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재 모니터님은.. 네일질;;

1. 현재 우리집 컴터 모니터의 상태.;;;;;


.........................뭔가 참 알흠다운 색감이-_-;; 사진엔 파스텔톤이지만 띄워 놓은 화면에 따라 색깔이 바뀌곤 한다. 폴 스미스 스트라이프랄까....... 쿨럭;;;;

물론 이 상태로 계속해서 모니터를 쓰고 있는 건 아니고-_;;; 화면이 저러면 5분정도 모니터를 꺼 두는데 그럼 다시 정신줄을 잡고 제대로 나온다능. 하지만 갈수록 정신줄을 잡는 시간이 짧아지는 듯... 자꾸 깜빡깜빡 정줄을 놓치고 어버버 하기 시작하는 데 그럴때 야 이 모니터 개객기야 그러면 조금 정줄을 잡다가...... 결국 다시 저 상태. 확실히 영혼이 있는 모니터 같긴 한데 문제는 늙어서;;;; 더 이상 버틸 기력이 없는 듯.ㅠㅠ 왠지 새 모니터가 오면 구 모니터의 수고를 기리는 위령제;;;; 같은 거라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무사히 가전제품의 천국으로 가 줄듯.ㅠㅠ


2. 그래서 새 모니터를 샀다. 오신 분들이 정말 좋은 조언들을 많이 남겨 주셔서ㅠㅠ 넘 감사했다능! 일반 데스크탑 모니터용으로 쓰기엔 내가 고른 건 좀 크고 TV용이라는 말씀을 하신 분도 계셔서 어제 아예 삼성플라자에 가서 모니터를 실물로 확인했다. 그런데;;; 26인치 정말 크더라;;;;;;;; 영화 볼 때야 좋겠지만 영화도 자료용 외엔 보는 게 무지 한정되어 있고 기껏 보는 건 클래식 DVD들인데 왠지 이런 모니터님으로는 스펙터클 캐간지 영화님을 봐야 할 듯여; 아니 심지어는 24인치도 커보여 세상에;;;;그 동안 20인치에 어지간히 눈이 익숙했었구나 싶다능;; 암튼 그래서 고민 조금 하다가 실물을 보고 돌아와 바로 인터넷 검색 끝에 블루님께서 추천해 주신 LG 23인치 W2361V-PF로 골라 결제해 버렸다능;;; 화요일쯤이나 받을 듯하다. 가격은 블루님은 28만 정도를 얘기하셨는데 도저히 그 가격은 못 찾겠고 30만원 정도가 최저가인 것 같아서ㅠㅠ 걍 그 돈 주고 질렀다. 그래도 원래 생각했던 게 50만원대였던 걸 떠올리면 무지 싼 것 같은 마음에;;;조금 덜 슬프다능.-_-;; 그리고 걍 웹서핑이나 하고 가끔 슷하나 보고 소박한 영화나 가끔 보는 나한테는 더 큰 것도 필요없을 듯 하다능. 잘 골랐겠지? 잘 골랐을꼬야......ㅠㅠㅠ


3. 어제는 살짝쿵 안면 있는 분의 결혼식이라 가서 인사라도 드릴까 했었지만 양재에서 한시 결혼식인데 내가 일어난 건 12시.-_-; 걍 포기하고(포기하니 편하더라;) 일이나 해야겠다 싶어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데도 밖에 쳐 기어나가서 매봉 부첼라에 쪼그리고 앉아 졸라 열심히 일했다.-_-; 저녁엔 모니터도 보러 가고;; 시바 요새는 너무 열심히 살아서 이러다가 피똥을 싸고 죽는 게 아닐까 싶다능.ㅠㅠ 하지만 할 일은 아직 졸라 많다. 일도 해야 하고 화요일에 어머니가 계절 옷 가지러 오신다 그러셔서 코트 마저 정리하고(그렇다 아직도 코트 정리가 덜 끝났다;;; 이건 뭐 ㅄ.....) 어머니께 충격을 드리지 않으려면 청소도 좀 해야 하고. 벌써 며칠째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서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해 먹고 있는데;;;건강과 가정경제의 파탄을 막기 위해서라도 밥도 좀 해먹어야 할 듯. 두릅 사다 놓은 거 있는데 두릅이랑 두부 넣고 된장국이나 끓여 먹을까봐요....... 아 뭔가 참 눈물나도록 건전한 독거중년의 삶이로군아ㅠㅠㅠ 이 삶의 어디에 잦이보지가 낄 틈이 있단 말이냐 흑흑흑.


