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4일
잡담- 싱숭생숭
1. 막바지 더위 탓인지 어제는 좀 피곤해서 일찍 잤다. 인터넷도 거의 못 본 듯. 한 일이라곤 일 조금 하다가 뒹굴뒹굴 하다가 동네 주민님들과 커피 마시고 피자로 저녁을 때우고 뭐 그런 것들? 참, 포삼님이 소장하고 계시던 옛날 인형들도 구경했다. 7~80년대 바비도 있고 이름을 모르는 옛날 인형들이 잔뜩. 정리해서 일부는 이번에 처분을 좀 하실 계획인 것 같은데 내가 이쪽 취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서 왠지 가지고 싶은 마음이 불쑥. 근데 바비 남자친구 켄은 정말 후로게이같이 생겼더라. 두 마리 있는데 왠지 둘이 사귀는 것 같아....-_-;; 암튼 인형들 생긴 게 넘 재밌어서 사진을 찍어 놓을 생각인데(돌 박스로 세박스를 우리 집에 두고가셨다-_-;)요새 게을러서 책정리도 못 하고 집꼴도 엉망인 채 죽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서 버티는 걸 생각하면...... 음.-_-;;
2. 패션밸리 사태는 일단락 된 듯. 문제의 D님은 G님의 지인이시라는데... 몇 개의 덧글과 상황을 보니 나도 그만 D님의 정체-_-;; 를 알게 된... 것 같다.-_;; 어제 개블리 채팅까지 열린 모양인데;;; 그건 자느라 못 봤지만 암튼 D님은 나도 몇 번 안면이 있는 분인데 독특한 자기의 세계(라고 표현해도 될까?)를 가지신 분이고 통통하긴 하지만 패션 센스도 꽤 좋았던 분이라 아가씨다 아가씨 하악하악 하면서 굉장히 즐겁게 만났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렇게 친한 분도 아닌 데다가 무엇보다 이 분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음 뭐.... 아 십라 뭐라 해야 할지 말이 잘 안 나오네.ㅠㅠ 암튼 기분 참 씁쓸하다. 난 나름 이분께 호감을 가지고 있었거든ㅠㅠ 그래서 그런지 더 혼란스럽고 마음이 몹시 안 좋다.ㅠㅠ 그 분이 G님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앞으로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G님을 알고 지내는 건 아니더라도 이번 일로 G님이 무척 맘이 상하셨을 것 같아 그도 걱정이고, 그냥 D님이 그분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퍼즐이 딱 맞아버려서.... 후.
암튼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글 자체에 상처를 받을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은 장문의 글을 요새같이 멍청한 시즌-_-에도 구구절절히 쓰긴 했는데................... 아놔 걍 고만 얘기하련다 흑흑.ㅠㅠ 가뜩이나 멍청한데 말이 꼬여........ 이뭐병;;
3. 근데 가방글은 어떡하지? 나 왠지 스피디에 대한 변명-_;; 같은 글을 함 써보고 싶었거든.-_- 근데 떡밥이 쉬다못해 왠지 독이 든-_;; 떡밥 같아서 왠지 마음이 되게 안 좋아. 걍 야오이나 보면서 여름밤을 보내야겠다능 후.
참, 오늘 이글루의 친절한 모님께서 동인소설을 무려 두박스;; 나 대여해주셔서 한동안은 볼 것 걱정 없이 덩실덩실 행복하게 지낼 듯.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받았구요, 깨끗하게 보고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차후 답례를... 쿨럭;;
4. 아 몰라 귀찮아 훡유ㅠㅠ짤방이나 올릴테다. 모든 걸 잊고 냉장고 뒤져서 먹을거나 찾아야지. 아직 저녁도 안 먹었어ㅠㅠ


때밀이 수건같은 옷을 입었지만 그래도 ㅅㄱ는.......-_-b
2. 패션밸리 사태는 일단락 된 듯. 문제의 D님은 G님의 지인이시라는데... 몇 개의 덧글과 상황을 보니 나도 그만 D님의 정체-_-;; 를 알게 된... 것 같다.-_;; 어제 개블리 채팅까지 열린 모양인데;;; 그건 자느라 못 봤지만 암튼 D님은 나도 몇 번 안면이 있는 분인데 독특한 자기의 세계(라고 표현해도 될까?)를 가지신 분이고 통통하긴 하지만 패션 센스도 꽤 좋았던 분이라 아가씨다 아가씨 하악하악 하면서 굉장히 즐겁게 만났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렇게 친한 분도 아닌 데다가 무엇보다 이 분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음 뭐.... 아 십라 뭐라 해야 할지 말이 잘 안 나오네.ㅠㅠ 암튼 기분 참 씁쓸하다. 난 나름 이분께 호감을 가지고 있었거든ㅠㅠ 그래서 그런지 더 혼란스럽고 마음이 몹시 안 좋다.ㅠㅠ 그 분이 G님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앞으로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G님을 알고 지내는 건 아니더라도 이번 일로 G님이 무척 맘이 상하셨을 것 같아 그도 걱정이고, 그냥 D님이 그분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퍼즐이 딱 맞아버려서.... 후.
