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전거를 타다가...

1. 어제는 할 일이 유독 많아서 저녁까지 정신없이 돌아다닌 듯. 낮에 택배 몇 개 싸서 보내고, 가을에 입으려고 산 트루바지 수선할 게 있는데 더 이상 미루면 겨울이 올 것 같아서-_; 바지 수선할 것 챙기고, 아름님이 부탁하신 구두수선 맡기러 서현사 가는 김에 내 구두들 중에 바닥 대고 굽 갈고 수선해야 할 것들 챙기니 커다란 이마트 비닐봉다리가 넘쳐난다.; 집 꼴은 또 개판;; 책장정리하면서 좀 치웠었는데 지금은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다 엉엉ㅠㅠ 아웅산 폭격모드인 방꼴에 몸서리를 치면서 자전거에 열쇠를 꽂고 수내동 수선소에 갔다가 서현동으로 가는 코스를 생각하고 출발했다. 보통 이 코스는 왕복 한시간 반쯤 잡으면 된다. 오랜만에 운동도 할 겸 함 나갔다 올까 호호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는데....-_-


2. 그렇다; 요새 일도 많고 컨디션도 개판이었던 걸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다.ㅠㅠ 게다가 어제는 쾌적한 자전거타기를 하기엔 환경이 완전 아웃;; 앞바구니에 구두를 잔뜩 싣다못해 양쪽 핸들에도 옷이랑 구두를 넣은 쇼핑백을 걸었는데 그게 달릴 때마다 무릎을 때렸다.-_;; 게다가 자전거를 타면 추울 것 같아 꺼내신은 가죽 부츠가.... 페달 밟는 덴 아주 쥐약이었다.ㅠㅠㅠㅠ 종아리에 깁스한 상태에서 페달을 밟으면 촘 비슷하려나;;(죽어도 다리두껍다는 말은 안 하냐?-_;) 그리고... 해가 진 뒤 탄천은 너무 추웠다.ㅠㅠ 몸이야 옷을 입었으니 괜찮지만 얼굴과 귀는 맞바람을 맞으며 차디차게 식어만 갔다ㅠㅠㅠㅠ그래도 어쨌든 수내까진 괜찮았다. 쇼핑백이 정말 꾸준히 무릎을 쳤지만-_; 그리 먼 곳도 아니고 부츠가 좀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정도까지는 참을 만 했다. 수내동 수선실에 옷을 맡기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점 페달이 무거워진다ㅠㅠ 왜 이리 기운이 없지 고민하며 서현사에 간신히 도착. 문 닫기 전 세이프하여 구두수선 견적을 내는데 이건 뭐 후덜덜한 가격이다ㅠㅠ그런다고 수선 안 할 수도 없으니 맡기고;; 다시 자전거에. 근데 저녁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프다. 집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아도 3~40분은 걸리는데 찬바람맞으며 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더라 흑흑ㅠㅠ 그래서 뭔가 먹을까 하고 지갑을 뒤지는데....
.......돈이 없어.-_;;
십라 있는 돈 털털 털어 택배비 낸 걸 깜빡하고 돈을 안 찾았다ㅠㅠㅠㅠㅠㅠ 수선은 전부 다 물건 찾으러 올 때 후불로 내는 거라 돈이 없다는 사실을 그만 까맣게 잊었던 것.ㅠ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느라 카드도 제대로 안 챙겼다;; 아놔 진짜.........OTL

그래서 다시 어두운 탄천길을 달리며 뻣뻣한 다리와 차디찬 뺨과 귀와 손에 괴로워하며 페달을 간신히 밟아 집으로 향했다.ㅠㅠ 하지만 배가 고프니 엔진이 안 움직여서 중간에 정자동쯤에서 헉헉거리며 잠시 뺨과 귀를 녹이고;; 내일 예약해 둔 아*떼에 한 명 더 간다고 연락도 드리고(사장님이 어디냐고 그래서 탄천에서 자전거탄다고 그랬더니 전화 끊고 좀 있다가 자전거 버리고 압구정 와서 술마시자고 문자 보내셨다능...... 지금 저 놀리나요 엉엉엉ㅠㅠㅠㅠ) 그러다가 마지막 힘을 그러모아 집에 간신히 돌아왔다. 오자마자 밥 하고 김치찌개 끓여 정신없이 밥 먹고 욕조에 뜨건 물 잔뜩 받아서 반신욕을 하며 꽁꽁 언 몸을 녹였다능... 앞으로는 자전거 탈 때 귀달이모자랑 장갑이 필요할 듯 하다능;; 왠지 마지막으로 자전거 탔을 때는 핫팬츠를 입었던 것 같은데-_;; 이게 뭐냐능..... 아 글구 앞으로 절대 걍 가죽부츠 신고 자전거타는 짓은 안하련다;; 다리가 하루 지난 아직까지도 당기고 뻣뻣하다.ㅠㅠ무슨 자전거 처음 탄 뇬 같다능;; 


