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잡담- 평온한 하루
1. 오랜만에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다. 청소도 슬렁슬렁 조금 하고, 베란다 화분도 오랜만에 손질 좀 해 주고(고추랑 토마토가 조금 열렸다.)가방이랑 신발도 조금 정리해서 사진 찍어 놓고(내일 올릴 생각이다.-_;) 저녁엔 시국미사 생중계 틀어놓고 청국장 맛나게 끓여서 밥도 잘 먹고. 9시 반쯤엔 윗층주민님이랑 옆동주민님이 오셔서 커피랑 과자를 먹으며 룰루랄라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다 같이 팩;; 을 얼굴에 바르고 피부관리 모드로 들어갔다.-_-;; 얼굴에 팩을 바른 채 수다를 떨다가 씻고 화장품 바르고 막 그랬음;; 요새 낮밤이 바뀌고 잠도 부족하고 밤에 쳐 돌아다니다보니 뾰루지도 나고 살도 빠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여러모로 엉망인데ㅠㅠ아무래도 앞으로 폼페이동 주민들은 맛난이 잔뜩 먹고 수다떨면서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있어야 할 듯. 집에 팩이 이것저것 잔뜩 굴러다니는데 이러다 버리지 말고 꼬박꼬박 쓰면 좋겠다. 다시 사람의 몰골로 만들어야 할 텐데... 후.-_;;
두 분이 돌아가신 뒤엔 신발 사진들을 좀 찍었다. 신발은 역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라능 흐흐. 근데 이젠 슬슬 이 집에도 놓을 자리가 없어ㅠㅠ 좀 크거나 해서 안 신게 되는 건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데 박스 열고 들여다보면 도저히 남한테 못 보내겠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야지 흑흑흑.
2. 참, 저번에 ㅂ군이 얘기해줘서 7월 5일날 이글루스 5주년 생일 파티에 응모했다. 별 생각 없이 초반에 신청했는데 이웃 이글루에서 얘기하는 걸 보고 확인했더니 평소 쿄로리씨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아는 몇 분도 신청을 했...쿨럭;;; 음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혹시 제가 가는 게 불편하신 분 계심 비밀글 달아주세요. 전 어차피 그날 참석했다가 촛불집회에 갈 생각이라 참석 안 해도 된다능.-_-;; 글고 그런 거 얘기한다고 원한은 안 가진다능;;; 뭐 사람이 살다 보면 괜히 맘에 안 드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잖아욤. 걍 코드가 안 맞아 불편할 수도 있고... 그게 제가 된다고 해서 뭐 원망 같은 건 안 한다능.-_-;; 괜히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올리는 글임다. 암튼 그렇슴다.
3. 일요회의 찬별군이 이번에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이라는 책을 냈다. 아주 약간이지만 번역을 해 준 게 있어서 그런지 책을 보내줬는데 정신줄을 놓고 살다 보니 그만 아직 읽지를 못했네.ㅠㅠ 얼른 읽고 리뷰도 써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찬군이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정리하고 자료를 추가해서 낸 책이다. 흑 훌륭한 넘이라능 허구한날 잡담이나 쓰고 징징대기나 하는 쿄로리씨하고는 본질부터 다른 넘이다.-_;; 암튼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친구야.^^
4. 벌써 두시네... 짤방이나 올리고.-_-;

찍어놓은 구두사진 중 한 장. 왠지 세팅까지 하면서 찍고 있었다능;;; 이 뭐하는 짓인지..-_-;;