4. 거의 쳐 기어나가지도 않는 주제에 손톱에 칠은 왜 이리 열심히 하는지.;;; 실은 고딩 때 프라모델 했던 게 막 생각나면서 칠하는 게 느무 재밌다. 티미야 에나멜들 아직 안 굳었으면 그걸로 칠해도 되.... 지 않을까?-_-;;; 좋아하는 네일칼라들이 대체로 펄이 없고 좀 진한 색의 카키라든가 그레이라든가 그런 칙칙한 색들인데 타미야 밀리터리 도색용 컬러들이 순 다 그런거지 않겠음? 유광 무광 탑코트도 종류별씩 있는데 담에 본가 가면 에나멜 박스 뒤져봐야겠다능 음하하!!
...............쓰고 보니 좀 제정신이 아닌듯여ㅠㅠㅠㅠ

암튼 손톱 칠 또 올려보아요. 이번에는 구두랑 함께.-_-;;; 색깔을 칠하고 보니 어울릴만한 구두가 떠올라 꺼내서 같이 찍어보았다 쿨럭.
참고로 타미야 에나멜로 칠한 거 아닙니다.-_;; OPI 의 프랑스 컬렉션 NL F16이라능;;; 



사진이 희끄무레하네요.... 살짝 핑크와 회색이 감도는 베이지입니다.
에나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막용 위장무늬 색깔 중 하나같다능....--;;;;;;;;




어울릴 것 같아 꺼낸 구두님.



심플하지만 신으면 라인이 무지무지 이뻐요.^^



마이 프레셔스! 덥석!!-_;;;



굽은 10센티.



구두 색감이랑 왠지 뉘앙스가 비슷해서 좋았어요.... 라지만 그럼 이 구두도 사막용인가...-_;;;;





병신 뻘소리는 고만하고; 짤방이나 올리고 껒이게써효.........ㅠㅠ
모두모두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셔용.^^*

by kyoko | 2009/04/26 22:27 | 일상 | 트랙백 | 덧글(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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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랭 at 2009/04/26 22:29
앗, 안그래도 예쁜 구두.. 하면서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이 구두 넘 예쁘네요 ㅠㅗㅠ! 왜 봄인데 색감 이쁜 구두가 잘 없는 걸까여 ㅠㅠㅠㅠㅠ 언니말고 구두가 더 인상에 남아버렸어요 ㅠㅗ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0
우왕 이쁘다 해주시니 기뻐요ㅠㅠ 심플한 느낌이긴 한데 이러면서 라인 이쁜 애가 또 잘 없어서; 넘 좋아하는 구두랍니다.^^
Commented by 유랭 at 2009/04/26 23:53
넵, 가죽이며 라인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심플하면서 라인 이쁜 애를 찾고 있었는데 ㅠㅠ (그래야 직장 가든 어딜 가든 무난하니까ㅠㅗㅠ) 저렇게 이쁜 애 찾기가 쉽지 않드라구요. 애는 색감마저 이쁘네요. 아 진촤.. 구두에게 홀딱 반하는 날이 올 줄이야 ㅠㅠ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4/26 22:29
커억! 모니터상태가... -ㅁ-;; 빈번하게 저러면...... 제대로 웹서핑도 못하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1
으흑 눈버릴까봐 공포에 질려있다능;; 노트북이 있긴 한데 인터넷 연결하기 귀찮아 그냥 조금 쓰다 화면 꺼버리고-_-;그러고 있어요;;
Commented by 김복숭 at 2009/04/26 22:29
폴 스미스보다 미쏘니스럽네요... 전 얌전한 네일들을 좋아하는지라 저 색깔이 참 마음에 듭니다. o.p.i는 붓이 넓어서 바르기도 좋고... 근데 한국에서 사기 어려운게 단점이네요. 남대문 시장 어디에 가면 만원에 살 수 있다던데... 전 여름을 대비하여 네일샵에서 패디큐어를 받았는데(발톱이 찔러서 개인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던지라) 빨간 폴리쉬에 하얀 꽃을 그려넣었답니다. 화투 같아서 좀 그랬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2
앗 그러고보니 사진의 줄무늬색감이 진짜 미쏘니 물결무늬스럽네요;폴 스미스 버전일때도 있는데 이 뭐냐능 명품모니터냐능...-_-;;화투 패디 인증해주세효!!+_+
Commented by ciel at 2009/04/26 22:30
네일 색깔 이뻐요! +ㅂ+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2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Commented at 2009/04/26 22: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3
표현의 순화가 마음을 울립니다....ㅠㅠ
요새 분당 공원 너무 예뻐요! 1년중 제일 예쁠 때 같다능!! 저도 실은 잘 돌아다니는데 왜 비공개님은 못 만나는거냐능!!!-_;;;
Commented by Niche at 2009/04/26 22:32
헉 모니터 상태가...!;;;;아슷흐랄;하셨었군요;새 모니터 영입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3
넹 좀.... 웬만하면 안 샀을 거예요ㅠㅠ 이런 데 돈들어가는 게 느무 아깝;;;
Commented by Vm- at 2009/04/26 22:35
폴스미스 ㅋㅋㅋㅋ

