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청 앞 집회상황

시청앞 대치현장 현재상황

현재 현장에 나가있는 특파원-_-; 부엉군의 도움과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오늘도 현재 시위상황 알림글 올립니다. 잠도 좀 잤더니 정신이 돌아왔다는...
위 링크를 눌러보시면 현재 상황을 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5월 30일 오늘 집회도 역시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9시 반쯤 이미 가두시위 시작, 명동 롯데를 거쳐 청계광장으로 진출하려 했으나 광교를 완전 차단한 탓에 다시 시청 앞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11시 30분 경 서울시청 앞 왕복 11차 도로 앞에서 김원준 남대문 경찰서장의 개그-_;;멘트가 작렬했습니다.-_-;;  

이 부분은 오마이뉴스 펌입니다.

...............................

"<집으로>라는 영화도 있지 않나?"
 
서울시청 앞 태평로 왕복 11차선 도로 위에서 시민과 경찰이 1시간째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김원준 남대문경찰서장이 다양한 '레퍼토리'로 시위해산 유도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 서장은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요구했다.
 
"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생각해달라. 지금 바로 시청광장으로 이동해 마무리 집회를 해 달라."
 
그래도 말이 안 먹히자 김 서장은 '읍소작전'에 돌입했다.
 
"오늘 방송사에서 취재를 해서 여러분의 뜻이 전달됐다. 간곡히 호소한다. 광장으로 이동해 달라."
 
하지만 시민들이 애국가 부르기로 응수하자, 김 서장은 "자, 애국가는 1절만 부르고 광장으로 올라가자"고 말을 받았다. 또 시민들이 외치는 구호가 통일되지 않자 김 서장은 "여러분끼리도 통제가 안 되느냐"고 비꼬기도 했다.
 
촛불시민들 "서장은 노래하라!" (요기서 시민들은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가요 아 미운사람 노래도 불렀습니다;;;;;)
김원준 서장 "광장으로 올라가면 노래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겠다."
 
김원준 서장 "여러분은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촛불 시민들 "경찰버스는 불법주차하고 있다."
김원준 서장 "여러분의 불법 도로 점거는 처벌대상이다. 떼를 쓰는 행위는 중단하라."
 
이를 지켜보던 김태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가 맞불방송에 나섰다.
 
"경찰관은 직무집행법에 따라서 신원을 밝혀야 하는데, 밝히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경찰들이 (사진) 채증을 하고 있는데 당사자 동의없이 사진을 찍는 것은 강제수사에 해당한다. 특별히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될 수 없다."
 
하지만 김 서장은 김 변호사의 맞불방송에 응수하지 않은 채 계속 시위해산 유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특히 예비군 참가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죄송스런 마음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것 다 안다. 이탈자들가 생길까 봐 팔짱끼고 있는 것도 알겠다."
......................................

그 이후에도 귀가하는 시민들의 택시비를 걱정해주고 돈 많냐고 물어보는 등-_-;의 아스트랄 개그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아래 간단하게 글을 올렸지만, 닭장차가 무리하게 진출을 시도하다 한 시민이 닭장차에 깔렸습니다. 또 다른 시민은 전후진을 계속하다가 허리를 부딪혔다고도 주장하네요. 깔린 분은 다리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깔린 상태에서 계속 전 후진을 했다고 하는데 많이 다치셨을까봐 염려되네요.ㅠㅠ=====hella님의 말씀으로는 전후진은 없었다고 합니다. 시민분이 좀 과도하게 주장하신 듯합니다. 단순 찰과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다리가 깔렸다는 분은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31일 00:55분 현재 시위대는 시청 옆 도로에 있음. 조금 전 해산권고 두번째가 있었습니다.
해산하지 않으면 곧 강제해산 들어간다네요. 우리의 예비군 옵빠들 스크럼은 더 길어졌습니다. 시위대로부터 대략 20미터 앞으로 진출하여 스크럼을 짜고 있습니다.


사진은 부엉군 것. 현재 상황입니다.

글은 계속해서 추가됩니다.


