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쿄롤씨의 액세서리;;
요새 쿄로리씨가 이글루스에서 제일 열심히 보는 곳은 패션밸리. 워낙 센스도 좋고 이쁜 아이템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새 글이 올라오면 매우 기쁘다. 저녁때 자기전에 들어가 이 글 저 글 클릭해 보면서 오오 요새 아가씨는 이런 화장품을! 오옷 이 옷 귀엽다!! 우왕 핸드메이드 귀걸이 촘 깜찍한듯!! 헉 잡지부록 되게 좋네? 뭐 이러고 있다능...-_-; 쇼핑하는데도 참고가 되.... 면 좋겠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옷은 일단 후줄근하니 편한 것만 죽어라 사고 있고, 화장품은 기초제품에 무지 집착하는데 밸리에 올라오는 건 대체로 색조가 많아서ㅠㅠ '아 느무느무 이쁘다 이런 거 바른 아가씨랑 밥 먹으면 좋겠다...-_;' 가 감상 포인트고;;(요새는 화장을 하는 일 자체가 드물다. 근데 뭔가 쓸모없는 걸 충동구매하는 짓은 계속 한다.ㅠㅠ 얼마 전에 또 트윈이랑 압파랑 파데랑 잔뜩 샀다.ㅠㅠ) 액세서리 같은 걸 봐도 늠 이쁘다고 생각은 해도 하고 다닐 일이 없다 보니ㅠㅠㅠ 걍 눈요기만 잔뜩 하고 만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은 악세서리 이야기 잠깐.(응? 왜 연결이 이렇게 되지?-_;;)
쿄로리씨는 기본적으로 액세서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 다른 아가씨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등을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 걸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그냥 그게 다고;; 본인이 챙겨 하는 건 거의 없는 일. 그러다보니 옛날에 남자친구들이 금목걸이나 금반지 같은 걸 선물로 주면 열심히 모았다가 금방가서 팔아버린 뒤 맛있는 걸 사먹은 적도 있...... 헉 이게 아닌데;;; 암튼 액세서리와는 좀 거리가 멀다;;; 이 나이 먹도록 귀도 한 번도 안 뚫었고(무섭거나 한 건 아닌데 한번 안 뚫으니 계속 안 뚫게 된다. 하지만 귀 뚫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가끔은 함 뚫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다능;;) 목도리 칭칭 감는 건 좋아하면서 목걸이는 무지 싫어하고(겨울철 옷 위에 진주목걸이만 가끔 착용한다;;), 옛날엔 팔찌는 좀 좋아했지만 지금은 살이 찌면서 원래 통뼈인 팔목이 더 굵어지는 바람에-_-; 그나마 있던 팔찌도 엄마 주고;; 뭐 그런 상태다. 여름엔 가끔 참 팔찌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나갔다가 중간에 풀어서 가방에 넣는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잃어버리는 일도 잦다. 걍 차질 말아야... 흙;;ㅠㅠ
귀걸이의 경우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가끔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따라 귀걸이를 해야 할 것 같은 때가 있어서 클립형 귀걸이를 몇 개 사 놓고 가끔씩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중간에 슥삭 빼서 가방에 쳐넣는 일이 엄청 많다능..-_-;; 좀 뻘짓같다능;;
그나마 이 와중에 달고 다니는 건 시계. 그리고 반지 정도. 반지는 보는 건 좋아하는데 실제 착용은 역시 별로 안 하는 편이지만 요새는 의식적으로 좀 하고 다니려고 노력중이다. 애가 너무 허전해 보인다.ㅠㅠ 반지의 경우 가끔 맘에 드는 넘이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는데 두어시즌 지나면 팔아치우는 일이 잦다. 몇 달 전에도 가지고 있던 반지들 좀 정리하려고 그러다가 이래놓고 또 지를까봐-_-; 걍 꾹 참고 있다능;;; 시계는 액세서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품목. 하지만 이것도 정말 액세서리 개념으로 하고 다니다보니 싫증을 잘 내는 편이다. 그래서 1~2년에 한번쯤 왕창 정리하곤 하는데;; 시계는 살 때 가격이 워낙 비싼 물건이다보니;;; 이젠 웬만하면 뻘짓은 그만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 있는 거나 열심히 차고 이젠 그만 사야지...-_;;
말로만 설명하면 재미가 없으니 요새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 사진도 몇 장;;