마지막 짤의 색감은 너무도 일상적이어서 쿄님의 셀카인줄 알았다는..ㅡㅡ.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3
제가 저정도면 이미 이 이글루는 제 셀카로 도배질...ㅠㅠ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9/04/26 22:37
모니터 장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산지는 얼마 안되지만 몇인치인지 그새 까먹어서 대략난감..;;; 게다가 싸구려라.

제 주변인들이 쓰는 그 유명한 명언인 '대쉽포편'을 실천하고 계시군요!
(대충하면 쉽고 포기하면 편함 ㄳ) ^^/

좋은밤 되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4
대쉽포편은 진리입니다!! 브라이언님도 편안한 밤 되셔용^^*
Commented by 에이니드 at 2009/04/26 22:41
무광 탑코트가 있다면 검정색+일반(유광)탑코트+세로로 절반만 무광탑코트 이렇게 바르면 예쁘더라구요. 단순한데도 뭔가 있어보여요. 저도 사진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국내에선 무광 탑코트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프라모델용이라도 괜찮다면 (설마 손톱이 썩기야 하겠어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4
앗 설명만 봐도 왠지 멋질 것 같;;;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타미야 에나멜 뒤지러.......;
Commented by Criss at 2009/04/26 22:41
지금 제 서브모니터가 비슷한 상태입니다. osd창이 제멋대로 열려서 없어지지가 않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4
허곡; 죽을때가 다되었군요ㅠㅠ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4/26 22:43
짤방감사효.. 그런데 뭔가어려운 세계군요.^^;; 남자라 이해하기 힘든건지도^;;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5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프라모델 예도 들었는데 어흑ㅠㅠ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4/26 23:59
그러고 보니.. 매니큐어는 중학교때인가. 새끼손가락에하고 다녔던 적이 있었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6
앗 프라모델을 안 하시고 매니큐어를 칠하셨.... 쿨럭^^;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4/27 00:07
당연히 프라모델도 했고 지금도 미니어처조립및 채색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숍씨 at 2009/04/26 22:43
모니터상태가 굉장했군요;;;;;
전 계속 노트북이라 13인치에 익숙해져 있는데...나도 하나 사야되나;;;;ㅋㅋㅋ
그나저나 쿄님은 네일도 색이 이쁜게 많군요...멋지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5
모니터... 웬만하면 새거 안 샀을 텐데; 저건 정말 어쩔 수 없었다능ㅠㅠ 매니큐어들 색깔 이쁜 거 진짜 많더라구요! 새로운 탐욕에 눈을 떴습니다;
Commented by James at 2009/04/26 22:47
이번에 사신 게 아마 저도 살 예정인 것 같네요. 그것과 비슷한데 HDTV 수신장치까지 달린걸 사려다 TV의 노예가 될까봐..ㅡㅜ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6
저도 TV겸용을 마지막까지 알아보다가 기껏 보면 야구, 슷하, 연아 경기가 전부일걸 알기에;; 그냥 마지막에 방향을 틀었습니다;;
Commented by cocoryco at 2009/04/26 22:50
색깔이 너무나 알흠답네요~전 손톱이 공사판(?)이라 메니큐어는 예전에포기를..쿨럭;;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6
흑흑 고맙습니다. 저도 넘 맘에 들어요!
Commented by pmouse at 2009/04/26 23:09
구두 예뻐용~ 근데 저는 오픈토는 발가락이 눌려서-_-
이제 봄/여름구두는 아예 뮬 아니면 슬링백에만 올인하려 합니다.
(좀더 좋은 구두를 사면 괜찮으려나, 흑흑.)

