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진, 지른 옷 등 잡다한 사진들-_;

0.잡다한 사진들과 함께 한 일상. 주로 지른 사진... 이라고 해야 할까?-_;;


1. 아버지네 개 하늘이는 아직 우리 집에 있다. 매일매일 산보를 두세번씩 나가고, 사람 음식은 입도 못 대고 있어 처음 왔을 때보다 살이 많이 빠졌다.


목욕한 다음 모습. 이넘은 불쌍해 보이는 게 컨셉인 듯 하다.-_-
 


조금만 구박을 당해도 금방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좀 처량맞다.-_;;;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구박하고 갈구고 있다. 왠지 새엄마 놀이 하는 듯;; 하늘이라 부르지도 않는다능... 보통 개새끼, 똥개, 짝귀(귀가 한쪽은 쫑긋하고 한쪽은 쳐진 짝짝이다.)라고 부르고 있음. 대부분의 개가 그렇듯이 전부 다 자기 이름으로 알아듣는다.-_;;;



이건 이웃주민댁 오월이가 놀러오자......똥꼬냄새부터 맡는다. 뉘집 자식인지 매너하고는....-_;;;;;



근엄한 오월이는 우리 쿠로처럼 때리거나 화내지 않는다. 그저 피할 뿐.ㅠㅠ



엄마엄마 이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러운 넘은 뭐야?ㅠㅠ 집에 보내 줘.....
....약 3분후 오월이는 도로 자기네 집으로 갔다.-_-



2. 요새 티파티... 를 빙자한 먹고 죽자 모임이 우리집에서 자주 있는데, 보통 먹으면 배를 꺼뜨릴 겸 쿄로리씨의 옷방에서 이옷 저옷 신나게 입었다 벗었다를 하며 패션쇼를 하게 된다. 덕분에 생긴 별명은 쿄코디...... 그런 쿄코디가 최근 ㅌ님께 입히고 그만 감동의 눈물을 흘린 옷은.... 




바로 위 사진의 바지!!ㅠㅠㅠㅠㅠㅠㅠ 십라 무슨 사람다리가 끝이 없어........
원래 나 입으려고 산 프라다 바지인데 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다리길이대로 줄이면 도저히 핏이 답이 안 나올 것 같아;; 걍 보면서 쳐 울기만 여러날. 그러다 키크고 늘씬하기로 유명한 ㅌ님이 오셔서 함 입혀봤더니 허억 이 다리는!!!!!!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그래도 매번 늘씬하고 키크고 여리한 언니한테 어울릴 옷을 산 뒤 쳐 입지고 못하고 질질 짜기만 한다. 흑 이젠 이 즈질몸매가 지겨워효.ㅠㅠ



실제로 어울리는 건 뭐 대충 이런 것. 금요일에 혼자서 간지청국장언니 놀이를 한 뒤-_-;; 유니클로 들러서 건진 옷이다. 그냥 면소재고 하이웨이스트에 A라인으로 퍼지는 미니 블랙 원피스. S사이즈를 샀는데 160 안 되는 내 키에도 무릎 위 10센티 이상 올라오니 키 큰 분은 레이어드 용으로 입어야 할 듯. 배나오고 키작은 체형을 효과적으로 감춰준다.
가격은 39900원이었던가?; 유니클로 오르기 전에는 아마 이런 건 29900원쯤 했을 것 같은데ㅠㅠ 뭐 그래도 비교적 싸니까;;;

 


캐미솔은 원래 한장에 만원 정도 하는데 5천원으로 세일하길래(캐미솔 전부 행사는 아니고 몇 가지만) 원피스 등에 받춰입음 좋겠다 싶어 네 장 업어 왔다. 아이보리색 똑같은 거 두 장, 뒤의 줄무늬는 살짝 색상이 다른 걸로 두 장.