이것들이 클립형 귀걸이들. 이런 클립형 귀걸이가 나오는 브랜드 자체가 얼마 없어서 대체로 샤넬에서 구입하는 편.
뒤는 다 집게 형식으로 되어 있고, 클립형이지만 실리콘이 대져 있어서 그렇게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다. 근데 클립형 귀걸이 자체가 워낙 디자인이 몇 개 없어서ㅠㅠ 그건 좀 슬프다능;; 사진의 것 외에 블랙에 금장 로고 귀걸이라든지 앤틱 모조 보석이 박힌 귀걸이 등도 몇 개 더 있는데 어머니가 귀 뚫은 게 막혔다고 빌려가서 안 주신다;; 액세서리 좋아하는 아가씨들 보면 귀걸이 진열대 같은 것도 화장대에 놓고 정말 엄청나게 모으는 것 같은데;; 걍 부럽기만 하다.ㅠㅠ

이건 귀걸이가 아니고-_-; 브로치.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실제 착용은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이것 말고 샤넬 트위드 자켓 모양도 있는데 그 넘은 작년부터 어딨는지 안 보인다.ㅠㅠ
브로치는 이런 것보다 까멜리아 꽃 모양의 코사지들을 더 많이 하는 편. 하지만 그것도 요새같이 추레한 차림에는 거의 할 일이 없어;;

제일 많이 차고 다니는 시계와 반지. 시계판에 있는 건 다이아몬드 님이다.-_-;; 이 시계 사면서 내 인생에 비싼 시계는 이제 끝이야! 하고 울부짖었지만-_;; 몇 년 차다보니 슬슬 다른 시계에도 눈이 가고 있... 아 안돼;;;
디자인 자체는 유행타지 않고 심플한 스탈이라 오래 차도 무난하다. 근데 메탈이라 꽤 무겁다. 두께감도 있는 편. 혹시 치한을 만나면 자신있게 손에 감아쥐자.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멋진 아가씨가 될 수 있다... 응?-_;
반지는 시계랑 세트같은 원포인트 다이아 러브링. 일반 러브링보다 작게 나온 사이즈라 걸리적거리는 일 없이 가뿐하게 끼기 좋다. 팔까말까 하다가 나중에 생각날 것 같아서 걍 소장하기로;;

얘도 요새 많이 차고 다니는 조합. 위의 조합이 실버라면 이 조합은 골드에 그린이다. 골드 러브링이랑 녹색 밴드의 금장 시계.
시계 줄 색깔도 이쁘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문자판과 사파이어 용두 색깔이 이뻐서 좋아하는 시계다. 착용했을 때 손목에 착 붙는 느낌도 좋다.
반지는 넘 유명한 디자인이라서;; 약간 남성적인 느낌도 드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요새같은 거지꼴 옷차림에도 그나마 착용 가능; 위의 다이아 러브링보다 조금 크고 두께감도 조금 더 있는 느낌이라 치한을 만나면 역시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 얼굴에 보리쌀자국을 남겨 향후 치한 체포에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훌륭한 반지다.... 설명 왜 이래;;;;;;

