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것저것
1. 아래 까임을 각오-_-;하고 무지 부크러운 글을 썼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여러 의견도 내 주시고 위로도 많이 해 주시고 해서 맘이 많이 풀렸습니다.(그래요 저 단순해요;;) 어젠 확실히 현장에서 너무 지치고 격양되어서 더 서운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첫빠따로 죽어라 스티로폼을 날랐던 넋빠진 년이지만 그게 그냥 아예 개뻘짓;까진 아니고 나중에 폭력도 돌출행동도 없이 깃발 퍼포먼스와 태극기로 끝나서 나름 어떤 의미는 가지게 된 것 같아 조금 다행스럽기도 하고 암튼 그렇다능.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전 걍 짜질래염.-_;; 정말 하루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ㅠㅠ 그거 훔쳐온 거 아니냐는 분들도 몇 분 계셨는데 제가 발견했을 때는 길바닥이랑 도로 쪽에 방치플레이 중이었던 데다 이미 시민들이 의자와 침상으로 쓰고 있어서(만약 소유권을 명백히 주장하는 형태로 구석에 끈으로 묶여있었거나 했다면 제가 아무리 간이 부은 뇬이라도 손 안 댔을 거라능;; 하지만 그래도 경솔했다능;;)  정말 다행스럽게도 민주노총 분들이 집회에 시민들 사용하라고 갖다놓은 거라는 말에 그나마 마음의 짐은 조금 덜었다능..;; 그래도 안전사고 염려 등으로 걱정을 하신 분들도 많아 괜히 시도했다가 많은 분들께 걱정을 안겨 드린 것 같아 또 미안하고ㅠㅠ 저넘의 스티로폼이 일반 버석버석 잘 부서지는 게 아니라 고밀도 압축이라 거의 바위수준으로 탄탄한 넘이긴 했지만(그래서 그런지 스티로폼답지 않게 캐무겁더군요;) 현장에 계시지 않고 그냥 방송으로 시청하신 분들께는 그런 건 당연히 모르셨을 테니 진짜 걱정 많이 하셨을 듯.ㅠㅠ 하튼 여러모로 제가 부족해서 이 난리가 난 것 같은 심정이라 무지 괴롭고 쪽팔립니다.ㅠㅠ 암튼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좋게 끝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의견을 조율하고 계속해서 의논을 한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진짜 열받는 건 이명박 같은 넘 때문에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있다는 거라. 전에도 잠깐 얘기했지만 이 정권에는 조롱과 비야냥이 딱인데 왜 사람들을 자꾸 다치게 하고 심지어는 분신자살까지 하는 사람도 나오게 해서 완전 진지모드로 만드느냔 말입니다. 어느 경우에든 사람이 다치고 죽는 건 농담이 될 수 없잖아요.-_- 아 진짜 된장녀의 삶이 그립다능ㅠㅠ 저도 작작 좀 하고 싶다능ㅠㅠ


2. 참, 오늘 프레시안 기사에서 구리스 발화점이 낮다고;; 일부러 화재 유도하려고 하는 명바긔네의 의도;;가 아닌가 싶다고 하는 글을 읽었는데(이걸로도 이글루가 시끌시끌한 것 같더라구요) 고딩때 RC질도 점 하고 프라모델질이랑 모형총질도 좀 했던 얄팍한 상식으로는 구리스는 윤활유라 마찰열에 견뎌야 하기 때문에 발화점이 무지 높은 걸로 알고 있....-_;;;(3백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고형 구리스, 특수 구리스 등 종류에 따라서는 천도정도의 발화점을 가진 넘도...) 안 그러면 열 풀풀 나는 엔진에 구리스는 어찌 바르나효;; 포병쪽으로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원래 포 정비하고 할 때도 구리스 쓰지 않는지?(포탄 한번 쏘면 열 장난 아니죠-_-;-아래 6사 포병출신이신 이글루 이웃분께서는 보급; 이 모자라 구리스 대신 폐경유 쓰셨다고 합니다 쿨럭;;) 암튼 컨테이너에 구리스를 칠한 건 방화유도보다는 사람들이 기어올라가지 못하도록 칠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구리스에 심지가 있으면 불은 붙일 수 있지만 그 심지도 종이나 현수막천인 폴리 등으로는 힘들고(온도가 올라가기 전에 이미 심지 역할을 하는 게 타 버립니다. 구리스가 묻어 있으면 당연히 잘 안 타구요.) 열에 강한 심지여야 가능한 걸로 아는데 뭐랄까; 제가 아는 알량한 상식으로는 좀 납득하기 힘든 기사였습니다. 왠지 어제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경찰의 음모다, 프락치다라고 외쳤던 광경과 오버랩된달까요.
물론 정말 악의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우리가 염려하는 프락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서로에게 불신을 심어주는 건 장기적으로 시위를 하는 데 있어서는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하루이틀로 끝낼 거 아니잖아요. 오래 가야 하잖습니까. 전 사실 광우병보다는 대운하가 무서운 년이라-_-; 대운하 시작하면 정말 열사 쿄로리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손을 맞잡고 싸워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불신과 불안감을 가지기보다는 서로 충분히 조심하되, 돌출행동을 하는 사람이 눈에 띈다면 바로 저지하고 포용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아래에도 썼지만 오히려 이렇게 서로를 의심해서 의미가 있을 수 있는 움직임마저 차단해 버린다면 그게 오히려 명바긔네가 바라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왠지 낯뜨거운 대사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뜨거운 마음과 차가운 머리, 광장을 믿는 마음(전 어제 촘 많이 삐져서 당분간은 츤데레 모드입니다만-_;), 우리의 자정능력을 믿는 것, 그리고 끈기가 아닐까 합니다. 참, 비폭력이되, 저항하라는 것두요. 이야 좀 많네효ㅠㅠ 그래도 첫술에 배부를 순 없잖아효.-_-;; 


