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롤씨의 액세서리;;

요새 쿄로리씨가 이글루스에서 제일 열심히 보는 곳은 패션밸리. 워낙 센스도 좋고 이쁜 아이템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새 글이 올라오면 매우 기쁘다. 저녁때 자기전에 들어가 이 글 저 글 클릭해 보면서 오오 요새 아가씨는 이런 화장품을! 오옷 이 옷 귀엽다!! 우왕 핸드메이드 귀걸이 촘 깜찍한듯!! 헉 잡지부록 되게 좋네? 뭐 이러고 있다능...-_-; 쇼핑하는데도 참고가 되.... 면 좋겠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옷은 일단 후줄근하니 편한 것만 죽어라 사고 있고, 화장품은 기초제품에 무지 집착하는데 밸리에 올라오는 건 대체로 색조가 많아서ㅠㅠ '아 느무느무 이쁘다 이런 거 바른 아가씨랑 밥 먹으면 좋겠다...-_;' 가 감상 포인트고;;(요새는 화장을 하는 일 자체가 드물다. 근데 뭔가 쓸모없는 걸 충동구매하는 짓은 계속 한다.ㅠㅠ 얼마 전에 또 트윈이랑 압파랑 파데랑 잔뜩 샀다.ㅠㅠ) 액세서리 같은 걸 봐도 늠 이쁘다고 생각은 해도 하고 다닐 일이 없다 보니ㅠㅠㅠ 걍 눈요기만 잔뜩 하고 만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은 악세서리 이야기 잠깐.(응? 왜 연결이 이렇게 되지?-_;;)

쿄로리씨는 기본적으로 액세서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 다른 아가씨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등을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 걸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그냥 그게 다고;; 본인이 챙겨 하는 건 거의 없는 일. 그러다보니 옛날에 남자친구들이 금목걸이나 금반지 같은 걸 선물로 주면 열심히 모았다가 금방가서 팔아버린 뒤 맛있는 걸 사먹은 적도 있...... 헉 이게 아닌데;;; 암튼 액세서리와는 좀 거리가 멀다;;; 이 나이 먹도록 귀도 한 번도 안 뚫었고(무섭거나 한 건 아닌데 한번 안 뚫으니 계속 안 뚫게 된다. 하지만 귀 뚫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가끔은 함 뚫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다능;;) 목도리 칭칭 감는 건 좋아하면서 목걸이는 무지 싫어하고(겨울철 옷 위에 진주목걸이만 가끔 착용한다;;), 옛날엔 팔찌는 좀 좋아했지만 지금은 살이 찌면서 원래 통뼈인 팔목이 더 굵어지는 바람에-_-; 그나마 있던 팔찌도 엄마 주고;; 뭐 그런 상태다. 여름엔 가끔 참 팔찌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나갔다가 중간에 풀어서 가방에 넣는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잃어버리는 일도 잦다. 걍 차질 말아야... 흙;;ㅠㅠ
귀걸이의 경우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가끔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따라 귀걸이를 해야 할 것 같은 때가 있어서 클립형 귀걸이를 몇 개 사 놓고 가끔씩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중간에 슥삭 빼서 가방에 쳐넣는 일이 엄청 많다능..-_-;; 좀 뻘짓같다능;;
그나마 이 와중에 달고 다니는 건 시계. 그리고 반지 정도. 반지는 보는 건 좋아하는데 실제 착용은 역시 별로 안 하는 편이지만 요새는 의식적으로 좀 하고 다니려고 노력중이다. 애가 너무 허전해 보인다.ㅠㅠ 반지의 경우 가끔 맘에 드는 넘이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는데 두어시즌 지나면 팔아치우는 일이 잦다. 몇 달 전에도 가지고 있던 반지들 좀 정리하려고 그러다가 이래놓고 또 지를까봐-_-; 걍 꾹 참고 있다능;;; 시계는 액세서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품목. 하지만 이것도 정말 액세서리 개념으로 하고 다니다보니 싫증을 잘 내는 편이다. 그래서 1~2년에 한번쯤 왕창 정리하곤 하는데;; 시계는 살 때 가격이 워낙 비싼 물건이다보니;;; 이젠 웬만하면 뻘짓은 그만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 있는 거나 열심히 차고 이젠 그만 사야지...-_;;