근데 오늘도 역시(..) 짤방에 눈이-_-
역시 셔츠가 섹시함의 최고봉이라능!
단정한 옷이 살짝(응?) 흐트러질때의 섹시함은 크앙;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7
헉 발가락이 눌리;;; 전 오픈토가 편하더라구요. 대신 슬링백이 쥐약....ㅠㅠ 발꿈치에 살이 없어 웬만하면 훌렁훌렁 벗겨집니다.
짤방... 저도 좋아하는 짤방이야요!
Commented by JJuN@ at 2009/04/26 23:10
일하시는데에 어떤 리듬이랄까, 흐름이 있으실텐데 그렇게 5분여 꺼두시는걸루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7
일은 걍 노트북으로 고고씽중이에요; 노트북으로 해야 딴짓을 못한다능;;;;
Commented by winnie at 2009/04/26 23:10
헉-_- 저 짤방녀 누군가효?;;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8
나가사와 메구미 언니야용^^이쁘다능~
Commented by chicgirl at 2009/04/26 23:32
모니터의 상태에 한번놀래고, 구두에 두번 놀랬다는ㄴ!!네일색과 구두가 너무너무 잘어울려요 쿄님...ㅠ_ㅠ..네일 한지가 언젠지, 손에 각종 각질이 일어나는 이건 뭐, 극심한 가뭄이네요..저도 쿄님과 같이 부지런히 관리좀 들어가야 겠다는..아...구두..한번 쓰다듬어보고 싶군아....ㅎ하하ㅏ핳.ㅎㅎ..하아.ㄴ.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6 23:59
저도 실은 주변에 각질 작렬인데; 어차피 집에서 혼자 보고 노는 거라 걍 그 상태로 쳐발쳐발 한답니다 쿨럭;; 관리는 핸드크림이 전부;;
Commented by NH at 2009/04/26 23:39
새로 모니터 사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런 상태의 화면을 보시면서 블로깅을 하셨다니;;; 역시 마담 쿄로리님! @_@
근데 구두랑 네일 색이 너무 예뻐요// 전 어렸을 때 하도 손톱을 물어뜯어서+지금도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손이 바로 입으로 가는 관계로... 손이 아주 거지같다능;; 예쁜 손만 보면 그저 부러울뿐..ㅠ_ㅠ 아 근데 구두가... 자다가 꿈에 나올 듯한 구두+_+ 부끄럽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꺼인지 살짜쿵 여쭤봐도 될까요ㅠ_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2
눈버리려고 작정한듯하다능; 실은 조금 하다 상태 이상해지면 얼른 끄고 딴짓했어용.^^;; 구두 이뻐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구두는 주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여요.^^ 이탈리아 브랜드인데 이쁜 구두들 정말 많이 나온다능!ㅠㅠ
Commented by 애늙은이 at 2009/04/26 23:40
컴퓨터 화면이 책을 펴다 만 것 같네요 ㅠ
모니터를 잘 사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2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9/04/26 23:43
와, 네일 색깔 이뻐요 ㅇㅂㅇ!!!!
랄카 모니터보고 식겁 =ㅁ=;
요즘 모니터에 문제가 생기셨다는 분들이 많아봬네요;
근데 네일색깔 정말 이쁩니다 ㅠㅠ 전, 그 전에 쿄롤님이 발라보시고 개구리색(...)이라 했던걸 나름 그라데이션처리한다고 칠해놨는데 역시 개구리...ㅇ>-<
노란색섞으면 너무차이날거 같아서 연두색 섞었는데..ㅠㅠ
연두색이 진한 개구리에 묻히는군영; <야

