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8일
아꼬떼 디너번개 후기!!
떡밥이 쉬기 전에 투척하는 아꼬떼 번개 후기.-_-;
토요일 저녁, 요새 날이 늠 추워서 쿄로리씨는 오랜만에 롱자켓을 입고 머리도 질끈 묶고 얼굴에 분칠도 초큼 하고-_-;; 바깥으로 기어나갔다. 아가씨들만 모이는 모임인데 평소의 막장꼴로 나가면.... 나가면.... 흑 쪼 쪽팔려ㅠㅠ 하튼 왠지 오랜만에 정장스탈의 옷을 입어서 뭔가 초큼 어색한 가운데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는데 거기서 만나뵌 동네주민 두분. 보자마자..... 이 웬 지휘자;; 옷이냐고ㅠㅠ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지휘하는 거가염? 그런건가염?;; 하튼 이미 나왔으니 전진만이 있을 뿐;; 양재역에서 아름님을 만나 아꼬떼에 도착하자 시간은 6시 5분. 류연경님 외엔 다른 분은 다 와 계셨고 곧 연경님도 오셔서 코스가 시작되었다. 처음 뵙는 분도 계시고 여러 번 뵌 분도 계시지만 어색함 없이 정말 쉬지 않고 수다를 떨었다능;;; 하지만 맛있는 요리는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는 효과를 지녔습니다.-_; 요리가 나오면 잠시 조용.. 광속의 속도로 먹고(이건 쿄로리씨만 그런 것 같기도?;) 다시 시끌시끌시끌;; 넘 화기애애한 자리였다능 으하하. 역시 여자 여섯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라서 아무리 수다를 떨어도 끝이 없더라.^^;; 그래서 장장 3시간에 걸쳐 저녁을 먹고; 나온 시간은 10시가 다 된 시간;;; 쉐프님의 요리는 훌륭했고, 사장님의 서빙도 여러모로 편안하게 음식과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게다가 와인! 와인도 너무 매치를 잘 해 주셔서 아주 흡족했다.ㅠㅠ 10만원 돈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자리였다는... 다음에도 이런 자리를 또 한번 마련해 보았으면 좋겠다.
아래는 사진.^^
자리엔 장미꽃이 가득 꽂혀 있었다. 샴페인잔과 화이트와인 잔은 미리 세팅.

예쁘게 접힌 냅킨.
먼저 샴페인부터. 스푸만테지만 드라이하고 기포가 아주 고왔다. 웬만한 브륏에도 밀리지 않을 듯. 전채인 해산물들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맛.

맛있는 빵.

첫번째 요리는 성게. 한국, 일본 다 통틀어서 이날 먹은 성게가 제일 좋았다. 전에 에오에서 먹은 것보다도 낫더라. 아주 신선하고 농후한 성게에 베이비 야채들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줄어드는 게 아까웠다능....ㅠㅠㅠ

두번째는 딱새우의 부이야베스풍 수프. 저번에 아주 맛있게 먹었엇는데 이번에도 이걸로 세팅을 해 주셔서 무척 기뻤다. 진한 새우 머리로 부이용을 만들고, 작게 자른 야채와 딱새우살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딱 술안주다;;;
탕글탱글한 전복. 소스는 전복 내장을 섞었던 듯? 신선하고 식감이 아주 좋았다. 이쯤에서 화이트와인이 서빙되었는데 사진이 없다;; 사실 이 날 제일 마음에 든 건 화이트 와인이었다.ㅠㅠ 부르고뉴 샤도네이인데 몽라쉐.. 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그건 아닌 것도 같고-_-; 하여튼 글라스에 따르자마자 근사한 꽃향과 벌꿀향이......흑 생각만 해도 하악하악;;; 다음에 갈 때 자세히 여쭤봐야겠다;;
위의 토마토는 오븐에서 말리듯이 살짝 구워낸 듯. 전복이랑 밸런스가 잘 맞았다.
딱새우에 살짝 칠리를 입혀 팬프라이 한 것과 허브를 넣어 쪄낸 것. 발라먹긴 힘들었지만 맛은 넘 좋았다.