3. 내일은 치과의 날인데-_-; 목요일이나 금요일로 미뤄야 할 듯;;낮에 영화 예매한 게 있고 저녁 약속도 있다. 택배 보낼 것도 있다능;; 일도 해야 하고 옷방은 계속 시체가 널부러져 있는 것 같은 상태라 문을 여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_;;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거겠지... 음 나아지는 걸거야... 근데 뭐가 나아지는데...?--; 아 안돼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걍 짤방이나 올리고 현실도피를....

요새 유행하는 시리즈인 '대륙시리즈' 중 보고 무지 웃었던 '대륙의 레이싱걸' 과 '대륙의 청소부'를 일단 보시겠습니다.-_;


대륙의 레이싱 걸......... 왼쪽에 있는 언니의 표정이 포인트네효...-_;;

뭔가 참.. 대륙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대륙의 청소부................


십라 졸 이쁘네효;; 역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집.....-_;;;


  

재빨리 짤방을 올리고 사라집니다;;

     

by kyoko | 2008/10/14 23:13 | 일상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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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별빛 at 2008/10/14 23:14
우와 1빠 처음 해보네요 >_< 자전거 탈 때는 조심하셔야되요- 전 내리막길 오다가 다른 자전거랑 부딪쳐서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고 옆머리부터 떨어진 대형사고를 당해서 자전거 타기가 무섭더라구요 ㅠㅠ
시험기간이라 잠시 손놨지만, 다음주에 시험 끝나면 쿄코님이 주신 책에 빠져 살겠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0
헉;; 세상에...ㅠㅠ 상상하기도 무서운 상황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저도 조심해서 타겠습니다ㅠㅠ
시험 무사히 치루시고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Commented by 렉시즈 at 2008/10/14 23:19
헉...부츠 신고 자전거...; 정말 고생하셨겠습니다. 운동화 신고도 오래 달리면 피곤한데 이 계절에;;; 무사히 돌아오신 것만 해도 정말 다행이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1
부츠가 편한 넘이라 방심했다능ㅠㅠ 굽은 10센티쯤 되긴 하는데 통부츠고 부드러운 넘이라 괘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달리니 평소 걸을 때 쓰는 근육과는 다른 근육이 막 조이면서..... 어흑ㅠㅠ 힘들었어요ㅠㅠㅠ
Commented by 달산 at 2008/10/14 23:21
우왕;ㅁ; 역시 대륙은 다르군요.ㅠㅠ
추운 날씨에 자전거로 탄천을 오가셨으니, 푹 쉬셔요.;ㅁ;
저도 아꼬테 한 번 가보고 싶네요.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3
그렇잖아도 여름방학중에 함 가게 되면 같이 가셔요 할까 했는데ㅠㅠ 여름동안엔 맥을 못 추고 늘어져 있다보니 가을이네용 흑흑. 지금은 시험기간이실 것 같고;; 시험 끝나고라도 같이 함 가셔요!ㅠㅠ
Commented by 안드레아 at 2008/10/14 23:23
꺅. 항상 덧덧글 받고 싶어서 글 올라온지 얼마 안됐을 때의 순간을 포착하려 애쓰다가 매번 실패한 덕후입니다 크크크크크. 쿄롤님 휀이에요 완젼 거의 글 다 읽고 짤방도 눈여겨? 보고 있음 크크크크크. 아*떼는 또 벙개인가요 저도 언젠가 벙개하고 싶돠는 +_+ 바쁘시다는데 몸도 같이 살피셔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4
앗^^; 부크럽습니다ㅠㅠ 덧글 달려고 노력은 하긴 하는데 밀린 덧글에는 다시 덧덧글 갈게 되기가 힘들더라구요 어흑.ㅠㅠ 아꼬떼는 이번에 친구 생일이라서 동네 주민들끼리 같이 가는 거랍니다. 하지만 날도 쌀쌀해졌으니 또 번개 해봐야겠어요 흐흐.^^ 안드레아님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Commented by 김포갈매기 at 2008/10/14 23:23
요즘 대륙 시리즈가 대세인가보네요~
재밌는거 같은데 시험기간이라소~ㅠㅜ 유급만 면하면 되는데 되는데...
힘을 주세요 쿄님ㅋ
제가 무사 진급하면 보약이라도 지어드릴지 압니까ㅎ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5
오옷 보약!!.. 은 괘안고-_;; 걍 무사진급하시기만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화이팅!!
Commented at 2008/10/14 23: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6
