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
왠지 촘 상태 안 좋은 화장품 지름후기;
누구나 그렇듯 쿄로리씨에게도 지름의 주기가 있다. 그 주기는 꽤 오랫동안 예측이 불가능한 것 같았지만, 나이가 서른개를 넘어가면서 점차 불규칙한 것 같은 지름질에도 어느 정도 일정한 주기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 예를 들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 갑자기 코트와 스웨터 및 캐시미어 제품들을 미친듯이 찾아 헤맨다던가(따뜻한 둥지를 준비하는 비버의 마음인갑다-_;) 봄철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점엔 꼭 속옷을 왕창 산다던가 하는 거다.(보통 이때쯤엔 가볍고 편한 속옷이 매우 필요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름 내 거의 벗고 산다.-_;;)
이런 지름의 규칙을 따라 요새같이 본격적인 겨울 직전에 쿄로리씨는 보통 색조화장품을 지른다.-_;; 가을 초반엔 베이스가 되는 파운데이션이나 콤팩트 류를 미친듯이 지르는데 그 중 간택받은 한 마리와 겨울을 나게 되고, 나머지는 거의 벼룩행이다;;; 그리고 베이스를 지른 다음엔 갑자기 아이섀도나 립스틱, 립글로스 등의 색조화장품을 산다. 아마도 그건 찬바람이 불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그 전에 대충 쓰던 파우더 등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각질이 덜 일어나는 훌륭한 화장품이 필요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고,(매우 병신같은 이유라능.. 걍 세수하면서 각질제거 열심히 쳐 하고 자기전에 마스크팩 뒤집어 쓰면 될 일이다.-_;) 연말이 다가오면서 외출할 일이 많으니 새로운 색조 화장품을 질러 좀 이쁘게 발라 사람다운 모습으로 나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이 시즌에 매우 커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역시 개병신같은 핑계라능... 눈가에 까만색을 바르든 파란색을 바르는 그거 알아보는 사람 별로 없다.-_; 솔까말 발라놓고 거울보면 나도 뭐가 틀린지 잘 모르겠다;;게다가 난 거의 항상 바르는 넘만 바른다ㅠㅠㅠ 사고 얼마 후엔 내가 뭘 샀었는지도 까먹는 닭대가리다ㅠㅠ) 그래도 여전히 여성의 유전자에 박힌 저주받은 본능은 이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발휘되는데.... 올해도 역시나 지르고야 만 것이다으다으다으... 어흑.
..... 이건 뭐 개병신같은 소비생활을 했으무니다 이거 한 줄 쓰면 될 걸 가지고 졸라 사설이 길었는데-_;; 암튼 그래서 요새 지른 것들 중 몇 가지. 이 말인즉슨... 지른 화장품이 이게 다가 아니라는 얘기다.-_;;;사진은 색조 위주로 찍었는데 이 이외에도 정말 미친듯이 질러댔다능;; 하긴 작년엔 삼성플라자 가서 SK2기초랑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이랑 파운데이션 콤팩트 등을 미친듯이 쓸어담았던 기억이 나니 올해나 작년이나 그게 그건가... 하지만 그 중 대부분은 벼룩 ㄳ. 아 시바 이건 뭐 개병신이 아닌 해가 없어;; 암튼 지금까지 지른 것만으로도 올해도 개병신 확정이라능.. 그렇다능...ㅠㅠ
자 그럼병신인증사진을 보시겠습니다.-_-;;
일단 디올 지름샷. 걍 찍으려니 심심해서 얼마 전 지른 털목도리를 깔고 찍었습니다.-_-;
왼쪽 디올 스노우 팩트.
이건 뭐... 그냥저냥 용서가 가능한 지름....... 이라기엔 촘 아니거덩?ㅠㅠ 여름에 벼룩으로 팔아놓고 왜 또 디올 팩트를 질렀는지 설명해 보실까?-_ 라지만 얼마전까지 쓰던 겔랑팩트는 다행히 바닥이 보이고 그 다음 지른 바비브라운 콤팩트는 왠지 잘 안 맞는 느낌이고 에스티로더 두 개 지른 것도 둘 다 딱 맞는다는 느낌이 안 나고 그래서 지른 입생로랑은 너무 화사해서 걍 안전빵을 사다보니 이렇게 되었... 다른 건 걍 벼룩해야겠다능 그렇다능 이야 ㅄ인증이네효?-_;;
암튼 정말 안전빵이라는 느낌의 화장품. 입자 좋고 커버력 괜찮고 너무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도 무난하다. 쓰다가 질려서 처분해도 다시 또 구입하게 되는 그런 녀석.
오른쪽 디올 수블리씸 자차는 예전에 쓰던 디올 스노우 자차의 업그레이드판. 맥 스트롭을 쓰거나 이걸 쓰는데 이 쪽이 좀더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아주 미세한 펄입자가 들어 있어 나름 장점이 있다. 그래도 이건 한통 다 쓰고 또 산 거라능;;ㅠㅠ
수블리씸 자차를 살짝 손등에 바른 사진. 확실히 바르면 차이가 확 난다. 윤이 나는 좋은 피부같다는 느낌.
이건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도 보셨을 디올 크리스마스 한정판들. 많이들 사시는 것 같아 죄책감이 조금 줄어들었어효.... 쿨럭;
이 넘은 다이아몬드 파우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화려한 큰 보석이 박힌 케이스가 특이합니다. 보자마자 나는 한 마리 까마귀네효 반짝이가 좋아요 하악하악 하면서 질렀습니다.-_-
자석이라 그런지 묵직하다능. 이것도 왠지 잘 쥐고 때리면 원펀치 쓰리강냉이 가능할 듯?(...)
안은 이렇게. 전용 브러쉬가 있는데 그건 내장이 아니고 따로 벨벳에 담겨 있다.
색상은 베이지랑 핑크가 있는데 매장 언니가 핑크를 권하셔서 핑크로 업어옴. 파우더가 아니고 하이라이터다. 브러쉬에 묻혀 가볍게 얼굴의 돌출부위를 쓸어 주면 반짝반짝 윤이 나고 입체적인 얼굴이 된다. 입자가 살짝 굵은 화려한 은펄이라 과연 크리스마스 한정... 이란 느낌도 난다.
근데.... 이미 질러놓은 하이라이터만 해도 지금 화장 빈도수로는 백년은 쓸 것 같은데 왜 또 이런 걸 질렀는지 설명해 보실까?-_-

