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3일
오늘은 카키그린섀도 리뷰+ 맥 신상
어제의 매니큐어 리뷰에 이어 오늘은 본격 카키그린색 아이섀도 리뷰. 아아 이런 걸 2연참 올리고 있으니 나도 왠지 개마초가 아닌 어엿한 아갓씨 블로거 같다능... 그렇다능....... 하지만 어젠가 그젠가 옆동 포삼님께 안녕하세효 쿄로리에요 절 잊으신 건 아니겠죠 하고 전화했더니 아 개마초 쿄님이신가효? 그러더라능.... 아잉*^^*.. 응?-_;;;;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_-;;; 계속해서 스모키 화장이 강세인 와중에 스모키에도 좋고 그냥 원칼라로도 쓰기 좋은 카키그린색 섀도가 인기가 많다. 특히 펄감이 있는 골드톤 카키그린 섀도는 포인트에서 베이스까지 여러가지로 쓰기가 좋은데다 한 가지 섀도로 그라데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무척 사랑받는 아이템. 물론 잘못 칠하면 거울 속에 '순이엄마_어제도_남편한테_쳐맞아_눈탱이밤탱이.jpg' 같은 모습이 비칠 수도 있지만-_-;; 암튼 잘만 바르면 눈 커 보이고 또렷해 보이고 이쁜 섀도임에는 틀림없다. 이 카키 섀도 중에서 단연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건 랑콤의 에리카. 하도 인기가 많아 온고잉 제품임에도 특하면 품절이 나고 가격도 꽤 비싼 분이시다. 하지만 세상에 카키그린톤 섀도가 에리카 하나뿐인 건 아니잖아 그렇잖아 쿨럭-_-;; 물론 바르는 본인이나 그 차이를 알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마 친구야 너 어제는 에리카를 바르더니 오늘은 스틸라 제이드를 발랐쿠나 아잉 이쁘다....' 라고 할 리는 만무하다.-_-;; 그런고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가지고 있는 카키~그린계 섀도의 발색과 리뷰를 한번 올려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거 왜 하냐 물으신다면 그냥 아가씨 코스프레 중이라고 대답하게써여...........-_;;;;;;;

일단 먼저 소개드릴 섀도는 에리카님. 이건 에리카 듀오라고 나온 팔레트입니다 호호. 정가는 4만 얼마인가 했던 듯여;;
오른쪽의 카키색이 에리카님이시라능.

카키계열에 골드 뉘앙스도 풍기고 잔펄이 가득합니다.

이런 에리카님과 매우 비슷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아리따운 '아리따움 골든카키' 님. 에리카 저렴버전 중에세 제일 유명한 분이시지 싶다. 에리카보다 펄이 좀 큰 듯한 느낌이지만 가격은 넘사벽이다. 단돈 5천원!! 양도 무지무지무지 많다. 에리카 싱글이 3만원인가 했던 걸 기억하면... 아아 골든카키님은 훌륭하신 분이어요.

요 카키도 유명하다.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파렛의 두 번째 섀도. 역시 골드톤이 도는 카키그린계열. 저 섀도 하나를 위해 이 파렛을 찾는 자들이 어딘가에 제법 많다고 전해진다.... 응?-_-;;

세가지 발색샷 먼저 나갑니다! 순서대로 아리따움 골든카키- 랑콤 에리카-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한장 더.
솔까말 에리카랑 아리따움음 큰 차이 없다. 아리따움이 조금 펄이 크고 펄감이 살짝 약하달까 지속력이 떨어진달까 하긴 하지만 그건 뭐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에 한번 쳐발쳐발하면 해결될 문제라능 으흐흐.^^;; 스틸라 쪽은 많이 다르다. 좀더 따스하게 골드랑 옐로우톤이 도는 그린색. 어떻게 보면 동양인에게는 이 쪽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그럼 그린섀도가 이것으로 끝이냐 하면.... 그러면 서운하지 말이지 말입니다.-_-;; 몇 가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왠지 방물장수가 생각난다-_;;;)

요것은 맥의 피그먼트 중 앤틱 그린. 짐승같은 용량을 자랑합니다. 이걸 언제 다 쓰라고.........-_;;;;;
요런 색감이지요. 가루로 되어 있고 손가락이나 섀도팁으로 펴바르면 됩니다. 발색은 적은 양으로도 킹왕짱!