요건 가슴이 좀 파인 바네사 부르노의 원피스에 받춰입었더니 꽤 잘 어울렸다. 조금 넉넉하니 편하게 입을 겸 M을 구입했는데 걍 S살 걸 그랬음. 약간 크다.



3. 최근엔 화장품 홀릭.
최근 우리 집에 방문한 아가씨는 나의 미칠듯한 색조 화장품 콜렉션을 조금 보셨을 듯.-_-;; 봄 신상 한정 디올섀도랑 바비섀도랑 슈에무라 봄신상 립틱이랑 샤넬 섀도랑 블러셔랑 원샷들, 맥 원샷 등을 정말 정줄놓고 질러댔다. 그리고 그냥 콤팩트 열고 아이 이쁘다 헤헤헤 하면서 놀고 있다.-_-;;;; 조만간 시간 괘안으면 그간 지른 것 중에서 이쁜 애들 리뷰라도 써야... 겠다고 생각해 보지만 솔직히 그 전에 질려서 벼룩할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이렇지 뭐......ㅠㅠ



뭐 이런 식. 아무데도 안 쳐 기어나가면서 집구석에서 매니큐어를 발라보며 기분전환한다든지...
이런 진한 색상은 발라보고는 싶은데 좀 부담스러워서 그간 피했었지만 이 샤넬 매니큐어는 제법 괜찮다. 두 번만 발라도 완벽하게 깔끔하게 발리고, 금방 마른다. 색깔도 무척 이쁘다. 블랙에 블루 계열의 펄이 좌르르....

이런 거 한쪽만 칠한 채 밥하고 설겆이하는 쿄로리입니다 ㄳ.



4. 최근의 가방.



이건 저번에 올리려다 깜빡하고 있었던;; 개구리 스피디와 다미에 스피디. 둘다 35 사이즈. 저번의 뭔 가방을 지를까욤 고민에서는 개구리가 승리하였습니다 ㄳ. 다른 건 요새 가방지름신이 조금 소강상태;;라(그러면서 지른 게 또 있지 아마?-_;;) 아직 수중엔 들어오지 않았다. 바부슈카는 구찌 매장 언니가 얘기해 준다더니 소식이 없네효 실은 나도 까먹고 있었...;
개구리 스피디에는 털실 손잡이를 끼웠더니 무지 잘 어울린다. 편하게 막 쓰기 좋은 듯. 가볍고 물건 많이 들어가고 괴상-_-해서 나름 만족.^^



요건 찍은 김에 설에 업어온 가방 두 개. 장농 정리하다 어머니가 안 쓰신다고 해서(요새 우리 어머니는 발렌시아가에 버닝중이시다. 넘 편하고 많이 들어가고 좋단다;) 일단 슈킹-_-(이라기보단 발렌 오리지날 데이백 두 개랑 바꿨-_;;다)해 오긴 했으나 과연 나는 들지 모르겠다;; 이런 완전 새삥스럽고 반듯-_-한 넘들은 영 안 들게 되어서 말이지;;  



그래도 옆 디테일은 조금 맘에 드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아 왜 난 샤방샤방한 언니랑 백만광년 멀어진 걸까ㅠㅠ



요건 걍 찍어 본 프라다 로봇 키링. 백팩에 주렁주렁....





이넘은 표정이 있어요!!