이건 아이섀도.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이고 이번 시즌 메인 섀도다.

색깔 죽인다....-_-;;
이건 플래쉬 켜고. 실제 색깔은 위와 아래의 어디 중간 쯤에 위치한 듯?
색상 딱 내 취향이다ㅠㅠㅠㅠ가운데 빤딱이 블랙 하며 위의 오묘한 카키랑 회색이랑 아랫쪽 진한 블루도 아주 기양 하악하악. 이건 정말 사진보다 실제 색상이 훨씬 이쁘다ㅠㅠㅠㅠㅠㅠ근데......
난 스모키화장을 안한다.-_-
.............이건 뭐 개병진 쇼핑 인증이 확실한 듯요T_T

이번 시즌 한정섀도 두 가지. 사실은..... 둘 중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둘 다 샀었다능. 그러다가 아무리 개념없는 나래도 이걸 둘 다 사는 건 너무 병신같아서 완쪽 상단 섀도는 환불했다능;; 그렇다능;;;;

하지만 왼쪽 상단 걸 환불한 주제에.... 이런 걸 같이 샀지.-_- 역시 디올 크리스마스 한정. 환불한 애랑 촘 비슷한 색깔구성이라능;;

열면 이렇게. 케이스 그립감 좋은 편이고 안의 구성도 괜찮다. 맨 위는 펄감없는 블랙이고 맨 아래는 내가 화장할 때 제일 많이 쓰는 펄감 좋은 화이트. 중간색 두 개는 베이스로 많이 사용하는 톤이다. 하지만....
스틸라 섀도로 비슷한 게 있지 아마? 글고 지지난달인가 벼룩한 테스티모 섀도가 아마 딱 이 색상 계열이었던 듯? 근데 왜 산 건지 설명해 보실까?-_
...쓰다보니 진짜 답 안 나온다ㅠㅠㅠㅠ;;

일단 디올은 끝났지만 이런 것도 질렀다지.-_-

이건 겔랑....

얘도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 겔랑 나비섀도. 이건 정말 지를 생각이 없었는데(사실 빠뤼르 팩트를 지를 생각이었다능;;) 어쩌다보니 이렇게.....

그 근데 예쁘잖아요 어흑.ㅠㅠ
...이라지만 이렇게 내가 평소 잘 안 바르는 색으로만 네개를 조합하기도 힘들듯. 걍 감상용인듯.... 왜 샀냐....-_;;

이건....