3. 전 제 생활에 정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믿기에 걍 일상잡담음담패설블로그임에도 생활의 일부로서 집회 관련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조금 자제해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오시는 분들께도 별 재미 없는 글을 자꾸 보여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그럼 다른 글은 재미있냐고 하심 것도 할 말은 없지만;;) 저도 들어와서 제 글을 읽으면 좀 괴롭고ㅠㅠ그래욤. 암튼 그건 앞으로도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대운하 시작하면 짤없는 거다...-_;;

암튼 괜히 자아비판스러운 쓸데없는 잡담은 이쯤 하고 짤방이나...



이 이거 좀 센가?-_; 세다고 하심 슥삭 삭제할게요;; 암튼... 복숭아가 먹고싶습니다!!!(응?-_;;)
by kyoko | 2008/06/11 23:46 | 일상 | 트랙백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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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放浪君 at 2008/06/11 23:51
적정 수준의 짤방이군요 (퍽)

화이팅 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1 23:54
가 감사합니다 쿨럭^^;;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8/06/11 23:53
잠깐이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진짜 복숭아 생각나는 짤방이군요ㅋ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1 23:56
흐흐 넹^^ 저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만.. 제 꼴이 넘 말이 아니어서 부크러워써요ㅠㅠ
아스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짤방은... 복숭아 언니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능;
Commented at 2008/06/11 2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02
허걱;; 그래도 워낙 여러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얼마 전 폭력시위라고 얘기가 나온 것도 있다보니 일단 걱정부터 하고 긍정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야 어쩌다보니 저런 걸 알고는 있어서 크게 걱정하진 않았지만 구리스=잘 타는 기름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저 현장 자체가 엄청난 공포였을 것 같아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사람들이 더 뭐라고 하는 듯.. 넘 맘 상하지 마세요;; 지금은 확실히 많은 분들이 예민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부끄럽;)
전 허리는 괘안은데 오른쪽 팔목이 넘 아파용.ㅠㅠ 어느새 팔목에 멍이 들었더라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6/11 23:56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02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__)
Commented by 랩하는좀비 at 2008/06/11 23:57
..감짝이야;;;
점 쎄근영. 그래도 감사하다능..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14
앗 기쁩니다 흐흐.^^; 그 근데 점 세면.. 역시 삭제할까요?-_;;
Commented by 풍엄마 at 2008/06/12 00:00
고생하셨네요. 몸 잘 추스리시고 ....

