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유니클로 캐시미어 가디건 지름후기^^
어제 잠깐 얘기한 유니클로 옷 후기를 올릴까 해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글 카테고리를 슥슥 손봤다. 와인일기랑 화장품리뷰는 너무 이용을 안 해서 그냥 각종 후기로 통합해 버렸다.-_-; 대신 '아아 그렇다해도 역시 갖고 싶다' 를 새로 만들었다. 카테고리 이름이 모든 걸 다 설명해 주는 것 같....쿨럭; 암튼 사설은 이쯤 하고 유니클로 옷 후기나...-_-;
유니클로는 지오다노 등과 비슷한 중저가 옷 브랜드. 워낙 유명해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비교적 심플하고 기본적인 아이템을 브랜드 로고 없이 만들어낸다' 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어딘가에 받쳐 입을 심플한 기본 아이템을 구입하려 할 때 매우 유용한 집. 잘못하면 길 가는 사람과 유니클론-_-;이 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비교적 질이 좋으면서 저렴한 옷을 구하기엔 참 좋은 집이다. 질이 안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아이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고(저번에 코튼 캐시미어 줄무늬 가디건을 산 적이 있는데 그건 조금 약하더라. 한번 세탁하니 목 라벨 부근에 작은 구멍이..ㅠㅠ) 역시 옷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 나는데 진짜 비싸게 주고 샀던 타임이네 마인 등의 옷도 세탁 한 번 잘못 했다가 개작살이 난 적도 몇 번 있다 보니-_-; 유니클로 옷 질에 대해서는 이가격에 이정도면 전 그저 ㄳ라능.....-_-; 게다가 가을, 겨울에 입을 기본 울 스웨터 등은 색깔별로 상당히 선택의 여지가 많은 편이라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입할만한 아이템이 많아서 좋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것들.
완전 기본 롱 가디건. 걍 사진을 찍으면 왠지 심심해서 주변에 굴러다니던 구두랑 가방을 놓고 찍었는데 촘 이상하네효-_;;
캐시미어 100%라 유니클로치고는 엄청 높은 몸값인 정가 129000원을 자랑하는 분; 하지만 세일해서 99900원이길래 눈물을 흘리며 건질 수밖에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캐시미어 기본 스웨터도 10만원은 하기 때문에;; 질이 비슷하다면 나름 메리트있는 가격이라능;;
사이즈는 조금 넉넉히 입을 요량으로 M을 구입했는데 적당히 맞는다. 입으면 길이는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온다. 원단은 매우 포근포근하고 따뜻. 역시 캐시미어님은 언제나 옳다능!ㅠㅠ
색깔은 진그레이를 구입했는데 올블랙, 연그레이도 있었다. 압구정점에서 구입했는데 진그레이는 라지 한 장 남은 것 같았고-_-; 검정과 연그레이는 조금 수량이 있었다. 따뜻한 가을날에는 안에 간단한 옷을 입고 레깅스-_-; 위에 걸치면 좋을 것 같고, 겨울에는 이너로 입어도 무난할 것 같은 두께라 맘에 든다.^^

원단 느낌 가까이서. 단추는 가운데를 살짝 굴렸고... 완전 따끈따끈해 보이는 잔 기모가 송송송. 아주 보들보들하다.ㅠㅠ
또 지른 애. 얘는 울 100% 원피스형 롱니트. 키작은 쿄로리씨가 입으면 거의 무릎 위까지 온다. 색상은 멜란지 그레이. 울이지만 많이 따갑진 않은 느낌인데 예민하신 분께는 조금 무리일지도?; 암튼 내 경우엔 괜찮았다. 또 잡코디-_; 와 함께 사진 찰칵.
가격은 39900원. 유니클로의 일반적인 원피스 가격인데 시즌 끝날 때쯤 세일하면 다른 색도 사고 싶다.-_-; 색상은 블랙, 그레이, 갈색 등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눈엔 얘가 이뻐 보여서 역시 블랙 레깅스 위에 편하게 입을 생각으로 구입했다. 하지만 막상 입으니 공습을 두려워하는.. 이하생략.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입을 거라능!

앞의 주머니는 페이크가 아니고 진짜 주머니. 근데 좀 작은 느낌이고 원단이 두툼한 편은 아니라서(가을, 겨울에 많이 입는 보통 울니트 두께 생각하심 될 듯)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엔 좀 그럴 듯? 자전거 열쇠 정도라면 괜찮을지도....

