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잡담- 걍 뻘글;;;
1. 4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인데-_-; 자기 전에 블로그 들어왔다가 뻘글이나 좀 쌀까 하고 새 페이지 열었음. 사실은 조금 전 샤워하고 머리를 감아서 물이 바닥에 질질 흐르는지라 좀 마른 다음에 자야겠다 싶어서 들어왔다. 그런데 물이 질질..... 흑 왜 난 그딴 걸 생각하고 그래ㅠㅠ 아놔 ㅅㅂ 노처녀 티내냐-_;; 원래 없이 살아도 있는 것처럼 굴라고 옛 성인들이 말씀하셨는데(누가?-_-;) 이건 뭐 조낸 비루한 티는 있는대로 다 내고 있으니 그물에 걸릴 놈도 놀라서 도망가겠다.-_-;; 아냐아냐 원래 없었을 거야... 흑 제 젠장.
2. 그러고 보니 이사 전 에어컨 실외기 창고에 친절한 금자지씨가 담긴 박스를 놓고 올 뻔 했다가(...)나중에 깨닫고 극적으로 찾아왔던 게 생각난다. 그 오피스텔엔 언니가 들어와 살기로 했는데 하마터면 얼굴도 모르는 언니랑 기둥동서 될 뻔... 뭐 하튼 다행히 나중에 생각이 나서 들고 온 뒤 베란다에 쳐박아놨는데, 그거 담긴 박스를 2년동안 한 번도 안 열어본 게 생각나 버렸다.왠지 안에서 잦이모양으로 썩어 있을 것 같다능... 그렇다능... 아니 뭐 제가 양잦이 잘라서 모터 단 건 아니었쿠요;;사실 목요회 일동이 오면 그 앞에서 뚜껑 열고 일단 위용을 감상하게 한 뒤 배터리 넣고 돌려보면서 같이 수다나 떨까 했었는데 그만 잊고 있었네 그려. 이런 중요한 걸 잊다니 손님접대 실격이라능... 조만간 분당에서 목요회 함 더 하쥬? 축 개통(..) 이런 건 안 할 테니 안심하시고;; 우리 딜도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정다운 대화를 나누어 보아효;;;;
3. 밤에 써서 그런가?;;;; 어째 오늘은 글이 이따위로 저질이냐;;;; 좀 졸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머리 짜면 물 나오는지라(아 계속 딴 생각이 난다ㅠㅠ야설을 너무 봤나;;) 초큼만 더 써야지.
오늘은 자전거로 정자동까지 갔다왔음. 여전히 하이힐 신고 탔지만 그래도 하의는 바지를 입었는데 치마가 더 편하다.-_- 바지는 왠지 무릎 있는 데가 아프더라는;; 앞으로는 걍 치마에 레깅스 입고 하이힐 신고 달리겠다능;; 인간이 간지가 안 나니 좀 병맛같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 게 좋은 거라능... 하지만 정말 편하게 타려면 빨리 집에 가서 운동화 가져와야 한다. 이뭐 병진같이 신발이 50켤레는 있는데 그중 운동화는 한 켤레도 없는 이유가 대체 뭐냐능 무릎이 작살나야 정신차릴 거냐능 흑흑ㅠㅠ
하튼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운동도 되고 두부사러 가기도 편하고 좋긴 좋은데 타고 있는 동안 좀 심심해서 싸구려 MP3도 하나 주문했다. 빨리 와야 할 텐데 음음. 곧 여성용 장보기 자전거로 탄천을 누비는 폭주족 쿄로리를 기대해 주세연.-_;;

사실은 이런 복장;;으로 자전거를 타는 간지언니가 되고싶스무니다 흑흑.
하지만 신체조건의 차이가 마치 엘프와 꼬꼬마 캐호빗의 차이와도 같다능...... 후 인생.
4. 안되겠다. 내일 12시 반에 약속있는데 벌써 4시 넘었... 머리에 물 대충 짜고 얼른 쳐자야겠다. 졸려서 뭔 소리를 쓰는지도 모르겠다능;;;;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조낸 병맛 쩔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그래도 짤방은 올리고...;; 돌체 광고사진은 보면 참 하악하악 합니다. 조낸 섹하다능ㅠㅠ
2. 그러고 보니 이사 전 에어컨 실외기 창고에 친절한 금자지씨가 담긴 박스를 놓고 올 뻔 했다가(...)나중에 깨닫고 극적으로 찾아왔던 게 생각난다. 그 오피스텔엔 언니가 들어와 살기로 했는데 하마터면 얼굴도 모르는 언니랑 기둥동서 될 뻔... 뭐 하튼 다행히 나중에 생각이 나서 들고 온 뒤 베란다에 쳐박아놨는데, 그거 담긴 박스를 2년동안 한 번도 안 열어본 게 생각나 버렸다.