이 조합은 위랑 비슷하게 골드지만 조금 더 여성스러운 차림일 때 착용한다. 저넘의 켈리 시계는 한때 참 좋아했던 아이템이라(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듯;) 이색 저색 금장 은장 신나게 질렀는데-_;; 금장에 레드는 술쳐먹고 잃어버리고-_; 은장 카멜 투스트랩에 블루 여분줄은 홀랑 팔아치우는 등(그 시계 충동적으로 팔았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했다능;;) 온갖 뻘짓을...
위의 시계는 금장에 골드판, 줄은 노랑색이다.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요새 특히 노랑이나 주황, 카멜이 땡기는데 그럴 때 같이 착용하고 있다.
반지는 러빙하트 골드. 한동안 티파니 주얼리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라인에 버닝했는데 이제는 옷차림이 넘 후줄근해져서 그런지 많이 사그라들었다. 요새는 위의 러브링같이 좀 싸나이-_-; 같은 스탈을 많이 착용. 내 인생에 넋놓고 빠져드는 건 구두면 족하다능.... 더 이상 늘릴 순 없다능;;
뜬금없이 푸치브라이스 사진;; 이건 포삼님의 컬렉션이다.-_-; 쿄로리씨가 구두를 모으듯 포삼님은 파충류와 인형을....-_;;; 인형들이 굉장히 특이한 것들이 많다. 옛날 바비인형 등 오래된 플라스틱 인형들부터 푸치브라이스에 구관인형까지 골고루 모으시는 듯. 언제 기회가 되면 포삼님의 인형도 하나하나 찍어서 올려봐야지;;

작아요;;;;

이런 분도..... 잘 익은;;; 귀여운 아가씨입니다.

실은 뒤의 나무 상자엔 이런 인형들이 가득.-_-; 사람은 누구나 애정을 가지고 모으는 게 있는 법인가봐효 호호;;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은 악세서리 이야기 잠깐.(응? 왜 연결이 이렇게 되지?-_;;)
쿄로리씨는 기본적으로 액세서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 다른 아가씨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등을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 걸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그냥 그게 다고;; 본인이 챙겨 하는 건 거의 없는 일. 그러다보니 옛날에 남자친구들이 금목걸이나 금반지 같은 걸 선물로 주면 열심히 모았다가 금방가서 팔아버린 뒤 맛있는 걸 사먹은 적도 있...... 헉 이게 아닌데;;; 암튼 액세서리와는 좀 거리가 멀다;;; 이 나이 먹도록 귀도 한 번도 안 뚫었고(무섭거나 한 건 아닌데 한번 안 뚫으니 계속 안 뚫게 된다. 하지만 귀 뚫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가끔은 함 뚫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다능;;) 목도리 칭칭 감는 건 좋아하면서 목걸이는 무지 싫어하고(겨울철 옷 위에 진주목걸이만 가끔 착용한다;;), 옛날엔 팔찌는 좀 좋아했지만 지금은 살이 찌면서 원래 통뼈인 팔목이 더 굵어지는 바람에-_-; 그나마 있던 팔찌도 엄마 주고;; 뭐 그런 상태다. 여름엔 가끔 참 팔찌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나갔다가 중간에 풀어서 가방에 넣는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잃어버리는 일도 잦다. 걍 차질 말아야... 흙;;ㅠㅠ
귀걸이의 경우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가끔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따라 귀걸이를 해야 할 것 같은 때가 있어서 클립형 귀걸이를 몇 개 사 놓고 가끔씩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중간에 슥삭 빼서 가방에 쳐넣는 일이 엄청 많다능..-_-;; 좀 뻘짓같다능;;
그나마 이 와중에 달고 다니는 건 시계. 그리고 반지 정도. 반지는 보는 건 좋아하는데 실제 착용은 역시 별로 안 하는 편이지만 요새는 의식적으로 좀 하고 다니려고 노력중이다. 애가 너무 허전해 보인다.ㅠㅠ 반지의 경우 가끔 맘에 드는 넘이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는데 두어시즌 지나면 팔아치우는 일이 잦다. 몇 달 전에도 가지고 있던 반지들 좀 정리하려고 그러다가 이래놓고 또 지를까봐-_-; 걍 꾹 참고 있다능;;; 시계는 액세서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품목. 하지만 이것도 정말 액세서리 개념으로 하고 다니다보니 싫증을 잘 내는 편이다. 그래서 1~2년에 한번쯤 왕창 정리하곤 하는데;; 시계는 살 때 가격이 워낙 비싼 물건이다보니;;; 이젠 웬만하면 뻘짓은 그만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 있는 거나 열심히 차고 이젠 그만 사야지...-_;;
말로만 설명하면 재미가 없으니 요새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 사진도 몇 장;;

