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쇼새우- 오리역의 재미있는 중국요리집

오늘 올리는 집은 아랫글에서 잠깐 얘기한 '분식집스러운 중국집'. 이름은 깐쇼새우이다.;;; 상호가 깐쇼새우라능;;
며칠 전에 동네 주민님들과 방문했다가 '우왕 여기 촘 잼난듯ㅋ' 하면서 근시일내로 다시 가 봐야지 마음먹었었는데, 오늘 저녁에 마침 동네 주민들이 모두 다 시간이 되어서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고 재방문. 위치는 분당선 오리역 2번출구 근처에 있다.

이 집은 중국집이긴 하지만 여러모로 일반적인 중국집과는 다르다.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안의 인테리어는 요렇게 빨그죽죽하다. 양쪽으로 4명 테이블이 네 개씩 전부 8개. 몇명이 들어갈 수 있는지 바로 계산되시쥬?^^;;




앉아서 둘러보면....묘한 종이들이 눈에 띈다. 으... 음료는 백원?-_;; 냉장고를 열면 안에 돼지저금통이 있다. 거기에 백원을 넣고 음료를 한 병 가져오는 구조.-_-; 음료는 코카콜라와 킨 사이다가 있고 용량은 꼬마병 180미리. 하지만 싸긴 싸다;;;




술값도 매우 싸다; 게다가 38000원, 78000원, 98000원 금액별로 술 서비스까지..........;
칭따오 6천원? 으음.. 하면서 시켜봤더니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그 꼬마병이 아닌 맥주잔 네 잔 분량이 나오는 큰 병이 나왔다. 이거 마트 가격이 6천원 아닌가?-_;;

작은 병이 아니라 큰 병입니다 쿨럭;


그럼 대체 요리 가격은 얼마길래? 메뉴판을 보시겠다.-_-;;



새우 요리가 전부 10500원씩에 요리를 먹으면 짜장이나 해물 우동이 2천원!



보통 중국집에선 무지 비싼 관자 요리도 접시당 10500원;;;;;
탕수육은 8500원.-_;


식사류도 있고....



닭고기류도 역시 10500원.


모듬덴뿌라만 2만원이다.

이 이건 무지 싼듯?-_;;; 그럼 양은 얼마나 되나효. 저번에는 가게 상호인 깐쇼새우랑 깐풍관자를 시켰었는데 사진을 못 찍어와서-_-; 이번에는 크림새우랑 깐쇼관자를 시켰습니다.




일단 밑반찬 두 가지 깔아주십니다. 이 집은 김치는 농협에서 사온 국산김치고 단무지는 하선정 단무지라고 하네효. 새우는 태국산, 죽순은 중국산이지만 그 외엔 다 국산을 쓰신다고 합니다.




갑툭튀한 볶음밥. 요리 시키면 그냥 줍니다........ 근데 이 볶음밥 무지 괜찮아효. 알알히 잘 볶아져서 막 밥알이 날리는 볶음밥 스타일입니다. 양도 밥 반공기는 충분히 될 듯.



일단 요리 등장. 크림새우입니다. 위에 뿌리신 레인보우에 촘 시껍-_-; 했지만 작은 새우가 아닌 중하 정도 되는 새우에 양도 꽤 많다능! 보통 시중 중국집이면 이것만 25000원은 받을듯한 느낌임다;;;
맛은 느끼하지 않고 새콤하게 소스도 살짝만 묻혔더군요. A급 훌륭한 중국집에 비하긴 어렵겠지만 새우도 신선하고 탱글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새우도 제법 양이 많지만 이 집의 무서움은 관자요리! 다른데서 45000원어치 관자를 시켜도 이거 절반쯤 나온 듯.-_;; 정말 질리도록 관자를 먹을 수 있다능! 원없이 수북하게 왕창 나옵니다;;;


북어국도 줍니다.-_-;



중국술 작은 병도 하나 시키고......



백원짜리 사이다도 마시고.......


셋이서 배가 터질듯했지만 2천원짜리 우동 한 그릇을 나눠먹으며 끝냈습니다.