by kyoko | 2009/02/10 21:08 | 일상 | 트랙백 | 덧글(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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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9/02/10 21:12
ㅌ님 기럭지 정말 예술이시네욥;;;
저같은 것도 아직 살아있으니...
쿄롤사마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길...흠흠ㅋ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18
글쳐? 그때 저희집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저 옷을 입은 ㅌ님을 보고 경악을;;; 정말 엄청나게 길고 길고 길더라능ㅠㅠㅠ
전... 흑흑흑ㅠ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18
으흐흐 축하드려요!^^*
Commented at 2009/02/10 2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19
흑 실은 저도 살이 통통히 오르고 있어서 예전보다 좀 어색; 하긴 한데;;; 그래도 그나마 저런 스탈이 낫더라구요;;;
저 털실 손잡이는 손잡이 길이로 네모지게 뜬 뒤 양쪽을 털실로 꿰매듯이 잇는 거랍니다.^^;;
Commented by 빌리밥 at 2009/02/10 21:13
헉 저 다리는 사진에서나 볼 수 있다는 그...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19
흑흑 모델간지......ㅠㅠ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9/02/10 21:17
핡핡 저 언니님 다리 부러워요.
전 아줌마 골반으로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 저런 분 정말 부러워요 ㅠㅠ
그리고 화장품...쿄님도 아르마니의 바다에 빠지시면...폐인 되실지도 (머엉)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2
저 언니 다리는... 흑흑 예술이라능!ㅠㅠㅠ
저 아르마니도 소소하게 질렀어요-_; 페이스 패브릭하고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하고 디자이너 파운데이션하고 실크 립스틱이요;;
Commented by Vm- at 2009/02/10 21:20
동양인의 비율이 아니군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3
글쳐?-_; 정말 엄청난 기럭지였습니다;;;;
Commented by H the H at 2009/02/10 21:20
악! 키링 너무 귀여워요.....;ㅁ; 볼 때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3
달랑거릴 때마다 표정이 달라져서 넘 귀여워요!^^
Commented by H the H at 2009/02/10 21:21
아, 근데 하이웨이스트 입으면 혹시 배가 더 나와보인다거나- _-하진 않나요 ㅋㅋㅋ
어쩐지 그럴까봐 보기만 하고 사질 못하고 있는데;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4
전 걍 포기-_-;하고 입는데 가끔 임부복 스탈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편하니까 입을 분이고;; 그렇습니다 흑흑.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1: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4
게으르다보니 아직도 트리가 건재합니다;;ㅠㅠ 이러다 여름까지 가겠다능-_;;
강아지는... 음... 음.... 음...^^;;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2/10 21:23
억 착용샷이 올라왔군요. 진짜 다리가 끝이 없어요 o<-< 늠 잘 어울리시네요'')~
개구리 가방은 실제로 보는게 배로 예쁜 듯해요. 볼수록 매력있는 거 같아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5
ㅌ님 다리길이는 진짜 네버엔딩이라능 흑흑흑ㅠㅠㅠ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개구리는 처음 지를 때보다 지금이 더 정감있어 보여 저도 좋아한답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9/02/10 21:26
우와 모델간지.........;ㅁ;;ㅁ;;ㅁ; 다리가 후덜덜덜;
전 기럭지를 논하기 이전에 두툼하고 육덕진 살을 빼줘야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6
전 기럭지고 살집이고 다 아웃이지 말입니다ㅠㅠ 슬퍼요 엉엉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2/10 21:26
링크한지 꽤 됐는데 댓글은 이제 남기네요;; 그 전에도 남긴 일은 있던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ㅇ>-<
하앍 그나저나 ㅌ님 기럭지가 장난아니군요ㅠㅠㅠㅠ 즈질몸매에 맨날 바지사면 한가득 줄여입어야만 하는 기럭지의 소유자라 저런 늘씬하고 기다란 다리를 보면 부럽기가 그지없습니다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27
전 심지어는 프리미엄 진 사면 5만원어치는 자르는 것 같아요ㅠㅠ 완전 슬픔의 바다라능;; 걍 짧게 만들어주고 가격도 싸게 해줬음 좋겠어요 어흐흑.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9/02/10 21:27
ㅎㅎ 아르마니 이번에 나온 쉬어 & 샤인 립스틱이 정말 물건이던데요.
완전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끈적끈적한 바다여요. ㅠㅠ
제 화장대는 색조만 새거. 나머지는 샘플인생. 뭐 그래요;;;
그리고 강아지는 제가 무서워 하니까, 고양이는 함 안아보고 싶어요.
웬지 묵직- 한 게 거만한 듯 귀여울 것 같아서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33
전 이번에 신색상인 아르마니 실크 90호 질렀는데 괜춘한 것 같아용.^^글고 슈에무라 봄색상 PK316이랑 336도 괘안길래 지르고 겔랑 키스키스랑 디올 어딕트랑 맥이랑 정말 시원하게 질러놨다능ㅠㅠ근데 쓰는 립제품은 여전히 바비립틴트.....OTL
저도 기초는 샘플 많이 써요! 샘플샵에서 궁금한 브랜드 샘플 뜨면 걍 싹쓸이;;
저희동네 고양이님은 정말 순하답니다. 강아지도 순하긴 하지만 얘는 좀 엥기는-_ 넘이고 고양이님은 얌전이 안겨줬다가 조용히 사라진다능...^^
Commented by MAGO at 2009/02/10 21:27
저도 어제 친구집에 꾸역꾸역 맥주 몇캔 사들고 가서 친구 옷장도 뒤지고 다른 친구 옷도 벗기고하면서 인형옷입히기 놀이(?)했는데... 여자들은 노는게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왠지 얼굴이 웃음 나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33
글쳐?^^;생각해보면 아주 예전부터 친구네 집 놀러가거나 저희 집 놀러가거나 하면 항상 옷장뒤지고 화장품뒤지고 뭐 그랬던 듯^^;; 왠지 인형놀이의 일환 같아요!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9/02/10 21:29
힐 신었으니 저 기럭지라고 우겨보겠습니다. 아........티파티라는 단어를 보니 생각나는건 위타드가 위기라던데. ㅠ_ㅠ_ㅠ_ㅠ_ㅠ_ㅠ__ㅠ_ㅠ_ㅠ_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34
힐 벗어도 저 기럭지시라능ㅠㅠㅠㅠ
위타드와 웨지우드도 위기라고 하더라능..... 흑 전 그저 쳐 울 뿐이고ㅠㅠㅠㅠ
Commented by 天U。 at 2009/02/10 21:34
으하하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님의 근엄한 자태와 비교가....
(근데 이름이 하늘이라고하니 아내의 유혹에 나오는 반푼이 고모..와 이름만 같은데도 어쩐지 이미지가 겹쳐져요...)

