을 못 드시는 분은 오시면 손해일 듯 싶습니다.^^;;
*미성년자. 술 때문에 곤란합니다. 어른이 되시면 그때 다시 만나요...-_-;
*약속을 깰 가능성이 있는 분. 인원에 맞추어 미리 요리를 준비할 예정이므로 오신다고 하셨다가 사정이 생겨 못 오신다고 하시면 많이 곤란합니다.ㅠㅠ이틀 전까지는 캔슬 가능하다 하시지만 그래도 약속을 깰 수도 있을 것 같은 분은 죄송하지만 신청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전혀 덧글을 주고받지 않은 분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떤 분인지 제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약속 캔슬의 위험이 있어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신청방법- 비밀글로 참석의사와 함께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__)
얼마나 참석하실지.. 항가항가 듀근두근 하네효 오호호.^^; 그럼 덧글 남겨주셔요!^^

디아즈 언니 사진으로 마무리~
# by | 2008/04/13 22:22 | 놀이 | 트랙백 | 덧글(6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하루에 두번은 왔다갔다 하는길인데 말이죠.;; 다음에 뵈어요;;
Recce님/앗 그러셨군요ㅠㅠ안타깝습니다. 다음에 또 모임 진행해 볼게요!^^
한달전쯤.. 와인 두모금 마시고(다른사람 한모금 기준) 그 뒤로 이틀동안 속이 안좋았던 기억이 ㅠ.ㅠ.... 맛나게 드시와요
맛있게들 드시고 오세요;ㅁ;/모임 리뷰 기대할께요>ㅅ<
아참 보내주신 책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랑 다 되는데ㅠㅠㅠ 술도 좋아하는데ㅠㅠㅠㅠ
다음에 그냥 디너나 아님 런치라도 오프여시면 그때 껴주세요+_+
아르메리아님/흑흑 저도 안타까워요ㅠㅠ 우리 바베큐모임때 뵈어용!
샤리님/허걱.. 그 좋은 술을....ㅠㅠ
Niche님/앗 오시면 대환영인뎁쇼^^;; 벅벅벅. 책 잼나게 보신다니 기쁩니다!
ppute님/에고 아녜요 ppute님 오셔도 대환영...^^; 혹 오시고 싶으심 말씀주세용 굽신굽신.
kerakera님/흑 제가 모임을 하면 해산물은 꼭 나올 듯한데;;; 다음엔 해산물 말고 산에서 나는 식재료특선 디너라도 부탁드릴게요;;
저도 가고 싶은데... 해삼물을 못 먹거든요...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흑
ERIS님/호곡 ERIS님도 해산물을 못 드시는군요 ㅠㅠ 그 맛난 해산물을... 안타깝습니다ㅠㅠ 다음에 꼭 뵈어요!
나중에 혼자 아꼬뗴 찾아가야할듯(흐미 지못미)
아 근데 와인은 진짜 안끌림. 요즘은 칵테일에 맛들여서 'ㅁ'b
앞으로 댓글을 통한 친목이라도 다진 후에 번개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ㅎㅎ
후기 기대할게요 ^^
게다가 팔과 등쪽으로 드러난 근육이 더욱 알흠답군요 T-T
음음;; 10만원은 역시 좀 부담스러워서 참가를 못하네요 흑흑T-T
사진 기다릴께요! 이제는 눈으로도 배가 부르는 경지에 달했습니다요.
비공개 ㅇ님/으흐흐 넵! 바베큐모임은 저희집이 아니라서ㅠㅠ 제가 초대하긴 좀 거슥하네용 죄송합니다. 26일에 뵈어요! 으흐흐.
소마님/흑.. 시험끝나고 설 한번 올라오셔요ㅠㅠ
샛별님/허걱 그렇군요; 아저씨가 4월중에 오라 하셨는데 그런 복병이..ㅠㅠ
왕쪼이님/예^^ 담에 꼭 참석해 주세용.^^*
Nasha님/런치타임에 꼭 한번 가보셔용.^^ 맘에 드셨음 좋겠다능!
比良坂初音님/게다가 하츠네님은 술을 안 좋아하셔서....ㅠㅠ 안타깝습니다.
친구 결혼식이랑 겹치는 초난감한 일이 벌어질 줄이야...
어머나 드디어 번개 ! 하고 봤다가 쿠구궁.. 흑흑흑 ㅠ_ㅠ
아꼬떼에서 저녁까지 드시니... 하하 :D 전 나중에 나중에 다른 곳에서.. ^^ 뵈요
주부대상 술없는 평일런치번개 이런거 하시면 대환영! 'ㅂ'
담엔... 술 못마시는 사람도 불러주세요.....
음식의 가격이에요.
벌써 후기가 기대됩니다.
아주 크게 지르는 모임이 생겼군요...
흐극흐극흐흐흐흐극ㅠ_ㅠ
가격도 좋고, 꼭 가고 싶으나...(게다가 최근 독일에서 화이트 좀 많이 공수해 놨는데.T_T 흑)
선약이.T_T
(어차피 5명 찼을 거라 스스로를 위로한다~ㅋ)
흑 다음에 뵈어요.
해산물이라서 gg...
평소 쿄님께서 좋은데 잘 찾으시는거 보고 부러워했음;;;
대충대충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_-
저날 생일인데 늦게 봐버렸네요
요즘 시험공부하느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