립팔레트. 예전에 비슷한 제품을 그나마 반절 이상 사용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아시아 한정으로 나온 걸 보고 얼른 질렀는데 지르고 나니 내가 약 2년간 바비브라운 립틴트 외엔 아무것도 안 바른다는 사실을 기억해 냄. 기초로 교환할까도 망설였지만 그새 품절난 원샷제품이라 교환도 불가. 참 잘 하는 짓임.-_ 그래도 색상은 매우 이쁘게 빠졌음. 품절날 만 하다는 느낌이라능;;

이건 부르조아의 구운 섀도들. 어쩌다 뜬금없이 지르곤 합니다만 이건 왠지 중간에 꼭 잃어버리거나 하게 되는 부르조아 섀도. 이번에는 얼마나 갈까효....-_

하지만 이 섀도.. 색깔은 진짜 이쁘다능! 금펄이 자르르 완전 황홀하다능!! 근데 단종된 듯?

이건 에스티로더의 새틴 대용으로도 유명한 여리여리 핑크색. 워낙 유명한 두 마리입니다.

발색샷도 한 장. 실제 색감은 아주 끝내줍니다. 핑크는 하이라이터로 쓰면 좋아요. 굉장히 여리하고 입자고운 펄이 한가득. 근데 하이라이터 많다며?-_-;
연두는 실제로는 아주 고급스런 느낌의 연두끼도는 금펄로 발색됩니다. 근데 이런 색 너 바르냐?-_;;;

이쯤에서 그나마 섀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틸라 제품들을 보여드릴게효....

라고 하지만 이거 두 개는 사서 보관만 한 넘들이라능.. 이건 뭐 ㅄ도 아니고;;;

요런 색깔이. 얘도 꽤 유명한 원샷제품으로 기억한다. 색깔들이 다 이쁜데다 스틸라 섀도의 발색과 펄은 완전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이거 언제 쓰냐?-_-

우왕 펄봐ㅠㅠ


스틸라 섀도 중에서도 화이트나 아이보리에 펄은 정말 끝내준다능! 숨겨진 까마귀 본능이 까악까악 발동하네효.

색깔은 하나하나 다 이쁘다는!

요것도 워낙 유명한 섀도. 스틸라의 블루보넷.

이건 실제로 보면 블루 색감이 아주 기양....
윗쪽의 그레이도 무지 이쁘다능.^^ 근데 이건 또 언제 쓰.....

솔직히 아이섀도는 이거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ㅠㅠ 몇년전에 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이었던 스틸라의 섀도+볼터치+립팔렛. 수많은 아이섀도들이 날 버리고 떠났어도(니가 버린 거겠지-_) 이넘은 꿋꿋하게 남아있네효.

우왕 완전 많이 썼어!(...)
맨 왼쪽 아이보리색 펄땡이 아주 훌륭하다능! 색상 이름은 문라이트라능.
네번째 칸 어두운 에스프레소 색은 포인트로 살짝 쓰고 있고 그 위 두번째나 세번째 칸의 걸 바르고 전체적으로 문라이트를 까는 식으로 많이 씁니다.-_-;

이것도 역시 스틸라. 4구섀도에 싱글들을 끼운 건데 얘도 비교적 자주 쓰는 편이라능. 위는 펄감이 있고 아래는 펄없는 섀도로 볼터치로도 사용가능.

색조만 쓰려니 힘들어서;;;
바비브라운의 밤 3총사. 왼쪽부터 밤린스, 수딩밤, 아이밤. 수딩이랑 아이밤은 예전에도 함 샀다가 벼룩질한 기억이 나는데-_;; 요새 각질 때문에 걍 다시 샀다능.. 그렇다능;;;
아이밤은 그냥 얇게 눈가에 펴발라주면 되고, 수딩밤은 소량을 손에 덜아 문질러 따스하게 데운 뒤 건조하고 일어난 곳에 발라주면 된다. 질감은 바세린보다 조금 더 딱딱한 느낌. 바를때는 바세린과 비슷하다. 향도 좋고 효과도 괜찮은 편. 근데 올 겨울 다 쓸 수 있겠습니까 동무?-_
밤린스는 예전에 한 통 다 썼었는데 찬바람이 불어 다시 샀다. 이건 클렌징용 화장품인데 눈가 화장 지우고 가볍게 초벌세안을 한 뒤 손에 옮겨 녹이고 얼굴을 30초간 문질문질한 뒤 씻어내면 된다. 오일을 쓸까 하다가(그래서 클렌징 오일도 질러놨다.. 난 답이 없어ㅠㅠ) 밤린스가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요새 이걸 스고 있는데 역시 건성피부에 참 잘 맞는 훌륭한 제품이다. 이건 안팔고 끝까지 쓸 자신 있음;; 질감도 무난하고 향도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이라 맘에 든다.

