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5일
잡담- 잡생각들
1. 아래 유정이네 가족 얘기가 이오공감;;에 올라가는 덕분에 평소 이 블로그에 덧글을 달지 않는 분들도 덧글을 달아주시고 뭐 암튼 그러고 있다. 후원계좌를 올리는 게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원래 원글을 쓰신 분이 다른 분들의 조언에 힘입어 후원계좌를 올리셨고, 퍼온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 글을 수정하는 건 무례한 일이다보니-_-; 그냥 그대로 올렸는데 오히려 도와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니 제 마음은 흐뭇하기 짝이 없네효.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흑흑.
사실 살다 보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 많다. 나같은 경우도 초, 중 고등학교때로 누가 다시 돌아가라고 한다면 그새끼 멱살잡고 죽여버릴 만큼-_-;; 돈없어서 치떨리는 일을 좀 겪었다. 지금이야 자기 앞가림은 할 형편이 되고 부모님도 큰 불편 없이 잘 계시니 다행이지만 어쨌든 사는 게 쉬운 사람이 어디 있겠나. 당장 가까운 지하철만 가도 노숙자 한 두명 보는 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래 유정이네는 그냥 '어려운 사람들' 과는 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좀 매정한 편인-_-; 쿄씨조차 정말 도움을 너무 주고 싶더라.(그래서 블로그에도 퍼 오게 되었다.)그건 왜일까.
나는 그걸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껏 노력하는 사람' 이 주는 감동이라고 본다. 유정이네 집과 같은 상황이 아주 흔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저 집만 어려운 건 아닐 거다. 하지만 저렇게 힘든 상황이라면 어찌어찌 다 같이 똘똘 뭉쳐 버티기보다는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 아이들은 보육원으로, 아버지는 일용잡부 등을 거치다가 어려운 세상을 한탄하며 일하기를 포기하고 노숙자 형편으로 전락하는 그런 식의 과정이 사실 우리에겐 더 익숙하다. 아마도 그게 다 같이 발버둥치는 것보다는 쉬울 것이다. 항상 노력보다는 포기가 쉬운 법이니까. 하지만 어린 여자아이가 최선을 다해 동생들을 뒷바라지하고, 아버지는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도 절대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겠다는 그 태도. 포기하면 조금 더 쉬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우직하게 노력하는 그런 모습은 언제나 사람에게 감동을 주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구조적으로 저런 사람들을 받쳐 줄 수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겠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에 열심히 버텨 나가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 눈물겨운 게 아닐까. 그런 모습에 감동을 받는 건, 나아가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2.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권은 정말 까이고 까여 가루가 될 때까지 까여야 한다.

이번에 국회에서 감액과 증액된 예산 내용이라고 한다. 니미 십라 욕이 안 나오게 생겼냐. 지랄같이 올라간 대학 학비는 이미 졸업한지 십년이 다 되어가는 내가 들어도 식은땀이 날 지경인데 학자금 지원을 늘리기는 커녕 무려 천억이나 깎았다. 맞벌이가 늘어가는 이 마당에 확충해도 모자랄 보육시설 관련은 259억에서 155억으로 줄었다. 늘은 건 국회의원 관련 예산 및 포항 삼척 철도와 포항야구장 개보수란다. 할 말이 없다. 욕밖에. 이래서야 아래 유정이네와 같은 집은 앞으로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다. 유정이네 같은 집을 보여주는 게 현 정부의 물타기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의 글도 있었지만 사실 이건 물타기가 되기엔 어려울 것 같다. 정권만 잡으면 죽어가던 경제가 살아나 모두가 행복하게 될 것처럼 굴었지만 사회 이면엔 저런 가족이 여전히 존재하고, 구조적으로 전재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해도 저런 가족이 약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로조차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면 뭐가 남겠는가.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다. 그래서 나는 몹시 분노한다. 저런 가족이 TV에서 다뤄지는 현실과, 국회의원 사무실 운영비와 출장비는 늘어나면서 학자금 대출, 장애인, 농가, 기초생활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이 겹쳐짐에 화가 난다. 가장 화가 나는 건 이건 분노한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분노를 풀기 위해 키보드워리어-_-;; 짓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를 냉소하는 또 다른 우리가 있다. 싸워야 하는 사람들끼리 싸우지 않고 그런 우리들이 서로 싸운다. 서글픈 얘기다.