요것은 랑콤 구형 4구. 요기의 그린이 또 이쁘지 말이지 말입니다.

제법 선명하지만 과하지 않은 그린입니다.
102번인데 지금은 단종된듯여;;;

요것은 스틸라 4구. 원래 이렇게 나오는 제품이 아니고-_-;; 불초 소생 쿄로리가 스틸라 싱글 섀도 중에서 골라 팔렛트를 만든 것이지 말이지 말입니다.... 아니 그냥 살짝 톤다운된 느낌의 그린톤 섀도 팔렛이 땡겼쉐여;;;;

그중 유명한 넘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스틸라의 제이드! 비취색이라고 우기는데.... 엄마 이거 진짜 비취 맞아?-_-;;

그리고 천년만년 쓰고 있는 맥의 한정팔렛 중 그린. 색상은 humid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발색!
혼자만 서 있는 넘은 맥의 휴미드.
그리고 누워있는 넘 아래 순서대로 랑콤 에리카- 맥 피그먼트 앤틱 그린-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랑콤 4구 102 중 그린- 스틸라 제이드입니다.
에리카가 가장 카키에 가깝고 다른 애들보다는 조금 차가운 느낌. 앤틱 그린은 에리카와 세이지의 중간 정도의 느낌. 세이지는 개중 단연 골드그린이라는 느낌. 랑콤 4구 102 그린은 앤틱 그린과 흡사하나 조금 더 그린톤이 돌고 펄 입자가 더 미세한 느낌. 제이드는 세이지보다 좀 더 노란기가 적은 그린이지만 역시 따스한 느낌. 맥 팔렛의 휴미드는 확실한 진녹색이라는 느낌.

조금 더 가까히 한 장. 다 다르지만 이거 눈에 바른 거 색깔 구별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긔......
근데 왜 이걸 다 사고 ㅈㄹ이냐 물으신다면 전 원래 그런 녀자라 답하게써효. 나란 녀자 이런 녀자....-_;;;;;;;

요건 뽀나쓰. 비교적 신상인 이번 미네랄라이즈 퍼펙트 토핑이랑 리파인드. 이것이 무엇이냐믄 하이라이터랍니다.

안 사려고 했는데 마블이 너무 살랑얄랑 빙글뱅글 샬랑얄랑 빙글뱅글 빰빠라빰빰 예쁘길래(...) 걍 질렀쉐여ㅠㅠ

퍼펙트 토핑의 속살. 살짝 피치톤의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으로 발색되어요. 마블을 골라 쓰면 조금 다르게도 발색됨.

요건 리파인드. 좀더 살구골드톤으로 발색력도 확실합니다.

왼족이 퍼펙트 토핑, 오른쪽이 리파인드. 구분 가시나효....?;

아니 뭐; 구분 안 가면 어쩔 수 없고...-_-;;
이런 짓을 하기 위해 쓰잘데기없이 지르고 있습니다 으흑. 하지만 쳐발쳐발해도 거울속에 비치는 내모습은 개마초 다람쥐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는 법이죠. 원래 현시창 그거슨 진리 아닙니까 그나마 화장 안 한 다람쥐보다는 한 다람쥐가 낫.... 낫나?-_;;;


아니... 그게.... 나도 이렇게만 생겼으면 쌩얼에 옷도 졸라 쪼끔 입고 다니면서 보시하는 삶을 살았을거임ㅠㅠㅠ 진짜라능 그렇다능ㅠㅠㅠ하나님 실수하신거라능ㅠㅠㅠㅠㅠ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_-;;; 계속해서 스모키 화장이 강세인 와중에 스모키에도 좋고 그냥 원칼라로도 쓰기 좋은 카키그린색 섀도가 인기가 많다. 특히 펄감이 있는 골드톤 카키그린 섀도는 포인트에서 베이스까지 여러가지로 쓰기가 좋은데다 한 가지 섀도로 그라데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무척 사랑받는 아이템. 물론 잘못 칠하면 거울 속에 '순이엄마_어제도_남편한테_쳐맞아_눈탱이밤탱이.jpg' 같은 모습이 비칠 수도 있지만-_-;; 암튼 잘만 바르면 눈 커 보이고 또렷해 보이고 이쁜 섀도임에는 틀림없다. 이 카키 섀도 중에서 단연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건 랑콤의 에리카. 하도 인기가 많아 온고잉 제품임에도 특하면 품절이 나고 가격도 꽤 비싼 분이시다. 하지만 세상에 카키그린톤 섀도가 에리카 하나뿐인 건 아니잖아 그렇잖아 쿨럭-_-;; 물론 바르는 본인이나 그 차이를 알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마 친구야 너 어제는 에리카를 바르더니 오늘은 스틸라 제이드를 발랐쿠나 아잉 이쁘다....' 라고 할 리는 만무하다.-_-;; 그런고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가지고 있는 카키~그린계 섀도의 발색과 리뷰를 한번 올려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거 왜 하냐 물으신다면 그냥 아가씨 코스프레 중이라고 대답하게써여...........-_;;;;;;;