빨간 가방 빤딱빤딱하니 참 이쁘네요+_+...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1:37
헉 아내의 유혹에 그런 캐릭이-_;; 왠지 닯았을 것 같습........쿨럭;
빨간가방은 색깔이 참 이뻐요.^^토마토 색깔이라는데 정말 잘 익은 토마토같다능!
Commented at 2009/02/10 21: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6
전 각잡히고 이쁜 가방은 거의 안 들고 있다능;; 걍 무지막지한 빅백으로 하루하루 살아나가고 있답니다.ㅠㅠ 확실히 편하게 입고 다니니 살은 날이 갈수록 푹푹 퍼져요;
Commented by Gullveig at 2009/02/10 21:39
강아지들은 불쌍한 척 하는데는 정말 타고난 것 같아요^^; 그나저나 ㅌ님 진짜 다리 기시네요ㅠㅠ 부럽습니다;ㅁ;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6
그러게요^^; 정말 먹을 거 하나에 눈물이 뚝뚝;;
ㅌ님의 다리는 그저 전 웁니다ㅠㅠ
Commented by 로무 at 2009/02/10 21:41
ㅌ 님 후덜덜한 기럭지 흑흑... 눈물나는군요. 저도 이번에 멋진 옷을 한벌 걸쳤는데 잘라내야하는 길이가 1/3... 님아 이건 뭥미.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7
흑흑흑 로무님 간트 바지들 색깔 다 이뻤다능!ㅠㅠ 근데 수선크리시라니.. 저랑 같이 울어요ㅠㅠㅠ
Commented by 물꿈 at 2009/02/10 21:56
기억에 남는건 역시 저 ㅌ님의 우월한 기럭지. 저도 좀 샤방한 아가씨였으면 좋겠어요. 왜 전 이 모양새일까요.... 흑.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7
저두요 이젠 중년의 포스만.....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5
넹넹!^^*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9/02/10 21:59
기럭지는 역시 타고난 건가봐요. 저도 포기했답니다. 뭘 하든 썩둑썩둑...그러고나면 옷은 예전같지 않을 뿐이고...엉엉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5
ㅠㅠㅠ그저 쳐 웁니다ㅠㅠ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1: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5
푸하하하하하 뉘집 자제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넘 귀엽고 웃겨요!^^;;
Commented by 연화 at 2009/02/10 22:00
개구리 지르셨군요!
...그런데 바지를 수선 안하고 그냥 입으실 수 있다니 저분은 꿈의 기럭지를 가지셨군요 ㅠㅠㅠㅠㅠ 전 꼭 바지사면 한 10센티는 잘라내는 것 같고...ㅠㅠ
하늘인 정말 처량맞은 눈이네요... 손만 습! 하고 올려도 깨갱 하고 울면서 도망갈 것 같은게..-_;;;;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5
저분은 트루도 그대로 입으신대요 수군수군;;
하지만 프라다는 조금 손보신다고 하셨어요 쿨럭;
Commented by 모니카 at 2009/02/10 22:01
멍멍이 느무 귀엽네요~ 개덕후라서 개만보면 하악하악