3. 잠시 냉소에 관해 얘기하자면, 나도 어릴 땐 누구 못지 않게 시니컬했고, 무언가를 긍정하는 것보다는 부정하는 것에 더 익숙해진 사람이었다. 십라 쪽팔리지만 사는 게 힘드니 점 그렇더라.-_-;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비난하고 화살을 던지는 건 아주 쉽다. 대중은 대체로 우매했고 그런 대중을 긍정하는 것보다 부정하는 게 내가 조금 더 우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거 사실이다. 따뜻한 마음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누군가를 존중하고 배려해 주면 분명히 나를 캐호구로 생각하고 조낸 만만하게 밟으려 드는 씹병진들도 가끔 만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조금 알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남을 긍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고 값어치가 있다는 걸. 이런 시대에서 그것마저 끈을 놓아버린다면 가장 불행한 건 어느 누구도 아닌 나다. 그게 왜 불행한 건지도 설명해야 하나? 설마. 물론 상관없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 하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은 나랑은 친구 못 한다. 나는 한 번 속을까 봐 백 번을 부정하는 사람보다는, 70번쯤 속을지라도 30번을 위해 조금 더 긍정하고 마음을 넓게 가지는 사람과 친구로 지내고 싶다. 좆도 아닌 리버럴이랑 시니컬한 태도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은 질리도록 보았고,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계속 볼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내가 선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실망을 좀 했다고 해도 젭알 그런 태도로 세상을 몽땅 대하는 건 좀 버리자고. 아니 십라 무슨 뻬이비도 아니고 세상 좀 살아봤으면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인 거 정도는 가려야 될 것 아냐 무슨 과거의 트라우마가 그리 거창하다고 그거 일일히 가리기 귀찮아서 전부 냉소해 버리는 태도는 멋진 게 아니라 넌 걍 씹병진 오케? 사람이 차게 식혀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뜨겁게 타오르는 것도 있어야 하는 법이고 어떤 부분에서 태웠어 하얗게 모드가 될 것인지 것도 좀 고민하고 해야지 걍 키보드 두들기는 손만 뜨겁게 타오르면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ㄳ.
4. 허걱 저질된장녀병신잡담언니블로거 주제에 요새 자꾸 뻘소리만 하네염;; 시국이 하 수상해서 그만....ㅠㅠ
쑥스러우니 모든 걸 날려버릴 짤방을 또 올리고 사라지겠슴다.-_-;


주인장이 뭔 뻘소리를 했든 미호언니를 보는 순간 모든 기억은 안드로메다로......-_-;
사실 살다 보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 많다. 나같은 경우도 초, 중 고등학교때로 누가 다시 돌아가라고 한다면 그새끼 멱살잡고 죽여버릴 만큼-_-;; 돈없어서 치떨리는 일을 좀 겪었다. 지금이야 자기 앞가림은 할 형편이 되고 부모님도 큰 불편 없이 잘 계시니 다행이지만 어쨌든 사는 게 쉬운 사람이 어디 있겠나. 당장 가까운 지하철만 가도 노숙자 한 두명 보는 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래 유정이네는 그냥 '어려운 사람들' 과는 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좀 매정한 편인-_-; 쿄씨조차 정말 도움을 너무 주고 싶더라.(그래서 블로그에도 퍼 오게 되었다.)그건 왜일까.
나는 그걸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껏 노력하는 사람' 이 주는 감동이라고 본다. 유정이네 집과 같은 상황이 아주 흔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저 집만 어려운 건 아닐 거다. 하지만 저렇게 힘든 상황이라면 어찌어찌 다 같이 똘똘 뭉쳐 버티기보다는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 아이들은 보육원으로, 아버지는 일용잡부 등을 거치다가 어려운 세상을 한탄하며 일하기를 포기하고 노숙자 형편으로 전락하는 그런 식의 과정이 사실 우리에겐 더 익숙하다. 아마도 그게 다 같이 발버둥치는 것보다는 쉬울 것이다. 항상 노력보다는 포기가 쉬운 법이니까. 하지만 어린 여자아이가 최선을 다해 동생들을 뒷바라지하고, 아버지는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도 절대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겠다는 그 태도. 포기하면 조금 더 쉬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우직하게 노력하는 그런 모습은 언제나 사람에게 감동을 주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구조적으로 저런 사람들을 받쳐 줄 수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겠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에 열심히 버텨 나가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 눈물겨운 게 아닐까. 그런 모습에 감동을 받는 건, 나아가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2.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권은 정말 까이고 까여 가루가 될 때까지 까여야 한다.