밤린스는 요런 녀석이어요. 건성피부라면 마음에 들어할 만한 클렌징이라능!
아 힘들다;; 마지막으로 이것까지만 올리고 이번 개병신st쇼핑샷은 마무리지어야지...-_;;
얘는 에스티로더의 크리스탈 베이비. 실은 이번에 스모키 화장품용 아이섀도를 넘 많이 사서;;거기에 어울리는 립제품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워낙에 유명한 이넘도 질러보았다능;; 근데 과연 쓸까?? 쓰게 될까??.... 까지 쓰니 왠지 이거 비슷한 용도로 지른 바비 베이지 립글이라든지 스틸라 립글 등이 머릿속 한 구석을 스치고 지나가네효..... 이뭐병;;;
그래도 색상은 이뻐요! 왠지 러블리한 베이지 핑크와 코랄의 중간?
헥헥헥 일단 다 썼... 는데 ㅅㅂ 무슨 화장품 지름글이 이렇게 길어?ㅠㅠㅠ 아 진짜 이건 뭐........ㅠㅠㅠㅠㅠㅠ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어흑. 내년 이맘때까지 다시는 색조화장품을 사지 말아야겠다능ㅠㅠ(내년 이맘때도 웬만하면 사지 말자는;;) 혹시 사고싶어지면 이 포스팅을 보면서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겠습니다.ㅠㅠ
그럼 ㅄ인증 화장품 쇼핑후기는 이만 끗....;;
이런 지름의 규칙을 따라 요새같이 본격적인 겨울 직전에 쿄로리씨는 보통 색조화장품을 지른다.-_;; 가을 초반엔 베이스가 되는 파운데이션이나 콤팩트 류를 미친듯이 지르는데 그 중 간택받은 한 마리와 겨울을 나게 되고, 나머지는 거의 벼룩행이다;;; 그리고 베이스를 지른 다음엔 갑자기 아이섀도나 립스틱, 립글로스 등의 색조화장품을 산다. 아마도 그건 찬바람이 불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그 전에 대충 쓰던 파우더 등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각질이 덜 일어나는 훌륭한 화장품이 필요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고,(매우 병신같은 이유라능.. 걍 세수하면서 각질제거 열심히 쳐 하고 자기전에 마스크팩 뒤집어 쓰면 될 일이다.-_;) 연말이 다가오면서 외출할 일이 많으니 새로운 색조 화장품을 질러 좀 이쁘게 발라 사람다운 모습으로 나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이 시즌에 매우 커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역시 개병신같은 핑계라능... 눈가에 까만색을 바르든 파란색을 바르는 그거 알아보는 사람 별로 없다.-_; 솔까말 발라놓고 거울보면 나도 뭐가 틀린지 잘 모르겠다;;게다가 난 거의 항상 바르는 넘만 바른다ㅠㅠㅠ 사고 얼마 후엔 내가 뭘 샀었는지도 까먹는 닭대가리다ㅠㅠ) 그래도 여전히 여성의 유전자에 박힌 저주받은 본능은 이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발휘되는데.... 올해도 역시나 지르고야 만 것이다으다으다으... 어흑.
..... 이건 뭐 개병신같은 소비생활을 했으무니다 이거 한 줄 쓰면 될 걸 가지고 졸라 사설이 길었는데-_;; 암튼 그래서 요새 지른 것들 중 몇 가지. 이 말인즉슨... 지른 화장품이 이게 다가 아니라는 얘기다.-_;;;사진은 색조 위주로 찍었는데 이 이외에도 정말 미친듯이 질러댔다능;; 하긴 작년엔 삼성플라자 가서 SK2기초랑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이랑 파운데이션 콤팩트 등을 미친듯이 쓸어담았던 기억이 나니 올해나 작년이나 그게 그건가... 하지만 그 중 대부분은 벼룩 ㄳ. 아 시바 이건 뭐 개병신이 아닌 해가 없어;; 암튼 지금까지 지른 것만으로도 올해도 개병신 확정이라능.. 그렇다능...ㅠㅠ
자 그럼