말로만 설명하면 재미가 없으니 요새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 사진도 몇 장;;


이것들이 클립형 귀걸이들. 이런 클립형 귀걸이가 나오는 브랜드 자체가 얼마 없어서 대체로 샤넬에서 구입하는 편.
뒤는 다 집게 형식으로 되어 있고, 클립형이지만 실리콘이 대져 있어서 그렇게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다. 근데 클립형 귀걸이 자체가 워낙 디자인이 몇 개 없어서ㅠㅠ 그건 좀 슬프다능;; 사진의 것 외에 블랙에 금장 로고 귀걸이라든지 앤틱 모조 보석이 박힌 귀걸이 등도 몇 개 더 있는데 어머니가 귀 뚫은 게 막혔다고 빌려가서 안 주신다;; 액세서리 좋아하는 아가씨들 보면 귀걸이 진열대 같은 것도 화장대에 놓고 정말 엄청나게 모으는 것 같은데;; 걍 부럽기만 하다.ㅠㅠ




이건 귀걸이가 아니고-_-; 브로치.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실제 착용은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이것 말고 샤넬 트위드 자켓 모양도 있는데 그 넘은 작년부터 어딨는지 안 보인다.ㅠㅠ
브로치는 이런 것보다 까멜리아 꽃 모양의 코사지들을 더 많이 하는 편. 하지만 그것도 요새같이 추레한 차림에는 거의 할 일이 없어;; 



제일 많이 차고 다니는 시계와 반지. 시계판에 있는 건 다이아몬드 님이다.-_-;; 이 시계 사면서 내 인생에 비싼 시계는 이제 끝이야! 하고 울부짖었지만-_;; 몇 년 차다보니 슬슬 다른 시계에도 눈이 가고 있... 아 안돼;;;
디자인 자체는 유행타지 않고 심플한 스탈이라 오래 차도 무난하다. 근데 메탈이라 꽤 무겁다. 두께감도 있는 편. 혹시 치한을 만나면 자신있게 손에 감아쥐자.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멋진 아가씨가 될 수 있다... 응?-_;

반지는 시계랑 세트같은 원포인트 다이아 러브링. 일반 러브링보다 작게 나온 사이즈라 걸리적거리는 일 없이 가뿐하게 끼기 좋다. 팔까말까 하다가 나중에 생각날 것 같아서 걍 소장하기로;;



얘도 요새 많이 차고 다니는 조합. 위의 조합이 실버라면 이 조합은 골드에 그린이다. 골드 러브링이랑 녹색 밴드의 금장 시계.
시계 줄 색깔도 이쁘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문자판과 사파이어 용두 색깔이 이뻐서 좋아하는 시계다. 착용했을 때 손목에 착 붙는 느낌도 좋다.

반지는 넘 유명한 디자인이라서;; 약간 남성적인 느낌도 드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요새같은 거지꼴 옷차림에도 그나마 착용 가능; 위의 다이아 러브링보다 조금 크고 두께감도 조금 더 있는 느낌이라 치한을 만나면 역시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 얼굴에 보리쌀자국을 남겨 향후 치한 체포에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훌륭한 반지다.... 설명 왜 이래;;;;;;




이 조합은 위랑 비슷하게 골드지만 조금 더 여성스러운 차림일 때 착용한다. 저넘의 켈리 시계는 한때 참 좋아했던 아이템이라(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듯;) 이색 저색 금장 은장 신나게 질렀는데-_;; 금장에 레드는 술쳐먹고 잃어버리고-_; 은장 카멜 투스트랩에 블루 여분줄은 홀랑 팔아치우는 등(그 시계 충동적으로 팔았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했다능;;) 온갖 뻘짓을...
위의 시계는 금장에 골드판, 줄은 노랑색이다.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요새 특히 노랑이나 주황, 카멜이 땡기는데 그럴 때 같이 착용하고 있다.