이것들이 클립형 귀걸이들. 이런 클립형 귀걸이가 나오는 브랜드 자체가 얼마 없어서 대체로 샤넬에서 구입하는 편.
뒤는 다 집게 형식으로 되어 있고, 클립형이지만 실리콘이 대져 있어서 그렇게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다. 근데 클립형 귀걸이 자체가 워낙 디자인이 몇 개 없어서ㅠㅠ 그건 좀 슬프다능;; 사진의 것 외에 블랙에 금장 로고 귀걸이라든지 앤틱 모조 보석이 박힌 귀걸이 등도 몇 개 더 있는데 어머니가 귀 뚫은 게 막혔다고 빌려가서 안 주신다;; 액세서리 좋아하는 아가씨들 보면 귀걸이 진열대 같은 것도 화장대에 놓고 정말 엄청나게 모으는 것 같은데;; 걍 부럽기만 하다.ㅠㅠ

이건 귀걸이가 아니고-_-; 브로치.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실제 착용은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이것 말고 샤넬 트위드 자켓 모양도 있는데 그 넘은 작년부터 어딨는지 안 보인다.ㅠㅠ
브로치는 이런 것보다 까멜리아 꽃 모양의 코사지들을 더 많이 하는 편. 하지만 그것도 요새같이 추레한 차림에는 거의 할 일이 없어;;

제일 많이 차고 다니는 시계와 반지. 시계판에 있는 건 다이아몬드 님이다.-_-;; 이 시계 사면서 내 인생에 비싼 시계는 이제 끝이야! 하고 울부짖었지만-_;; 몇 년 차다보니 슬슬 다른 시계에도 눈이 가고 있... 아 안돼;;;
디자인 자체는 유행타지 않고 심플한 스탈이라 오래 차도 무난하다. 근데 메탈이라 꽤 무겁다. 두께감도 있는 편. 혹시 치한을 만나면 자신있게 손에 감아쥐자.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멋진 아가씨가 될 수 있다... 응?-_;
반지는 시계랑 세트같은 원포인트 다이아 러브링. 일반 러브링보다 작게 나온 사이즈라 걸리적거리는 일 없이 가뿐하게 끼기 좋다. 팔까말까 하다가 나중에 생각날 것 같아서 걍 소장하기로;;

얘도 요새 많이 차고 다니는 조합. 위의 조합이 실버라면 이 조합은 골드에 그린이다. 골드 러브링이랑 녹색 밴드의 금장 시계.
시계 줄 색깔도 이쁘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문자판과 사파이어 용두 색깔이 이뻐서 좋아하는 시계다. 착용했을 때 손목에 착 붙는 느낌도 좋다.
반지는 넘 유명한 디자인이라서;; 약간 남성적인 느낌도 드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요새같은 거지꼴 옷차림에도 그나마 착용 가능; 위의 다이아 러브링보다 조금 크고 두께감도 조금 더 있는 느낌이라 치한을 만나면 역시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 얼굴에 보리쌀자국을 남겨 향후 치한 체포에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훌륭한 반지다.... 설명 왜 이래;;;;;;

