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후드려 까세효-_;

예전부터 사이오닉스톰H언니랑 약속한 게 있었다. 언니가 만약 늦바람이 무섭다고-_;; 눈깔이 삐다못해 완전 빠져서 조낸 병진이 따로없는 호로자식 씹새끼에게 반한 뒤, 그것도 남친이라고 물고빨고 정신 못차리고 오만 병맛나는 짓거리를 하면 내가 조용히 언니를 명동 한복판에 데려가서 거기서 양싸대기를 날린 다음 대가리를 무거운 걸로 세게 때리기로 한 게 그 약속이다. 꽤 오래 전 언니와 내 주변에 이상하게 남자만 만나면 병맛나게 구는 애들이 많았었는데, 그때는 둘 다 좀 덜 까칠하고 초큼 더 호구끼가 있어서 그 망할 년들 봊이를 정말 열심히 닦아주며 어떻게든 충격적인 사태를 수습하고자 조낸 무익한 노력을 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런 짓도 한두번이지.. 닦아줘도 소용없이 또 병신지랄을 하는 여자애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년들한테 뒷통수를 맞기도 하는 일을 겪다겪다 지친 언니와 나는 한숨을 길게 쉬며 이젠 걍 다 때려치자고, 그리고 혹시 불행히도 우리 중에 누군가가 넋이 빠져서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게 되면 꼭 명동 한복판에서 서로 세게 때려주자고-_- 꼭꼭 약속을 했던 것. 그쯤 되면 이건 남자새끼를 욕할 게 아니라 넋빠진 년부터 먼저 세게 후려야 되는 거 아니냐. 아 생각해보니 우리 열선 E도 자기가 병신같은 새끼 만나서 좋다고 옘병하면 꼭 후드려 패 달라고 부탁했었구나;; 열선 E도 명동에서 뒷통수 후려까기 멤버에 넣어야겠다. 그러나 다행히도 다들 남자는 커녕 실한 딜도 하나 없이-_;; 훌륭하게 잘 살고 있어 아직 귀찮음을 무릅쓰고 명동에 나갈 일은 없었다.

그런데 이 얘기를 왜 하냐고? 실은 이번 망콘콘님이 진행하신 이글루스에서 싫은 사람 투표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 투표가 옳다 그르다 이런 얘기는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데(근데 나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은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투표 안 했삼?-_;; 좀 놀랐어욤. 망콘콘님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랑 안 겹쳐서 그런가?-_;;;) 하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혹시 제가 살짝 돌아서 이 알량한 블로그 가지고 깝치면서 캐실수 민폐크리를 끼치거나 병맛나는 행동을 하면 제 블로그에 와 주시는 분들은 사랑으로 보담.. 지 마시고 꼭 윗 약속처럼 저를 명동에서 후드려까주시길 바랍니다.-_-
덧글로 명동오프 고고씽? 써 주셔도 됩니다.......


