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잡담- 한심한 잡담들;;
1.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가끔씩 달력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데 지금도 역시 그렇다.-_-; 버 벌써 7월 5일 토요일.... 이 뭥미. 진짜 6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 다고 쓰기엔 내 교통카드 청구액이 사상최대가 나왔더라능;; 명바긔 아놔 ㅅㅂ....-_ㅜ 하지만 어째 여기저기 올라오는 또다른 사건 사고들을 보면 정말 5년내내 촛불들고 뛰쳐나가느라(쿨럭;) 평균 교통비가 이모냥이 되지 않을까 싶다.ㅠㅠ 정권이 바뀔 때 양초공장을 했었어야 하는데 선견지명이 없던 내자신이 미워효 으흑.
어머니가 8월 초에 같이 제주도 가자 하셨는데 그냥 아무데도 가기 싫어서 이모들이랑 다녀오시라고 그랬고, 그 외 올 여름엔 다른 휴가 계획도 없다. 원래 여행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분전환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디 여행갔다 뉴스를 보면 열통터져서 광화문으로 뛰어가고 싶을 것 같다능;; 뭐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나중에 날 쌀쌀해지면 그때 일본이나 갈까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도 딱 일본에 가고 싶다기보다는 맛있는 안주랑 술을 마시고 싶어 그런 거니까 그냥 안 가도 그만이다. 뭔가 멍하니 감흥이 없다는 느낌. 그런데 이 멍하게 나사 빠진 상황에서 충격적으로 큰 지름을 저질러서-_-; 뭐라 할 말이 없다. 아무래도 그간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았던 게 너무 컸던 듯;; 평소같으면 앞뒤상황 좀 생각해 보고 웬만하면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마침 통장잔고가 있기도 했고ㅠㅠ 요새의 상황 때문인지 완전 정신줄을 놓아서ㅠㅠㅠㅠ 정말 멍하니 질렀다. 근데 이건 지르고 나니 정신이 더 혼미하다능 후.;; 암튼 그래서 찔리는 마음+수습의 일환으로 벼룩질을 조금 했는데 이거로 마음의 안정은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음;;; 아무래도 일을 조낸 빡세게 하거나 아님 추가로 벼룩질을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근데 신발은 발사이즈가 작아서 정리하기가 힘들고.ㅠㅠ 책정리도 할 생각이니 오랜만에 시계랑 악세서리도 같이 좀... 가방도 더 뒤져보고;;쿨럭;;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능... 후.ㅠㅠ
아, 신발 하니까;;; 이번에 벼룩 올린 구두 중에 시착사진 올려달라 부탁하신 분이 있어 일단 올린다; 발로 찍은 사진이니 감안해 주세효;;;


세르지오 로시 핑크자개힐 시착샷임다. 사이즈 이번에 신어보니 220~225분이 편하게 맞을 듯. 225~230인 제가 신어도 되긴 하는데 제 발목이 장군의 발목-_-;이라 좀 불편하네효 흑. 구두는 매우 이쁘다능...