이건 뭐... 그냥저냥 용서가 가능한 지름....... 이라기엔 촘 아니거덩?ㅠㅠ 여름에 벼룩으로 팔아놓고 왜 또 디올 팩트를 질렀는지 설명해 보실까?-_ 라지만 얼마전까지 쓰던 겔랑팩트는 다행히 바닥이 보이고 그 다음 지른 바비브라운 콤팩트는 왠지 잘 안 맞는 느낌이고 에스티로더 두 개 지른 것도 둘 다 딱 맞는다는 느낌이 안 나고 그래서 지른 입생로랑은 너무 화사해서 걍 안전빵을 사다보니 이렇게 되었... 다른 건 걍 벼룩해야겠다능 그렇다능 이야 ㅄ인증이네효?-_;;
암튼 정말 안전빵이라는 느낌의 화장품. 입자 좋고 커버력 괜찮고 너무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도 무난하다. 쓰다가 질려서 처분해도 다시 또 구입하게 되는 그런 녀석.
오른쪽 디올 수블리씸 자차는 예전에 쓰던 디올 스노우 자차의 업그레이드판. 맥 스트롭을 쓰거나 이걸 쓰는데 이 쪽이 좀더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아주 미세한 펄입자가 들어 있어 나름 장점이 있다. 그래도 이건 한통 다 쓰고 또 산 거라능;;ㅠㅠ



자석이라 그런지 묵직하다능. 이것도 왠지 잘 쥐고 때리면 원펀치 쓰리강냉이 가능할 듯?(...)


근데.... 이미 질러놓은 하이라이터만 해도 지금 화장 빈도수로는 백년은 쓸 것 같은데 왜 또 이런 걸 질렀는지 설명해 보실까?-_-

이건 아이섀도.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이고 이번 시즌 메인 섀도다.

색깔 죽인다....-_-;;

색상 딱 내 취향이다ㅠㅠㅠㅠ가운데 빤딱이 블랙 하며 위의 오묘한 카키랑 회색이랑 아랫쪽 진한 블루도 아주 기양 하악하악. 이건 정말 사진보다 실제 색상이 훨씬 이쁘다ㅠㅠㅠㅠㅠㅠ근데......
난 스모키화장을 안한다.-_-
.............이건 뭐 개병진 쇼핑 인증이 확실한 듯요T_T

이번 시즌 한정섀도 두 가지. 사실은..... 둘 중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둘 다 샀었다능. 그러다가 아무리 개념없는 나래도 이걸 둘 다 사는 건 너무 병신같아서 완쪽 상단 섀도는 환불했다능;; 그렇다능;;;;

하지만 왼쪽 상단 걸 환불한 주제에.... 이런 걸 같이 샀지.-_- 역시 디올 크리스마스 한정. 환불한 애랑 촘 비슷한 색깔구성이라능;;

열면 이렇게. 케이스 그립감 좋은 편이고 안의 구성도 괜찮다. 맨 위는 펄감없는 블랙이고 맨 아래는 내가 화장할 때 제일 많이 쓰는 펄감 좋은 화이트. 중간색 두 개는 베이스로 많이 사용하는 톤이다. 하지만....
스틸라 섀도로 비슷한 게 있지 아마? 글고 지지난달인가 벼룩한 테스티모 섀도가 아마 딱 이 색상 계열이었던 듯? 근데 왜 산 건지 설명해 보실까?-_
...쓰다보니 진짜 답 안 나온다ㅠㅠㅠㅠ;;

일단 디올은 끝났지만 이런 것도 질렀다지.-_-

이건 겔랑....

얘도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 겔랑 나비섀도. 이건 정말 지를 생각이 없었는데(사실 빠뤼르 팩트를 지를 생각이었다능;;) 어쩌다보니 이렇게.....

그 근데 예쁘잖아요 어흑.ㅠㅠ
...이라지만 이렇게 내가 평소 잘 안 바르는 색으로만 네개를 조합하기도 힘들듯. 걍 감상용인듯.... 왜 샀냐....-_;;

이건....

립팔레트. 예전에 비슷한 제품을 그나마 반절 이상 사용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아시아 한정으로 나온 걸 보고 얼른 질렀는데 지르고 나니 내가 약 2년간 바비브라운 립틴트 외엔 아무것도 안 바른다는 사실을 기억해 냄. 기초로 교환할까도 망설였지만 그새 품절난 원샷제품이라 교환도 불가. 참 잘 하는 짓임.-_ 그래도 색상은 매우 이쁘게 빠졌음. 품절날 만 하다는 느낌이라능;;

이건 부르조아의 구운 섀도들. 어쩌다 뜬금없이 지르곤 합니다만 이건 왠지 중간에 꼭 잃어버리거나 하게 되는 부르조아 섀도. 이번에는 얼마나 갈까효....-_

하지만 이 섀도.. 색깔은 진짜 이쁘다능! 금펄이 자르르 완전 황홀하다능!! 근데 단종된 듯?