왜 갑자기 이런 소리를 하냐고요? 그게 말이죠... 그 투표 글들을 죽 읽어보니, 걍 걔가 싫다 이런 것도 있었지만 블로그에서의 태도에 대한 얘기도 많있는데 그런 태도가 뭐랄까... 블로그질을 하다보면 빠질 수도 있는 함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이글루의 특성상 남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어렵기도 하고, 제가 어떤 의견을 제시하면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니까 제 쪽에서 얘기를 해주시게 마련이고 뭐 원래 세상이 항상 균형감각을 가지고 공정하게 살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 눈에 보이고 자기가 맘 가는 쪽으로 편도 들어주고 뭐 그런 건 저도 다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사람이 좀 홱 돌 때도 있어서;; 옆에서 그렇게 허물을 덮어 주면 자기도 모르게 맛이 가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하지만 씨바 그런 경우를 생각하니 너무 쪽팔리는 겁니다.-_-;
제가 2004년 11월부터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블로그랑 분란을 일으킨 건 그 ㅈㄹㅇ 레스토랑 사건 하나뿐인데요,(그 이외엔 저한테 어처구니없이 들이댔다가 걍 일방적으로 제가 밟은-_; 것만 있네요;) 어쨌든 그때는 음식 리뷰 한번 안좋게 썼다가 별 헛소리 다 듣고 그래서 조낸 열이 받았었는데, 암튼 그래도 그런 걸 가지고 블로그에서 선동해서 야 다 같이 저길 까자 이런 건 정말이지 제 취향 아니거든요. 그래서 안 좋게 얽힌 분들께 글로 왈가왈부 할 것 없이 아예 전화 드려서 풀고 그랬던 거구요. 그런데 그 때 모 님이랑 모 님이 저를 그런 사람으로 취급하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가리켜 딸랑이 하이에나 운운 해서 제가 완전 빡이 돌았었다는...-_-;; 솔까말 저한테 쌍욕하는 거야 제가 더 쌍욕해주면 되니까-_-;; 건 상관없는데 제 블로그에 덧글 달아주시고 의견교환 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라고 그 사람들까지 다 병신취급하는 거 저는 절대 못 참거든요. 거의 환장하게 돌아서 사고칠 것 같아 잠시 잠수 탔었는데, 하여튼 저 그런 거 진짜 너무 싫어합니다. 씨바 나잇값 못 하는 일이잖아요 쪽팔리게.
그러니 혹시라도 제가 돌아서 병신 개삽질을 하는 주제에 블로그에 징징거리며 내편들어줘 쟤 때려줘 뭐 이런 뻘소리를 하거나 등등 하튼 병신짓으로 간주되는 행동을 하면 그날 저녁 당장에 명동오프 하는 걸로 알아주세요.-_;;;;; 저 갑자기 좀 무서워졌거든요. 뭐랄까. 블로그의 타성에 젖어 제가 뭔가 실수하는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를 싫어하는 분들도 좀 계신 걸로 아는데 제가 알기엔 그 분들의 이유가 좀 납득할 수 없는(문란하다, 남자를 가지고 논다 이런 까라로 알고 있다능... 하지만 건 정말 아니라능 아놔 아쥬 환장하겠다능 정말 그랬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능...ㅠㅠ) 거긴 하지만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건 제가 고쳐야 할 점일 수도 있으니까.(제가 입이 걸어서 싫어하는 분도 좀 계신 것 같던데;; 그건 제 글 쓰는 스탈이나 말하는 스탈이 워낙에 그래놔서ㅠㅠ 건 죄송하지만 걍 제 글은 안 보시는 게 속이 시원하실 거라능. 제가 워낙 스탈이 이래놔서 그런 거 고치라 그러심 아예 글 싸지르는 걸 때려쳐야 한다능....;)뭔가 이런 걸 잔뜩 생각하다 보니 제가 혹시 모르는 사이에 정신줄을 놓은 게 아닐까 걱정이 되잖아요.-_- 전 제가 병신인 것도 싫지만 오시는 분들이 딸랑이에 하이에나 되는 건 정말 치떨리게 싫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제가 병신 헛짓거리 하면 꼭 명동오프 고고씽 하세요. 오케?-_;;
뭐 그런다고 어이없는 의견에까지 제가 굽신굽신 할 리는 없는데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전 제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년이니까 제가 보기에 저를 도발한 게 확실한 거고 이게 정말 아니다 싶은 일이 있으면 블로그고 뭐고 다 때려엎고 아주 씨바 걍 현피 고고씽 개싸움 할 거긴 한데, 그게 아니고 제가 누가봐도 병맛나는 행동을 한다면 그런 것까지 보담아주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이야기랍니다. 이러저러해서 님하가 문제이셈 얘기하시고 걍 후드려 까세요. 그런 걸로 치사하게 저 원망 안한다능... 진짜라능...-_-;; 

아 쓸데없는 얘기 길었네욤. 짤방이나 올리고 자야겠스무니다;;