가방은 이번에 같이 올린 미우 코퍼백. 어째 계속 거래가 깨진다?-_;
2. 참, 오늘 분당 서현문고 앞에서 촛불집회가 있다고 어떤 분이 알려주셨는데 택배 시간이 안 맞아 못 나갔다.-_ㅜ 초폭풍간지 시국법회도 못 가서 인터넷으로 보며 눈물을 흘렸음;; 내일은 기필코 꼭 가고야 말리. 그런데 드디어 이글루스 벌스데이파뤼;;가 내일로 다가왔는데... 는데... 는데... 촛불집회는 가야 하고;; 대체 뭘 입고 가냐.ㅠㅠ 드레스 코드가 파랑색에 숫자 5라는데 이 두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집회에 나가도 작살나지 않는 옷이 세상에 있긴 한가효?ㅠㅠㅠ 청바지 입고 하얀 면티에 5자 써서 나가면 되나.....-_; 가뜩이나 추레한 인간인데 그러고 나가면 참 볼만하겠슴다 ㄳ. 실은 갈아입을 옷이랑 신발 챙겨서 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럼 짐은 어디에 보관하나효;; 걍 전문시위꾼 배후세력-_;;쿄로리답게 파티는 무슨 파티 걍 닥치고 집회 고고씽을 해야 하는 걸까 후 하긴 가서 이 상판을 보이면 저런 추레한 뇬이 지금까지 된장인척 지랄이었냐-_;; 소리나 들을 것 같아 무섭다능;; 실은 오늘 모 모임도 가고 싶은 마음이 약간은 있었으나 간지가이들 모임에 나갔다가 개발릴까봐 걍 안 갔다능.... 흑. 뭔가 쓰고 있으려니 처량맞네효;;; 흑흑 혹시 저를 내일 뵙는 분들 젭알 까지만 말아주세효. 한없이 여린 쿄로리라능... 쿨럭-_-;;;;
3. 그래도 며칠 집에서 잘 쉬었더니 어느 정도는 배터리 충전이 된 것 같다. 한동안 거의 방전상태였는데 몇 권의 가벼운 책들과 맛있는 고기와 정줄놓은 지름질과 약간의 알콜이 충전에 도움이 되었던 듯. 한 70%까지는 깜빡깜빡 차고 올라왔다. 아직 피부 상태는 지랄맞고 왠지 전체적으로 몸이 살짝 부은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되어도 고맙지.^^;; 이번달은 많이 바쁠 것 같은데 아무쪼록 균형감각은 잃지 않아야. 짤방이나 올리고 집안일이나 살짝 하고 자야겠다.


그래도 여름철엔 역시 이런 사진이....-_-; 시원한 밤 되셔요!
어머니가 8월 초에 같이 제주도 가자 하셨는데 그냥 아무데도 가기 싫어서 이모들이랑 다녀오시라고 그랬고, 그 외 올 여름엔 다른 휴가 계획도 없다. 원래 여행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분전환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디 여행갔다 뉴스를 보면 열통터져서 광화문으로 뛰어가고 싶을 것 같다능;; 뭐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나중에 날 쌀쌀해지면 그때 일본이나 갈까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도 딱 일본에 가고 싶다기보다는 맛있는 안주랑 술을 마시고 싶어 그런 거니까 그냥 안 가도 그만이다. 뭔가 멍하니 감흥이 없다는 느낌. 그런데 이 멍하게 나사 빠진 상황에서 충격적으로 큰 지름을 저질러서-_-; 뭐라 할 말이 없다. 아무래도 그간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았던 게 너무 컸던 듯;; 평소같으면 앞뒤상황 좀 생각해 보고 웬만하면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마침 통장잔고가 있기도 했고ㅠㅠ 요새의 상황 때문인지 완전 정신줄을 놓아서ㅠㅠㅠㅠ 정말 멍하니 질렀다. 근데 이건 지르고 나니 정신이 더 혼미하다능 후.;; 암튼 그래서 찔리는 마음+수습의 일환으로 벼룩질을 조금 했는데 이거로 마음의 안정은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음;;; 아무래도 일을 조낸 빡세게 하거나 아님 추가로 벼룩질을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근데 신발은 발사이즈가 작아서 정리하기가 힘들고.ㅠㅠ 책정리도 할 생각이니 오랜만에 시계랑 악세서리도 같이 좀... 가방도 더 뒤져보고;;쿨럭;;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능... 후.ㅠㅠ
아, 신발 하니까;;; 이번에 벼룩 올린 구두 중에 시착사진 올려달라 부탁하신 분이 있어 일단 올린다; 발로 찍은 사진이니 감안해 주세효;;;


세르지오 로시 핑크자개힐 시착샷임다. 사이즈 이번에 신어보니 220~225분이 편하게 맞을 듯. 225~230인 제가 신어도 되긴 하는데 제 발목이 장군의 발목-_-;이라 좀 불편하네효 흑. 구두는 매우 이쁘다능...