이 조합은 위랑 비슷하게 골드지만 조금 더 여성스러운 차림일 때 착용한다. 저넘의 켈리 시계는 한때 참 좋아했던 아이템이라(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듯;) 이색 저색 금장 은장 신나게 질렀는데-_;; 금장에 레드는 술쳐먹고 잃어버리고-_; 은장 카멜 투스트랩에 블루 여분줄은 홀랑 팔아치우는 등(그 시계 충동적으로 팔았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했다능;;) 온갖 뻘짓을...
위의 시계는 금장에 골드판, 줄은 노랑색이다.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요새 특히 노랑이나 주황, 카멜이 땡기는데 그럴 때 같이 착용하고 있다.
반지는 러빙하트 골드. 한동안 티파니 주얼리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라인에 버닝했는데 이제는 옷차림이 넘 후줄근해져서 그런지 많이 사그라들었다. 요새는 위의 러브링같이 좀 싸나이-_-; 같은 스탈을 많이 착용. 내 인생에 넋놓고 빠져드는 건 구두면 족하다능.... 더 이상 늘릴 순 없다능;;


작아요;;;;

이런 분도..... 잘 익은;;; 귀여운 아가씨입니다.

실은 뒤의 나무 상자엔 이런 인형들이 가득.-_-; 사람은 누구나 애정을 가지고 모으는 게 있는 법인가봐효 호호;;
# by | 2008/11/06 22:47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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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초록이는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모드였답니다. 실물이 참 이뻤어요.^^ 근데 가격은 역시 안 착해서....ㅠㅠ
가운뎃 손가락이랑 넷째 손가락 사이에 살집(물갈퀴 같은거;;;)을 째야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 물갈퀴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반지를 못끼겠어요;;;
반지를 끼면 손가락 가운데 관절 바로 아래에 반지가 위치한다능;;;
이거 쨀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반지를 못해요. 흐흐흑흐극흑흑흑... ㅠ_ㅠ
저도 막상 하긴 불편해서, 반지나 팔찌 목걸이는 아예 지를 생각도 안하고..
귀만 다섯개 뚫은 고로 귀걸이만 잔뜩 모으는데
술처먹고 나면 어딜 그렇게 하나씩 사라지는건지 ㅠ_ㅠ
한 짝 씩 있는 것만 모아도 (과장 좀 많이 해서) 보석함 하나가득 쌓인 것 같아요.
왠지 그저 술이 문제인 것도 같고.. - _-;;
근데 저도 쓰다보니 술이 문제가 맞는 것 같네요.-_;;
물론 아직까지는 이성이 남아있어서 실제로 말해본적은 없지만요.;;
이 엄마가 돈이 없어서 늘 같은 옷만 입혔던 기억이;ㅁ;
장신구는, 귀는 머리카락에 걸리적 거릴까봐 안하고, 반지는 여러모로 귀찮고
하나 끼던 것도 결국 어디 세면대에 놓아두고 잃어버렸고........
팔찌는, 나무로 된걸 주로 끼는 편.전 손가락이 굵어서 반지는 정말.
아흥 반지....요즘 괜히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아니 괜히는 아니고 원래 좀 그랬지만)
귀걸이 가판대만 보면 눈을 못 떼겠는데 한 눈 팔고 보다가 예쁘죠? 물으면 짝꿍이 옆에서 살거에요? 라고 괴롭혀서 요즘엔 맘 놓고 구경도 못해요. 코사쥬 사진도 좀 보여주십쇼 굽신굽신.
담에 짝꿍님 없을 때 같이 귀걸이 구경이라도-_;; 코사쥬는 집에 오셨을 때 거의 보신 걸 거예용^^;; 더 가져와서 보여드려야!!
특히 저 녹색밴드 시계가 정말 취향입니다.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시계는 차지 않게 되었지만 종종 버스에서
멋진 시계를 차고 다니시는 분을 보면 때때로 다시 시계를 차고 싶어집니다.