이번에 국회에서 감액과 증액된 예산 내용이라고 한다. 니미 십라 욕이 안 나오게 생겼냐. 지랄같이 올라간 대학 학비는 이미 졸업한지 십년이 다 되어가는 내가 들어도 식은땀이 날 지경인데 학자금 지원을 늘리기는 커녕 무려 천억이나 깎았다. 맞벌이가 늘어가는 이 마당에 확충해도 모자랄 보육시설 관련은 259억에서 155억으로 줄었다. 늘은 건 국회의원 관련 예산 및 포항 삼척 철도와 포항야구장 개보수란다. 할 말이 없다. 욕밖에. 이래서야 아래 유정이네와 같은 집은 앞으로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다. 유정이네 같은 집을 보여주는 게 현 정부의 물타기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의 글도 있었지만 사실 이건 물타기가 되기엔 어려울 것 같다. 정권만 잡으면 죽어가던 경제가 살아나 모두가 행복하게 될 것처럼 굴었지만 사회 이면엔 저런 가족이 여전히 존재하고, 구조적으로 전재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해도 저런 가족이 약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로조차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면 뭐가 남겠는가.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다. 그래서 나는 몹시 분노한다. 저런 가족이 TV에서 다뤄지는 현실과, 국회의원 사무실 운영비와 출장비는 늘어나면서 학자금 대출, 장애인, 농가, 기초생활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이 겹쳐짐에 화가 난다. 가장 화가 나는 건 이건 분노한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분노를 풀기 위해 키보드워리어-_-;; 짓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를 냉소하는 또 다른 우리가 있다. 싸워야 하는 사람들끼리 싸우지 않고 그런 우리들이 서로 싸운다. 서글픈 얘기다.
3. 잠시 냉소에 관해 얘기하자면, 나도 어릴 땐 누구 못지 않게 시니컬했고, 무언가를 긍정하는 것보다는 부정하는 것에 더 익숙해진 사람이었다. 십라 쪽팔리지만 사는 게 힘드니 점 그렇더라.-_-;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비난하고 화살을 던지는 건 아주 쉽다. 대중은 대체로 우매했고 그런 대중을 긍정하는 것보다 부정하는 게 내가 조금 더 우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거 사실이다. 따뜻한 마음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누군가를 존중하고 배려해 주면 분명히 나를 캐호구로 생각하고 조낸 만만하게 밟으려 드는 씹병진들도 가끔 만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조금 알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남을 긍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고 값어치가 있다는 걸. 이런 시대에서 그것마저 끈을 놓아버린다면 가장 불행한 건 어느 누구도 아닌 나다. 그게 왜 불행한 건지도 설명해야 하나? 설마. 물론 상관없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 하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은 나랑은 친구 못 한다. 나는 한 번 속을까 봐 백 번을 부정하는 사람보다는, 70번쯤 속을지라도 30번을 위해 조금 더 긍정하고 마음을 넓게 가지는 사람과 친구로 지내고 싶다. 좆도 아닌 리버럴이랑 시니컬한 태도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은 질리도록 보았고,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계속 볼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내가 선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실망을 좀 했다고 해도 젭알 그런 태도로 세상을 몽땅 대하는 건 좀 버리자고. 아니 십라 무슨 뻬이비도 아니고 세상 좀 살아봤으면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인 거 정도는 가려야 될 것 아냐 무슨 과거의 트라우마가 그리 거창하다고 그거 일일히 가리기 귀찮아서 전부 냉소해 버리는 태도는 멋진 게 아니라 넌 걍 씹병진 오케? 사람이 차게 식혀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뜨겁게 타오르는 것도 있어야 하는 법이고 어떤 부분에서 태웠어 하얗게 모드가 될 것인지 것도 좀 고민하고 해야지 걍 키보드 두들기는 손만 뜨겁게 타오르면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ㄳ.
