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7일
보그걸 리뷰
운좋게 렛츠리뷰에 당첨되어 받은 잡지 보그걸 리뷰. 오늘까지인데 이런저런 일이 많아-_-; 겨우 턱걸이로 리뷰를 올린다 흑흑.
워낙 이쁜 걸 좋아하고 충동적으로 의류나 신발, 가방 등을 자주 구매하다보니 평소 잡지를 보는 것도 꽤나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엔 특별히 구매하는 잡지는 없고, 그나마 접하는 것도 커피숍 등에 비치되어 있는 남성잡지류나 럭셔리 잡지류. 그러다보니 최근 걸즈매거진은 어떤 경향인지도 잘 모르고 해서 나름 궁금했었는데 운 좋게 보그걸에 당첨이 되어 매우 즐거웠다.^^
일단 배송받은 보그걸. 사진과 함께 감상 올리겠다.

책 속 부록 '리얼 스타일' 이 크게 씌여 있는 표지. 표지 아가씨는 올봄 핫 트렌드인 풀 스커트를 조금 더 입기 쉽게 만든 느낌의 예쁜 발레복스러운 스커트에 샤넬의 작은 가방을 매치했다. 거기에 귀여운 면 티셔츠라니... 왠지 표지부터 딱 걸리쉬하다는 느낌이. 이나이에 이런 스타일을 시도해 보면... 음... 음..-_-;;
사실 쿄씨의 스타일은 이런 빈티지 레이어드 스타일에 더 가깝다. 여성스런 스타일을 아주 좋아는 하지만 편한 건 이런 느낌의 룩들. 이 페이지에선 그런 스타일에 잘 매치되는 모자를 다루었는데, 짧은 기사지만 상당히 맘에 들더라. 평소 하고 다니던 스타일에 나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요소였달까? 체크해놓고 쇼핑 가서 모자를 찾아볼 생각이다. 그런데 문제는... 곧 여름인데 덥지 않을까?ㅠㅠ

먹을 걸 너무 사랑하는 쿄롤씨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는 외면할 수 없는 화두.-_-; 그냥 넘어 갈 수 없어 읽어보니 의외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팁이 가득이다. 넘 추리닝에 레깅스만 입지 말고 가끔 타이트한 진바지를 입어 보면서 몸매가 퍼지지 않는지 체크하라는 얘기에 특히 찔렸다능..-_-;;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간 기사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프라다의 풀 스커트 때문에라도 눈에 확 띈 새로운 트렌드 기사. 하지만 아무리 뉴 트렌드라도 하이웨이스트 팬츠(배바지-_;)는 한국에서 유행하긴 좀 힘들 듯?^^; 뒷페이지의 스트랩이 여러 개 달린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이번 뉴 트렌드라니... 음 저번 시즌부터 가끔 보이기 시작해서 체크하고 있었는데 한번 이쁜이가 있나 찾아봐야겠다.^^
새로 이사온 집 인테리어를 하기 전 읽었다면 더더욱 도움이 되었을 인테리어 특집. 색감이나 소품이 상당히 유니크해서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다.^^ 자세히 보면 블루와 화이트가 포인트인 지금 집에도 응용할만한 힌트가 보여서(촛대!) 그 점도 마음에 들었다.
잡지를 보는 기쁨 중 하나인 셀러브리티들의 패션 스타일링. 이번엔 독특하게도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만드는 게 실렸는데 스타라도 옷을 한 번 입고 버리는 게 아니군아-_; 라는 생각이 일단 들었고^^;; 그리고 같은 아이템이라도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 보이게 매치하는 것들이 맘에 들었다. 역시 체크.^^