이젠 손목시계는 악세사리의 개념이 된거 같아요.^^
전 귀는 뚫었었는데 막혔고; 반지는 한때 끼고 다니다가 요새는 또 불편해서 빼놓고 있고, 시계는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안사고 있다보니;; 하고다니는 악세서리라고는 매일 목에 그냥 걸려있는 목걸이 밖에 없네요; 그게 코디 맞춰서 악세서리 바꾸기도 참 힘든 일이더라구요-_-;
귀 뚫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건 개인 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귀 뚫고나서 혈-_-자리를 잘못 짚었는지 없던 두통이 생겨서 결국 다시 막았다는 아해도 있고,
저같은 경우도 귀 뚫고나서 귀걸이 하고 있을 때랑 안하고 있을 때랑 꽤 느낌이 달라요.
평소엔 그냥 링만 다섯 개, 귀를 스프링노트-_로 만들어 놓고 잊고 사는데
진짜 몸이 안 좋을 땐 다 빼 놔야 조금 편해진달까요.. -_-;;
귀 뚫을 땐 한의사와 상담을.;;? (뭐라니;)
클립형 귀걸이는 확실히 보기가 힘들더라고요_ _ 예쁜 귀걸이를 하려면. 아니 그냥 쉽게 사려 해도 그냥 귀 뚫는 게 속 편한-.-;
그리고 기모노 입은 블라이스 예뻐요! 저 사실 블라이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건 예쁘네요
전 그냥 싼거... 푸치 블라이스도 예쁘네요. 또 지름신이 오면 난감한데 큰일입니다..-_-;
악세서리들 넘 멋지네요...
(전에도 가끔 왔는데 이제야 소심하게 댓글 달아본다능;;
올리신 글들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어효ㅋㅋ)
저 클러치모양도 귀걸이인가효?
저는 어릴적 같은 유치원 친구가 귀를 뚫고 귀걸이를 달랑달랑하고 와서
자랑하는 꼴을 못참아 "저리 꺼지지 못할까!" 하다가 친구 귀를 찢?는 바람에
만 4살 무렵 귀걸이를 하게 되었어효 호호호 (근데 님하 안물.....)
클립형 귀걸이는 안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채널 껀 다르군요 껄껄.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ㅎㅎ
(짤방보려고 드나드는 사람)
저런 미니어처 같은 거 너무 좋아해서 ㅎ_ㅎ 아직까진 어려서(?) 귀여운 게 좋네요 우흥-
여자가 처음 보는 여자랑 친해지긴 어려운 일이겠죠? -_ㅜ
그나저나 저도 저 브로치 보고 특이한게 생긴 귀걸이네 했었는데 브로치였군요;;
이번에도 착용샷 올려주셔요~~~(어이!)
(돈없는 가난한 학생 ;ㅁ;)
그저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이쁜게 보이면 덥썩 사는주의랄까요;;;;
뭐 금속알러지가 없는 체질이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지요 ㅎㅎ
근데 저 시계...치한퇴치용으로 좋다는 말을 들으니 탐나는군요 =ㅂ=
저도 덜렁거리는 것을 싫어해서 귀를 뜷었으면서도 포인트만 주고 말아요;;;
의외로 샤넬 시계는 키우시지 않는듯? 아니면 그냥 공개를 안하신 것인가요?
예전부터 꼭 갖고 싶었던 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입체 orb 귀걸이인데... 가격이 만만찮더라구요. 반입체 말고 입체가 갖고싶은데 잘 뵈지도 않고 ㅠㅠ
귓불도 별로 안 이쁘고 푸짐하지 못하여 뚫는 걸 포기한 관계로,
거기다 무서워서 덜덜한 관계로 (친한 의사오빠가 그냥 주사바늘로 뚫으면 끝이라고
그렇게 꼬셨는데도 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아직 맨 귓불이라 귀걸이 보니 눈이 홱홱
돌아갑니다요 ㅠㅠ. 여행갈 때 되면 (MS ㅅㅂㄹㅁ 때문에 언제 갈진 모르지만)
면세점 가서 찾아봐야 하려나요.
뭐든 모으기 시작하는 순간 빈 털털이가 되는 거라고 여기고 저는 참겠어요<
저 시계 하나 사야겠네요. 적금 하나 깨면 저 정도 못 살까 보냐 했는데...검색해 보니 못 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