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잡담- 아니 뭐... 혹시....
1. 며칠 일도 있고 약속도 있고 좀 바빴다. 앞으로는 더 바빠질 것 같은데.... 음.....음.......ㅠㅠ
2. 그런데 화장품 벼룩을 매우 하고 싶다;;;;;;;;;;;;;;
저번에 아무래도 덜 힘들었나 보다... 는 아니고-_;; 실은 화장품들을 도저히 둘 데가 없어서 커다란 박스 몇 개에 잔뜩 쳐넣고 책상 아래 있는 프린터 위에 쌓아두었는데 이게 있다 보니 발 뻗을 데가 없어서ㅠㅠ 매우 치우고 싶다ㅠㅠㅠㅠ 화장품은 따뜻한 바닥에 내려놓거나 하면 안되기 때문에 원래는 책꽂이 위에 쌓고 책상 위 박스에 놓고 그랬는데 이미 그곳들도 다 포화상태라;;; 마땅히 둘 만한 장소가 없다.ㅠㅠ(저번에는 드디어 바닥에까지 화장품을 두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눈물을 머금고 정리했었다-_;;)
그리고 26인치 모니터를 하나 더 지를까 매우 고민중이라-_-;(듀얼모니터 놓고 원래 사용하던 20인치에서는 작업하고 하나는 클래식 DVD나 슷하중계를 틀어 둘 용도로 쓸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책상 위의 물건들도 전부 치워야 한다. 작은 방은 이미 옷이랑 가방으로 포화상태고..... 일단 이번에 가방을 조금 빼서 밖에 나와 있던 가방들은 몽땅 벽장 안에 몰아넣는 데 성공은 했지만-_-; 이대로라면 책장의 책을 좀 빼서 본가로 보내든지 암튼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날씨도 따스해져서 냉장고로 사용하던 베란다도 정리해야 하는데 집 꼴은 개판이고ㅠㅠ 근데 일이랑 약속은 잔뜩이고ㅠㅠㅠㅠㅠ 암튼 고민이 많다. 난 걍 개백수-_;;인데 왜 대체 매일 이모냥일까ㅠㅠ
3. 며칠 바빠서 이글루질을 못 했는데 그래도 어제 밸리를 뜨겁게 달구던 처녀논쟁의 시발이 된 글은 읽었다. 읽고 나서는... 음... 쓴 남자분께 좀 미안하지만..... 이분 아무래도 고자인듯여;;; 아니 그런 건 비밀로 하고 열심히 갱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 웬 고자인증을;;; 이라는 느낌이;;;;
혹시 이런 일이...?-_;;;;;
아니 그게;; 결혼해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키울 수도 있다니... 호... 혹시 고자? 설마 아니겠.... 그 그런데;; 결혼한 다음 마누라가 도망갈 만큼 섹스에 문제가 있다면 그 그건 역시 고자? 글 내용이 뭐 계속 이런 식이었;;;; 어떤 이유를 보더라도 결론은 하나 나는 고자라능으로 보이는데 이 이를 어쩌란 말인가; 이건 화가 나기 전에 정말 내가 보살심이 좀 있었으면 육보시라도 해주면서 위로라도 해서 불쌍한 중생 하나 구원하고픈 마음까지 들 만큼 안 돼 보였다능;; 어지간히 안 서면 인터넷에서 그런 글을 싸며 찌질거리고 있겠냐 싶은 마음이... 흑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
그 분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학벌은 좋은 듯 했으니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놓고 가사일 스킬도 많이 습득하시고 다른 방면으로도 사랑받을 스킬을 좀 구가하심이... 꼭 삽입섹스가 전부는 아니라능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오랄만 잘 해도 이해해 줄 언니님이 있을 거라능 여자들은 사실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능 쿨럭-_;;;아니 뭐 저도 여자 고자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있;; 괜히 비뚤어지지 말고 힘내세염 화이팅!!
4. 오늘 친구 찬모군과 우드양이 드디어 출국했다. 둘은 회사를 휴직하고 두달동안 호주- 동남아 코스를 돌며 신나게 여행을 할 예정. 아까 공항에서 '우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거야 집 잘 봐' 라는 전화를 받았음.-_-; 중간중간 서울 나갈 일 있을 때 잠시 뚝섬에 있는 그넘들 집에 들러 우편물 정리하고 집에 별 일 없는지 체크해 줄 예정이다. 두달동안 살아도 된다능-_;; 하지만 난 폼페이가 더 좋다능;;; 그래도 좋은 건 서울에서 늦게까지 술 마시고 가서 잘 곳이 있다는 것일까...나? 쿨럭;;;;-_-;
아, 어제 잠깐 만나 우드양 노트북을 빌렸다. 나의 맥북은 사망하신지가 좀 되어-_-;; 새로 살까 어쩔까 고민했는데 솔까말 놋북 있어도 거의 쓰지도 않고 이번에 쓸 일이 생긴 것도 두달 정도면 끝날 것 같아서 그것때문에 또 지르려니 좀 아깝고; 여러모로 고민이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능. 글고 위랑 위핏도 두달동안 업어올 예정. 요가해서 살 빼보겠습니다 흑흑.