슥슥 넘기다 보니 반가운 얼굴이... 오랜만에 보는 그녀 김민정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동안 얼굴에 늘씬한 몸매가 왠지 맘에 드는 연예인인데 예쁜 화보와 인터뷰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그리고 또 체크페이지. 피크닉!! 우왕 피크닉 늠 좋다능!! 원래 쿄로리씨도 피크닉 매냐인데 간지 진짜 한참 되었다능 엉엉엉ㅠㅠ
6명의 사람들이 피크닉에 가지고 가는 것들을 아기자기하게 실었는데 넘 잼나드라. 남의 가방 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크닉 바구니 안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게다가 가방 안엔 먹을 게 없지만 피크닉 바구니 안엔 먹을 게 있잖아?^^;
뒷부분은 거의 패션 화보들. 그 중에선 미니 드레스와 풀 스커트, 로맨틱한 프린트 등을 주제로 분위기있게 연출한 이 화보가 가장 맘에 들었다. 이런 건 입지는 못하겠지만 보는 건 넘 좋다.ㅠㅠ
걸스매거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지만 일단 광고부터 성인 여성용의 잡지와는 상당히 다르더라. 전체적으로 너무 고가의 제품 광고는 없는 편이면서도 각 페이지나 광고가 톡톡 튀고 발랄한 느낌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다른 잡지에선 볼 수 없는 광고도 많고. 그리고 꼭 소녀취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유행아이템을 귀엽고 톡톡 튀는 느낌으로 매치하는 팁을 제시하는 기사가 많아 30대라도 체구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충분히 참고할만한 좋은 팁들이 많았다. 오히려 다른 여성 잡지보다 더 실용적일지도? 패션 잡지로서는 상당히 훌륭하단 느낌이다.
더 자세하고 성실하게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허걱 23시 59분.-_-;; 일단은 요기서 감상 끗~
워낙 이쁜 걸 좋아하고 충동적으로 의류나 신발, 가방 등을 자주 구매하다보니 평소 잡지를 보는 것도 꽤나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엔 특별히 구매하는 잡지는 없고, 그나마 접하는 것도 커피숍 등에 비치되어 있는 남성잡지류나 럭셔리 잡지류. 그러다보니 최근 걸즈매거진은 어떤 경향인지도 잘 모르고 해서 나름 궁금했었는데 운 좋게 보그걸에 당첨이 되어 매우 즐거웠다.^^
일단 배송받은 보그걸. 사진과 함께 감상 올리겠다.

책 속 부록 '리얼 스타일' 이 크게 씌여 있는 표지. 표지 아가씨는 올봄 핫 트렌드인 풀 스커트를 조금 더 입기 쉽게 만든 느낌의 예쁜 발레복스러운 스커트에 샤넬의 작은 가방을 매치했다. 거기에 귀여운 면 티셔츠라니... 왠지 표지부터 딱 걸리쉬하다는 느낌이. 이나이에 이런 스타일을 시도해 보면... 음... 음..-_-;;


먹을 걸 너무 사랑하는 쿄롤씨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는 외면할 수 없는 화두.-_-; 그냥 넘어 갈 수 없어 읽어보니 의외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팁이 가득이다. 넘 추리닝에 레깅스만 입지 말고 가끔 타이트한 진바지를 입어 보면서 몸매가 퍼지지 않는지 체크하라는 얘기에 특히 찔렸다능..-_-;;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간 기사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슥슥 넘기다 보니 반가운 얼굴이... 오랜만에 보는 그녀 김민정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동안 얼굴에 늘씬한 몸매가 왠지 맘에 드는 연예인인데 예쁜 화보와 인터뷰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6명의 사람들이 피크닉에 가지고 가는 것들을 아기자기하게 실었는데 넘 잼나드라. 남의 가방 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크닉 바구니 안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게다가 가방 안엔 먹을 게 없지만 피크닉 바구니 안엔 먹을 게 있잖아?^^;

걸스매거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지만 일단 광고부터 성인 여성용의 잡지와는 상당히 다르더라. 전체적으로 너무 고가의 제품 광고는 없는 편이면서도 각 페이지나 광고가 톡톡 튀고 발랄한 느낌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다른 잡지에선 볼 수 없는 광고도 많고. 그리고 꼭 소녀취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유행아이템을 귀엽고 톡톡 튀는 느낌으로 매치하는 팁을 제시하는 기사가 많아 30대라도 체구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충분히 참고할만한 좋은 팁들이 많았다. 오히려 다른 여성 잡지보다 더 실용적일지도? 패션 잡지로서는 상당히 훌륭하단 느낌이다.
더 자세하고 성실하게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허걱 23시 59분.-_-;; 일단은 요기서 감상 끗~
# by | 2008/05/27 23:59 | 책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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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니가 저걸 입으면 70년대 봄소풍 분위기 날 거라고 하네요.. 흑흑~ㅠㅜ (냉정한 뇬...)
쿄님은 이쁘실 꺼여요~
... 내일은 서점에 들르겠습니다.
패션말고도 쫌 잡스러운 피쳐들 은근 유용한게 많아요.
===> 이거 쿄롤님 스타일 인가효?
궁금궁금
전 날짜 날려먹었지요 ;ㅁ;;ㅁ;
논문번역해야하다보니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