이렇게 먹고 크림새우10500원+ 깐쇼관자10500원+ 칭따오 6천원+ 고량주 6천원+우동 2천원+음료수 두병 2백원...... 볶음밥이랑 북어국은 그냥 줌.....
흑 좀 짱인듯!!ㅠㅠㅠ 옆 테이블에는 아저씨들 네분이서 모듬튀김을 시켰는데 이건 뭐 너희 이거 다 먹을 수 있음? 우리 사우자 수준의 양이 나오더군요. 보기만 해도 후덜덜이었다능;;;; 맛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거나 무지 훌륭하다고는 말 못해도 나름 정겨운 맛이 납니다. 가격대비로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하구요. 주머니 가벼운 친구들끼리 분식집 모드로 요리 하나 시켜놓고 우동이나 짜장 추가해 먹은 뒤 음료수 두 병 먹으면 저렴하면서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능;;;; 이런 집은 진짜 번개장소로 딱이지 말입니다ㅠㅠ 술값 포함 1인 회비 만원~15000원 선에서 배터지게 먹을듯해요. 추천!!^^

by kyoko | 2009/01/12 21:47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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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곰부릭씨의 동결건조 이글루 at 2009/01/19 13:57

제목 : 깐쇼새우집 깐쇼새우 at 분당 오리역
쿄 님의 이글루에 소개되어 이글루 맛집으로 등극할지도 모르나 위치가 위치인만큼 많이들 오시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깐쇼새우 전문점 깐쇼새우!!제목처럼, 분당 오리역에 있습니다.위치는 오리역 1번출구로 나와서 약 10m걸어가면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보일듯.잘 못찾으시겠다 싶으신 분은 간판의 전화번호를 참고하세요!!지난주 금요일에 갔었는데, 저희는 차 타고 주변을 빙빙 돌아서 찾아냈습니다.그런데 멀리서 발견한 순간 간판에 저렇게......more

Linked at ENCZEL의 언제까지 그따위.. at 2009/04/13 19:14

... 쌀쌀맞게 말하지는 않았을 텐데..혹시라도 그때 계셨던 알바생분께서 이걸 보신다면 사과드릴게요.. 악의가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죄송해요 ㅠㅠ그래서 오후에 간 곳은 깐쇼새우집.(kyoko님 곰부릭님 포스팅 참고하세요) 일단 간단한 밑반찬. 짜사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뭐 단무지와 무김치도 괜찮죠. ㅎ자..잠깐만,2천원 서비스가 없다!?!?!?!?! ... more