4. 허걱 저질된장녀병신잡담언니블로거 주제에 요새 자꾸 뻘소리만 하네염;; 시국이 하 수상해서 그만....ㅠㅠ
쑥스러우니 모든 걸 날려버릴 짤방을 또 올리고 사라지겠슴다.-_-;


주인장이 뭔 뻘소리를 했든 미호언니를 보는 순간 모든 기억은 안드로메다로......-_-;
# by | 2008/05/15 23:02 | 일상 | 트랙백(1)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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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leia의 생각
전도서 언니의 말씀과 오늘의 삽질 뭐 조용한 날이 없어. 동아일보한테도 밉보이니 이젠......more
하루에 하나씩 깔꺼리를 만들어주고 계시잖아요...
(아니 사실 하나 이상;;;)
저야 뭐 포스팅 안하지만,
저것 때문에 심심하지 않게 일일일포스팅을 지키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좋아요...(?)
kapSSong님/짤방이 효과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M(뮈췬)B(병진)덕에 참 많은걸 배우고 있고 또 배우게 될겁니다.
문제는 그 학비가 국민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어마어마하다는게 통탄할 따름이지요.
예전에 모학원 강사가 했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개나소나 정치한다하니 정치판이 개판되고 그 덕에 나라 또한 개판이 된다고....' ㅠㅜ
건강유의하소서.
바긔씨 이야기는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것이 중독성이 있나봐요...어 이게 아닌데ㅠㅠ
눈을 돌리는 순간 진정한 공포가 실현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예산 증감액은... MB 죽여버리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학자금 대출 지원비를 천억이나 깎아? 이건 대학을 다니지 말라는 건가요, 이번에 졸업하니 다행인 건가요 orz 정말 욕 처들어먹을 일만 알아서 해주네요. MB아 네가 우리나라 모든 욕 다 먹어주라.
이 참에 애드 링크 신고도 했으니 몰래 보고 가는 듯한 느낌은 조금 사라지겠군요. 건필하세요~
사회적 약자가 억울하다며 큰소리치는 좌빨정권과 희생자는 지들이 못난 탓이니 자 무한경쟁하자는 자본빨정권. 각각 폐해가 있으니 쎔쎔인가? 아니요. 아닙니다. 한쪽은 꼴보기 싫을 뿐이지만 다른 한쪽은 인간이 죽는데요.
정말 개지랄같은 요즘입니다..
저격수라도 고용하자는 기금을 모으면 돈이 좀 모일까요...후..
여기 일에 치여 알콜중독 예비 명단에 오른 1人이 덧글 올려봅니다.
이게다 추경 안해줘서 한다고 쥐럴할꺼임..
서미돌님/으하하 역시 이쁜 언니를 올리는 보람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유정이네가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때문이일 거예요.ㅠㅠ흑흑 저 반성했다능;
풍엄마님/풍엄마님도 수상한 시국에 건강 잃지 마시고.. 우리 어쨌든 살아남아요ㅠㅠ
베지밀비님/그렇잖아도 제가 계속 뉴스를 보는 게; 이렇게 찾아보고 지랄지랄해도 이 모양인데 걍 다들 무관심하면 대체 어떤 사고를 얼마나 칠까 무서워서;;; 흑.
비공개 W님/나름 비장의^^; 짤방이었습니다 으하하. 첫번째 사진 저도 참 좋아합니다.
比良坂初音님/보내신 금액과는 상관없이, 실질적인 도움도 도움이지만 심적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고 싶어한다는 것만으로도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연화님/학자금 대출 줄인 거랑 금액 규모를 보고 모골이 송연해졌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진짜....-_-
아름님/어려운 사람들은 아예 그냥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건 뭐;;
불꽃팬돌이님/성남 비행장은 무려 조중동마저 반대하더군요 허허허. 이러다가 격호*명박 팬픽도 나오겠습니다.-_-병신짓을 창의적으로 하고 있으니 정말 매일매일 죽을맛이네요;;
Gullveig님/아 진짜ㅠㅠ 저따위로 예산편성하는 꼴을 보니 진짜 분노가 치솟는다는...-_- 쓰라고 하는 덴 몽창 다 줄이고 ㅅㅂ 지들 쓰는 건 열심히 늘리네요.
turquoise님/앗 닉네임 바꾸셨네요.^^ 예쁜 닉네임이라능 으흐흐.
첫번째 도표는 정말 +와 -를 모두 바꾸고 싶습니다ㅠㅠ
coppelia님/coppelia님의 덧글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왠지 제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클리드시아님/경건한 마음으로 웹서핑을 하다 발견했습니다 으흐흐.