우월한 다리님을 영접하시고 지금 대략 멍해져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ㅠㅠb 저도 키가 작아=_=서 저런건 상상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5
후... 다리로 십센티만 길어질 수 있다면 수명이 십년 줄어도 좋을.... 아 안돼 이나이에 무슨ㅠㅠ
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09/02/10 22:09
우왕ㅋ굳...ㅠ,ㅠ 다미에 스피디는 참 볼수록 이쁘고 개구리는 귀엽네요...
저도 명품가방 물려줄 어머니가 있음 좋겠다능 열폭하고 갑니다 ㅠㅠㅠ
+내옷이 남에게 더 잘 어울리면 정말.........열폭 22222222222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4
정말 제 옷이 다른 아가씨들한테 더 이쁘게 잘 어울리는 걸 보면... 열폭의 눈물이ㅠㅠㅠ
어머니 가방은... 보통 제가 사다가 바칩니다.ㅠㅠ
Commented by 빠삐용 at 2009/02/10 22:10
저는 키는 큰 편이지만 비율이 메롱이라서... ㅠㅠ
게다가 저분은 허벅지 굵기가 제 절반이시군요!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3
헉 빠삐용님 무지 늘씬하신 미인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ㅠㅠ 에잇!!ㅠㅠㅠ
저같은 통통 꼬꼼화는 걍 쳐 웁니다 어흑.
Commented by 준희 at 2009/02/10 22:21
상류층 자제분이신가봐요 ... 첨에 블로그 왓을땐 몰랏는뎅...