복숭아는 참 좋은 겁니다...먼산~~ ( ")>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15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잘 익은 딸기랑 체리, 그리고 말랑말랑 복숭아라능!(...) 왠지 쓰고 나니 급 부끄럽;;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6/12 00:10
구리스 방화유도설 보니까 할론가스 독가스 괴담이 생각나더군요. 그것도 포스팅할까 했다가 할론으로 한번 블로그 들었다 놨는데 그거까지 했다간 블로그 말 그대로 개판 될 까봐 못했습니다--;;

현실이 무서워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16
앗 역시 호프님^^; 전 걍 상식선에서 아는 정도지만 호프님은 왠지 무지 자세히 아실 듯.^^;; 하지만 평화로운 블로그는 소중합니다?(...)
Commented by reinheit at 2008/06/12 00:12
쓸데없이 대포 얘기 좀 하자면... 6사 포병 출신입니다.. 사실 정비할 땐 폐경유 씁니다.. 구리스는... 보급이 딸린다능;;; 폐경유는 차고 넘치거든요.. 경유로 닦고 포 땡기면 불사조가 튀어나간다는;;; 어쨌든 고생 많으십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21
헉 폐경유를 쓰는군요!; 컨테이너에 구리스 진짜 처덕처덕 발랐던데 그렇게 여유 많으면 군대에나 보급해 주지..-_-전 총기랑 포에는 걍 닥치고 구리스 쓰는 줄 알았더라능;;; 급수정해야겠어효 흐흐. 근데 포병 출신이시면..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소마 at 2008/06/12 00:13
츤데레 모드.. ㅎㅎ~
마음&몸 고생 많으셨어요.
대운하가 되면 저도 역사에 이름 쫌 올려볼랍니다. ㅎㅎ~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19
저 삐져뜸 ㅎㅎㅎ 진짜 츤데레 모드 된 듯해욤.^^;; 오늘은 좀 일찍 자볼랍니다.^^;; 근데 대운하 고고씽하면 소마열사랑 쿄로리 열사....?-_;;
Commented by 그와중에 at 2008/06/12 00:21
무릉도원이로군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06/12 00:21
이런 낙도 있어야....ㅠㅠ
Commented by turquoise at 2008/06/12 00:22
음 아주 보기 좋은 욕조-_-*입니다. 정치도 당연히 일상의 한 부분이지만 되도록이면 그게 평화롭게 다른 일상에 묻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Commented by 부엉 at 2008/06/12 00:25
여튼 저 불붙는 구리스 얘기 듣고 죠낸 쳐웃었음.
톱밥이랑 섞으면 당연히 불나기 쉬운거지. 그것도 톱밥이 구리쓰를 듬뿍 흡수하고 혼자서 돌아댕기는 구리스가 없을정도여야 할까나..
여튼.
컨테이너에 덕지덕지 쳐바른 구리스에 불붙일라믄 토치갖다 몇분은 지지고 있어야겠더만.
게다가 그게 확산?
어처구니가.... 구리스가 휘발성 용제였던가?
나참.
괴담도 괴담 나름이지..소설을 써요 소설을
Commented by 부엉 at 2008/06/12 00:25
그나저나 북숭아 급땡김 -_-;;
니..님하가 채...책임졋;
Commented at 2008/06/12 00: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06/12 00:37
어우, 뒷태가 =ㅂ=
....복숭아의 계절은 아직 좀 기다려야 하려나요...(먼 산)
Commented by zip0080 at 2008/06/12 01:26
구리스는 발화점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 안쓸때는 포에다가 구리스 떡칠 해놓습니다. 발화점 낮으면 포에 불 붙고, 포에 불 붙으면 포 옆에 차곡차곡 쌓아놓은 포탄 터지고, 포탄 터지면 그 지역이 싸그리 다 날아갑니다.

-1사단 17 포병대대 예비역 병장
Commented by 토마토마토 at 2008/06/12 01:28
생활은 정치 맞죠. 그러니 정치관련글도 생활글인겁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쵸큼 부크 ;;; 발그레... ;;;
Commented by 高月 at 2008/06/12 01:38
아 정말... 집 떠나 있는데 요즘 뉴스나 기사보면 참 눈물나요.
그나저나 훈훈한 사진이군요..(..)
Commented by 飛影 at 2008/06/12 01:48
자기전에 좋은거(?)보고 갑니다. 으하하
이런 상황에도 서로를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서로 시위대도 경찰도 아니라고 하면..도대체 누구..?
그냥 정신나간사람..?
아니면 고도의 지능을 가진....(퍽!)
Commented at 2008/06/12 01: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개멍 at 2008/06/12 01:54
그렇지요 일상도 정치고 복숭아도 정치인 거십니다! (응?)
여하간 복숭아는 아직 좀 이르네요... 쩝
입에 풀칠하기 바빠 집회는 못나가지만, 쿄님이 나갈때마다 제 마음도 함께 나가는 기분입니다. (현실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만 받는다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6/12 02:59
짤방이 멋져서 어떤 글이든 다아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우후후후^^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06/12 04:12
훈글훈짤이네요ㅎㅎ
Commented at 2008/06/12 04: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eth at 2008/06/12 05:27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계속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걱정했는데
마음이 어느정도 풀리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저 욕조물은 정말 달콤할 것 같아요 (야!!)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6/12 07:47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각론에 가면 생각이 조금 다르지만..밤을 새고 시위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신 쿄님의 열혈이 부럽습니다...다친 팔도 어여 나으세요..^^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6/12 08:21
앗흥. 마음이 풀리셔서 다행!