5. 봄꽃 보러 여행도 가고픈데....... 픈데...... 흑.ㅠㅠ


짤방을 올리며 사라집니다-_;;
2. 그런데 화장품 벼룩을 매우 하고 싶다;;;;;;;;;;;;;;
저번에 아무래도 덜 힘들었나 보다... 는 아니고-_;; 실은 화장품들을 도저히 둘 데가 없어서 커다란 박스 몇 개에 잔뜩 쳐넣고 책상 아래 있는 프린터 위에 쌓아두었는데 이게 있다 보니 발 뻗을 데가 없어서ㅠㅠ 매우 치우고 싶다ㅠㅠㅠㅠ 화장품은 따뜻한 바닥에 내려놓거나 하면 안되기 때문에 원래는 책꽂이 위에 쌓고 책상 위 박스에 놓고 그랬는데 이미 그곳들도 다 포화상태라;;; 마땅히 둘 만한 장소가 없다.ㅠㅠ(저번에는 드디어 바닥에까지 화장품을 두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눈물을 머금고 정리했었다-_;;)
그리고 26인치 모니터를 하나 더 지를까 매우 고민중이라-_-;(듀얼모니터 놓고 원래 사용하던 20인치에서는 작업하고 하나는 클래식 DVD나 슷하중계를 틀어 둘 용도로 쓸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책상 위의 물건들도 전부 치워야 한다. 작은 방은 이미 옷이랑 가방으로 포화상태고..... 일단 이번에 가방을 조금 빼서 밖에 나와 있던 가방들은 몽땅 벽장 안에 몰아넣는 데 성공은 했지만-_-; 이대로라면 책장의 책을 좀 빼서 본가로 보내든지 암튼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날씨도 따스해져서 냉장고로 사용하던 베란다도 정리해야 하는데 집 꼴은 개판이고ㅠㅠ 근데 일이랑 약속은 잔뜩이고ㅠㅠㅠㅠㅠ 암튼 고민이 많다. 난 걍 개백수-_;;인데 왜 대체 매일 이모냥일까ㅠㅠ
3. 며칠 바빠서 이글루질을 못 했는데 그래도 어제 밸리를 뜨겁게 달구던 처녀논쟁의 시발이 된 글은 읽었다. 읽고 나서는... 음... 쓴 남자분께 좀 미안하지만..... 이분 아무래도 고자인듯여;;; 아니 그런 건 비밀로 하고 열심히 갱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 웬 고자인증을;;; 이라는 느낌이;;;;
혹시 이런 일이...?-_;;;;;
아니 그게;; 결혼해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키울 수도 있다니... 호... 혹시 고자? 설마 아니겠.... 그 그런데;; 결혼한 다음 마누라가 도망갈 만큼 섹스에 문제가 있다면 그 그건 역시 고자? 글 내용이 뭐 계속 이런 식이었;;;; 어떤 이유를 보더라도 결론은 하나 나는 고자라능으로 보이는데 이 이를 어쩌란 말인가; 이건 화가 나기 전에 정말 내가 보살심이 좀 있었으면 육보시라도 해주면서 위로라도 해서 불쌍한 중생 하나 구원하고픈 마음까지 들 만큼 안 돼 보였다능;; 어지간히 안 서면 인터넷에서 그런 글을 싸며 찌질거리고 있겠냐 싶은 마음이... 흑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
그 분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학벌은 좋은 듯 했으니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놓고 가사일 스킬도 많이 습득하시고 다른 방면으로도 사랑받을 스킬을 좀 구가하심이... 꼭 삽입섹스가 전부는 아니라능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오랄만 잘 해도 이해해 줄 언니님이 있을 거라능 여자들은 사실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능 쿨럭-_;;;
4. 오늘 친구 찬모군과 우드양이 드디어 출국했다. 둘은 회사를 휴직하고 두달동안 호주- 동남아 코스를 돌며 신나게 여행을 할 예정. 아까 공항에서 '우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거야 집 잘 봐' 라는 전화를 받았음.-_-; 중간중간 서울 나갈 일 있을 때 잠시 뚝섬에 있는 그넘들 집에 들러 우편물 정리하고 집에 별 일 없는지 체크해 줄 예정이다. 두달동안 살아도 된다능-_;; 하지만 난 폼페이가 더 좋다능;;; 그래도 좋은 건 서울에서 늦게까지 술 마시고 가서 잘 곳이 있다는 것일까...나? 쿨럭;;;;-_-;
아, 어제 잠깐 만나 우드양 노트북을 빌렸다. 나의 맥북은 사망하신지가 좀 되어-_-;; 새로 살까 어쩔까 고민했는데 솔까말 놋북 있어도 거의 쓰지도 않고 이번에 쓸 일이 생긴 것도 두달 정도면 끝날 것 같아서 그것때문에 또 지르려니 좀 아깝고; 여러모로 고민이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능. 글고 위랑 위핏도 두달동안 업어올 예정. 요가해서 살 빼보겠습니다 흑흑.