절 매우 반성하게 만든 사진 두 장........... 시국이 하 수상하지만 씨바.. 우리 그래도 열심히 살아효ㅠㅠㅠㅠㅠ




열심히 살... 쿨럭;
 

by kyoko | 2008/05/02 03:18 | 그 외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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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5/02 03:23
쿄로리님 저좀 일단 명동서 뵙죠 ㅋㅅㅋㅅㅋㅅㅋㅅㅋ
농담이고 실하고 정상적인 남자 어여 구하시길
Commented by 레디오스 at 2008/05/02 03:24
어떤 캐실수 민폐 크리를 보더라도 짤방 때문에 다 까먹겠어요. 명동은 요원합니다. -ㅁ-;;
Commented by 안메르 at 2008/05/02 03:25
저도 제 친구년 하나가 웬 듣보잡캐병신 남자한테 미치는 걸 한번 경험하니까... 저도 친구하고 엄마한테 다 약속 받아놨습니다 ㅋ 제가 혹시 그러거든 엄마는 제 눈썹을 속눈썹까지 밀고 친구 1은 도장 잡아서 패주기로 했고 친구 2는 머리를 밀어주기로 했습...쿨럭쿨럭 다행히 아직은 그런일이 없었네요^.^ 아직 그 친구년은 정신을 차리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어쨋든 쿄코님 말씀 건실하게 듣고 갑니다 ㅋㅋ 열심히 살아요~
Commented by 니룬 at 2008/05/02 03:32
레이스 속옷 참 아름답고요..(..<-)
블로그에 대해선.. 뭐랄까,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의 색깔이 대체로 정해지는 편이고 그래서 한 무더기(...)가 되는 것 같데요. 블로그 주인장이 사람들이 받들어주는 거에 취해서 '내가 좀 짱이심'이러면 병맛이지만요..[...]
전 유령이고 댓글을 남기는 일도 없지만 그래도 쿄코님은 안 그런 거 같아서 저도 명동 오프 준비하겠습.. 아니 군인이지만요. 네. (....)
전 얼빠진 남자라서 무서운 언니들 만나면 어떨지 좀 두렵습니다(......) 뭐랄까 느닷없이 좀 무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무서운 언니들(....)을 만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새벽 되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5/02 03:34
알바트로스K님/헉...... 벌써 튀어나가야 합..... 쿨럭; 덕담 감사합니다 흑흑.

레디오스님/짤방이 저의 목숨을 구하는군요 으하하. 앞으로도 꼭 짤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안메르님/헉 안메르님 주변에도...-_ㅜ 속눈썹까지 미는 거 괜찮은데요? 비주얼이 훌륭할 것 같습니다;; 저도 친구년 때릴 때 눈썹이랑 머리카락도 밀어줘야겠어요;; 쳐 못 기어나가게 다리 부러뜨리기로 한 것도 있었는데 그것보다도 나을 것 같아요.+_+
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삼두표 at 2008/05/02 03:36
음. 밑의 사진을 보니 삶의 희망이 느껴지네요. ㅎㅎ
Commented by kyoko at 2008/05/02 03:38
니룬님/무 무서운 언니들.. 이라면 어떤 언니들 말씀이신가욤? 껌좀 씹고 침좀 뱉은 언니들 얘기신지?-_;; 그럼 피하세요...... 저도 피합니다;;;
블로그.. 는 생각해 보니 확실히 어느정도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한 덩어리가 되는 현상이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도 분명히 그런 점이 있을 거구요. 그렇지만 그게 긍정적으로 좋은 방향이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얘기 같이 나누고 같이 즐거워하고, 생각할 만한 게 있음 다 같이 생각도 해보고 뭐 이런 거요.
니룬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전 이제 자러...-_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5/02 03:39
삼두표님/그게 예쁜 언니님의 힘인 것 같습니다 으흐흐.^^
Commented by 김뽀삐 at 2008/05/02 03:43
블로거 고유의 색깔 때문에 올 사람 오고 안올 사람 안오고 그러는 거잖아요 ㅎㅎ 그런데 '나 유명해 나 좀 짱임' 이런 거 하지 않는 이상 블로거들은 이상하게 변질 될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쿄코님의 짤방은 소중합니다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8/05/02 03:45
전 친구한테 제가 남자에 눈 돌아가 미치면 그냥 버리라고 했습니다. 눈에 콩깎지 씌이면 맞아도 정상적인 판단 못한다고요. 제 정신 차리면 친구 찾으러 갈꺼고 평생 제 정신 못차리면 그건 그거대로 행복하겠지요.
Commented by 소마 at 2008/05/02 03:56
뭐 이건 낼 보시겠지만 쿄코님이 정 떨어지는 병맛 나는 행동을 한다라.. 지방이라 명동까지 현피는 뜨러가지 못하고, 아니 그 전에 병맛 행동+12cm 힐에 밟히는 콤보를 당할지도 모르지만(움찔;) 싸랑하는 구두님 사진에다 마음이 찢어지는 낙서를 해서 보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덧글에 [쿄코님, 2mb보다 못해졌어요...]라고 미리 달아놓을께요.... 흑ㅠㅠ (어쩜 명동 한복판까지 안가고 끝낼지도 모릅...)
Commented by 로무 at 2008/05/02 03:58
원래 인터넷이란게 그런 측면이(이 이야기 너무 자주한것같다;;;)좀 있죠. 어쨌거나 중요한건 교우관계! 라고 생각합니다. 어긋나면 말해줄 친구 있으니 문제야 안되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고 명동 오프는 혹하네요. 롯데 마카롱이 실하던데...
Commented by reina at 2008/05/02 04:05
아. 진짜 근데 명동 한가운데에서 싸다구 때린다고 말 들으면 정말 때리겠지만...
그리고 저도 맞겠지만.....(-_-;)
싸다구 백번 맞아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5/02 04:30
모델 아가씨들은 언제보아도 피부가 매끈매끈 번쩍번쩍 하네요 T-T
피부 관리 진작좀 할걸(....막 여기저기 악성 뾰루지 나는거 보면 눈물이... T-T)
그런데 쿄님이 명동 오프 당하실 일은 아마 없을것 같은데요 쿨럭쿨럭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8/05/02 05:04
아아 이 글의 아름다운 인트로덕숑에 반해버렸스니다.....