일단 먼저 소개드릴 섀도는 에리카님. 이건 에리카 듀오라고 나온 팔레트입니다 호호. 정가는 4만 얼마인가 했던 듯여;;
오른쪽의 카키색이 에리카님이시라능.

카키계열에 골드 뉘앙스도 풍기고 잔펄이 가득합니다.

이런 에리카님과 매우 비슷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아리따운 '아리따움 골든카키' 님. 에리카 저렴버전 중에세 제일 유명한 분이시지 싶다. 에리카보다 펄이 좀 큰 듯한 느낌이지만 가격은 넘사벽이다. 단돈 5천원!! 양도 무지무지무지 많다. 에리카 싱글이 3만원인가 했던 걸 기억하면... 아아 골든카키님은 훌륭하신 분이어요.

요 카키도 유명하다.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파렛의 두 번째 섀도. 역시 골드톤이 도는 카키그린계열. 저 섀도 하나를 위해 이 파렛을 찾는 자들이 어딘가에 제법 많다고 전해진다.... 응?-_-;;

세가지 발색샷 먼저 나갑니다! 순서대로 아리따움 골든카키- 랑콤 에리카-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한장 더.
솔까말 에리카랑 아리따움음 큰 차이 없다. 아리따움이 조금 펄이 크고 펄감이 살짝 약하달까 지속력이 떨어진달까 하긴 하지만 그건 뭐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에 한번 쳐발쳐발하면 해결될 문제라능 으흐흐.^^;; 스틸라 쪽은 많이 다르다. 좀더 따스하게 골드랑 옐로우톤이 도는 그린색. 어떻게 보면 동양인에게는 이 쪽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그럼 그린섀도가 이것으로 끝이냐 하면.... 그러면 서운하지 말이지 말입니다.-_-;; 몇 가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왠지 방물장수가 생각난다-_;;;)

요것은 맥의 피그먼트 중 앤틱 그린. 짐승같은 용량을 자랑합니다. 이걸 언제 다 쓰라고.........-_;;;;;


요것은 랑콤 구형 4구. 요기의 그린이 또 이쁘지 말이지 말입니다.

제법 선명하지만 과하지 않은 그린입니다.

102번인데 지금은 단종된듯여;;;

요것은 스틸라 4구. 원래 이렇게 나오는 제품이 아니고-_-;; 불초 소생 쿄로리가 스틸라 싱글 섀도 중에서 골라 팔렛트를 만든 것이지 말이지 말입니다.... 아니 그냥 살짝 톤다운된 느낌의 그린톤 섀도 팔렛이 땡겼쉐여;;;;

그중 유명한 넘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스틸라의 제이드! 비취색이라고 우기는데.... 엄마 이거 진짜 비취 맞아?-_-;;

그리고 천년만년 쓰고 있는 맥의 한정팔렛 중 그린. 색상은 humid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발색!
혼자만 서 있는 넘은 맥의 휴미드.
그리고 누워있는 넘 아래 순서대로 랑콤 에리카- 맥 피그먼트 앤틱 그린- 스틸라 퍼펙틀리 세이지- 랑콤 4구 102 중 그린- 스틸라 제이드입니다.
에리카가 가장 카키에 가깝고 다른 애들보다는 조금 차가운 느낌. 앤틱 그린은 에리카와 세이지의 중간 정도의 느낌. 세이지는 개중 단연 골드그린이라는 느낌. 랑콤 4구 102 그린은 앤틱 그린과 흡사하나 조금 더 그린톤이 돌고 펄 입자가 더 미세한 느낌. 제이드는 세이지보다 좀 더 노란기가 적은 그린이지만 역시 따스한 느낌. 맥 팔렛의 휴미드는 확실한 진녹색이라는 느낌.