요건 보너스-_; 로무님 블로그에서 슥삭 훔쳐오는 쿄로리씨의 비교적 최근 사진. 요새 외출할 땐 거의 안에 대충 원피스+레깅스+그리고 겉은 아무거나 트렌치코트를 뒤집어 쓴 뒤 파시미나를 둘둘 감고 다닌다.(근데 사진에서 파시미나는 왜 저 모냥으로 감겨 있냐...-_;) 저 코트는 꽤 좋아하는 넘이라능!
근데 레깅스... 전 레깅스가 진짜 넘흐 좋은데(싸고 따뜻하고 올이 나가지 않는다!)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어흑ㅠㅠ 패션밸리 보니까 레깅스 싫어하시는 분이 넘 많아서 가끔 슬퍼진다능.... 물론 전 다리가 캐두껍고 짧지만 그래도 블랙 레깅스를 용감하게 입고 다닙...... 하긴 뭐 저만 편하면 되죠 그 글쳐?....-_;;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네용. 좋은 하루 되셔요!^^*
유니클로는 지오다노 등과 비슷한 중저가 옷 브랜드. 워낙 유명해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비교적 심플하고 기본적인 아이템을 브랜드 로고 없이 만들어낸다' 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어딘가에 받쳐 입을 심플한 기본 아이템을 구입하려 할 때 매우 유용한 집. 잘못하면 길 가는 사람과 유니클론-_-;이 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비교적 질이 좋으면서 저렴한 옷을 구하기엔 참 좋은 집이다. 질이 안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아이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고(저번에 코튼 캐시미어 줄무늬 가디건을 산 적이 있는데 그건 조금 약하더라. 한번 세탁하니 목 라벨 부근에 작은 구멍이..ㅠㅠ) 역시 옷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 나는데 진짜 비싸게 주고 샀던 타임이네 마인 등의 옷도 세탁 한 번 잘못 했다가 개작살이 난 적도 몇 번 있다 보니-_-; 유니클로 옷 질에 대해서는 이가격에 이정도면 전 그저 ㄳ라능.....-_-; 게다가 가을, 겨울에 입을 기본 울 스웨터 등은 색깔별로 상당히 선택의 여지가 많은 편이라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입할만한 아이템이 많아서 좋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것들.

캐시미어 100%라 유니클로치고는 엄청 높은 몸값인 정가 129000원을 자랑하는 분; 하지만 세일해서 99900원이길래 눈물을 흘리며 건질 수밖에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캐시미어 기본 스웨터도 10만원은 하기 때문에;; 질이 비슷하다면 나름 메리트있는 가격이라능;;
사이즈는 조금 넉넉히 입을 요량으로 M을 구입했는데 적당히 맞는다. 입으면 길이는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온다. 원단은 매우 포근포근하고 따뜻. 역시 캐시미어님은 언제나 옳다능!ㅠㅠ
색깔은 진그레이를 구입했는데 올블랙, 연그레이도 있었다. 압구정점에서 구입했는데 진그레이는 라지 한 장 남은 것 같았고-_-; 검정과 연그레이는 조금 수량이 있었다. 따뜻한 가을날에는 안에 간단한 옷을 입고 레깅스-_-; 위에 걸치면 좋을 것 같고, 겨울에는 이너로 입어도 무난할 것 같은 두께라 맘에 든다.^^

원단 느낌 가까이서. 단추는 가운데를 살짝 굴렸고... 완전 따끈따끈해 보이는 잔 기모가 송송송. 아주 보들보들하다.ㅠㅠ

가격은 39900원. 유니클로의 일반적인 원피스 가격인데 시즌 끝날 때쯤 세일하면 다른 색도 사고 싶다.-_-; 색상은 블랙, 그레이, 갈색 등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눈엔 얘가 이뻐 보여서 역시 블랙 레깅스 위에 편하게 입을 생각으로 구입했다. 하지만 막상 입으니 공습을 두려워하는.. 이하생략.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입을 거라능!

앞의 주머니는 페이크가 아니고 진짜 주머니. 근데 좀 작은 느낌이고 원단이 두툼한 편은 아니라서(가을, 겨울에 많이 입는 보통 울니트 두께 생각하심 될 듯)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엔 좀 그럴 듯? 자전거 열쇠 정도라면 괜찮을지도....