우왕 신기해.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0
헉; 설마 저요?;; 저 다리 긴 아가씨 말씀하시는거죠?;;;; 암튼 전 걍 비루-_-한 30대 중반 노처녀언니랍니다 쿨럭;;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9/02/10 22:34
모델들이나 연예인들 같으면 '그냥 저건 2차원 인간. 인쇄물로만 보니까 괜찮아. 오호홍~~.' 하겠는데 저런 분이 실제 눈 앞에 계시면...아흐흑....가슴이 미어집.....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2:59
우후후 전 저분이랑 밥도 같이 먹고.... 제 옷도 입혀보고... 입혀보고... 젠장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2: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2:59
허곡; 비공개님;;;저거 진품이 90마넌이면 거저라능;; 90마넌에 보신 사이트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거 매장가는 190정도인데 중고도 프리미엄이 붙어서 상태좋으면 2백이 훌쩍 넘는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사이트는;; 전 솔직히 가품은 추천드리기 그렇구요ㅠㅠ 차라리 말씀하신 가격대로 괜찮게 들 만한 가방을 골라드릴게요. 가품은 정말 티도 많이 나구요, 특히나 저런 한정판들은 정말 이상하답니다.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2: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2:56
헉 이제서야 문자를 확인했습;;; 아니 그런데 저야 느무느무 감사하지만 매번 받기만 해서 이거 원ㅠㅠ어쨌든 주시면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ㅠㅠ아무래도 아가씨 모임을 잡아야겠습니다;; 차랑 티푸드라도 대접해 드릴게요!ㅠㅠㅠ
Commented at 2009/02/10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2
흑흑 넘넘 감사해요!ㅠㅠ 못 마셔본거라 무지 기대됩니다!!ㅠㅠㅠㅠ 그럼 날을 잡아서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이번주 주말은 어떠실지; 암튼 연락드리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2/10 23: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08
넵^^ 그럼 주변 아가씨들께도 연락 드리고 다시 말씀 드릴게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2/10 23: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2/10 23:13
앗^^;그러셨군요. 어쩐지 저게 그가격에 나올리가;;; 하면서 깜짝 놀랬다능^^;;; 친구가 저거 보더니 자기도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거든요 흐흐.
그럼 자세한 건 비공개님 블로그에 덧글 달아드릴게요.^^*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2/10 23:21
ㅌ님 다리가 어흑허흑 남자지만 너무 부럽네요 ㅠㅠ
-네피
Commented by 세시아 at 2009/02/10 23:45
아, 정말 저런 아가씨라면 평생 마님으로 모시고 살아도 여한이 없겠군요.. 흑.
Commented by 千聖 at 2009/02/11 00:20
....ㅌ님 다리가...;ㅁ; 전 그 반도 안되는 듯한 자괴감이 드는데요;;;;
Commented by 아무 at 2009/02/11 00:20
흐흐 하늘이 짤방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ㅎㅎ 감사해요~
야옹이도 토실토실하니 귀여워요!
Commented by 냠냠아안녕 at 2009/02/11 00:38
끼야앙~ 미니핀이내요!! 그냥 휘릭 //하다가..미니핀 사진이 보여서 광클해서 들왔어요 ;ㅁ ;..... 메니큐어 색 완전 반하겠어요~
Commented by 지크 at 2009/02/11 00:47
잘 봤습니다. ㅋㅋ 글이 재밌네요~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9/02/11 08:08
우와~ 너트로 된 악세사리 특이합니다.

가방도 역시나 이쁘고~
Commented by 아쑬 at 2009/02/11 08:41
헛- 정말 ㅌ 님 완전 끝이 안보이네요....
그런데 업어오신 가방 중 오른쪽 가방이름은 뭔가요? 딱 제 스타일인데..ㅠ.ㅜ
Commented by 수유 at 2009/02/11 09:01
난 강쥐가 이뿐데.. 앙증맞은것이 새초롬한것이 말이지요...양이보다.
글고 가방은 뤼비통 옆구리 이쁩니다^^
저는 요즘 저렇게 새색시 같은 애들에 끌립니다.
Commented at 2009/02/11 09: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2/11 13: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쾡 at 2009/02/11 16:33
전 쿄님네 놀러가도 들어가는 옷이 없어서 매우 심심할꺼 같네효 ㅠ_ㅠ
대신 많이 먹을순 있다능!!!
Commented by 투만 at 2009/02/11 19:03
님, 몸매 짱이에요, 라고 올리려다 그만 둔 1인-_-
Commented at 2009/02/11 2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2/11 21: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2/12 08: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데어더 at 2009/02/12 17:04
프라다 바지님 간지에 깜짝 놀라 나도 모르게 덧글 달고 있는 1인..
Commented by 오반 at 2009/05/12 12:09
아 프라다 로봇 멋집니다. 혹시 그것만 떼어 버리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제게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블루 앤 화이트 꽃무늬 원피스 아주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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