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0일
다이닝 텐트- 브런치가 맛있는 작은 레스토랑
오늘 올리는 곳은 예전에 방문했던 다이닝 텐트.
분당 정자동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인데 쉐프님이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시고 방송도 조금 탄 듯? 암튼 정자동에선 제법 유명한 집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분 덕분에 어찌어찌 밥을 얻어먹고 왔는데 메뉴판을 보니 본메뉴보다 어째 브런치가 좋아 보이더라. 정자동 일대 양식집 중에선 가격도 매우 착한 듯 싶고, 옆 테이블 나오는 폼을 보니 꽤 푸짐. 데일리 런치 세트는 8천원이고 스테이크 런치가 18000원이니(그새 가격이 조금은 올랐을지도?-_-;) 제법 저렴한 느낌. 저는 걍 주는대로 먹었습니다만 비싼 집은 아니야요.-_-;;
가게는 작은 편. 테이블이 10개가 안 되는 것 같았는데 점심 시간에 가자 꽉 차 있다. 혹시 모르니 방문하실 분은 꼭 예약을 하시는 게 좋을 듯. 와인 코키지도 만원이라니 저녁에 술을 마셔도 좋을 듯하다. 식사를 다 한 뒤엔 다니엘 쉐프님과 동행분이 푸딩을 만들면서(쿄로리씨는 푸딩 만드는 거 구경하고 다 만든 거 얻어먹었다 으하하)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새로운 메뉴에도 무척 관심이 많으시고 가게 메뉴나 와인 등에도 많이 신경을 쓰시더라. 역시 오너쉐프 레스토랑은 이런 점이 좋은 듯. 어쨌든 아래는 사진.
밥 먹기 전 간단하게 제공하는 샐러드.
테이블엔 작은 꽃이 꽂혀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주는(점심메뉴를 주문하면 이건 서비스로 그냥 주신단다.) 피자. 아지 맛있진 않아도 이런 걸 그냥 주시면 걍 고마울 따름이라능^^;;
스테이크. 등심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약간 오버쿡되긴 했지만 고기 질도 좋고 꽤 괜찮았다. 와인 생각이 났지만... 흑.
스파게티. 얘는 약간 느끼했던 듯? 크림소스에 파프리카 파우더와 토마토를 첨가한 듯 했는데(먹은 지가 좀 되어 기억이;;) 느끼한 걸 잘 먹긴 하는데 소금맛이 약간 부족한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_;;
면 상태는 아주 좋았다. 다음엔 다른 스파게티로 먹어봐야겠음.
후식은 아주 연하게 내린 커피.
원래 런치 스테이크의 구성은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 파스타 런치는 샐러드- 파스타- 커피. 11시부터 1시 반까지는 위에 올린 얇은 도우의 피자를 서비스로 주시고, 브런치 플레이트는 5가지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14000원. 가격대비 괜찮은 집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 맛도 괜찮으니 정자동 일대에서 밥 먹을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 듯.^^

오는 길에 찍어본 제비꽃. 빨강머리 앤이었나? 제비꽃이라는 이름에선 봄냄새가 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이젠 슬슬 여름이 오는 듯...-_-;
분당 정자동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인데 쉐프님이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시고 방송도 조금 탄 듯? 암튼 정자동에선 제법 유명한 집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분 덕분에 어찌어찌 밥을 얻어먹고 왔는데 메뉴판을 보니 본메뉴보다 어째 브런치가 좋아 보이더라. 정자동 일대 양식집 중에선 가격도 매우 착한 듯 싶고, 옆 테이블 나오는 폼을 보니 꽤 푸짐. 데일리 런치 세트는 8천원이고 스테이크 런치가 18000원이니(그새 가격이 조금은 올랐을지도?-_-;) 제법 저렴한 느낌. 저는 걍 주는대로 먹었습니다만 비싼 집은 아니야요.-_-;;
가게는 작은 편. 테이블이 10개가 안 되는 것 같았는데 점심 시간에 가자 꽉 차 있다. 혹시 모르니 방문하실 분은 꼭 예약을 하시는 게 좋을 듯. 와인 코키지도 만원이라니 저녁에 술을 마셔도 좋을 듯하다. 식사를 다 한 뒤엔 다니엘 쉐프님과 동행분이 푸딩을 만들면서(쿄로리씨는 푸딩 만드는 거 구경하고 다 만든 거 얻어먹었다 으하하)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새로운 메뉴에도 무척 관심이 많으시고 가게 메뉴나 와인 등에도 많이 신경을 쓰시더라. 역시 오너쉐프 레스토랑은 이런 점이 좋은 듯. 어쨌든 아래는 사진.





면 상태는 아주 좋았다. 다음엔 다른 스파게티로 먹어봐야겠음.

원래 런치 스테이크의 구성은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 파스타 런치는 샐러드- 파스타- 커피. 11시부터 1시 반까지는 위에 올린 얇은 도우의 피자를 서비스로 주시고, 브런치 플레이트는 5가지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14000원. 가격대비 괜찮은 집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 맛도 괜찮으니 정자동 일대에서 밥 먹을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 듯.^^

오는 길에 찍어본 제비꽃. 빨강머리 앤이었나? 제비꽃이라는 이름에선 봄냄새가 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이젠 슬슬 여름이 오는 듯...-_-;
# by | 2008/05/20 15:51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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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이 예쁘네요.. ^^
어릴 때는 제비꽃 말만 듣고 '제비처럼 생긴 꽃인가 -_-'했었죠;
정자동은 직장근처(물론 본사지만) 캐프롤이라 이런곳을 찜해두어야...
(아차차... 돈모아야지..ㅡㅜ)
깔끔해보이는게 좋네요~~
그리고 실물을 보고 실망... 이게 어디가 제비!!! [푸하핫]
스테이크랑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하악하악이예요 ㅠㅠㅠㅠ 고기분이 부족해서...
저도 스테이크가 땡깁니다;;
쿄님 포스팅 보면서 침만 꼴깍꼴깍ㅠ
이건 뭐 토끼가 되라는건지..
흑 야밤에 처묵처묵 하고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