요건 보너스-_; 로무님 블로그에서 슥삭 훔쳐오는 쿄로리씨의 비교적 최근 사진. 요새 외출할 땐 거의 안에 대충 원피스+레깅스+그리고 겉은 아무거나 트렌치코트를 뒤집어 쓴 뒤 파시미나를 둘둘 감고 다닌다.(근데 사진에서 파시미나는 왜 저 모냥으로 감겨 있냐...-_;) 저 코트는 꽤 좋아하는 넘이라능!
근데 레깅스... 전 레깅스가 진짜 넘흐 좋은데(싸고 따뜻하고 올이 나가지 않는다!)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어흑ㅠㅠ 패션밸리 보니까 레깅스 싫어하시는 분이 넘 많아서 가끔 슬퍼진다능.... 물론 전 다리가 캐두껍고 짧지만 그래도 블랙 레깅스를 용감하게 입고 다닙...... 하긴 뭐 저만 편하면 되죠 그 글쳐?....-_;;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네용. 좋은 하루 되셔요!^^*
# by | 2008/10/29 13:15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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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깅스 없인 못살아요..ㅠㅠ
뭐가 그렇게 보기 싫은걸까요?
타이츠라고 생각하면 편할텐데..ㄱ-;;;
아웅 코트가 정말 이쁘네요~
전 다리에 자신이 없어서 청바지 안에 내복 대용으로 입기도 한답니... [쿨럭]
세상에는 딱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던데, 레깅스를 싫어하는 사람과 레깅스를 좋아하는 사람ㅋㅋㅋ 이 부분의 호불호만큼은 회색지대도 거의 없는 편인 것 같아요 정말로[주위 사람들에게 나름 설문조사하고 인터넷 돌아다니며 관찰한 결과]
그래서인지 어차피 싫어하는 놈들은 계속 싫어하라능~이라는 배째라 모드로 열심히 입고 다닙니다. 멋내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착용감도 양보할 수 없어요ㅠㅠ 거기다가 그레이톤의 시크한 니트 원피스 아래 입는 검은 레깅스나 숏팬츠 아래 입는 와인색 레깅스의 그 숭고한 아름다움은 포기할 수 없다능ㅋㅋㅋㅋ 스키니진도 이쁘긴 하지만 슬림하게 착 붙으면서 스타킹스러운 매력이 있는게 진짜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상 레깅스 덕후의 열변이었습니다ㅋㅋㅋ
아 유니클로 가을겨울 옷은 정말 예쁜것 같아요. 가격대비 니트 색감이 참 좋은 듯. 특히 요번에 15000원 가량의 아크릴 머플러 색감 보셨어요?ㅠ 곧 연보라색 하나 지르러 가려구요ㅎ
유니클로 가을겨울 옷은 참 쓸만한 게 많은 것 같아요! 머플러도 보았는데 제가 눈독을 들인 건 39900원짜리랑 59900원짜리 캐시미어 머플러들.. 집에 파시미나 등을 너무 많이 사두어서 걍 나왔지만 하나쯤 지를까 계속 고민되더라구요 흙ㅠ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풍성한 니트에 블랙 레깅스 옛날에는 좀 어색했는데 요즘은 진짜 너무 이뻐보여요ㅎ 자신감을 가지고 입고 다니십시오 쿄롤님! ㅎ
유니클로 요즘은 안 입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유행이네요. 지나다니면서 매장만 보고 들어가본 적은 없는데 언제 한 번 구경가야겠어요.
후후 레깅스...하하 녀석들 하하...남자들이 레깅스를 싫어하시건 말건 내 다리가 따뜻하고 편안하겠다는데 시각테러 쵸큼 한들 무슨 일이 있겠어요. 하지만 쿄코님은 전에 사진 보니 매우 날씬하시더라능..그러니 쿄코님 다리는 시각테러가 아니라 눈을 호화롭게 해줄거에요!
제 사진은.. 제가 아마 구라샷을 올렸던가 봅니다.ㅠㅠ
이번에 유니클로 갔다가 보따리 장사마냥 주렁주렁 사오게 되는건 아니겠죠;;;
카드 다 빼놓고 현금 쬐끔만 들고 갔다올까 ㅠ_ㅠ