반지는 러빙하트 골드. 한동안 티파니 주얼리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라인에 버닝했는데 이제는 옷차림이 넘 후줄근해져서 그런지 많이 사그라들었다. 요새는 위의 러브링같이 좀 싸나이-_-; 같은 스탈을 많이 착용. 내 인생에 넋놓고 빠져드는 건 구두면 족하다능.... 더 이상 늘릴 순 없다능;; 



뜬금없이 푸치브라이스 사진;; 이건 포삼님의 컬렉션이다.-_-; 쿄로리씨가 구두를 모으듯 포삼님은 파충류와 인형을....-_;;; 인형들이 굉장히 특이한 것들이 많다. 옛날 바비인형 등 오래된 플라스틱 인형들부터 푸치브라이스에 구관인형까지 골고루 모으시는 듯. 언제 기회가 되면 포삼님의 인형도 하나하나 찍어서 올려봐야지;;



작아요;;;;


이런 분도..... 잘 익은;;; 귀여운 아가씨입니다.


실은 뒤의 나무 상자엔 이런 인형들이 가득.-_-; 사람은 누구나 애정을 가지고 모으는 게 있는 법인가봐효 호호;;


by kyoko | 2008/11/06 22:47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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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11/06 22:53
다이아 박힌 시계로 치한 후려치면 그 얼굴에 다이아가 콱 박혀서 나중에 검거할 때 증거로 반짝반짝~~~~.... 오호홍......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2:55
으흐흐흐^^;; 근데 저 시계 워낙 튼튼해서 원펀치 가지고 부숴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촘 흉기라능;;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1/06 23:00
콱 박힌 다이아를 범인이 먹어버리면 엄청난 손해(...)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2
다이아가 쬐깐해서 그리 손해는 아닐 것 같지만;; 좀 괘씸하긴 할 것 같아효.-_;;
Commented by 유랭 at 2008/11/06 22:57
시계를 손에 쥐고 때리면 정말 아프다고 예전 남친이 가르쳐줬지요'ㅅ' 치한 퇴치용으로 딱이라면서; 두번째 초록색 & 골드 시계랑 반지 너무 예뻐요. 저는 귀걸이 외에는 잘 안 하고 다니지만 그건 마음에 드네요~ 그러나 비쌀 것 같다능;;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2
헉 좋은 남친님이시라능;;
두번째 초록이는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모드였답니다. 실물이 참 이뻤어요.^^ 근데 가격은 역시 안 착해서....ㅠㅠ
Commented by JJuN@ at 2008/11/06 22:58
밀러 드래프트으으으으으으으.......ㅠㅠㅠㅠ 근데 전 왜 본문내용보다도 이런데 더 관심이 가는걸까요. 술이 땡겨서?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3
음... 액세서리에 관심이 없으셔서 그런 게 아닐까용?^^;;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11/06 22:59
쿄님 저는 아마 반지를 넷째 손가락에 끼려면
가운뎃 손가락이랑 넷째 손가락 사이에 살집(물갈퀴 같은거;;;)을 째야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 물갈퀴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반지를 못끼겠어요;;;
반지를 끼면 손가락 가운데 관절 바로 아래에 반지가 위치한다능;;;
이거 쨀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반지를 못해요. 흐흐흑흐극흑흑흑... ㅠ_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3
허걱 그 그건 사람마다 다 있는 거 아닌가요?ㅠㅠ 그걸 째야 한다니;;;; 너무 무섭습니다 으헝헝ㅠㅠㅠ
Commented by 잭오랜턴 at 2008/11/06 23:01
어머 브라이스 진짜 작네요... 평소엔 혼자 있는 사진만 봐서 키를 잘 몰랐었는데^^ 사실 액세서리는 사면 살수록 사봐야 내 귀는 두 개야.. 내 목은 한 개고.. 이런 생각을 가득 안겨주죠 ㅠㅜ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4
쟤는 푸치브라이스라 진짜 작답니다.^^ 전 워낙 장신구를 잘 안 하는 편이라 많이 사진 않는데; 그래도 사면 또 사고 싶어지는 걸 생각하면;;; 이 세계에 안 빠져들길 잘 했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black at 2008/11/06 23:01
아아. 액세서리 ;ㅁ;
저도 막상 하긴 불편해서, 반지나 팔찌 목걸이는 아예 지를 생각도 안하고..
귀만 다섯개 뚫은 고로 귀걸이만 잔뜩 모으는데
술처먹고 나면 어딜 그렇게 하나씩 사라지는건지 ㅠ_ㅠ
한 짝 씩 있는 것만 모아도 (과장 좀 많이 해서) 보석함 하나가득 쌓인 것 같아요.