부탁드려 특별히 메뉴에 넣어주신 푸와그라. 원래는 구성과 코스트상 없는 메뉴였는데 푸와그라를 기대하신 분이 계셔서;;
이 단계에서 레드와인이 나왔다. 남아공 와인 Meerlust Rubicon이었는데 이것도 아주 훌륭했다. 굉장히 힘이 있다못해 살짝 거친 느낌도 들지만 밸런스면에서 거친 게 아니라 야성적이라는 느낌. 한 입 머금으면 바로 강렬한 동물향+시가+오크+타르향이 비강을 뚫고 지나간다. 사냥고기류와 함께 먹으면 아주 잘 어울릴 듯. 끝까지 파워를 잃지 않는 와인이었다.

아주 조금만 준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제법 많이 주셨다.^^;;

메인으로는 와규와 양이었는데 와규로 주문. 저번에 양이 좀 맘에 안 들어서..-_-; 하지만 이날 다른 분의 양을 먹어보니 괜찮더라. 다음엔 양으로 먹어야지 흑흑.
정확한 미디움 레어에 육즙도 풍부하고 좋은 고기님이었다. 다만 와인을 생각하면 역시 양고기를 먹을 걸....ㅠㅠ

서비스로 한 접시 가득 받은 딱새우 허브찜;; 모자라면 더 쪄주신다더니 진짜 더 주셨음;;;;
디저트 플레이트. 플레인 요구르트와 크렘브륄레, 복분자 유기농 요구르트. 커피도 나왔는데 그건 빼먹었다.-_-;;
이렇게 먹고 두 분은 먼저 가시고 나머지 네 아가씨는 양재동 치킨집으로 이동..... 들어갈 배가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물론 있다고 답하겠다;;;;;

맥주로 마무리.^^

사랑이 넘치는 맥주-_-;

그리고 순살치킨;;;을 시켜놓고 정신없이 또 수다를 떨었다지. 그러다보니 한시가 다 되어 헤어졌지만ㅠㅠ 넘 즐거운 날이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넘 좋다능. 다음에도 또 저지를래요 으하하.^^ 나와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뵈어요!!
토요일 저녁, 요새 날이 늠 추워서 쿄로리씨는 오랜만에 롱자켓을 입고 머리도 질끈 묶고 얼굴에 분칠도 초큼 하고-_-;; 바깥으로 기어나갔다. 아가씨들만 모이는 모임인데 평소의 막장꼴로 나가면.... 나가면.... 흑 쪼 쪽팔려ㅠㅠ 하튼 왠지 오랜만에 정장스탈의 옷을 입어서 뭔가 초큼 어색한 가운데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는데 거기서 만나뵌 동네주민 두분. 보자마자..... 이 웬 지휘자;; 옷이냐고ㅠㅠ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지휘하는 거가염? 그런건가염?;; 하튼 이미 나왔으니 전진만이 있을 뿐;; 양재역에서 아름님을 만나 아꼬떼에 도착하자 시간은 6시 5분. 류연경님 외엔 다른 분은 다 와 계셨고 곧 연경님도 오셔서 코스가 시작되었다. 처음 뵙는 분도 계시고 여러 번 뵌 분도 계시지만 어색함 없이 정말 쉬지 않고 수다를 떨었다능;;; 하지만 맛있는 요리는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는 효과를 지녔습니다.-_; 요리가 나오면 잠시 조용.. 광속의 속도로 먹고(이건 쿄로리씨만 그런 것 같기도?;) 다시 시끌시끌시끌;; 넘 화기애애한 자리였다능 으하하. 역시 여자 여섯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라서 아무리 수다를 떨어도 끝이 없더라.^^;; 그래서 장장 3시간에 걸쳐 저녁을 먹고; 나온 시간은 10시가 다 된 시간;;; 쉐프님의 요리는 훌륭했고, 사장님의 서빙도 여러모로 편안하게 음식과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게다가 와인! 와인도 너무 매치를 잘 해 주셔서 아주 흡족했다.ㅠㅠ 10만원 돈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자리였다는... 다음에도 이런 자리를 또 한번 마련해 보았으면 좋겠다.
아래는 사진.^^


예쁘게 접힌 냅킨.


맛있는 빵.