암튼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글 자체에 상처를 받을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은 장문의 글을 요새같이 멍청한 시즌-_-에도 구구절절히 쓰긴 했는데................... 아놔 걍 고만 얘기하련다 흑흑.ㅠㅠ 가뜩이나 멍청한데 말이 꼬여........ 이뭐병;;
3. 근데 가방글은 어떡하지? 나 왠지 스피디에 대한 변명-_;; 같은 글을 함 써보고 싶었거든.-_- 근데 떡밥이 쉬다못해 왠지 독이 든-_;; 떡밥 같아서 왠지 마음이 되게 안 좋아. 걍 야오이나 보면서 여름밤을 보내야겠다능 후.
참, 오늘 이글루의 친절한 모님께서 동인소설을 무려 두박스;; 나 대여해주셔서 한동안은 볼 것 걱정 없이 덩실덩실 행복하게 지낼 듯.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받았구요, 깨끗하게 보고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차후 답례를... 쿨럭;;
4. 아 몰라 귀찮아 훡유ㅠㅠ짤방이나 올릴테다. 모든 걸 잊고 냉장고 뒤져서 먹을거나 찾아야지. 아직 저녁도 안 먹었어ㅠㅠ


때밀이 수건같은 옷을 입었지만 그래도 ㅅㄱ는.......-_-b
# by | 2008/08/14 21:21 | 일상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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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바디 아가씨군요.>_<b
동인소설 두박스!!! 부러워요;ㅁ;!!
동인소설 두박스님때문에 설레입니다 으하하.^^
역시 걍 짤방이나...-_;;;
어마어마하게 넓은 네트워크지만 의외로 좁은 면도 있네요.
그 분이 계속 글을 올리셨으면 계속 광풍-_-; 이 불었을 텐데 어쨋든 이렇게라도 조용해져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걸로 마음에 스크래치 난 아가씨들이 많은 것 같아서 흑흑ㅠㅠ
걍 한결같이 착하게 살아야.... 근데 저 솔직히 착하게는 못 살 것 같고-_;; 걍 한결같이... 살아야겠습니다 흙.
뭐, 세상좁은거야 꽤 여러번 경험한 사건이지요. 군대에서 만난 애가 여기에 둥지를 틀고 있다던가 뭐 그런것도;;;
군대에서 만난;; 음음... 전 초딩때부터 친한 뇬 여동생이 제 벼룩글 보고 물건산다고 연락한 게 지금까진 쵝오;;
유일하게 패션공부(응?)하는 블로그가 여기란 말이에요.
이해관계를 영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글 자체를 보고 가졌던 언니 생각이 맞다고 보고,더 중요하다 생각하며, 에, 암튼. 루이비통 빠순이이지만 돈이 없어서 기본아이템(응?)만 갖고 있는 제 컴맹 혈육에게 정보를 전달해주고 싶단말이에요. 언니이~응?
참 독특한 사상과 화법(-_-;;;)을 가지신 분이시구나...
근데 말이 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섥힌 실마리가 나중에 풀리니까...
이거 멍미... =ㅅ=!!!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없었으면 제발 후덜덜...
(너무 무서움;;;)
하는 생각을 해써욤;;;
패션벨리의 구두얘기는 저도 읽었는데, 구두에 대한 식견이 전혀 없는 관계로 '유구무언'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녀석이 뭔...-_-a...
세상은 좁지요. 넓다가도 좁습니다. 그래서 항상 배려를 하고 살아야 하는데...
언니의 슴가가 진짜 바람직하네욧!!@_@!!!!!!!!!!!으하~~하악하악...(하다가 졸 맞는다)
광복절 아침입니다. 저는 등산준비해요. 휘리릭 다녀오겠습니다!!
참 세상은 진짜 좁은 것 같아요.-_-;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