왠지 그저 술이 문제인 것도 같고.. - _-;;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6
우왕 귀만 다섯개! 근데 진짜 잃어버리기 쉬울 것 같아요;; 저도 술 먹고 거추장스러우면 그나마 차고 있는 거 홀랑홀랑 떼어서 여기저기 쑤셔넣는데;; 귀걸이가 다섯개라면....;;;;
근데 저도 쓰다보니 술이 문제가 맞는 것 같네요.-_;;
Commented by 랑봄 at 2008/11/06 23:02
클립형 귀걸이가 얼마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려고 스크롤을 내리다가.. 어어어억 저 푸치브라이스 제가 늘 일옥에서 침흘리던 아이네효ㅜ0ㅜ 우왕굳이라능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18
앗 랑봄님도 푸치브라 모으시나봐요! 박스에 다른 애들도 함 꺼내서 찍어올릴게용. 전 인형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참 귀엽더라능!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8/11/06 23:04
액세서리에 화장 곱게한 아가씨보면 저도 모르게 '우리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싶어져요.;;;
물론 아직까지는 이성이 남아있어서 실제로 말해본적은 없지만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21
저두요ㅠㅠ이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를 보면 막 말도 걸고 싶고 친한척도 하고 싶.. 헉;;;
Commented by 로메슈제 at 2008/11/06 23:05
브라이스으으.......옛날에 까만 머리의 새침한 아가를 키우다 입양 시켰죠.
이 엄마가 돈이 없어서 늘 같은 옷만 입혔던 기억이;ㅁ;
장신구는, 귀는 머리카락에 걸리적 거릴까봐 안하고, 반지는 여러모로 귀찮고
하나 끼던 것도 결국 어디 세면대에 놓아두고 잃어버렸고........
팔찌는, 나무로 된걸 주로 끼는 편.전 손가락이 굵어서 반지는 정말.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22
우왕 까만머리 이뻤을 것 같아요!ㅠㅠ 전 귀걸이는 머리 묶을 때 주로 하고;; 그나마 손이 가늘아서 반지를 하긴 하는데 요새는 점점 토실해져서 불안감이....ㅠㅠ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11/06 23:06
우와아아아앙 포삼님의 푸치브라 콜렉션 좀 더 보여주십쇼 굽신굽신

