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여자도 고자가 있는거냐...OTL
그렇다.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떡에 대해 생각한지도 오래되었다. 왠지 이젠 30대 미혼여성의 섹스 같은 건 완전히 트렌드를 벗어난 그 무엇 같은 느낌이랄까. 하도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이젠 그냥 너무나 진부해진, 이미 완전히 지나버린 한때 유행이었던 그 무엇 같단 말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름 색기발랄하게 떡담을 나누며 찧고 빻고 까불고 저 꼬꼬마 잦이는 어떨까 사이즈는 어찌되나 엄훠 F7은 되겠네(뭔지 모르시는 분은 키보드를 보세효-_-;) 남자는 길이가 아니라 딴딴함이지 꺄르르~ 나 귀엽고 이쁘고 밥잘하는 애 하나 들어앉혀 애완도령삼아 데리고 놀 테야. 우왕ㅋ굳ㅋ 나도나도 우리 계하자 잇힝 뭐 이런 얘기를 정말 한도끝도없이 해 댈 수 있었고 가끔은 제법 꼴리기도 했었는데!!!!!!!!!!!
ㅅㅂ.............난 나이 서른 셋에 여자 고자가 되었나봐............................OTL
이젠 애완도령? 아예 케이블 티비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대 놓고 하더만? 남자의 벗은 몸을 봐도 아 벗었군아 끗. 여자의 벗은 몸을 봐도 언니 이쁘네 끗. 그나마 거의 섹스와 같은(가끔은 좀 더 강렬하기도 했던-_-;) 흥분을 주던 알흠다운 신발들에 대한 애정도 요샌 점 시큰둥. 모 연예인 덕분에 그만 유행어로까지 등극한 '신상' 가방을 봐도 걍 시큰둥. 지를까 말까 고민하기 전에 웨이팅부터 거는 태도 따위 깡그리 날아가고 지금은 오히려 뒷북을 치고 있지만 그것도 그냥 절실하지 않고 예전처럼 프리미엄까지 붙여서 지르는 짓은 거의 없고. 뭐야 내 흥분감각기관은 외계인이 채간거야??ㅠㅠㅠ 십라 지금의 나는 비가 와서 홀랑 벗고 잦이를 흔들어도 누나 피곤하니 안마나 좀 하다 가렴 소리나 지껄일 것 같단 말이다 엉엉ㅠㅠ 아놔 원래 여자는 나이들수록 밝힌다는 게 정설 아니었나효? 제가 철 들기 전부터 신나게 쳐보던 여성지 뒷쪽 흑백기사엔 모두 30대가 되어 성욕이 왕성해졌는데 남편은 점점... 그래서 그만 불륜을 꿈꾸게 되어써효 엄훠 씨발*^^* 뭐 이딴 대사가 가득이었는데 그래서 어린 쿄로리는 그렇구나 그래도 남편 뒷통수를 치면 쓰나 걍 딸이라도 치든가 아줌마 못쓰겠네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왜!! 저는!!!! 나이 서른 세개 쳐먹고 이런 목석같은 뇬이 되었단 말인가효. ㅅㅂ 병원이라도 가야하나효. 이뭐 이젠 야동도 안 땡겨 원래 삽입섹스에서 흥분을 느낀다기보단 철저히 스토리 중심으로 파고드는 인간인데 뭘 봐도 이건 뭥미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게 아니 네이뇬 뉴스검색창에서 강간사건만 쳐도 하드코어 야동 양싸대기 후리는 시추에이션이 주루룩한 세상에 무슨 야동이 신선하겠삼. 쓰리썸? 포썸? 마블케익(뭔지 아시는 분은... 마 많겠지-_;;)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에서 장난하삼? 걍 조까라 그래.-_- 뭐 그런 거 가지고 어허허. 그렇다고 썸씽이 있냐 하면 사실 더러운 성격 다 뽀록나서 이젠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가끔 작업거는 넘들이 있긴 한데 그 때마다 바로 머릿속에 파바박 드는 생각은 이새끼 덜떨어진 넘 아녀?가 1번 반응;이고 2번 반응은 걍 어깨안마나 해 주심 좋겠다 호호 뭐 이따위고-_-;; 떡은커녕 손 움직이기 귀찮아서 딸도 안 치는 인간이 되었으니 서른 세살의 성생활은 이런 겁니까 아님 저만 이런 건가효 우어어ㅠㅠ 막 이런 고민을 하다 아래 기사를 봤네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1950405
아 그러쿠나........ 왠지 참..................... 허허허. 외 외롭진 않네ㅠㅠ
그건 그렇고 레진님은 괜찮으실까... 고ㅈ..............