첫번째 요리는 성게. 한국, 일본 다 통틀어서 이날 먹은 성게가 제일 좋았다. 전에 에오에서 먹은 것보다도 낫더라. 아주 신선하고 농후한 성게에 베이비 야채들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줄어드는 게 아까웠다능....ㅠㅠㅠ

두번째는 딱새우의 부이야베스풍 수프. 저번에 아주 맛있게 먹었엇는데 이번에도 이걸로 세팅을 해 주셔서 무척 기뻤다. 진한 새우 머리로 부이용을 만들고, 작게 자른 야채와 딱새우살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딱 술안주다;;;




부탁드려 특별히 메뉴에 넣어주신 푸와그라. 원래는 구성과 코스트상 없는 메뉴였는데 푸와그라를 기대하신 분이 계셔서;;
이 단계에서 레드와인이 나왔다. 남아공 와인 Meerlust Rubicon이었는데 이것도 아주 훌륭했다. 굉장히 힘이 있다못해 살짝 거친 느낌도 들지만 밸런스면에서 거친 게 아니라 야성적이라는 느낌. 한 입 머금으면 바로 강렬한 동물향+시가+오크+타르향이 비강을 뚫고 지나간다. 사냥고기류와 함께 먹으면 아주 잘 어울릴 듯. 끝까지 파워를 잃지 않는 와인이었다.

아주 조금만 준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제법 많이 주셨다.^^;;

메인으로는 와규와 양이었는데 와규로 주문. 저번에 양이 좀 맘에 안 들어서..-_-; 하지만 이날 다른 분의 양을 먹어보니 괜찮더라. 다음엔 양으로 먹어야지 흑흑.


서비스로 한 접시 가득 받은 딱새우 허브찜;; 모자라면 더 쪄주신다더니 진짜 더 주셨음;;;;

이렇게 먹고 두 분은 먼저 가시고 나머지 네 아가씨는 양재동 치킨집으로 이동..... 들어갈 배가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물론 있다고 답하겠다;;;;;

맥주로 마무리.^^

사랑이 넘치는 맥주-_-;