이건 에스티로더의 새틴 대용으로도 유명한 여리여리 핑크색. 워낙 유명한 두 마리입니다.

발색샷도 한 장. 실제 색감은 아주 끝내줍니다. 핑크는 하이라이터로 쓰면 좋아요. 굉장히 여리하고 입자고운 펄이 한가득. 근데 하이라이터 많다며?-_-;
연두는 실제로는 아주 고급스런 느낌의 연두끼도는 금펄로 발색됩니다. 근데 이런 색 너 바르냐?-_;;;

이쯤에서 그나마 섀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틸라 제품들을 보여드릴게효....

라고 하지만 이거 두 개는 사서 보관만 한 넘들이라능.. 이건 뭐 ㅄ도 아니고;;;

요런 색깔이. 얘도 꽤 유명한 원샷제품으로 기억한다. 색깔들이 다 이쁜데다 스틸라 섀도의 발색과 펄은 완전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이거 언제 쓰냐?-_-

우왕 펄봐ㅠㅠ


스틸라 섀도 중에서도 화이트나 아이보리에 펄은 정말 끝내준다능! 숨겨진 까마귀 본능이 까악까악 발동하네효.

색깔은 하나하나 다 이쁘다는!

요것도 워낙 유명한 섀도. 스틸라의 블루보넷.

이건 실제로 보면 블루 색감이 아주 기양....
윗쪽의 그레이도 무지 이쁘다능.^^ 근데 이건 또 언제 쓰.....

솔직히 아이섀도는 이거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ㅠㅠ 몇년전에 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한정이었던 스틸라의 섀도+볼터치+립팔렛. 수많은 아이섀도들이 날 버리고 떠났어도(니가 버린 거겠지-_) 이넘은 꿋꿋하게 남아있네효.

우왕 완전 많이 썼어!(...)
맨 왼쪽 아이보리색 펄땡이 아주 훌륭하다능! 색상 이름은 문라이트라능.
네번째 칸 어두운 에스프레소 색은 포인트로 살짝 쓰고 있고 그 위 두번째나 세번째 칸의 걸 바르고 전체적으로 문라이트를 까는 식으로 많이 씁니다.-_-;

이것도 역시 스틸라. 4구섀도에 싱글들을 끼운 건데 얘도 비교적 자주 쓰는 편이라능. 위는 펄감이 있고 아래는 펄없는 섀도로 볼터치로도 사용가능.

색조만 쓰려니 힘들어서;;;
바비브라운의 밤 3총사. 왼쪽부터 밤린스, 수딩밤, 아이밤. 수딩이랑 아이밤은 예전에도 함 샀다가 벼룩질한 기억이 나는데-_;; 요새 각질 때문에 걍 다시 샀다능.. 그렇다능;;;
아이밤은 그냥 얇게 눈가에 펴발라주면 되고, 수딩밤은 소량을 손에 덜아 문질러 따스하게 데운 뒤 건조하고 일어난 곳에 발라주면 된다. 질감은 바세린보다 조금 더 딱딱한 느낌. 바를때는 바세린과 비슷하다. 향도 좋고 효과도 괜찮은 편. 근데 올 겨울 다 쓸 수 있겠습니까 동무?-_
밤린스는 예전에 한 통 다 썼었는데 찬바람이 불어 다시 샀다. 이건 클렌징용 화장품인데 눈가 화장 지우고 가볍게 초벌세안을 한 뒤 손에 옮겨 녹이고 얼굴을 30초간 문질문질한 뒤 씻어내면 된다. 오일을 쓸까 하다가(그래서 클렌징 오일도 질러놨다.. 난 답이 없어ㅠㅠ) 밤린스가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요새 이걸 스고 있는데 역시 건성피부에 참 잘 맞는 훌륭한 제품이다. 이건 안팔고 끝까지 쓸 자신 있음;; 질감도 무난하고 향도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이라 맘에 든다.

밤린스는 요런 녀석이어요. 건성피부라면 마음에 들어할 만한 클렌징이라능!