아흥 반지....요즘 괜히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아니 괜히는 아니고 원래 좀 그랬지만)
귀걸이 가판대만 보면 눈을 못 떼겠는데 한 눈 팔고 보다가 예쁘죠? 물으면 짝꿍이 옆에서 살거에요? 라고 괴롭혀서 요즘엔 맘 놓고 구경도 못해요. 코사쥬 사진도 좀 보여주십쇼 굽신굽신.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23
앗 넹 흐흐 열심히 찍어 올릴게요!^^;;
담에 짝꿍님 없을 때 같이 귀걸이 구경이라도-_;; 코사쥬는 집에 오셨을 때 거의 보신 걸 거예용^^;; 더 가져와서 보여드려야!!
Commented by 피어나는꽃 at 2008/11/06 23:14
아아.. 시계가 참 이쁘네요.
특히 저 녹색밴드 시계가 정말 취향입니다.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시계는 차지 않게 되었지만 종종 버스에서
멋진 시계를 차고 다니시는 분을 보면 때때로 다시 시계를 차고 싶어집니다.
이젠 손목시계는 악세사리의 개념이 된거 같아요.^^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24
저도 시계를 그냥 팔찌같은 느낌으로 차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계속 사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전 메탈시계를 좋아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역시 가죽줄이 좋은 듯 합니다.^^
Commented by b612 at 2008/11/06 23:18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촌놈 1인
Commented by kyoko at 2008/11/06 23:24
음음; 남자분이시라 그런가봐요^^;;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11/06 23:32
두번째 시계 정말 예뻐요! 녹색줄도, 문자판도 정말 예쁘네요;ㅁ;
전 귀는 뚫었었는데 막혔고; 반지는 한때 끼고 다니다가 요새는 또 불편해서 빼놓고 있고, 시계는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안사고 있다보니;; 하고다니는 악세서리라고는 매일 목에 그냥 걸려있는 목걸이 밖에 없네요; 그게 코디 맞춰서 악세서리 바꾸기도 참 힘든 일이더라구요-_-;
Commented by black at 2008/11/06 23:34
아. 맞다.
귀 뚫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건 개인 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귀 뚫고나서 혈-_-자리를 잘못 짚었는지 없던 두통이 생겨서 결국 다시 막았다는 아해도 있고,
저같은 경우도 귀 뚫고나서 귀걸이 하고 있을 때랑 안하고 있을 때랑 꽤 느낌이 달라요.
평소엔 그냥 링만 다섯 개, 귀를 스프링노트-_로 만들어 놓고 잊고 사는데
진짜 몸이 안 좋을 땐 다 빼 놔야 조금 편해진달까요.. -_-;;

귀 뚫을 땐 한의사와 상담을.;;? (뭐라니;)
Commented by Leticia at 2008/11/06 23:35
전 악세사리가 느므 귀찮아서 귀걸이만 해요...오죽하면 피어싱 큐빅알이 다 빠져가고있어서 흉측할 지경 ㅠ
Commented by 흰꼬리 at 2008/11/06 23:35
헉 쇼메를 갖고 계신분은 연예인말고 처음봐요..! (...) 제 한계는 H Hour..
Commented by Devilot at 2008/11/06 23:48
오 초록색 시계 예쁘네요=ㅂ=
클립형 귀걸이는 확실히 보기가 힘들더라고요_ _ 예쁜 귀걸이를 하려면. 아니 그냥 쉽게 사려 해도 그냥 귀 뚫는 게 속 편한-.-;
그리고 기모노 입은 블라이스 예뻐요! 저 사실 블라이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건 예쁘네요
Commented by 아비게일 at 2008/11/06 23:48
전 다 짝퉁만 가지고 있다는... 언제 제 콜렉션(?)도 사진찍어서 올릴께용
Commented by 千聖 at 2008/11/06 23:54
우와, 너무 예뻐요!
전 그냥 싼거... 푸치 블라이스도 예쁘네요. 또 지름신이 오면 난감한데 큰일입니다..-_-;
Commented by krima at 2008/11/07 00:17
우.. 우왕...
악세서리들 넘 멋지네요...
(전에도 가끔 왔는데 이제야 소심하게 댓글 달아본다능;;
올리신 글들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어효ㅋㅋ)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1/07 00:17
원펀치 쓰리 강냉이!!....쿄님은 테크니션 복서 셨다능...그렇다능(....)
Commented by 안드레아 at 2008/11/07 00:31
앗앗앗
저 클러치모양도 귀걸이인가효?