아^^;; 아녜용 이번엔 주민단합대회랍니다 흐흐.(응?-_;) 주민 중 하나가 생일이라서용. 주방장님이 프랑스로 가셨다고 해서 초큼 걱정입니다만;; 암튼 가 보고 후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Commented by 그와중에 at 2008/10/14 23:24
부츠는 발목이 부자연스러웟어 자전거 타기 불편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중국인은 미의 기준마저 상식을 뛰어넘네요. ㅋㅋ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7
아.. 발목은 괘안은데 종아리 부분이 생각보다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페달을 밟으면서 근육이 움직이면 부츠가 무쟈게 거슬리더라는ㅠㅠ 역시 대륙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Commented at 2008/10/14 23: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28
ㅎㅎㅎㅎ 그러게용^^;; 아래 남겨주신 덧글도 잘 읽었답니다 어흑ㅠㅠ 10월이 얼른 지나가길 기다리겠습니다! 비공개님 힘내시고 건강 각별히 조심하셔요 흑흑흑ㅠㅠㅠ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10/14 23:26
으아 진짜!! 저런표정이라면 저도 대륙에 가서는 레이싱걸을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엊그제 디씨에서 본 녹용의 여파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포름알데히드 은어와
대륙의 레이싱걸까지 보고 나니 같은 아시안으로서 중국인이 자랑스럽네효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31
ㅎㅎㅎㅎㅎㅎ 저 저도 저런 표정 지을 수 있는데! 게다가 몸매는 저 언니보다 초큼 더 즈질이니 레이싱걸 에이스도 가능하지 않을까효?-_;; 근데 역시 중국은 뭐랄까... 여러모로 호방한 기상에 눈물이 납니다ㅠㅠ
Commented by 킬링타이머 at 2008/10/14 23:27
요즘 처녀논쟁에 시달리다보니 자전거를 타다가...란 제목도 심상찮게 봤다능;;
아 정말 욕보셨네유 저는 자전거도 못타는 원시인이다보니...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32
아; 그 논쟁이 한동안 이글루를 초토화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전 구경도 무서웠다능 쿨럭;
그래도 자전거 타기는 좋습니다 흑흑ㅠㅠ 하지만 앞으로는 좀 제대로 갖추고 타야겠어요;;
Commented by Leticia at 2008/10/14 23:29
마지막 언니 얼굴보다 가슴이 더 크네요-0- 가슴이 작았으면 더 이뻤을텐데 하앍
Commented by kyoko at 2008/10/14 23:33
전 커도 작아도 다 좋아효 쿨럭;;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8/10/14 23:35
저 뒷태에서 왜 전 목욕탕 때밀이 아줌마의 포스가 느껴지는걸까요..
빨간 끈때문인가요.. 게다가 포즈가 스모선수 필이;;;;;;;
오히려 청소부 언니의 청초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Commented at 2008/10/14 2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8/10/14 23:39
대륙의 기상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
바닥이 평평한 운동화도 힘든데 10cm.. 굽이 있어서 발모양이 꺾여 힘 주는게 더 힘드셨을꺼 같아요; 요새 밤 정말 춥죠 ㅜㅜ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10/14 23:45
대륙의 청소부(.....)
Commented at 2008/10/14 23: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쭈우우운 at 2008/10/15 00:07
자전거 탈 때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기력 소진이 안되게 하는 겁니다. 진짜 자전거 타다가 배고프다는 느낌을 받으면 끝입니다. 양갱을 당장 먹어도 힘이 돌아올때 까지는 수십분 소요되죠. 수분 흡수랑 영양 보충은 꼭 확인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전 팔당댐에서 가게 나오는 고덕동까지 끌고 온 기억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p.s 아*떼 를 야메때로 읽은거 제가 타락한건가요?;;;;;;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0/15 00:28
바람불 때는 무릎이 엄청 시릴텐데요 ㅠㅠ 워머 꼭 하세요. 며칠 시립니다 ㅠㅠ
전 요새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무릎 시려요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8/10/15 00:32
대륙의 기상 ㅋㅋㅋㅋ 왼쪽 언니를 보고 있는 사람들 중 가운데 있는 아주머니의 표정이 더 멋진 것 같아요 ㅋㅋ