Commented by 櫻くん at 2009/01/12 21:50
엥, 왜 저리 싸요? ;;;
뭔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싼 가격 ;;;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2
네; 엄청 쌉니다.;;; 게다가 맛도 괜찮아요;;;;;
Commented by HAUL at 2009/01/12 21:52
머 멋진군요. 언제 분당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음... 갑자기 중식이 땡기네요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4
오시게 되면 꼭 들러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가격에선 절대 후회 없으실 듯하다능!!
Commented by 라랄라 at 2009/01/12 21:52
어엉 어어어엉 어엉어 어엉 어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만 끝나면 가서 양껏 먹어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거는 진짜 좀 가줘야 될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4
헉 다 다이어트 중이시군요ㅠㅠ 끝나면 꼭 들리셔서 다이어트의 피로를 저렴한 가격으로 풀어보세요!^^;
Commented by 라랄라 at 2009/01/12 21:52
저희 집은 분당하고는 한 30분 걸리지만 그래도 가줘야 할듯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뭐 이래 ㅠㅠㅠㅠㅠㅠ맛있겠다 ㅠㅠㅠㅠ으헝 헝어어 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5
30분이면 그래도 가까우신듯^^;; 혼자보다는 여럿이 가는 게 좋은 집이어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9/01/12 21:53
우왁!!!! 저 진짜 가고 싶어요!!!!
중국요리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저 좀 꼭 데리고 가주세요!! ;ㅁ; 100원짜리 KIN사이다와 함께 깐쇼새우와 관자요리를 먹고 싶어요!!!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6
음료 백원에 감동받았답니다.ㅠㅠ 새우랑 관자요리 10500원의 감동이란 흑흑ㅠㅠ꼭 같이 가셔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1/12 21:56
16일날 서울 올라가는데 혹시 접선 번개라도 해보시렵니까? ^^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9/01/12 21:54
혹시 로또 당첨된 사람이 보시하는 마음으로 하는 집 아닐까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6
요리하시는 분이 대만 분이시래요; 대만에서 로또당첨...?;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1/12 21:56
아주 좋은 곳이군요. 지방에 있는 제 입장에선 눈요기나 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1:56
앗 지방이시군요ㅠㅠ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1/12 21:57
적어뒀다 가봐야죠. 안그래도 16일날 서울 올라갈 일이 있는데 한번 가볼까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2:01
앗 서울 오셨다가 요기까지;;;거리가 멀어서 힘드실듯한데 그래도 혹시 근처 오실 일 있으심 들러보세요.^^*
Commented by 달려야하니 at 2009/01/12 21:56
오늘 코트정리하신다고 하셔서 구경하려고 쿄님 벼룩이글루를,
혹시 정모한다고 하실까봐 쿄님 블로그를, 한 두시간에 한번씩 접속했어요.ㅋㅋㅋㅋㅋㅋ-_-쿄님 업데이트 하실때마다 문자서비스를 이글루에서 제공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2:00
그렇잖아도 낮에 코트 한 열개쯤까지 찍다가 힘들어서 고만 찍었....ㅠㅠ 내일 낮에 마저 찍어볼게요 으흑. 번개는... 음... 이번주 수욜 저녁 어떨까효?-_;주말엔 약속 있고 목요일은 치과라능 흑흑.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1/12 22:00
10500원의 향연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 계속 반복되니 모든 요리가 10500원으로 착각할 거 같아요.
관자가 저 가격에 저리 수북하니 참 좋은 곳이군요ㅠ_ㅠ)b
Commented by kyoko at 2009/01/12 22:01
감동의 10500원이었어요ㅠㅠ 근데 탕수육은 그중 8500원... 고 고마운 가격이라능;
Commented by b612 at 2009/01/12 22:03
이야기 하셨던 벙개는? 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1/12 22:05
ㄷㄷㄷ;;;

분당이 좀 멀긴 하다는 게 아쉬운 집이군요;;;
Commented at 2009/01/12 2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열 at 2009/01/12 22:11
위치 좀 알려주세요. 식지가 벌떡벌떡하네요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9/01/12 22:17
베리굿베리굿베리~~굿!!
아 정말 최고네요. 와..진짜 가고싶어요~ㅜㅠ