01시 03분. 예비군 시위대가 좌우로 정렬을 외치며 다시 줄을 맞추는 중. 시민들은 고시철회 협상무효를 계속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다들 체력 짱이라능... -_-b


01시 18분 현재 사고차량-_-; 을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집회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01시 20분 사고차량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이라네요.-_- 전경은 아닌 듯. 시민들은 사과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01시 23분 친구에게 문자가 왔네요. 길의 닭장차를 빼는 중이라고 합니다. 진입시도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01시 25분 경찰이 철수하면서 차량통행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서울광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1시 28분 시민들은 계속 격렬하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차량을 철수햇으니 오늘도 어용택시 또 나타날까요? 양화운수 참 힘들겠습니다.-_-;

01시 35분 현재 병력은 전부 광화문쪽으로 철수. 경찰서장님은 시청에서 하고싶은만큼 한풀이 하다가 가라고 걍 청와대만 지키겠다고 생까기로 했나 봅니다.-_-; 프라자 호텔 앞에선 즉석토론회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채증요원 발견하여 얘기중이었답니다.


01시 45분 채증요원 또 적발.-_- 고만 좀 하지 응? 경찰 재투입. 사고차량을 빼내기 위해 투입한 것 같습니다.


01시 48분 경찰이 사고차량을 빼내고 있습니다. 가해차량을 놓고 경찰과 시민 대치중


01시 55분 버스 빠져나감. 뺑소니라고 조낸 개까이고 있음.-_-;;
가해차량 철수과정에서 또 시민 부상. 아놔 ㅅㅂ;;;;
오마이랑 진보신당 라이브티비로 현재상황 계속 보고 있는데 진보신당이 더 화질이 좋네요.-_-;;


01시 58분 좀전 부상당하신 분은 대치상황에서 전경들에게 밟혀 귀가 찢어진 것 같다고 하십니다. 헐...-_-


02시 10분 경찰 병력 다시 철수중.


02시 12분 경찰들과 시민들 모두 길에서 나가는 중.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시청앞 광장에는 아직 인원이 많습니다. 경찰이랑 시민 같이 모여있으니 함 토론회나 했음 좋겠다는 얘기가 있네요 흐흐.
다행히도 강제해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02시 24분 부엉군도 이제 들어간다 하네요. 지금 시민 의료 자원봉사단이 발목을 접지른 경찰을 치료해주고 계신다 합니다 으흐흐. 광장엔 아직 사람들 많이 있지만 돌아가는 시민들도 많은 듯. 전경대는 완전히 빠진 상태고 교통경찰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냥 끝났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상황중계는 요기서 일단 끗.^^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있다 시청에서 뵈어요!!

by kyoko | 2008/05/31 00:57 | <임시>촛불문화제 | 트랙백(2)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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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 H A T S K .. at 2008/05/31 10:12

제목 : 떠나라 쏭
노래가 흥겹다. 그런나 가사는 좀 거칠고, 감정은 노골적이다. 이게 문제다. 살짝 아쉬움이 묻는다. 나올만한 정치적 최고 요구까지 다 들어 있다. 탄핵~이라, ㅎㅎ. 리듬은 신난다. 코드진행은 통속적이고, 특히 후렴구는 매력적이다. 그래서 다행이다. 그리고 중요한 느낌 하나.. 후렴구의 중독성이다. 이거 좀 있다. 노래 작업하느라 수고했다. 백자군^^노무현대통령은 국회의원이 탄핵을 요구했고, 국민들이 막아냈......more

Tracked from The Tales of.. at 2008/05/31 14:30

제목 : 명박이새퀴.....................
현재 시청 앞 집회상황 쿄코님 트랙백 *본 포스팅은 트랙백 원문의 내용과는 다르지만. 이 새퀴가 드디어 맛이 갔구나. 시위 진압한답시고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를 내보내?[아무리 예비역이라 해도, 군은 군이다.] 네놈이 아직 7-80년대의 독재정치의 환상에서 헤어나질 못했구나. 여기서 더 커지면 군인들 시켜서 시민들에게 총 쏘라고도 하겠다? 배후 세력이 누구냐고? 주모자가 누구고, 누구 돈으로 초 사 갖고 나왔냐고? ......more