조금 더 가까히 한 장. 다 다르지만 이거 눈에 바른 거 색깔 구별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긔......
근데 왜 이걸 다 사고 ㅈㄹ이냐 물으신다면 전 원래 그런 녀자라 답하게써효. 나란 녀자 이런 녀자....-_;;;;;;;

요건 뽀나쓰. 비교적 신상인 이번 미네랄라이즈 퍼펙트 토핑이랑 리파인드. 이것이 무엇이냐믄 하이라이터랍니다.

안 사려고 했는데 마블이 너무 살랑얄랑 빙글뱅글 샬랑얄랑 빙글뱅글 빰빠라빰빰 예쁘길래(...) 걍 질렀쉐여ㅠㅠ

퍼펙트 토핑의 속살. 살짝 피치톤의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으로 발색되어요. 마블을 골라 쓰면 조금 다르게도 발색됨.

요건 리파인드. 좀더 살구골드톤으로 발색력도 확실합니다.

왼족이 퍼펙트 토핑, 오른쪽이 리파인드. 구분 가시나효....?;

아니 뭐; 구분 안 가면 어쩔 수 없고...-_-;;
이런 짓을 하기 위해 쓰잘데기없이 지르고 있습니다 으흑. 하지만 쳐발쳐발해도 거울속에 비치는 내모습은 개마초 다람쥐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는 법이죠. 원래 현시창 그거슨 진리 아닙니까 그나마 화장 안 한 다람쥐보다는 한 다람쥐가 낫.... 낫나?-_;;;


아니... 그게.... 나도 이렇게만 생겼으면 쌩얼에 옷도 졸라 쪼끔 입고 다니면서 보시하는 삶을 살았을거임ㅠㅠㅠ 진짜라능 그렇다능ㅠㅠㅠ하나님 실수하신거라능ㅠㅠㅠㅠㅠ
# by | 2009/04/23 22:51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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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테스트 말고 눈두덩 테스트샷도 좀 올려주시면 (굽신굽신)
저는 화장을 1g도 안하는 사람이지만 구경하는 건
캐 좋아합니다 하하하 ^^
알흠다운 눈만이라도 영접할 기회를 주소서!! ^^
그럼 제 미모는 만천하에 공개되어 저도 중학생(!) 파워블로그 되는거냐능 ㅋㅋㅋㅋㅋ
죽을 때까지 빈틈님 기쁨조 하고 싶은 오냥이빈다핡핡
ㅋㅋㅋ 농담이구요
아 진짜 눈에다 발라서 좀 올려주세요 그 이쁜눈을
왜 공개를 안하시남요?!
눈은... 눈은... 쪽팔리고 귀찮아여 게다가 셀카 찍으면 이건 뭐 개병진 눈깔같다능ㅠㅠ;
더 놀다 가시지 엉엉ㅠㅠ
쿄님 덕분에 어느새 ... 섀도우 갯수가 매니큐어 갯수를 넘어서고 있어서 햄볶아효 응?
근데 전 이대로라면 매니큐어가 섀도갯수 넘을지도 모른다능 어쩌면 좋아요ㅠㅠ
없어서 그런지 에리카가 좀더 영롱해보이고 투명해 보이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카키로 살짝 스목히 하게 메컵하고 나갔는데 섀도 색 이쁘단 말 들었다능 ㅋㅋ
제 번호는 016 - 747 - 핡핡
011 9591 핡핡+ㅁ+
이미 세뇌된거죠 ㅠㅠ 으음 -_-ㅋ
에리카하고 저 카키 둘 다 아직 모시진 못했지만,
저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 했어요 ㅠㅠ
예전에 개뛰드에도 에릭하 비슷한애가 있었어요. 아리따움도 가봐야겠음. ㅋㅋㅋ
아아, 마지막의 맥사진까지 보고나니 또다시 섀도에 대한 빠질이;;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겠습니다.;;
(하이라이터는... 더 사면 제 얼굴에서 100킬로미터 레이저가 나갈지도 몰라효.)
전 브루주아 3색 카키도 괜찮았어요! 역시나 손등에만 쳐발쳐발 하다가 한통을 다 썼지만(..)
백만년 전에 링크 걸었지만 혼자 노는 블로그라 인사 안 드렸다가 이제 신고합니다... 종종 눈팅하겠습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드려요.
아무튼 간만에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서 속 시원~한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