모니터...는 저도 현재 20인치 쓰고잇습니다만;
어지간한거 하기엔 뭐; 문제는 못느끼는데 가끔 자료찾느라 창을 여러개 열어둘때라던가 그래픽작업을 할때라던가 그럴때 화면이 작다고 느껴지네요 =ㅅ=;
전 아무래도 큰모니터보다는 20인치 두개로 듀얼쓰는게 나을듯....이라지만 아직 독립은 멀었고...ㅇ>-<

짤방녀 슴가가 문득 찰져보인다는 느낌이...<읭?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3
그 개구리네일은 우유색이랑 섞는것밖에 답이 없는듯해요;; 얇게 바르시고 우유색으로 두번정도 덮어주세효ㅠㅠㅠ
모니터는 전 20인치는 전혀 작다는 느낌 없이 잘 썼어요.^^ 창을 여러 개 띄우는 걸 넘 싫어해서-_-;; 하지만 왠지 새로 지르려니 큰 걸 질러야 할 것 같았다능 흙흙ㅠㅠ
Commented by 2046 at 2009/04/26 23:54
손톱 색상 이뻐요!!!

제가 찾던 색상인데 어뜨케 저렴한 브랜드에서는 저런 색상이 안 나오는지..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4
그러게용 흑흑 전 펄이 안 들어가고 톤다운된 색이 좋은데 그런 건 거의 잘 안 보이더라구요.ㅠㅠ
Commented by 肉脯 at 2009/04/26 23:58
상태를 봐서는 기판수리하면 조금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 나실리는 없겠지만 용산쪽의 기판 수리하는 곳으로 가져가 보심도 괜찮을 지도.
버리시기 귀찮으시다면 제가 수거해갈까욤.. +_+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7 00:05
제거가 아마 엘지 필립스에서 벤큐한테 하청을 준 걸로 알아요. 그쪽으로 가져가면 어쩜 수리도 가능할듯한데 시간이;; 혹시 고쳐지게 되면 듀얼로나 쓸까요?^^;; 하지만 왠지 다 산 노인을 억지로 살려놓는 것 같아 좀 미안하기도;;;;;
Commented by 肉脯 at 2009/04/27 12:30
왠만한 거라면 AS기간 1년인데 대충 기한은 넘었을 듯.;;
그런고로 용산의 기판 수리 전문점으로 ㄱㄳ (벤큐에서 유상수리라도 해주겠다고 하면 그 편이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9/04/27 00:11
헉!!! 순간 손톱아랑 신발 같이 저한테 파세요.. 소리가 나올 뻔 했네요..ㅡㅜ 느무느무 잘 어울리십니다..
오늘은 짤방 언냐보다 쿄님 손짤이 더 이쁜 듯.. ^^(아부 아부..)