가방은 이번에 같이 올린 미우 코퍼백. 어째 계속 거래가 깨진다?-_;
2. 참, 오늘 분당 서현문고 앞에서 촛불집회가 있다고 어떤 분이 알려주셨는데 택배 시간이 안 맞아 못 나갔다.-_ㅜ 초폭풍간지 시국법회도 못 가서 인터넷으로 보며 눈물을 흘렸음;; 내일은 기필코 꼭 가고야 말리. 그런데 드디어 이글루스 벌스데이파뤼;;가 내일로 다가왔는데... 는데... 는데... 촛불집회는 가야 하고;; 대체 뭘 입고 가냐.ㅠㅠ 드레스 코드가 파랑색에 숫자 5라는데 이 두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집회에 나가도 작살나지 않는 옷이 세상에 있긴 한가효?ㅠㅠㅠ 청바지 입고 하얀 면티에 5자 써서 나가면 되나.....-_; 가뜩이나 추레한 인간인데 그러고 나가면 참 볼만하겠슴다 ㄳ. 실은 갈아입을 옷이랑 신발 챙겨서 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럼 짐은 어디에 보관하나효;; 걍 전문시위꾼 배후세력-_;;쿄로리답게 파티는 무슨 파티 걍 닥치고 집회 고고씽을 해야 하는 걸까 후 하긴 가서 이 상판을 보이면 저런 추레한 뇬이 지금까지 된장인척 지랄이었냐-_;; 소리나 들을 것 같아 무섭다능;; 실은 오늘 모 모임도 가고 싶은 마음이 약간은 있었으나 간지가이들 모임에 나갔다가 개발릴까봐 걍 안 갔다능.... 흑. 뭔가 쓰고 있으려니 처량맞네효;;; 흑흑 혹시 저를 내일 뵙는 분들 젭알 까지만 말아주세효. 한없이 여린 쿄로리라능... 쿨럭-_-;;;;
3. 그래도 며칠 집에서 잘 쉬었더니 어느 정도는 배터리 충전이 된 것 같다. 한동안 거의 방전상태였는데 몇 권의 가벼운 책들과 맛있는 고기와 정줄놓은 지름질과 약간의 알콜이 충전에 도움이 되었던 듯. 한 70%까지는 깜빡깜빡 차고 올라왔다. 아직 피부 상태는 지랄맞고 왠지 전체적으로 몸이 살짝 부은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되어도 고맙지.^^;; 이번달은 많이 바쁠 것 같은데 아무쪼록 균형감각은 잃지 않아야. 짤방이나 올리고 집안일이나 살짝 하고 자야겠다.


그래도 여름철엔 역시 이런 사진이....-_-; 시원한 밤 되셔요!
# by | 2008/07/05 01:28 | 일상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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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들어가면 저런것 한번 입어볼텐데:::
종아리랑 발이 넘 이쁘세엽...;ㅁ;
그래도 여름에 피서와 물놀이는 잘하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시뻘겋게 볼드체로 5라고 써버릴까. -_-a
그리고 대체 뭘 지르셨길래 그렇게 바들바들 떠시는... ㅎ_ㅎ;;;
저도 이번에 제 수준에서는 거의 최대한도로 비틀어 짜내서
초고가 무선이어폰을 질렀습니다. ㄱ-;;;
받아보니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긴 한데...
뭔가 가슴속에서 울컥;;;
책벼룩은 원래 본블로그에 올린답니다.^^;;
그나저나 밧데리 충전! 촛불집회 못가도 밤새도록 아프리카 보는 것도 방전되니 남의 일이더군요-_-;; 우야든동 같이 힘내요. ㅠㅠ!!!
진짜 더위에 방전되어 버렸다능ㅠㅠ 아 보양식이 필요합니다ㅠㅠ
아래쪽 보니까 사진 보정에 대한 리플이 달려있던데, 포토샵 못쓰시면
(또는 쓰기 귀찮으시면) 포토웍스(photoworks)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요-
간단한 보정 프로그램인데, 거의 그림판 수준으로 쉬운 사용법 대비
결과물이 정말 대만족이라지요- 인장도 간단하게 넣을 수 있답니다 ^ ^
너무 맘에 드는 신발들이 많은데, 정말 슬픕니다.
발이 커서 슬픈 짐승이여...
통장 잔고를 생각하면 다행인건지...
단지 최악으로 더웠던 주말이라.. 몸이 시뻘겋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