근데..요즘 날씨에 ㄷㄷ 자전거..쿄롤님은 용자님이시네요 ㄷㄷㄷ 담에는 따뜻하게 입고 타세요 ㅋㅅㅋ
Commented by 제제 at 2008/10/15 00:52
대륙의 레이싱걸보다 대륙의 청소부가 예쁜 기현상이군요. 대륙은 그런 곳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네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0/15 00:53
자전거.....지금 타는 스트라이다로 급브레이크 밟다가
인간 투포환이 되어보고 턱 착지를 경험했다지요....--;
Commented by 마담다다 at 2008/10/15 02:48
으하하 대륙의 레이싱 걸 죽입니다....그나저나 가죽부츠를 신고 자전거를 타시는 쿄롤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ㅡㅁㅡ 입니다.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10/15 02:55
살아남으셔서 다행입니다. 저 대륙의 청소부는 사실 정체를 감추고 감사를 나온 사장님? ...............
Commented at 2008/10/15 04: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ackcat at 2008/10/15 04:21
소시적 자전거타고 가다가 죽을뻔 하고는 지금도 자전거를 못타는 저로써는, 양 손잡이에 무거운 짐까지 걸고 그 먼길을 다녀오는 모습이 그저 위대해 보일 따름입니다!!!
정말 힘드셨겠군요...;;
음... 대륙시리즈 저는 여기서 처음 보는데 말입니다... 거... 참...; 레이싱걸은 말씀처럼 뭔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군요...허허허...
^^ 청소부 사진은 흡사 드라마의 한 장면 처럼 느껴지지 말입니다. 참 이쁘기도 하지요~
Commented at 2008/10/15 04: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10/15 07:25
과연 대륙의 기상!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청소하는 아가씨 얼굴이 더 레이싱걸에 합당하겠군요.

그나저나 자전거라니... 잘 타지도 못하지만 타본지가 대체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Commented by 建武 at 2008/10/15 09:01
장갑과 모자 뿐 아니라, 마스크도 구비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스키탈때 쓰는 마스크 있어요. 저도 스쿠터 탈때 그거 쓰는데, 장갑과 모자와는 또 다르게
스키마스클르 쓰면 레베루 하나가 올라간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9986660&frm2=through

이런 모양의 것이 가격도 안비싸고, 숨쉬기도 좋고 그래요~
좀 강도같아보이는건.... -_-;;; 어쩔 수 없슴돠.
Commented at 2008/10/15 09: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신나샤 at 2008/10/15 09:12
어 어째서 청소부가 레이싱걸보다 매력적인 건가요…. 이 역시 대륙의 기상!?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10/15 10:23
오오..대륙의 기상...

참 뭐랄까....

저는 이명박이 싫어질대로 싫어져서 이젠 옳은일을 해도 싫어할꺼야...라는 마음이 생긴듯
합니다.
그거랑 비슷한 마음으로 중국이 하는 모양새가 좋은게 별로 없는게 쌓여서 이젠 싫어졌어요...
ㅜㅠ... 와...저 나쁜놈인가..

이게 소인배의 마음인가봅니다..

와우~근데 아꼬떼 완전 단골이신듯..부럽...
Commented by 비리 at 2008/10/15 11:13
대륙의 아스트랄함 이랄까요...
더 추워지기전에 자전거좀 굴려주고 싶은데...
학교갔다 집에오면 10시니 탈시간도 없고;;;평소 차를 몰고 다니니 운동도 안하고...;;;
힘드셨겠지만 운동 잘했(?)다고 생각 하시고;;; 푹쉬세요^^
Commented by amish at 2008/10/15 13:41
웅. 그런데 어떤 자전거길래 그렇게 쿄롤님의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자전거 이름이랑 제품이름이 뭔가요..???
Commented by 거대염소 at 2008/10/15 13:46
헉 그 거리를 자전거 타고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세요..상류로 올라갈수록 자전거 타기에 불편한 길이던데 부츠를 신고!
전 어제 부츠신고 대여섯시간 걷다 왔더니 오늘 12시간이 넘게 잤거든요;; 다리가 고정되니까 힘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짤방.. 저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모델을 뽑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10/15 16: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연화 at 2008/10/15 17:37
날씨도 추운데 욕보셨습니다 ㅠㅠ 꼭 그렇게 상황이 하나가 꼬이면 연속으로 꼬이는 날이 있지요. 그런 날은 정말...-_;
...그런데 왜 청소부 아가씨가 레이싱 걸보다 이뻐보이는 걸까요?;
Commented at 2008/10/16 02: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10/16 13:49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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