Commented by 에바 at 2008/05/31 01:01
다들 이 새벽까지 고생이시네요. 모두들 힘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06
그러게 말입니다. 씁쓸하면서도 지금 나가서 노력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왠지 기운이 난다능. 힘내야죠.^^
Commented by 샤리 at 2008/05/31 01:08
시위 보면 답답하고 막 짜증나고 혈압오르고.. 그러면서 시민들 사진 보면 웃음도 나고.. 에휴.. 큰 일 없어야할텐데요.. 안그래도 오늘.. 아니 어제 매우 감좋은 아가씨(.. 다른 세계 사람들을 자주 영접하시는..가위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가 금요일 시위는 너무 느낌이 안좋아요. 굉장히 불안해요. 라고 해서 맘에 좀 걸리는데.. 별 일 없이 잘 종료되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17
헉;; 별일없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왠지 무섭네요;;
Commented by 제이 at 2008/05/31 01:08
아.. 예비군 너무 힘들겠어요. ㅠㅠ 엊그제 잡혀간 예비군아즈씨 3명은 도봉경찰서에 있다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16
절훤;; 에효 참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riss at 2008/05/31 01:14
부엉군... 이번에 들어가면 바로 구치소 고고씽이라는;;;
부디 몸조심하라는... --;;;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16
그럼 구치소 정모도 추친해야 할지도...쿨럭;; 암튼 몸조심해야죠!
Commented by 세인 at 2008/05/31 01:15
확실히 전경들도 군바리 옷을 보면 좀 움츠러 들 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밤은 다치는 분들 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17
그러게 말입니다. 나름 대선배님들인데..^^;
별 일 없이 모두 다치는 일 없이 무사하게 끝났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5/31 01:17
저도 저 예비군 중 한명이었습니다만... 낮에 쌓인 피로 때문에 조금 일찍 귀가했습니다.

아후 힘들긴 힘들더군요 =ㅅ=;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19
헉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 푹 쉬셔요.(__)
Commented by 샤리 at 2008/05/31 01:20
국민오빠시군요! 푹 쉬세요 *^ ^*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1:24
오옷 국민오빠! 그거 좋네요 흐흐.^^
Commented by 제이 at 2008/05/31 01:24
어머.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완전 멋지셨어요^^)b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8/05/31 01:27
예비군..대다수임에 분명한 동생 및 친구 그리고 얼마 안 될 오라버님들.. (ㅠㅜ)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예비군님들만 따라 다닐 거라능~
(쌔~~까맣게 아랫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들은 풍문 때문에 전경 무섭다능..ㅠㅜ)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7
예비군 옵빠들 듬직하다능! 내일 길가다 만나뵙게 되면 막 인사하고 당길거라능!
Commented by oIHLo at 2008/05/31 01:31
11시까지 노래해!를 외친 1인입니다.
집이 먼데다 차량이 안 다녀서 시청 -> 강남역 -> 구성 크리를 뛰었다능;;;

진짜 수고하십니다들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8
허거덩;;; 넘 수고 많으셧습니다ㅠㅠ 전 내일 뺑뺑이 예정입니다.^^;
Commented by 라엘 at 2008/05/31 01:32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8
동영상 보는데 진짜 대단들 하시다능!
Commented by 제이 at 2008/05/31 01:42
경찰 재투입됐는데.... 애들이 무섭게 생긴게 체포조같아요. ㅍ_ㅍ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9
버스 빼기 위해 투입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샤리 at 2008/05/31 01:43
채증요원 잡혔다는데.. 걱정되네요... 아유.. 두근거려서 잘 수가 없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9
꽤 여러명 잡힌 것 같더라구요. 거참...-_- 우리더러 불법이라면서 불법을 생활화 하네효.
Commented by 샤리 at 2008/05/31 02:1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의 생활화인거죠. 이 사람들은...
Commented by Criss at 2008/05/31 01:56
집회 참여하면, 참여하느라 잠 못자고,
집에 있으면 동영상 중계 보느라 잠 못자고... -_-
Commented by 샤리 at 2008/05/31 01:58
이따 나가려면 자야하는데.. 현장 상황 보느라고 진짜 못자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2:03
그르니까요 흑흑 아놔 진짜 잠좀자자 밥좀먹자 구호가 딱이라능 엉엉.
Commented by 지그 at 2008/05/31 03:03
시청에서 뵈어요~
아니 10만명(+_+) 중에서 뵐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일테니...
시청에 같이 있죠~.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3:17
넵^^ 내일 뵈어욤~
Commented by Ηellă at 2008/05/31 03:07
말이 너무 편파적입니다. 그 상황에서 버스가 계속 전후진하지도 않았구요.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분명 봤는데, 그러더군요.) 그 남성분은 가로막다 뒤로 넘어져 깔린 거라 알고 있습니다. 단순 찰과상이라서 앰뷸 타고 가다가 내려서 집에 갔구요..-_-
그리고 호텔 앞에선 프락치라고 둘러싸서는 한시간이 넘게 플래시를 펑펑 터뜨리고 욕하고 퍼붓고.. 그만 하자는 사람에게는 몰아서 프락치 혐의를 씌우고..