비공개 l님/앗^^; 허접한 수다를 주절주절했는데 이런 덧글을 남겨주시다니 막 부크럽습니다. 저도 노력하는 인간이 될래용 잇힝^^;;
취한배님/저도 저거 보고 정신이 막 안드로메다로 가려고 했다능..ㅠㅠ
판군님/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조낸 초스피드로 기금조성이 될 것 같습......-_;;
PLUR님/저도 완전 동감이라능ㅠㅠ저런 식으로 힘든 상황에 쳐하면 술로 도피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저 집은 다행히 그런 것 같진 않아서 마음이 놓이더라능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초딩KIN님/참 (지들한테)필요한 곳만 조목조목 늘렸스무니다 껄껄. 이게 웬 안드로메다 시추에이션인지..ㅠㅠ
"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머, 엔드 오브 막장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한번 가볼려고 하는거 같음 -_-; ㅎㄷㄷ
회사에서도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
밑에서 직원들 캐시달리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볍진같은 정책을
부지런해 내놓는데 나라 꼬라지가
잘 될리 없죠...
요거 덧글 조금 달았다고 경찰서로
소환되는건 아니겠죠? ㅎㅎ
학자금 대출금이 부담스러워(이게 한학기로 끝나는게 아니니..) 휴학생각하는
아이들도 많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하긴 있으신 분이 뭘 알겠습니까만.. 아는 친구 하나는 부모님 신용상태때문에 대출조차 받지 못해서 어렵게 칠판닦아 학원다니며 겨우 합격한 학교도 포기하고 군대갔었죠..(이런게 진짜 어려운 아이인데 기회조차 없다는게 참..) 대학 졸업해도 저도 모르게 빚더미에 올라있을 생각하면 깝깝합니다. 지금도 갚아나갈 거 생각하면.. 1년 벌면 1년치 갚아야지요... 공부란 게 원한다고 해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마음이 아파요 ㅠ_ㅠ
유정이가 동생들 씻기며 이쁘다 이뻐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다 징그러워 왜 우린 가난해 힘들어 다 미워 이러기도 쉬울텐데 안 그러는게.
사실 도움이 더 필요한건 저런 쪽일지도 모르지만-_-; 그래도 긍정하고 사랑하고 사는 유정이네가 이뻐보이고 도와주고 싶은게 인지상정. :3
왜 서유럽 선진국들은 정말 공부하고자 하는 애들은 대학 가고 공부에 뜻 없는 다른 사람들은 일찌감치 자신의 적성 찾아 그 분야에서 전문가 되잖아요.
머.. 그 나라들은 본인들의 자발적 의지에서 가는 거고, 우리나라 애들은 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게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결과는 똑같으니까요.. 하하하
제가 이런 훈늉한 나라에서 세금내며 살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ㅡㅡㅗ
근하전하.. 우리 토실이 엉냐 오늘도 나오셨군요..*^^* 둑흔둑흔~
하지만 편찮으신 부모님이랑 저희식구 열심히 살았어요.남얘기 같지 않았고,무엇보다 열심히 살려는 의지와, 밝은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유정이네같은 가족 아직도 많아요. 유정이네는 잘될꺼라 믿습니다.
그런데 정치나 사회복지같은건 정말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와야 하는데, 아...말주변도 없고 생각정리도 안되네요.
아침부터 이 글읽으니 움찔합니다. (왠 한풀이가 나오는거여..-_ㅜ)
왜그리 정치인들은 뻔뻔할수 있는건가... 생각해봅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쿄님은 최고입니다!!
저는 정신수양좀... ..
(아주 많이 해야..)
유정이네 같은 기사 밑에 '애들 쌩고생 시키지 말고 보육원 보내셈~~ ㅋㅋ' 뭐 이딴 리플 달린 거 보면, '나중에 너희들이 살아봐라. 제 새끼 떼어놓는 게 쉬운 줄아냐? 떼어놓으면 인생 다 부서지는 거야!!'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죽기 살기로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딴죽 걸진 말아야지요.
유정아 원기야 힘내!
MB정권의 정책은 그냥 서민말살정책인걸요.
.......라고 심각하게 보다가 샤방한 언니의 등짝을 보는 순간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