그 투표는 좀 낚시성향이 강했던데다가 뭐..뽑히신분들이나 아닌분들이나 신경 그리 안쓰셔도 될 것 같은데..일단 1위에서 웃고 들어가면 되는걸요.호호.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05/02 05:47
위 사진 갠춘네요. 호호호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5/02 07:08
전 그 사태 전혀 이해 못하겠더라능..-_- 저하곤 딴세계일이예요...후쿠후쿠.
그래도 쿄롤님께는 팬이 많으니까 걱정안하셔두 된다능.. 저두 팬이예욧! (수줍은 고백)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5/02 08:26
수줍게 고백하긴 했는데 이 무슨 포스팅하고는 전혀 관련없는 딴소리냐능;;;;ㅠㅠ
Commented at 2008/05/02 08: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5/02 08:35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다 내려 온 제 가슴을 마지막 한 줄이 후벼파네요. 명동오프는 걱정마셈 ㅋ
Commented by 建武 at 2008/05/02 08:42
명동에서 좀 뵙도록 하죠!





(명동에 맛있는 데가 어디있더라.. 에.. 양대창 맛있었는데..)
Commented by 에린 at 2008/05/02 09:01
... 짤방 보니까 그냥 잡생각이 확 날아갑니다. 저도 저런 피부에 저런 몸매 좀.. 쿨럭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5/02 09:21
제 친구 하나가 지네 아들 퍽 잘난 줄 아시는 듣보잡 예비 시엄마한테 걸린걸 본 뒤로는...ㄷㄷㄷ
그때 후드려 패서라도 떼어놨어야 하는데...;; 요즘은 연락 끊고 삽니다. 지들이 3개월마다 다 때려부셔서 집안 리모델링을 하던지 말던지 -_-;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5/02 09:22
첫번째, 두번째 짤방 보니까 참...
처음 보고는 웃었는데, 그 링거가 보면 볼수록 심금을 울려요.
아흐흐흑....세상이 왜 이따구인지.....
Commented by marmalade at 2008/05/02 10:27
...횽이 애정이 있으니까 후드려 패주는거라 생각해요[웃음]