전 오늘 시위에서 광기를 봤습니다. 어제와 그제 시위완 다른 광기와 무책임과 맹목을 봤어요. 물론 희망도 봤기에 여기서 광기가 더 퍼지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5/31 03:20
아 그렇군요. 직접 시위현장에 있지 않고 방송과 문자 등에 의존해 글을 올리다보니 이런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버스에 관한 내용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앞은 프락치 외에도 채증요원이 실제로 적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참가한 지인 여럿과 오마이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네요.
전 지난 신촌 이후엔 아직 시위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걸 보니 시위의 분위기가 계속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있다가 나갈 생각인데 과연 분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Ηellă at 2008/05/31 04:01
예 맞습니다. 헌데 채증요원이라고 해서 한시간이 넘도록 얼굴을 찍히고 말리는 사람에게는 이런놈은 이래도 싸!! 라는 증오를 받을 필욘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말린 지인분은 너도 프락치냐 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부산말로(..) 말하셨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Rick♬ at 2008/05/31 03:45
어머나^^; 사진찍으신 위치를 보니 제 바로 근처셨던 듯. 오늘 시위는 그래도 분위기는 훈훈했어요.:) 저는 다른쪽은 아니고 시청쪽이었지만 누가 한사람을 몰아가면 다들 자제하는 분위기였는데 음....ㅇ<-< 저야 아부지 손잡고 같이 가서 그랬나, 저희 아부지는 저 예비군 분들한테 이거 뭐 하는거냐, 왜 이런거냐, 하고 물으시더니 참 참한 청년들이라 칭찬하시구...ㅇ<-< 아부지 그만하셔요;;;;;;
내일도 가야지요!>_< 쿄코님 몸조심하셔요!
Commented at 2008/05/31 04: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엔 at 2008/05/31 11:32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ㅠ
타국에서나마 응원하고 있답니다
힘내시고, 나가시거든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Regina at 2008/05/31 19:12
어제 또 서장 무개념 멘트..
김서장 : "우향우! 해서 서울광장으로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참가시민 : "웃겼다!"

김서장 : "다리아프고 힘드시죠? 다 여러분이 자초한 일입니다."
참가시민 : "고양이 쥐 생각한다!"

쿄님 몸 조심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저도 지금 출발합니다.
Commented by garoora at 2008/06/01 05:14
혹시 지금 시위대에 계시나요 너무 걱정돼서 글 올려봅니다.
밤새 생중계보고 있는데 눈물도 이제 안나네요.혹시 지금 저기 계시다면 부디 몸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지그 at 2008/06/01 08:28
쿄님 밤새는 무사하시고 지금 시청에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컨디션 안좋으시다셔서 들어가서 넷에서 싸우시라고 등밀어 보냈건만 시청으로 옮기셨네요..ㅠㅠ
몸도 안좋으신 쿄님께 걱정도 많이 받고 따뜻한 음료수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riss at 2008/06/01 09:13
안국역까지 마구잡이로 밀고들어오는 살수차와 아무런 저항없이 물대포에 맞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 경찰에게 일말의 동정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6/01 13:15
언니 왜 연락 안되는지 ㅠㅠ
항상 블로그에 잘 돌아왔다고 남기시더니 대체 지금 어디에요ㅠㅠ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6/01 13:16
언니 저도 짐챙겨서 서울 가려구요 꼭 만나요 우리...
Commented by tristeza at 2008/06/01 16:26
몸조심 하세요.
Commented by 쫑구리 at 2008/06/01 21:44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오늘 글이 안 올라와서 좀 걱정했습니다.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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