얘는 에스티로더의 크리스탈 베이비. 실은 이번에 스모키 화장품용 아이섀도를 넘 많이 사서;;거기에 어울리는 립제품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워낙에 유명한 이넘도 질러보았다능;; 근데 과연 쓸까?? 쓰게 될까??.... 까지 쓰니 왠지 이거 비슷한 용도로 지른 바비 베이지 립글이라든지 스틸라 립글 등이 머릿속 한 구석을 스치고 지나가네효..... 이뭐병;;;

헥헥헥 일단 다 썼... 는데 ㅅㅂ 무슨 화장품 지름글이 이렇게 길어?ㅠㅠㅠ 아 진짜 이건 뭐........ㅠㅠㅠㅠㅠㅠ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어흑. 내년 이맘때까지 다시는 색조화장품을 사지 말아야겠다능ㅠㅠ(내년 이맘때도 웬만하면 사지 말자는;;) 혹시 사고싶어지면 이 포스팅을 보면서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겠습니다.ㅠㅠ
그럼 ㅄ인증 화장품 쇼핑후기는 이만 끗....;;
# by | 2008/11/18 02:21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1) | 덧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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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개병신같은 소비생활을 했으무니다 이거 한 줄 쓰면 될 걸 가지고 졸라 사설이 길었는데-_;; 암튼 그래서 요새 지른 것들 중 몇 가지. 이 말인즉슨... 지른 화장품이 이게 다가 아니라는 얘기다.-_;;;사진은 색조 위주로 찍었는데 이 이외에도 정말 미친듯이 질러댔다능;; 하긴 작년엔 삼성플라자 가서 SK2기초랑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이랑 파운데이션 콤팩트 등을 미친듯이 쓸어담았던 기억이 나니 올해나 .....more
색이 딱 제 취향이네요. 그리고 내일 지르러 가겠죠.... 품절이면 어떡하죠 ㅠㅠ 부츠 사려다 들어가는 매장마다 품절 크리 맞아서 가슴에 육천원 쯤 생겼는데 화장품까지 그러면 ^_ㅠ
벼룩은.... 흑ㅠㅠ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그래도 디올 섀도랑 에스티의 크리스탈 베이비 참으로 땡기네요 이건 저도 1년전에도 막 고민했던 거 같은데 그냥 확 질러버릴까 싶은 ㅠㅠㅠㅠ
참. 크리스탈 베이비는 참 이쁘긴 해요!ㅠㅠ색상이 어떤지 궁금했을 뿐인데 그만.... 후.
위에 쓰신 화장품들(색조)은 제 인생에 단 한번도 만나뵙지 못한 종류의 분들이셔서.. 저는 그냥 하악하악 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쁜 아이들 많네요 '-' .. 색조 화장의 세계는 넓고도 넓은가봅니다 . (오빠 결혼식때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색조화장을 해본 적이 없...;)
겔랑 나비도 짱 이뻐요!
색조화장을 안하는(..이라 쓰지만 실은 못하는;) 저조차도 지르고 싶은 것들이 넘 많군요!
저는 이제 막 화장품의 세계에 입문한 꼬꼬맹이라서.. 후..ㅠ
이런 글을 보면 그저 마구 설레일 뿐이에요 ㅠㅠㅠ 백화점 가야지..ㅠㅠ
회색 펄 울프 준다고 하더니 검은 색 펄 블랙 러시안 줘서 뿜었는데,
품절이래서 어제 걍 썼드만 내일 모 지점에 입고 예정이라고 ...
후. 세상 환장할 일이지요. (그렇다고 제가 스모키를 많이 하냐...애 엄마가 -_-;;;)
날이 구려서 그래요. 날이!
크리스탈 베이비 넘 이뻐요. ...백화점 가면 발라보게해달라고 매장언니들에게 떼를 써볼까봐요;
그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저 역시 쓸일이 없는 색상들만 모여있네요..... ㅠㅠ 일부러 모아놓기도 힘들껀데 참
나두 까마귀 파닥파닥파닥 크리스마스한정은 정말 흐어어엉~
건성엔 밤린스인가요? 낼 당장 매장에...
진짜 예쁩니다!! 정말 직접 보면 모두 낚여버릴 것 같은걸요!!
게다가 저는 입술이 건조해서 립글로스 말고는 립제품을 잘 안 바르는데 마지막의 크리스탈 베이비는 정말 예쁘네요!! ;ㅁ;
라는 한 마디가 떠오를 뿐입니다(...........)
요즘 돈없어서 쿄롤님이 지른걸로 대리만족 할래요.. ^^
스틸라 새도우 펄감이 죽이는군요.
블루 보넷이 은근히 땡깁니다.
지름신을 영접할까봐 두렵습니다.