Commented by Rosace at 2009/01/12 22:18
눈팅만하다가^-^;지나칠수가없어..부랴부랴 이글루스 가입까지하고-_-;답글남깁니다~ 저도 분당살거든요~ 어디쯤인지 장소랑 음식점이름?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넘 가보고시포요..흑흑
Commented by Rosace at 2009/01/12 22:22
앗~흥분을 가라앉히고 정독하니 음식점 이름이 꺈쇼새우;;군요..핫핫~오리역2번출구에서 찾기 쉬운가요? 절실절실*_*
Commented by winnie at 2009/01/12 22:36
아 놔 분당의 압박-_-
그래도 분명 한 번 갈 듯한;;;
Commented by 랑봄 at 2009/01/12 22:45
우와 주말에 토익보고 저기가서 놀아야겠군요. 관자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은혜로와요ㅠㅠ
Commented by 지음 at 2009/01/12 22:48
우와- 진짜 짱이에요!!!!!! ㅠㅠ 성남아트센터 갈 일 생기면 꼭 잊지말고 여길 찾아가야겠네요T_T!!
Commented by 첼♡ at 2009/01/12 22:50
우와! 정말 좋은 곳이군요!!!!! 꼭 가봐야겠어요ㅠㅠㅠㅠ
Commented by 킬링타이머 at 2009/01/12 22:59
우왕 멋집니다. 한 번 가고 싶은데 다행히 이쪽 라인이라 멀진 않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숴!! 우리 동네 중국인마트에서는 저 대형 칭따오가 이천원 한다는 것 말고는 대적할 밑천이 없군영,,
Commented by 연화 at 2009/01/12 23:00
우와! 꼭 가봐야겠어요... 라고쓰고 위치를 보니... 분당선 오리역... 머네요.. 하지만 차비 빼고도 남겠어요 ㅠㅠㅠㅠ 관자가 저만큼이라니!!
Commented by zip0080 at 2009/01/12 23:18
오... 졸랭 착한 가격인듯.
깐쇼새우에 천진고량 먹고 잡다. 음냐
Commented by 수려 at 2009/01/12 23:21
아니 이런 주옥같은 가게를 어쩜 이리도 잘 찾아내시는건가요ㅠㅠㅠ 근데 오리는 너무 멉니다 으앙...;ㅁ;
그치만 쿄님이 모임이라던가 주최해주신다면 가보고싶어요 하악/ㅁ/
Commented by Ragna at 2009/01/12 23:32
뭐...뭐지...이 가격은? 관음보살님이 내려온 것 같다...ㅠㅠ 그나저나 교통비 생각하면 인천 사는 소생은 차이나타운을 가는 게 낫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체리씨 at 2009/01/12 23:34
우와우와우와!!!!! 심히 가고싶으네요!!!!!!!!!!!!!!
Commented by Vm- at 2009/01/12 23:39
아름다운 곳이군요.
이런 글 볼때마다 쿌님과 생활권이 같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ㅡㅡ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1/13 00:13
관자요리가 이...뭐....엉엉 ㅠ_ㅠ)
칭따오를 정말 저 가격에 팔아도 되는 건가요?
Commented by 카사 at 2009/01/13 00:21
신나네요 앗싸
가야겠어요ㅎㅎ
Commented by 최성수 at 2009/01/13 00:22
가봐야겠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D
Commented by yu_k at 2009/01/13 00:26
헉 이럴수가 근데 여기 왜 분당인건가요 왜ㅠㅠㅠㅠ!!!1111
부러움의 눈물이 용솟음칩니다 아흑흑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rysTal at 2009/01/13 00:51
헐... 등잔아래가 어둡다더니.. ㅋㅋ 가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달그림자 at 2009/01/13 01:03
...오리면 한번 작당하고 갈 법 한데... 꼭 가고싶네요. ;ㅁ;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1/13 01:11
저도 데려가주세요 엉엉
Commented by 센리 at 2009/01/13 01:50
우와 마을버스거리에 있네요.(집이 동백이라 미금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있어요.)
지인분들 손잡고 한번 가봐야겠어요!!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9/01/13 02:06
집이 미금역근처인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9/01/13 02:08
아앗. 단대생인데 졸업전에 가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마리 at 2009/01/13 02:44
헉!
상세한 위치를 좀 여쭤봐도 될까요? ^^
Commented by coppelia at 2009/01/13 02:55
정말 환상적인 가격인데요~ 가깝진 않지만 번개 하시면.... 가고 싶네요~^^ 새우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메뉴의 모든 새우요리를 다 먹고싶네요~~
Commented by 모니카 at 2009/01/13 03:12
우와앙 여기가 어딘가요? ㅠ.ㅠ먹다죽어도 좋으니 가고싶네요 ㅠㅠ
Commented by 폼폼 at 2009/01/13 03:33
후아 아름다운 가격.....
저곳에서 번개하신다면 멀어도 가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제제 at 2009/01/13 07:11
오리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ㅅ+ 같이 갈 사람이 있을라나..-ㅁ-;
Commented by 물꿈 at 2009/01/13 08:00
여기 좋군요!!!!!! 새우새우새우니이임~~ 엉엉ㅠㅠ
Commented by 살쾡 at 2009/01/13 08:18
진짜 맛있어 보여요! 쿄님 번개치시면 꼭 갈게요...
사실 오늘이라도 저는 가볼까 한다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9/01/13 09:07
오리역 2번출구 깐쇼새우. 뇌내입력완료했어요.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9/01/13 09:25
이건 정말 가격이~!!!