그러니까 이 언니 동영상을 봐도 걍 이쁜 처잘세 끗 이렇다니까효 흑흑ㅠㅠ
우울한 심정의 토로지만-_-; 글 내용이 내용인지라 걍 만담카테고리에 넣습니다 흑.
ㅅㅂ.............난 나이 서른 셋에 여자 고자가 되었나봐............................OTL
이젠 애완도령? 아예 케이블 티비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대 놓고 하더만? 남자의 벗은 몸을 봐도 아 벗었군아 끗. 여자의 벗은 몸을 봐도 언니 이쁘네 끗. 그나마 거의 섹스와 같은(가끔은 좀 더 강렬하기도 했던-_-;) 흥분을 주던 알흠다운 신발들에 대한 애정도 요샌 점 시큰둥. 모 연예인 덕분에 그만 유행어로까지 등극한 '신상' 가방을 봐도 걍 시큰둥. 지를까 말까 고민하기 전에 웨이팅부터 거는 태도 따위 깡그리 날아가고 지금은 오히려 뒷북을 치고 있지만 그것도 그냥 절실하지 않고 예전처럼 프리미엄까지 붙여서 지르는 짓은 거의 없고. 뭐야 내 흥분감각기관은 외계인이 채간거야??ㅠㅠㅠ 십라 지금의 나는 비가 와서 홀랑 벗고 잦이를 흔들어도 누나 피곤하니 안마나 좀 하다 가렴 소리나 지껄일 것 같단 말이다 엉엉ㅠㅠ 아놔 원래 여자는 나이들수록 밝힌다는 게 정설 아니었나효? 제가 철 들기 전부터 신나게 쳐보던 여성지 뒷쪽 흑백기사엔 모두 30대가 되어 성욕이 왕성해졌는데 남편은 점점... 그래서 그만 불륜을 꿈꾸게 되어써효 엄훠 씨발*^^* 뭐 이딴 대사가 가득이었는데 그래서 어린 쿄로리는 그렇구나 그래도 남편 뒷통수를 치면 쓰나 걍 딸이라도 치든가 아줌마 못쓰겠네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왜!! 저는!!!! 나이 서른 세개 쳐먹고 이런 목석같은 뇬이 되었단 말인가효. ㅅㅂ 병원이라도 가야하나효. 이뭐 이젠 야동도 안 땡겨 원래 삽입섹스에서 흥분을 느낀다기보단 철저히 스토리 중심으로 파고드는 인간인데 뭘 봐도 이건 뭥미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게 아니 네이뇬 뉴스검색창에서 강간사건만 쳐도 하드코어 야동 양싸대기 후리는 시추에이션이 주루룩한 세상에 무슨 야동이 신선하겠삼. 쓰리썸? 포썸? 마블케익(뭔지 아시는 분은... 마 많겠지-_;;)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에서 장난하삼? 걍 조까라 그래.-_- 뭐 그런 거 가지고 어허허. 그렇다고 썸씽이 있냐 하면 사실 더러운 성격 다 뽀록나서 이젠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가끔 작업거는 넘들이 있긴 한데 그 때마다 바로 머릿속에 파바박 드는 생각은 이새끼 덜떨어진 넘 아녀?가 1번 반응;이고 2번 반응은 걍 어깨안마나 해 주심 좋겠다 호호 뭐 이따위고-_-;; 떡은커녕 손 움직이기 귀찮아서 딸도 안 치는 인간이 되었으니 서른 세살의 성생활은 이런 겁니까 아님 저만 이런 건가효 우어어ㅠㅠ 막 이런 고민을 하다 아래 기사를 봤네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1950405
아 그러쿠나........ 왠지 참..................... 허허허. 외 외롭진 않네ㅠㅠ
그건 그렇고 레진님은 괜찮으실까... 고ㅈ..............


