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8일
다이닝 텐트- 저렴한 가격대의 런치파스타 세트
오늘 점심엔 다이닝 텐트에서 밥을 먹었다. 지난번에도 한 번 소개했던 적이 있는 분당 정자동의 음식점인데 점심 세트가 저렴한 편이다. 그날의 파스타+간단한 샐러드+얇은 피자+커피 세트가 8천원이고 다른 파스타 세트는 11000원~12000원, 스테이크도 2만원이 안 되는 세트가 있다. 이 집은 주말에 진행하는 브런치로 유명한데 점심 세트가 비교적 저렴해서 정자동 쪽에서는 매우 유명한 편. 음식도 먹을만하다. 아주아주 맛있다고는 말 못해도 신선한 재료로 먹을만한 파스타가 나온다. 저녁 세트도 저렴한 편이고 와인 코키지도 만원으로 매우 저렴. 맛도 없으면서 비싼 집이 많은 정자동에선 고마운 가게다.
오늘 낮엔 동행분은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세트를, 쿄로리씨는 봉골레를 시켰다. 가격은 12000원씩. 그리고 후식으로는 푸딩을 따로 주문했다. 요새 유행하는 꼬마병에 담겨져 나오는데 가격은 2천원. 이 푸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옆동 주민님이신 포삼님이 지난번에 전수해주신 바로 그 푸딩인데... 포삼님 게 더 맛있지만(호호호) 쉐프님이 만드신 것도 맛있었다. 좀 달아서 글치.-_-;;
암튼 사진.
처음에 제공되는 간단한 그린샐러드.

그리고 얇은 도우에 간단한 토핑을 해서 제공되는 작은 피자.

이건 버섯 크림 스파게티. 양은 적지 않다.
봉골레 스파게티. 조개에 냉동이지만 새우도 제법 들어가 있고 베이컨도 넣어 맛을 냈다.
무난하지만 재료는 신선하다는 느낌이다.
식후 커피. 지난번에 왔을 땐 매우 연하게 내려주셨다는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아메리카노와 레귤러 중간정도라는 느낌?

포삼님이 기술을 전수해 주신 푸딩. 아래 캬라멜 소스를 더 졸인 쪽이 좋지만(이건 덜 졸이기도 했고 소스가 조금 많이 들어가서 달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디저트라 맛있게 먹었다.
병 입구에는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장식. 위는 약간 기포가 있지만 아래는 잘 만든 일식 계란찜처럼 매우 부드러워요.
아주 훌륭하고 너무너무 맛있는 맛집... 은 아니라고 해도 동네에 있으면 가격대비 상당한 미덕을 지닌 가게라 재방문의사 있음. 저녁에 와인 가지고 가서 스테이크 시켜 안주로 먹고 싶은데 어째 계속 못 가고 있다능ㅠㅠ 암튼 멀리서 찾아오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해도 근처에 계신다면 한 번쯤 가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욤. 오늘의 리뷰 끗.^^
오늘 낮엔 동행분은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세트를, 쿄로리씨는 봉골레를 시켰다. 가격은 12000원씩. 그리고 후식으로는 푸딩을 따로 주문했다. 요새 유행하는 꼬마병에 담겨져 나오는데 가격은 2천원. 이 푸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옆동 주민님이신 포삼님이 지난번에 전수해주신 바로 그 푸딩인데... 포삼님 게 더 맛있지만(호호호) 쉐프님이 만드신 것도 맛있었다. 좀 달아서 글치.-_-;;
암튼 사진.


그리고 얇은 도우에 간단한 토핑을 해서 제공되는 작은 피자.

이건 버섯 크림 스파게티. 양은 적지 않다.

무난하지만 재료는 신선하다는 느낌이다.


포삼님이 기술을 전수해 주신 푸딩. 아래 캬라멜 소스를 더 졸인 쪽이 좋지만(이건 덜 졸이기도 했고 소스가 조금 많이 들어가서 달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디저트라 맛있게 먹었다.

아주 훌륭하고 너무너무 맛있는 맛집... 은 아니라고 해도 동네에 있으면 가격대비 상당한 미덕을 지닌 가게라 재방문의사 있음. 저녁에 와인 가지고 가서 스테이크 시켜 안주로 먹고 싶은데 어째 계속 못 가고 있다능ㅠㅠ 암튼 멀리서 찾아오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해도 근처에 계신다면 한 번쯤 가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욤. 오늘의 리뷰 끗.^^
# by | 2008/08/08 23:25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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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닝 텐트(Dining Tent), 정자동의 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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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파스타 먹어본 지도 오래됐네요.
버섯 크림 스파게티, 멋나 보입니다;ㅁ;
게살크림 스파게티랑 스트로가노프 필라프 먹으러 가자고 계속 친구를 꼬시는 중인데 이 친구가 요즘 클리닉까지 다니며 다이어트 중이란 말이죠ㅠㅠㅠ
근데 저녁은 어느 정도의 가격대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먹고 싶습니다. 좋네요.
저는 등산하고 내려와서 보리밥에 막걸리를...+_+;;
아아 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