5. 봄꽃 보러 여행도 가고픈데....... 픈데...... 흑.ㅠㅠ


짤방을 올리며 사라집니다-_;;
# by | 2009/03/18 21:19 | 일상 | 트랙백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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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더 달려니 이미 위에 또 주르륵;)
홈쇼핑 보면서 항상 속상했다는...ㅋㅋ
시간날때 쿄님의 화장품을 꼭 좀 풀어주세요!! 저번에 너무 예쁜게 많았는데 놓쳐서 아쉽네요ㅠㅠ
화장품은;;; 노력할게요 흑흑.ㅠㅠ
윽 근데 쿄님의 코멘트는 정말 시원하시다는..ㅠ_ㅠ;;
학벌좋은 찌질이-_-적절한 카운셀링같았어요!!
화장품 화악 사들였다가 화악 방출하면 그게 어쨌거나 산 가격보다는 싸게 팔잖아요. 그러면 손실이 좀 크지 않아요? =ㅅ=? 거기에 뭐 택배비정도는 빼고 사도 싸게 산다고 느끼려면 그 이상 손실인 것 같은데..어후~ ㄷㄷㄷ~
근데..유...육보시를 할정도로 딱한사연입니콰?!!!
오오..듀얼모니터라... 요즘엔 모니터로 보고싶은건 왠만한걸 다 할 수 있더라구요.
듀얼 놓으면 나름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지르진 않았다능; 큰 화면으로 슷하중계나 클래식 공연 보면서 한쪽에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 뒤로 모니터 알아보고 이써효;
그나저나 화장품 벼룩이라니... 또 긴장해야 하는겁니까. ㅜㅠ 몇몇 화장품 떨어져가는게 있는데, 바짝 긴장해서 이글루 들어와야 할듯. 며칠쯤 한다고 미리 공지라도 쎄워주시면 안될까요. 그날은 하루종일 들락거리... 쿨럭.
화장품 벼룩을 여실때마다 감탄합니다. 세상은 넓고 예쁜 화장품은 많군요..
풀스토리 동영상이 DC에 올라와서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
합성이란 요소가 현대 생활을 풍족=ㅁ=하게 해주는것 같은 요즘입니다;;
여자가 다 처녀여야 하면 응당 남자도 다 처남(?) 이어야하는데 우째서 그런 쉬밤바한 생각을 가지게 됐는지 ㅉㅉ 아무래도 질투심에 눈이 불탄 고자의 한탄처럼 들리더군용.
아 근데 나도 생고자이거늘...나도 같이 한탄을 흑흑
(누님이 아니라 남의 털에 열광한다???)
전 그 떡밥은 기분만 안 좋아질까봐 아예 안 물고 있답니다. 읽지도 않았어요. ㅎㅎㅎ 뭐, 제목만 봐도 이건 뭐..;;;;
그 인간;의 결론은 그거 같아요~ 괜찮은 처녀가 나랑 결혼 안해준다 = 된장녀
ㅋㅋㅋ-_-
이런걸로 21세기에 토론이 일어나는것 자체가 참 아스트랄하네요~
힘내서 일감을 처치하시고 별장으로 봄꽃여행을 떠나는 겁니다! 근데 서울에 봄꽃이 있던가요...술을 마시면 눈에 보이지 않을까효...
저번에 쿄롤님 댁에 가서 업어온 바비브라운 크림 아이섀도 쓰고 나서 크림 아이섀도에 꽂혀서 바비랑 베네피트랑 크림 아이섀도 왕창 질렀떠염. 흑흑흑흑.
그나저나 제가 빌린 책 돌려드려야 하는데요...;;; 언제 드리나요;ㅁ;
병신올림픽 하는 것도 아니고...
이오쟁패에서 싸우는 폼도 좀 그렇더군요.
왠지 화장품을 또 정리하신다니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ㅅ';;; 택배싸기크리.........(그치만 득템을 노리고 있는 1人-매우 쳐 주세요 흑흑)
고자인증
최곱니다 -_-)b/
세상은 넓고 고자는 많은 것 같아요. -ㅅ-;
서울엔 요즘 뭐가 맛있나요? 간 김에 맛난 거 많이 먹고 와야지... ㅠ.ㅠ
제가 주말엔 컴터가 없어서...;;;쿄님 화장품 하나씩 업어가면서 엄청난 지름신을 밀어내고있는지라...제발...주중...플리즈...택배...가장 마지막에 보내주셔도 됩니다^^;;
근데 혼자가는거라..
일 끝나면 뭘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온다는..^^
갑자기 속옷이 마구마구 질러지고 싶어지는건 뭔가요!!
아...이곳은 웬지 계속 뽐뿌?의 연속입니다?..
다행이 먹는ㅇ ㅒ긴 없어서 .....:)
화장품 벼룩은 제말 예고좀 해주시고 하시면;ㅅ; 프뤼즈
요즘 핫이슈 제목을 보며 열받을게 넘 분명해서 글을 읽지도 않았다죠...-_;;; 개념상실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근데 다음 벼룩 품목은 몬가요!
........................ 대마법사의 길이 얼마 안남으신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두 그 글 보면서 딱하단 생각이...-_;
동연상에 뿜구 갑니다...아 넘흐 적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