그리고 순살치킨;;;을 시켜놓고 정신없이 또 수다를 떨었다지. 그러다보니 한시가 다 되어 헤어졌지만ㅠㅠ 넘 즐거운 날이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넘 좋다능. 다음에도 또 저지를래요 으하하.^^ 나와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뵈어요!!
# by | 2008/04/28 23:22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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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님/안돼요 엉엉 저의 식도락여행엔 꼭 가하님도 같이 하셔야 한단 말입니다ㅠㅠㅠㅠㅠ 일좀 한가해지시면 같이 맛난이 먹으러 가셔요 흑흑.
해산물이었는데도 제가 싫어하는 종류의 음식은 없었네요 T-T
(제가 싫어하는건 초밥이나 회...기타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에겐 쥐약인 요리뿐이라;;)
아꼬떼는 저도 마음에 삼천원대신 넣어놓고 있어요. 아 기대 막 됩니다.
언젠간 꼭 가보고 말겁니다 ㅠㅠㅠ
로무님/넵^^ 로무님 내외분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용. 그건 그렇고 그란구스또 가셨군요!! 전 3월엔가 가고 계속 못 갔다능;; 오랜만에 그란구스또도 가야겠습니다.^^
比良坂初音님/다 신선하고 질좋은 녀석들이라 비린내는 전혀 없었답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야식이 먹고 싶네요;;
제이님/넹^^ 늠 즐거웠어요. 게다가 아가씨모임!! 하악하악 항가항가.
조제님/흑흑 저도 배고픔에 울고있다능;; 스 슬퍼마세요ㅠㅠ
생강님/그러게요. 좋은 분들이랑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 밥을 먹는 건 참 좋아요.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생강님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yu_k님/에고 토닥토닥;; 그래도 유크님 올리시는 글 보면서 항상 하악하악 하고 있다능; 전 사실 바바 오 럼도 무지 먹고 싶었다능(그래효 전 술꾼이에요;;) 계시는 동안 프랑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난이 많이많이 드시고, 오셔서 회랑 새우랑 실컷!! 드실 수 있길 바래보아요.^^
누구님/음음.. 전 프렌치 풀코스와 이탈리안 풀코스등을 혼자 먹으러 간 일이 몇 번 있지만 그래도 헤어진 남친 생각은 안 났......-_;;;;;
이오냥님/흑흑 그럴 것 같았어요. 저번에 양이 걍 그래서 이번에도 와규로 했는데 와인이랑 먹어보니 양 쪽이 더 좋았을 듯. 힝...ㅠㅠ
기분좋게 만나고 맛있게 드셨다니 잘됐습니다. 이런 좋은 사람들때문에 블로그 하는 맛이 더하는거 같아요. ^^
(아, 담에 번게하심 저도 지원할꺼예요. 드디어 시간이 났어요~~ ^^ )
역시 모임은 아가씨들하고 만들어야...흑흑
저도 마흔 전엔 술을 배워보겠습니다.(음) ^^
저런덴 누구랑 가봐야할지..ㅠㅠ
맥주가 참 션~해보입니다~
JyuRing님/맛있는 건 나눠먹어야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거 맛있지 우왕 이쁘다 으흐흐 이런 대화를 하다 보면 시간도 훌쩍 가더라는^^;
빈틈님/저랑 일주일에 두번만 식사를 같이 하시면 한달내로 술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_;; 흑흑 빈틈님이랑 술 마시면 좋을듯하다능..ㅠㅠ
비공개 C님/남아공 와인 상당히 독특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아니스랑 나무껍질 냄새도 났던 듯? 굉장히 복합적인 향이라 마시면서 즐거웠답니다. 비공개님도 같이 가심 좋을 것 같아용.ㅠㅠ
투르카님/앗 혹시 판개르 투르카님?^^; 저도 저 치킨을 조낸 좋아라 합니다만 위에 애들도 맛있었어요.^^
Andrea님/전 혼자도 갑니다;;
브라이언님/언제 런치라도 같이 드시러 가셔요.^^ 저번에 듀파르도 맘에 들어하셨으니 여기도 좋아하실 듯.^^
유월향님/전 윗층 드릴 소리와 우체부아저씨 전화에 일찍 일어나서 눈물을 삼키고 있다능;; 저도 아침 먹어야겠습니다. 유월향님도 식사 맛있게 하셔요.^^
담에 맛난이번개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겠슴다!!
너랑 친해지면 저런거 같이 먹을 수 있음? 사주기 가능?
사랑으로 이해가능?
Aurore님/넵^^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어용.
깡패병아리님/허곡; 별말씀을요. 생전 태어나서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_-; 저도 반가왔습니다. 또 뵈어요.^^
이오냥님/감히 제가 찍은 언니를 채가려고 하다니-_;;;;;; 우 우리 공유.......;;
아이리스님/넵^^ 다음기회에 뵈어용.^^
서미돌님/오시기만 하시라능 향락의 코스로 대접하겠다는 흑흑흑.
비공개님/아^^; 펜디랑 아베다 소식은 저도 들었는데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ㅠㅠ 그래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風量刀님/아녜요.^^; 전에 와인스쿨 잠깐 다녔을 때 초큼 훈련을 해서 그나마 약간만 감이 오는 정도랍니다. 근데 이번 남아공 와인은 넘 개성적이라 누가 마셔도 다 확실히 구분하실 듯해요.^^
아르메리아님/초저녁엔 테러였는데 졸린 지금은 걍 침대만이 나의 길이라능;; 역시 잠이 보약?;
투르카님/가끔 판갤 눈팅했었는데 낯익은 닉넴이라^^; 왠지 제 블로그에서 뵈니 반갑네요. 전 걍 듣보잡이니 모르셔도 된다능. 아, 저랑 친해지면 저런 거 같이 드실 수도 있고 사주기도 가능하며 사랑으로 극복도 합니다. 원래 다 그런 거 아닌가 싶...-_-;
그냥 허세였지 말입니다. 아아아아 배고푸다
저 한달 98만원 받는 18살 찌질이라 저런거 못 먹음 ㅎㅎ
저거 한 끼 = 내 8시간 근무 굿ㅋ
하지만 열정으로 이해가능
천치님/음음 한입에 쏙 먹기엔 약간 큰 넘들도 많아용.^^;
Lemon님/성게 넘 훌륭하더라구요. 맥주와 치킨은 왠지 야식의 대명사 같다능;; 밤에 저 두 단어가 생각나면 걍 죽어버릴 것 같아요;;; 동물원 번개 해야죠 흐흐.^^
투르카님/허걱 18살... 미성년자시군요;; 그럼 술은 못 드시겠.. 는데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왠지 원조교제가 생각나 버렸어요ㅠㅠ 전 서른 셋;; 투르카님 제 조카보다 어리시군요ㅠㅠ 이건 제가 사랑하기 어려운 나이의 범주에 들어간다능;;; 건 그렇고 18세에 한달 98만원 받는다니 넘 훌륭하십니다;; 제 18살은 학교 땡땡이치고 쳐 놀러다니는 것밖에 없었는데..후.-_
근데 참가비가 10만냥이라구요? 오우.. 좀 과한 면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하긴 저 정도의 코스요리라면 그 정비의 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