저야 쓰는 일이 없으니 그냥 저런게 있구나~하고 말지만 왠지 요 위에 Raguna님 의견에 동의!(왜!)
전 항상 아이섀도 사면 비슷한 계열만 사는거 같아서 지금은 뭘 사야할 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막상 사놓으면 일주일 발라보고 안바르게 되요;ㅅ;
샤넬 4구 립 팔레트 넘 이쁘네요!! 화장품은 벼룩을 어디서 하시나요???
전에 질러놓은게 많아서 '이젠 색조는 그만!' 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디올 쉐도우 보니까 그저 지르고싶어 침만 흘립니다.ㅠ.ㅠ
겔랑 나비쉐도우는.. 웬지 지르면 쓰지않고 예쁘다고 하악거리기만 할것 같습니다...
ㅄ구입기라는데 저는 보면서 '뭐 이거 살만하자나' 이러고 있다 -_-);;
여자분들은... 위대합니다... 전 스킨 로션도 안바르는데 말이죠;;;
도대체 저 물품들에 적혀 있는 단어들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철이랑 같이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떠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
그래효 저렇게 이쁜 아해들이면 지르셔도 괜찮아요(.....)
샤넬 립팔레트도 정말 잘 나왔네요. 저렇게 색깔 나오기 쉽지 않은데;; 평소 샤넬 안 좋아했지만 저것만은 사고 싶어 진다는...(품절이라 다행^^;;).
에스티 립스틱도 막 하악하악 비슷한 컬러의 샤넬 립스틱이 있는데 저걸 사면 안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 부르주아 섀도도 늠 이쁘고 으아악 갑자기 그분이 절 막 부르십니다 어ㅣ먀더ㅗㅑ거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작년에 산 립팔렛은 케이스 이뻐서 사고 났더니 쓰는색이 한개도(펄 립글로즈 제외하고.;;) 없었다는 슬픈전설이...흑흑.
막 펄 리퀴드 아이라이너 있으면 뭘해요 -_ㅠ
하고 나갈일이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화장품은 지르고 질러도 끝이 없는 ...............듯;;
남자라서 색조는 잘 모르니 패수!
콜렉터정신이 마구마구 느껴져요;ㅂ;b 이쁜이들을 그냥 놔두고 올 수야 없죠;ㅂ;
(그런데 지름글이 벼룩예고글로 자꾸 인식되는 이 현상은 뭔가....;;;)
저번에 올라왔던 원펀치 쓰리 강냉이용 시계와 이번 화장품 세트로 착용하면 007 다이 어나더 데이에 나온 릭 윤 만들 수 있는 건가요? (영화 소개 프로에서 살짝 보니 뭔 이유인지 얼굴에 다이아 박고 이리저리 뛰더만요.)
너무 밝아서 발색이 별루잖아
있는거나 써야지
바른다고 이 얼굴이 나아질까!;
근데 솔직히 패키지디자인 너무 훌륭해서 점수를 주고 싶어요. 디올은 여심을 너무 잘 캐취하는 것 같아요. (겔랑은 저거말고 클래식 향수병 모양으로 생긴 거 케이스가 탐나던데요..-_-)
지름신옵니다 덜덜 ;;
근데..
저 섀도들을 다 바르려면 앞으로 365일 눈화장만 죽어라 해도 다 못바를거같다는 기분이..-_-;;;
어흠어흠커흠...
새도 이쁜게 봬네요 하닥하닥 +ㅁ+
벼룩질 하실때를 기다려야하나요...<이봐
사진을 보면서 벼룩을 기다리고 싶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내일 퇴근하고 당장 신세계 쳐들어가야지라고 생각했지 말입니다-_-
이렇게 쿄롤님이 됼의 한정품을 소개시켜주시다니 꾸벅-_-
역시 쿄롤님은 독실한 지름신 전도사! ㅠㅠ
저는 지름신님의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름미다. ㅠㅠ
왠지 대리만족이 조금 되는데요 ㅎㅎ (하지만 부족함에 백화점으로 달려갈지도 모르....쿨럭)
그런데 쿄코님이 원래 쓰시던 겔랑팩트가 겔랑 빠뤼르 맞나요? 다름이 아니라, 제 주위에 겔랑 빠뤼르 쓰던 친구들은 겔랑 쓴 이후론 다른 팩트는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기적의 팩트라면서...!! 신의 화장품이라면서! 바르면 얼굴에 착착감기구 광이 난다면서!(제가 보기에두 화장이 잘 먹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요번에 쓰는 거 다 쓰면 겔랑을 사려 하였는데... 쿄코님은 그렇게 호로로로롤한 효과는 못보셨던 건가요? 그래서 디올로 갈아타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