편안한 밤 되셔요.^^*
두 분이 돌아가신 뒤엔 신발 사진들을 좀 찍었다. 신발은 역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라능 흐흐. 근데 이젠 슬슬 이 집에도 놓을 자리가 없어ㅠㅠ 좀 크거나 해서 안 신게 되는 건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데 박스 열고 들여다보면 도저히 남한테 못 보내겠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야지 흑흑흑.
2. 참, 저번에 ㅂ군이 얘기해줘서 7월 5일날 이글루스 5주년 생일 파티에 응모했다. 별 생각 없이 초반에 신청했는데 이웃 이글루에서 얘기하는 걸 보고 확인했더니 평소 쿄로리씨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아는 몇 분도 신청을 했...쿨럭;;; 음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혹시 제가 가는 게 불편하신 분 계심 비밀글 달아주세요. 전 어차피 그날 참석했다가 촛불집회에 갈 생각이라 참석 안 해도 된다능.-_-;; 글고 그런 거 얘기한다고 원한은 안 가진다능;;; 뭐 사람이 살다 보면 괜히 맘에 안 드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잖아욤. 걍 코드가 안 맞아 불편할 수도 있고... 그게 제가 된다고 해서 뭐 원망 같은 건 안 한다능.-_-;; 괜히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올리는 글임다. 암튼 그렇슴다.
3. 일요회의 찬별군이 이번에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이라는 책을 냈다. 아주 약간이지만 번역을 해 준 게 있어서 그런지 책을 보내줬는데 정신줄을 놓고 살다 보니 그만 아직 읽지를 못했네.ㅠㅠ 얼른 읽고 리뷰도 써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찬군이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정리하고 자료를 추가해서 낸 책이다. 흑 훌륭한 넘이라능 허구한날 잡담이나 쓰고 징징대기나 하는 쿄로리씨하고는 본질부터 다른 넘이다.-_;; 암튼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친구야.^^
4. 벌써 두시네... 짤방이나 올리고.-_-;

찍어놓은 구두사진 중 한 장. 왠지 세팅까지 하면서 찍고 있었다능;;; 이 뭐하는 짓인지..-_-;;

편안한 밤 되셔요.^^*
# by | 2008/07/02 02:09 | 일상 | 트랙백 | 덧글(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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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에서라도 평안하시길...
좋은 꿈 꾸세요 ^^
이 야밤에 또 지름신이 왕림하시니.....=_=;
구두와 백사진에서 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질까요?^^
쿄님도 책내면 잘팔릴듯합니다~ 음하하하..
전 책을 쓸 재주는 없다능;; 부크럽다능;;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 맞죠>_<) 우드스탁님 넘 사랑스러우시다능!!!!!
구두 이쁘군요 ;ㅁ;!! 시국미사... 오늘 하는거 생방해주면 좀 볼까 하고있다지요 ㅎㅎ
건강 괜찮으시죠? ;ㅅ; 힘내세요~
전 쿄님 오시는거 명단에서 보고신청했어요 (...반쯤진심)
동물원 번개 때 뱃속에 있던 그 아기도 델구 갈 거랍니다^^;
그날 꼭 뵈어요~ 'ㅂ')/
자주자주들립니다 ㅋㅋ
쿄코님 블로그에는 여러분들 많이 오시니깐.혹.제 댓글이 읽힐까봐서 짧은글남겨보아요.(쓰고나니..긴댓글이 되었군요.허허)
7월 30일은 서울시 교육감!선거의 날이라네요
서울시의 모든교육정책!미친교육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대표를 뽑는 날!
현재 서울시 교육감은 공 정 택 이라는 넘...인데요.
(참고로 공정택이라는 사람은
지난 5월 "촛불집회에 배후가 있다" 라는 발언으로 우리 모두의 분노를 샀던 자입니다.
또한 밤 10시로 제한된 학원수업을 연장하려다 실패한 전력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실상의 영어 몰입교육인 "영어 선도교육"을 몰래 추진하려다 들통난 적도 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이메가의 교육정책의 총대를 맨 이메가의 강아지 (애견 키우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라는 평이 지배적!!!이라고하네요.--> 나두미키님 포스팅에서 참고했습니당...)
저도 자세히 좀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교육감선거라는게 크게 홍보가 안되어서...잘모르는가봐요..
저도 간간히만 들어서.잘몰라서 하마터면 지나갈뻔!했다가.이렇게 관심이 가게 됐네요.
만약 저조한 투표율의 결과로는 현재 공정택이 재당선될 가능성이 아주 아주 아주*10000배 높다는군요..
투표율이 조금만 높아진다면 그결과는..정말 다르게 나올수있다고생각하니..막..슴가가 두근두근두근되요..>ㅁ<
우리 촛불의 힘을 보여주자고요!!
4살짜리 우리애기가 뉴스보면 맨날 그래요 "엄마..소안먹을래 ;ㅁ; 허허"
슬픕니다요 흑흑
요즘 날씨도 들쭉날쭉이던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_<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