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2일
버터핑거 팬케이크- 무난하지만 괜찮은 집
오늘 올리는 곳은 전에도 올렸던 버터핑거 팬케이크. 사람을 만나거나 약속이 있어 정자동에 갈 일이 제법 있는데, 예전과는 달리 정자동 카페골목의 커피&밥집들의 퀄리티가 좀.... 인지라-_;;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 버터핑거에 자주 간다. 커피도 무한 리메이크 해 주고, 음식의 양도 많은 게 꽤 맘에 듬. 집에서 자주 팬케이크를 부쳐먹긴 하지만 그래도 남이 해 준 게 더 맛있기도 하고..-_-; 전반적으로 특별히 흠 잡을 것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 앞으로도 정자동에 가게 되면 또 들리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역시 사진들.
주문하면 이런 것들을 갖다 주신다. 전부터 맨 왼쪽의 꿀병이 탐나욤;;

시원한 얼음물이랑 커피. 커피는 계속 리필이 되므로 둘이면 한잔만 시켜도..^^;
프렌치 토스트와 감자,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사진에서 예상할 수 있는 맛이지만 무난합니다.
이건 클램 차우더 스프. 약간 묽지만 괜찮았어욤.

얘도 위와 비슷한 플레이트인데 와플, 베이컨, 계란 프라이, 감자의 조합.

이건 바나나 월넛 팬케이크. 나름 괜찮다.
하지만 이 오리지날 팬케익이 제일 맛있는 듯.
이건 요새 아침식사로 따라 만들고 있는 녀석. 핫케익 반죽에 벨베타와 소시지를 말았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응허허허.
얘는 디저트겸으로 한번 시켜봤어욤. 무지하게 얇게 구운 구멍 뽕뽕 크레이프로 하겐다즈 라스베리 소르베를 말았습니다.
근데 맛은...... 걍 하겐다즈 라스베리 소르베.-- 다시 시킬 일은 없을 듯;;
얘는 제철 과일을 잔뜩 썰어 컵에 채운 뒤 플레인 요구르트랑 아몬드칩, 블루베리를 얹은 것. 이건 맘에 들었는데 가격이 조금만 싸졌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먹을만한 메뉴들이 나와서 공포에 질리지 않고-_-;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플레이트들은 양도 무척 많슴다. 가격은 싸진 않지만 정자동의 전반적인 시세를 생각하면 비싸지도 않은 듯. 남이 만들어주는 팬케이크나, 뻔하지만 먹을만한 브런치 플레이트를 찾으신다면 한번 방문해도 무방할 집이다. 참,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도 괜찮으니(사이드는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다. 더운 야채나 그레이비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 등이 맘에 들더라. 샐러드는 상당히 푸짐합니다.) 주문시 참고하세욤. 암튼 재방문의사 많음.^^
아래는 역시 사진들.


시원한 얼음물이랑 커피. 커피는 계속 리필이 되므로 둘이면 한잔만 시켜도..^^;



얘도 위와 비슷한 플레이트인데 와플, 베이컨, 계란 프라이, 감자의 조합.

이건 바나나 월넛 팬케이크. 나름 괜찮다.



근데 맛은...... 걍 하겐다즈 라스베리 소르베.-- 다시 시킬 일은 없을 듯;;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먹을만한 메뉴들이 나와서 공포에 질리지 않고-_-;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플레이트들은 양도 무척 많슴다. 가격은 싸진 않지만 정자동의 전반적인 시세를 생각하면 비싸지도 않은 듯. 남이 만들어주는 팬케이크나, 뻔하지만 먹을만한 브런치 플레이트를 찾으신다면 한번 방문해도 무방할 집이다. 참,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도 괜찮으니(사이드는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다. 더운 야채나 그레이비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 등이 맘에 들더라. 샐러드는 상당히 푸짐합니다.) 주문시 참고하세욤. 암튼 재방문의사 많음.^^
# by | 2008/05/22 12:03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핑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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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해주셨습니다. 변경정보를 보여주는 URL 주소가 너무 길어서 좀 복잡하군요. 버터핑거 팬케이크- 무난하지만 괜찮은 집 팬케이크 먹고 싶은데, 신림에 살고있어서 가기는 좀 힘들겠군요. Goo ... more
그나저나 점심시간인데 정말 먹고싶어져욧!! ㅠㅠ
언제나 쿄님은 맛있는거 먹는거 같아요 ㅋㅋ
집에서 해드실수도 있겠네요... 과히 사먹을 일이 없을... ㄱ-;;;
저 꿀병하고 펑퍼짐한(어이;;;) 머그잔이 땡기네요...
그리고 감자... 하앍하앍;;;
가로수길 쪽은 서비스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별로인데
정자점은 아직까지는 좋은듯합니다
다만 칼로리의 압박 ㅋ
사진보고 점점 많아지는 듯한 감자양에 놀랐습니다.
또 정자동이야..ㅜㅠ
로또되면 이사가버릴꺼에요... 줭좌동아니면 수지로.
어이상실해서, 그냥 나오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후배 보는거라 그렇게는 못하고 팬케이크만 먹은 기억이 있네요..
맛은 있었지만.. 정자동점은 모르겠지만, 청담동점의 서비스는 개판에 막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라브리 다녀왔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예전보다 일부 맘에 안드는 느낌이에효.
최근엔 아꼬떼가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인듯.
전 뭐 -_- 접하기 어려운 동네에 사는지라... <지방인의 서러움 ㅠㅠ
가게 이름이 드라에 나오는 호빗을 연상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