애들 먹일 때 좋겠다능!
Commented by 밀키제 at 2009/01/13 10:47
휴우. 꼭 번개쳐서 먹으러 가야겠어요!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9/01/13 10:48
무섭게 싸군요;;;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9/01/13 10:52
음. 이거 가야할지 고민되는군요. ㄷㄷ
Commented by 아이쭈 at 2009/01/13 10:59
답글을 안달 수 없는 은혜로운 관자님이시군요..;ㅁ;
부산같이 먼 분당인게 아쉬울 뿐..ㅠㅠ
Commented by 땡큐 at 2009/01/13 11:06
앗! 가봤어요.. ㅋㅋ 반가운 맘에 덜컥 써봅니다. 원래 온세통신쪽의 엘지트윈에 자리하셨었는데 살짝 잘되시더니 오리역으로 옮기셨더군요.. 잘될수밖에 없는 가격과 맛이 아닙니까.. ^^
Commented by puella at 2009/01/13 11:20
관자님이 아름답네요. 이 곳도 이글루스 성지로 등극할 것 같은 예감이, 아니 확신이 듭니다.
Commented by 로무 at 2009/01/13 11:31
오오오오 저 이런데 넘흐 좋아요 학학
Commented by maxi at 2009/01/13 12:12
여긴 어디 천국인가요
진주사는데 당장 서울 올라가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빨간구두 at 2009/01/13 15:17
저렇게 산같은 새우와 관자라니..
아~ 맛나겠땅~ 흡~
Commented by pinacolada at 2009/01/13 16:47
오옹. 정말 은혜로운 정보! 저는 10분이면 가는 동네라능^^
친구들 꼬셔야겠어요.
Commented by 炎帝 at 2009/01/13 17:30
우와, 저 새우랑 관자 엄청 좋아하는데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군요.+ㅠ+
Commented by 이안 at 2009/01/13 18:44
해산물 포스팅이 메인이라니..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아하지만 그놈의 고지혈증...ㅠㅠㅠㅠ<-즉,그림의 떡..ㄱ-;;
Commented by 눈보라소년 at 2009/01/13 19:03
어머 저긴 가야되는데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9/01/13 19:38
분위기... 하핫!! 가벼운 분위기라서 좋은 것 같아요.
Commented by 수액 at 2009/01/13 20:01
저기 가격 진짜인가요?
아 놔 보정역 근처 사는데 ㅠ.ㅠ
주말에 한 번 가봐야 할 듯 ㅠ.ㅠ
Commented by 키모 at 2009/01/13 20:25
저런 센스있는 가게는 가줘야 예의지요~ㅎ
Commented at 2009/01/13 22: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1/13 23:04
헉 -_- 이런 좋은곳이 쿄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네피
Commented by zeitgeist at 2009/01/13 23:42
엉엉..분당끝에 저런 곳도 있군요 엉엉
Commented at 2009/01/14 0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nif at 2009/01/14 04:06
깐쇼새우>호프진>오징어나라...최강의 오리역3종세트가 완성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범범 at 2009/01/14 09:18
핰 ㅋ 여기였구나 완전 깜빡했었네..
원래 대만식 깐쇼새우로 오리역에서 죽전가는 길에 LG트윈하우스 상가에 조그마하게 있던 곳이었는데 그땐 더 싸서 8000원대, 9000원대였지요. 몇번 못먹고 없어져서 서운했었는데 요기다 크게(?) 이전했더라구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9/01/14 14:09
우엉엉 완전 최고네요 ㅎㅎㅎㅎ 동생이 학교앞에 살아서 죽전에 있는데, 언제 한번 꼬셔서 데리고 가야;;
Commented by noob at 2009/01/16 06:28
므헣헣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중인 늅이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º▽º) 그리고 링크좀 퍼가도 될까요??
Commented by noongom at 2009/01/20 19:11
집 앞이긴 한데...
난 해외 나와 있을 뿐이고... 흙
Commented by 브래드 at 2009/09/14 18:17
깐쇼새우가 전주중화산동으루 이전했다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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