짤방은 옳습니다!
Commented by Andrea at 2008/06/12 08:30
피곤은 좀 풀리셨습니까?

사진은..음..잘 보고갑니다^^*
Commented by 난이 at 2008/06/12 09:11
저도 복숭아가... 아~~ 먹고싶당
Commented at 2008/06/12 09: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riss at 2008/06/12 09:25
스티로폼 정말 무거웠습니다. 남자 두셋이서 나르는데도 땀이 뻘뻘 나더군요;;;
Commented by 바람의속삭임 at 2008/06/12 10:24
멋지세요! 이글도 재밌으니까 앞으로 계속 부탁드린다는^^
언제 기회되면 자전거에 짐 많이 싣기 비벋도 전수 부탁드려요!!ㅎㅎ
Commented by 스미레 at 2008/06/12 10:34
지치고 삐진 맘은 이해하지만 기운 내시고요... 늘 님의 글을 보며 재미도 느끼고 감동도 하고 공감도 하고 막 그러다가 지난 10일 촛불시위도 다녀왔네요. 이런 말씀 해드리면 힘 나실것 같아서.. ^^
Commented at 2008/06/12 1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6/12 10:46
쿄님 수고 많으세요~
맨날 웃고 떠들고 즐기고 야한(-_-)얘기하고...
먹부림하던 얘기들이 먼 옛날 얘기 같네요...
어서 돌아가야 할텐데 말이죠...

그때로 돌아갈 언젠가를 위해서라도
몸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ps. 복숭아 언니 (* __) 맘에 들...;;;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6/12 13:46
당분간은 좀 잊고 쉬시다가 다시 참여하시는 게 어떨까요~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6/12 13:49
좋은 글.. 쿄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힘내세요^^ 대운하.. 이것도 쇠고기 만큼 쉽지 않겠죠.. 어째 요즘 모두가 명바긔땜에 빨리 늙는듯...에궁
Commented at 2008/06/12 15: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6/12 18:46
정치도 생활 맞습니다. 그리고 쿄코님의 글을 읽기는 전혀 괴롭지 않아요. 그냥 마음 편하게 블로그 계속 해주삼. 흘흘흘~~~

그나저나 짤방의 질로는 어느 누구도 쿄코님 따라올 수 없네요. 저런 뒤태 아가씨라니...하악하악.... 웬지 아줌마로 완성되어 갈수록 '총각 하악하악~~'이 아닌 '샥시!!샥시이!!!! 하악하악~~'으로 변해가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커어....

Commented at 2008/06/12 19: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천치 at 2008/06/12 22:07
이미 변질되버린 집회입니다. 초반 잘나가던 한 목소리도 이제 구심점을 점점 잃는 듯 보이고, 물론 그렇지 않은 분위기가 아직은 강하지만, 이제는 누군가 정말이지 중심에 서서 한 목소리로 뭉쳐야 할 때가 아닌가 보네요.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6/12 23:10
이래서 복숭아 같은 엉덩이님이라고 하는군요..ㅜ.ㅡ
복숭아.........언제 나오려나(먼 산)
그나저나 화면에서 명박 산성 보고 먹던 참외가 모니터에 튀는 테러를 겪은 저로선 그냥 어모씨의 사고 회로가 궁금할 따름입니다.(도데체 그 뇌엔 뭐가 들었누)
Commented by Aurore at 2008/06/15 12:32
저 복숭아 사러가요..;; 이마트에 팔려나..
Commented by violat at 2008/06/15 13:40
구리스면 제가 그때 말했듯이 발화점이 높기때문에 일반 라이타라던가 종이심지따위로는 절대 불이 안 붙습니다. 구리스 용도가 온도가 매우높은 곳에서 윤활유와 냉각작용으로 쓰이는 건데 불이 쉽게 붙으면 안돼죠. 제가 현장에서 시험해봤는데 500도 심지에서도 붙지 않더군요. 우리가 무서워 해야할건 프락치 뿐만아니라 우리들 사이에 떠도는 과장된 소문이 더 무섭다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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