저는 어릴적 같은 유치원 친구가 귀를 뚫고 귀걸이를 달랑달랑하고 와서
자랑하는 꼴을 못참아 "저리 꺼지지 못할까!" 하다가 친구 귀를 찢?는 바람에
만 4살 무렵 귀걸이를 하게 되었어효 호호호 (근데 님하 안물.....)

클립형 귀걸이는 안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채널 껀 다르군요 껄껄.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11/07 00:38
재밌는걸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Commented by MoonJ at 2008/11/07 00:50
오늘 짤방은 좀 약하네요.. 인형이라니.....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ㅎㅎ
(짤방보려고 드나드는 사람)
Commented by 소마 at 2008/11/07 01:50
흠.. 왠지 쿄코님이 반지/시계에도 가방만큼 버닝하셨다면 보는 재미가 더 늘었을텐데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
Commented at 2008/11/07 02: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11/07 02: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해민 at 2008/11/07 02:44
까르띠에 골드-그린 시계와 에르메스 켈리 시계 저도 실물을 보면 어머 이건 사야해!;ㅁ; 모드가 될 것 같아요. 한 번 외쳐 보고 말겠지만-_-;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11/07 03:01
아 저 귀걸이 셋트 좋아하는건데!!!!
Commented by 폼폼 at 2008/11/07 03:15
전 브로치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브로치에 관심보이시는 분들이 별로 없네요?? 흠..
저런 미니어처 같은 거 너무 좋아해서 ㅎ_ㅎ 아직까진 어려서(?) 귀여운 게 좋네요 우흥-
Commented by 폼폼 at 2008/11/07 03:16
아, 그리고 길가다보면 요새 친해지고 싶은 예쁜 언니들 참 많은데..
여자가 처음 보는 여자랑 친해지긴 어려운 일이겠죠? -_ㅜ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11/07 07:33
금색하고 녹색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금색은 언제나 검정색에 포인트 줄때나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눈이 넓어지고 볼일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저도 저 브로치 보고 특이한게 생긴 귀걸이네 했었는데 브로치였군요;;
이번에도 착용샷 올려주셔요~~~(어이!)
Commented by Twiggy at 2008/11/07 08:59
까르띠에의 금색과 녹색 시계 너무 클래식하고 아름답네요! 저는 귀걸이 목걸이는 좋아하는데 손목시계는 제가 차기만 하면 한 달 만에 멈춰 버려서 하지 못합니다…. (제게 뭔가 자력이 흐르나 봐요.)
Commented by kimsama at 2008/11/07 09:05
짜..짤방은요??? -_-;
Commented by Brian at 2008/11/07 10:18
무려 쇼메 + 카르티에 파샤...인가요?ㅜ_ㅠ 러브링은 약간 로망 같은걸 가지고 있었는데 언제봐도 예쁘네요ㅎㅎ
Commented by 아름 at 2008/11/07 10:18
흑흑 이뻐요~ 쿄님을 시계로 때리고 짐들고 튀어야겠다능 ㅠㅡㅠ엉엉엉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11/07 10:41
글 읽으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머리카락이 보이길래 짤방인줄 알고 글 다 읽은 다음에 확~~~ 내렸더니 인형이라 쓰러질 뻔 한 1人
Commented by 유리알 at 2008/11/07 10:48
악 시계 이뻐요....ㅠ.ㅠ 귀도 뚫으시면 이쁠 것 같은데... ☞☜
Commented by 런던블루 at 2008/11/07 11:01
감각있으심뉘~~~~
Commented by 로무 at 2008/11/07 11:26
멋지네요~
Commented at 2008/11/07 11: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7 12:56