우울한 심정의 토로지만-_-; 글 내용이 내용인지라 걍 만담카테고리에 넣습니다 흑.
# by | 2008/05/24 00:06 | 노처녀 만담 | 트랙백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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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이나;;;
나오네요. 일단 자각이 있으시면 뭔가 변하실거니까 안심하세요 ^^
/안마
그래도 30대초반에 찾아오신건 정말이지
불행중 다행입니다. 20대중반에 찾아온
전 대체 뭥미? ㅎㄷㄷ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같은 케이스라면
오감(五感)이 그런 쪽에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오래 노출된가 아닌가 싶네요.
제 코가 석자이긴 하지만, 어여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흑흑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레진님 고자 생각만 하면 이상하게 제가 오그라 듭니다(?)
근하전하.. 마블이는 먼가요..?ㅡㅡ^ (아시는 분 댓글 좀!!! )
추신: 개인적으로 루이의 오리지날 외의 디자인은 별로 안 좋아해서뤼.. 워터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이번 건.. 정말 훈늉하시다능.. 웨이팅의 이유를 알겠다능!!! (워터 스피디 들고 거기다 살짝 워터 스카프 매 준 아가쒸 보면 졸졸졸 따라 다닐려구요.. 하악질 하면서..ㅎㅎㅎ)
고..곧 괜찮아 지실 거예요ㅠㅠ
덧. 그저 레진님은..지못미..
고ㅈ...왠지 레진님과는 거리가 먼 단어인 것 같았는데..
맛이 아주 제대로 간 듯..
근데 하도 오래돼서 그런게 아닐까요; 다시 맛을 보면 더 빠진다던가;;;
레진님과 더불어 또하나의 쇼킹한 뉴스군용...
그나저나 레진님..ㅠㅜㅜㅠㅜㅠ
저는 해당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아니 이 팔팔한 나이에 벌써 욕구가 시들시들하면 그것도 엄청 문제 같지만요! ㅠㅠ
두 분을 위한 '고자탈출프로젝트'라도 계획하던지,
정말로 도움이 되는 지식을 주워모아 포스팅이라도
해야겠어요..슥슥슥...
(정력증강용 웨이트트레이닝..뭐 이런거..-_-ㅋ)
스토리를 원하시면 그런 장르의 야동을 보심이...
저 처자는 누군가요?
일에 치이다보이 성욕,물욕,식욕 모두 사라졌다며 이제 해탈하는거 아니냐고 울부짖었는데; 그래도 당신은 식욕은 남았잖애. ㅎㅎㅎ
그나저나...
나도 마블케익은 모르겠다-_-
혹시나 싶어 검색했다가 케이크 짤만 흐드러지게 봤다......- _-
그래도 나만 모르는게 아니라는 사실이 초큼 위안이 되지만...
니 뇬때문에 케이크 사러 나가게 생겼다..
궁하면 통한다 했던가...어쩐다던가....암튼..
제빵관련 잡지식이 이런 곳에서 빛을 발할 줄이야.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보통 빵에서 마블링은 흰색 반죽과 검은색 반죽이 적절히 섞이도록
포크 같은 걸로 반죽을 적절히 부드럽게 섞는 것을 마블링이라구 하거든요.
(물론 쇠고기의 지방층도 얘기하지만)
짐작하건데 한 때 옛 영화 정글피버가 여러 사람들 입에 회자되던 때를
떠올리면 흑인과 백인의....음음음 을 얘기하는 게 아닐까 짐작해봤습니다
근데 답이 아니면
무척 부크러울듯 하네요 으흥;;;;
‘여성용 비아그라’내년 말 시판될 듯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view.html?cateid=1013&newsid=20080524000810834&cp=joins&RIGHT_TOPIC=R3
남자지만 친구들과 음담패설은 거의 안하는쪽이라..
급 당황스런 블로그였지만.. 반성하게 되네요..
사랑하면 아니 꼴리면 섹스할수도 있는거지라고 생각했지만.
마음한구석에는 그래도 여자는 정숙해야돼라고 박혀있었나봅니다.
쿄코님블로그를 보면서 그래도 여성에 대한 환상이 깨진게 아쉽지만.(응?)
이전 연인들에게 얼마나 못난짓을 했나 x잡고 반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