그래도 말 안들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Commented by 지그 at 2008/05/02 10:32
멀쩡하다 남자만 만나면 병맛 ㅜㅜ 막연하게만 알다 직접 겪으니 진짜 뜨악해요. 아니 비포&애프터가 왜이리 다른 인간;
저런 짓을 절대 하지 말아야지 굳게 결의할수록 연애에서 멀어지는거 혹시 아닐까요?; 연애에 살짝 병맛은 필수...?ㅇ<-< 아냐 그런 연애면 필요없다...
Commented by 트린드리야 at 2008/05/02 10:46
네 블로그 자주 들어오는데 예쁜 언니야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 (진짜야, 위선 아니야. 하악하악해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데 오늘 짤방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Commented by 연아 at 2008/05/02 11:01
그게..정말 캐병진 남자한테 빠지면 친구고 뭐고 눈에 뵈는 게 없나봐요. 콩깍지 씌이면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전 쿄님 글이 좋아서 오는 건데, 제가 쿄님이 좋아하는 예쁜 아가씨가 아니라서 차마 '헐 쿄님 현피 ㄱㄱ' 라는 말씀은 못 드리곘고^^;; 그냥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 들를게요.
짤방을 보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네요. ^^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5/02 11:05
명동에서 좀 뵙고... 밥한끼를... (* __)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H at 2008/05/02 11:28
짤방 캐감동이다. 아. 씨파. 살아야지...

그런데 그 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날 명동에서 조낸 쳐까라고 했을때 쟉이가 그래찌.
'일단 언니 앞에서 그 색히 창자로 줄넘기부터'
Commented by 放浪君 at 2008/05/02 11:33
늘 한결 같은 kyoko님의 블로그가 재미있어서 눈팅하는 1人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블로그 생활이 되시길...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5/02 12:43
이런 글 볼때마다 더욱 힘을 실어드리고 싶군요.

몇번 댓글단 내용중에서 ...

'인간적'이시잖아요!!

화이링입니다.
Commented by 케이트 at 2008/05/02 14:03
전 쿄님 참 좋아요.>.<(아주 뜬금없는 댓글;; ) 전 쿄님의 글을 읽는 것도, 가끔 뵙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샤핑의 도가니탕에 함께 빠지는 것도 참 좋아요>.<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5/02 14:14
=_=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면(쿄롤님이 병맛나는 짓...=_=) 애정을 담아 조낸 후려쳐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명동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벗겨 먹어... (써놓고 보니 이상 =_=)
Commented by 천치 at 2008/05/02 14:47
처음에 정말 명동에서 하신 줄 알고...= ㅠ=;;
무...무서웠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겁이 좀 많음= ㅠ=;;)
근데 가끔식 다른 블로거님들도 병맛나는 짓이라고 글 쓰던게 있던데 혹시 병신같은 짓을 좀 순화한건가요?
Commented at 2008/05/02 16: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5/02 18: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açade at 2008/05/02 19:39
링거 사진 보고 벌써 의료 민영화에 발맞추어 자가 치료;를 하시는 분이 계시구나 싶어 눈물이 줄줄 흘렀스빈다 ㅠㅠ
Commented by 연화 at 2008/05/02 22:45
저 저도 친구랑 그런 약속이라도 할까봐요. 친구는 절대 남자한테 휘둘릴 타입이 아닌 굳센 애라 맞아도 제가 먼저 맞거나 저만 맞을 확률이 크지만 lllorz 그래도 위안이 될 듯...
그 싫은 사람 15명 투표는 정말 온갖 논란이 오고가네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그렇게 다같이 합심해서 몰아붙이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아예 얘기도 안 꺼냈지 말입니다. 뭐 그런 재미도 감동도 쓸데도 없는 짓엔 관심도 없고...ㅡ_- 그거 뽑으면 쥐바긔 사임해준대요?
Commented by 비가조아 at 2008/05/03 02:58
쥔장님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보기싫으면 들어오질 말던가..왜 와서 보고 딴지들인지...;;
저는 그런 사람들이 더욱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신경쓰지마~잉~
Commented by 비가조아 at 2008/05/03 02:59
아..쥔장님 덕분에 아코떼 다녀왔다는...+_+
Commented by ciel at 2008/05/03 03:09
명동이라.. 집에서 가까와서 거기서 오프하시면 참 좋을텐데=ㅅ= (현피 말고 데또요^^;)
제가 아직은 이동식 아기 도시락이라 늘 아기를 지참하고 다녀야 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혹 큐슈센닌 또 가시게 되면 동네주민 시엘도 껴주세용~

근데.. 쿄로리님이 병맛(...)은 상상조차 잘 안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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