저도 풀샷이 보고 싶다능.. 어디서 사신거예요?
겨울옷 준비를 할려고 보니 어찌나 옷이 없는지 ㅠ 해마다 질러도 옷들이 어딘가로 다들 가출하는겐지; 저도 레깅스 따뜻하다는 소리 듣고 큰 맘먹고 구입해서 신었다가 완젼 맹비난 당한 후에 자제하고 있어효 흑흑 정말 훨 따뜻하던데 왜들 그러는지 내 다리 맥주병으로 밀어줄것도 아니면서!! ㅠㅠㅠ
레깅스.. 넘 따뜻해서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 해도 신을거라능!ㅠㅠ
없나.
..
왠지 가지고있는 레깅스를 전부 버리고싶어졌다..
전 아직 어린 애기 키우는 아줌마라 집밖에, 특히 시내쪽으로는 거의 못 나가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보니 동네 롯*마트에 유니클로 매장이 있더군요 *_*
눈이 막 요래요래(@@)가지고... 들어가서 남편 후드티며, 제 남방이며 가디건이며, 애기 티셔츠까지 지르고 왔네요.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무채색 아니면 안 입는 울 남편도 맘에 든다며 옷을 사는거 보니, 막 뿌듯해요. 쿄님 감사해요~ ^^
혹시 유니클로 세일할 때 되면 포스팅 한 번 해 주시면 더욱 감사... ㅎㅎㅎ
열흘동안 아꼬떼 세번... 대 대단하십니다!ㅠㅠ
오히려 안 사게 되더라고요. 홈웨어랑 양말/레깅스쪽 같은 기본아이템은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서 좋아하지만...
물론 한 철만 입게 될 정도로 후줄근해 지는 이유로는
일본의 습기차고 눅눅한 환경 탓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요..ㅠㅠ
애 데리고 다닐려니 제가 부담스럽게 입으면 애 건사도 안되고 헉헉거리니까요.
하지만 가격은 정말 못 됬지요. 아우우웅 ㅠㅠ
집어왔다가 신랑한테 아직도 잔소리 먹고 있어요 ㅎㅎ) 검정/보라색 줄무늬랑
신랑이 출장가서 아울렛에서 집어다준 114달러짜리 파우더핑크색
두 분 모시고 살아요. 드라이해야하지만 따숩고 좋아요 ㅠㅠ
가격만 좀 싸면 안될까는 저도 같이 외쳐드릴께요 흑흑흑 ㅠㅠ
이건 사실 어디서 사나 크게 다를게 없어서 걍 유니클로에서 질렀다능...
무식하면 팔다리가 고생한다더니....짐을 줄여도 시원치않을판에 들고 다니느라 캐고생했었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가면 연락드릴게요~
제대로 걸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 으음~
대신 저의 언니님이 저 원피스를 지르셨...
압구정점에서 까망/회색빛베이지 완전기본 트렌치 (이거 생각외로 레어아이템 ㅠ_ㅠ 견장도 달리고 가슴받이도 있고 생각외로 힘들더라구요. 버버리를 가면 되겠지만, 저의 예산은 under 30만 인지라;), 요 반팔 울 원피스, 터틀넥 원피스, 캐시미어 롱가디건 놓고
행복괴로운(?) 고민을 하다가,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고 한숨쉬며 터틀넥만 챙겨 나왔다는 슬픈..추억이 지난주에 있군요 ㅠ_ㅠ
기본 트렌치 저도 봤어용^^ 전 이미 베이지랑 블랙이랑 화이트랑 카멜이랑 핑크체크랑 네이비랑 아이보리+연두무늬랑 청지랑 가죽이 있기 때문에(....야-_;) 걍 엄훠 좋네 하고 나왔지만 지를만 한 넘이었더라능! 곧 가을상품은 셀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 꼭 지르셔요!^^*
근데 막상 마지막 코트 사진에 더 눈이 가는 건.......
전 그만 쿄님 릴레이 낚시에 걸린 듯 ;ㅁ;
뭐 절 낚아다가 쓸모가 있으실진 모르겠지만서도 으흐흐흐(최대한 음흉하게)
다음주에 오리털 패딩이랑 원피스길이의 캐시미어 사려고 했는데...아아...급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