어우, 저야 뭐 싸구려 이쁜걸로 많이 차자!! 이런 주의라서;;;
(돈없는 가난한 학생 ;ㅁ;)
그저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이쁜게 보이면 덥썩 사는주의랄까요;;;;
뭐 금속알러지가 없는 체질이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지요 ㅎㅎ
근데 저 시계...치한퇴치용으로 좋다는 말을 들으니 탐나는군요 =ㅂ=
Commented by espiel at 2008/11/07 13:20
깔끔하게 할 것만 하고 다니는게 좋지요.
저도 덜렁거리는 것을 싫어해서 귀를 뜷었으면서도 포인트만 주고 말아요;;;
Commented by winnie at 2008/11/07 14:08
오늘 포스팅 컨셉은 럭셔리인가요-_-
Commented by navi at 2008/11/07 14:35
오오오:) 그런데요 귀 뚫어도 두통은 안없어지던데요ㅠㅠ (편두통에 아주 자주 시달린답니다-_-) 블라이스 귀엽군용!!!
Commented by 용연향 at 2008/11/07 15:09
쇼메는 예물의 간지가..... 돈이 좋아요 ㅠ.ㅠ
Commented by m o m o at 2008/11/07 16:16
쭉 보면서 느낀게...
의외로 샤넬 시계는 키우시지 않는듯? 아니면 그냥 공개를 안하신 것인가요?
Commented by 金玟周 at 2008/11/07 18:27
역시 밀러는 라이트보다는 드래프트죠 ㅎㅎ 전 악세사리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맥주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
Commented by 연화 at 2008/11/07 22:12
샤넬 장미 붙은 귀걸이가 예뻐요!! 하얀 샤넬 로고에 빨간 장미라니 너무 우아해 보이네요 T_T
예전부터 꼭 갖고 싶었던 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입체 orb 귀걸이인데... 가격이 만만찮더라구요. 반입체 말고 입체가 갖고싶은데 잘 뵈지도 않고 ㅠㅠ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1/07 22:26
후우...저렇게 찝는 귀걸이가 이쁜게 많다니 ;ㅅ; 전 왜 저런 세상을 몰랐을까요.
귓불도 별로 안 이쁘고 푸짐하지 못하여 뚫는 걸 포기한 관계로,
거기다 무서워서 덜덜한 관계로 (친한 의사오빠가 그냥 주사바늘로 뚫으면 끝이라고
그렇게 꼬셨는데도 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아직 맨 귓불이라 귀걸이 보니 눈이 홱홱
돌아갑니다요 ㅠㅠ. 여행갈 때 되면 (MS ㅅㅂㄹㅁ 때문에 언제 갈진 모르지만)
면세점 가서 찾아봐야 하려나요.
Commented by 유 리 at 2008/11/08 11:38
저도 악세사리를 무척무척무척 좋아해서 옷가게 같은 데 가면 제일 먼저 악세사리 코너부터 봐요. 샤넬 귀걸이들 중에서 맨 아랫 것(붉은 장미 달린 것)이 참 예쁘네요.
Commented by 취화련 at 2008/11/09 06:48
인형이 정말 귀여워요 인형들도 가격이 나가는 건 꽤 나가는 걸로 아는데...
뭐든 모으기 시작하는 순간 빈 털털이가 되는 거라고 여기고 저는 참겠어요<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11/09 13:13
귀고리도 예쁘지만 가방모양의 브로치 완전 예뻐요+_+
Commented at 2008/11/09 22: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ackcat at 2008/11/10 15:13
샤넬 브로치 너무너무 이쁜데... 자주 하고 댕기세욤. (집에서 놀아라~ 하기엔 너무 아끕...;;) 겨울자켓에 하면 제일 이쁠것 같지만, 포근포근한 케시미어 머플러에 해도 괜찮을거 같은걸요... 아 이쁘다... ^^
Commented by 키모 at 2008/11/11 09:11
샤넬 귀걸이 완전 샤방샤방해요~ㅎ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이쁜 귀걸이들~
Commented by nancy at 2008/11/13 17:10
아,,,원펀치 쓰리강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계 하나 사야겠네요. 적금 하나 깨면 저 정도 못 살까 보냐 했는데...검색해 보니 못 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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