3. 밤에 써서 그런가?;;;; 어째 오늘은 글이 이따위로 저질이냐;;;; 좀 졸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머리 짜면 물 나오는지라(아 계속 딴 생각이 난다ㅠㅠ야설을 너무 봤나;;) 초큼만 더 써야지.
오늘은 자전거로 정자동까지 갔다왔음. 여전히 하이힐 신고 탔지만 그래도 하의는 바지를 입었는데 치마가 더 편하다.-_- 바지는 왠지 무릎 있는 데가 아프더라는;; 앞으로는 걍 치마에 레깅스 입고 하이힐 신고 달리겠다능;; 인간이 간지가 안 나니 좀 병맛같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 게 좋은 거라능... 하지만 정말 편하게 타려면 빨리 집에 가서 운동화 가져와야 한다. 이뭐 병진같이 신발이 50켤레는 있는데 그중 운동화는 한 켤레도 없는 이유가 대체 뭐냐능 무릎이 작살나야 정신차릴 거냐능 흑흑ㅠㅠ
하튼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운동도 되고 두부사러 가기도 편하고 좋긴 좋은데 타고 있는 동안 좀 심심해서 싸구려 MP3도 하나 주문했다. 빨리 와야 할 텐데 음음. 곧 여성용 장보기 자전거로 탄천을 누비는 폭주족 쿄로리를 기대해 주세연.-_;;

사실은 이런 복장;;으로 자전거를 타는 간지언니가 되고싶스무니다 흑흑.
하지만 신체조건의 차이가 마치 엘프와 꼬꼬마 캐호빗의 차이와도 같다능...... 후 인생.
4. 안되겠다. 내일 12시 반에 약속있는데 벌써 4시 넘었... 머리에 물 대충 짜고 얼른 쳐자야겠다. 졸려서 뭔 소리를 쓰는지도 모르겠다능;;;;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조낸 병맛 쩔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 by | 2008/04/30 04:06 | 일상 | 트랙백 | 덧글(3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비공개님/앗 아쉽게 2등!^^;; 탄천 지나다닐 때 남자분들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으흐흐.^^
자전거는 누가타도 보기 좋은것 같아요.
목요회....... 금잦이 견학을 위해 또 해야겠군화. 핑크로터는 사라진거냐
치마입고 바스켓 달린 자전가 타시는 쿄롤사마 구경하러 분당 함 떠야겠습니다...ㅋ
돌체엔가바나 향수는 사고싶어~ 라는 리스트인데.. 왠지 사야지..가 안되는 분이랄까나요..
확실히 광고는 예나 지금이나 D&G광고 참 좋네요..
캐롤리나 헤레라... 212광고도 꽤나 므흣해서 좋아한다지요.. (..;; 뭔소리를 하고 가는걸까나)
털은 싫다능... ;ㅅ;
아 너무 배부른 투정인가... ㄱ-;;;
쿄님 자전거 타실 때 뒤에서 도촬하고싶어 죽겠슴다.
긴 머리 휘날리며 힐 신고 자전거폭주하시는 모습 넘 멋질 거 같다능...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싶은데(집에서 직장까지 지하철 세 정거장)부모님의 엄청난 반대에 부딛쳐 못했다능...도대체 난 내맘대로 하는게 뭐냐능...
힐 신고 멋진 워킹하시는 분들 보면 넘 부러워요.
10cm 짜리 막구두를 사서 매일매일 하드트레이닝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다른 분들은 싸이클용 바지가 간지가 좔좔~이지만
본인은 완전 드워프삘이 나는 지라 거울보면 민망할 따름...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호빗은 될수있지 않을까욤..ㅋ
쿄님 자전거보니 저도 자전거 막막 타고 싶어요. 내일 친구랑 여의도쪽에 자전거 타러 갈까봐요~
호수공원 갔는데 꼬맹이부터 커플자전거까지 다 씽씽 달리는데 저는 한번 배워보겠다고 발한번도 못구르고 이리 픽 저리 픽 이건 뭐 병진도 아니고 휴
이 진화안된 인간은 모두가 하늘같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전거는 언제나 커브를 돌 때 넘어지거나 너무 크게 돌아서 안 탄지 좀 됐는데.. 요새는 작은 바퀴도 많이 나와서 그걸로 도전해볼까 싶어요. 문제는 돈이 없어서 못 산다는 거지만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