저기 저 알흠다우신 구두 님하는 어디서 데불고 오셨나요.. ?? 궁금 궁금.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9/04/27 00:17
음.. 써 놓고 다시 보니 테그에 구두 님하 출신 브랜드가 적혀 있능.. ^^;;;
Commented by 페코슈슈 at 2009/04/27 00:18
아 구두님..... 저도 윗분처럼 데려오신 곳이 궁금하지만...... 발가락 수술한 저에게는 관상용이 될 거라능....
Commented by 페코슈슈 at 2009/04/27 00:18
헛 저도 스크롤 올리다가 윗분처럼 태그를 확인했습니다;;
Commented by Υυeℓ at 2009/04/27 00:33
모니터색이 오묘하게 아름답네요; 새 모니터가 곧 오신다니 축하드려요-
그리곤 스크롤 내리다 전 손톱색을 보고 창을 열었습니다><;;; 차분하면서 은은한게 이쁘네요. 저런 건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Commented by atom at 2009/04/27 00:43
타미야 에나멜은 손톱에 바르지 마시고, 네일 에나멜을 프라모델에 바르시옵소서... 락카나 공업용 도료보단 독성이 약하겠지만, 타미야 에나멜을 손톱에 바르는 건 절대 하지 마세요~
Commented by 네스틱 at 2009/04/27 00:46
지금은 깔린 천이 사랑스러워 보여요! 어쩔겅미;;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9/04/27 00:47
저도 모니터 벌써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걱정이예요. 가끔 화면이 흔들리는 증상도 보이고..이 화면에 너무 익숙해져서 20인치만 봐도 거대하다 싶지 말임다...근데 식생활 하니 일주일째 곰국만 먹고 있는 저는...저는...ㅠㅠㅠㅠ 균형잡힌 식단은 소중하지요 ㅠㅠ
Commented by frics at 2009/04/27 00:56
구두랑 매니큐어 색이랑 세트네요! ㅋ 클래식 DVD를 좋아하시는가보네요? 추천할만한 DVD좀 알려주세요 굽신~
Commented at 2009/04/27 01: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이 at 2009/04/27 02:53
OPI 에나멜이 은근 바르기가 어렵던데 정말 잘 바르시네요!!
Commented by 상태불량 at 2009/04/27 04:04
부쩍 네일에 관심생겨서 얼마전에 남대문에서 OPI 몇개 집어온지...정말 얼마전인데 진짜 얼마 안되었는데 리스트 또 왕창 생겼네요...가..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그래서 어쩌라고 at 2009/04/27 05:04
생전 처음 10센티힐 주문하고 두큰두큰하고 있어요
과연 신을 수 있을까? 근데 역시 힐은 높을수록 라인이.. 크고 아름다워~
Commented by 린달 at 2009/04/27 07:59
구두 환상적입니다 ㅠ_ㅠ
Commented by Leticia at 2009/04/27 08:15
핑크빛도는 베이지색이 참 이쁘네요 ㅋㅋ
근데 제가 바르면 손이 시커매서 거지같아 보일듯 ㅜㅜ
전 닥치고 보라색이나 빨간색을 발라야겠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살쾡 at 2009/04/27 08:42
오늘 입고 온 띠오리 남방이랑 모니터랑 비슷한듯;;;
제 모니터도 천국 가능걸까요;;;설마 ㅋㅋㅋ

오타루 초밥 아저씨가 사시미도 담날 먹으면 맛없다고 포장안해주신다고 해서 ㅠ_ㅠ 못사갓어요 흑흑;;;
Commented by Twiggy at 2009/04/27 08:50
아 손톱하고 구두 색깔 너무 이쁘잖아요 ㅠ_ㅠ!
열심히 일하시는 것도 좋지만, 날씨도 적당히 선선하고 좋은데 산책도 나가시고 여유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_-*
Commented by 키모 at 2009/04/27 09:01
모니터가 웬지 이쁘게 보이는데요..ㅋㅋ
Commented by 미묘 at 2009/04/27 09:18
저렴이들 사이에서는 요즘 아리따움 네일이 좋다고들 하던데요. 아 구두 너무 예뻐요 색감도 잘맞고 >_<
Commented by 쪼꼬렛 at 2009/04/27 11:41
구두님 하악하악하다가 10cm 에서 급좌절했습니다 흑흑
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04/27 15:47
쿄님은 예쁜구두를 어찌그리 많이 가지고 계신지.

그저 부럽~
Commented by 빨간구두 at 2009/04/27 16:54
구두 너무 이쁘네요~ 근데 너무 높다..
Commented by 모큐 at 2009/04/27 17:14
두릅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는게 맛있죠~^^
Commented by La mer at 2009/04/28 00:27
+막걸리도요!!
Commented by paprika at 2009/04/27 17:42
사막용 메니큐어라.. 아 근데 색깔 정말 이쁘네요 .... 구두님 10센치라니 역시 높은게 이쁘지만 전 높은걸 신을 수 없는 체형이라. 바라보고 찬양찬양만...
Commented by 연화 at 2009/04/27 20:04
모니터 상태가 상당히... 메롱한 것 같군요orz
저 구두랑 같은 디자인 구두를 며칠 전에 백화점에서 보고 이쁘다고 신어본 다음 가격을 보고 낼름 돌려놨는데..ㅠㅠㅠㅠㅠ 아 정말 예쁘네요!
Commented by 제제 at 2009/04/27 20:32
모, 모니터 안습이네요 휴... 아, 손톱 너무 예쁘셔요/ㅁ/
Commented by 폼폼 at 2009/04/27 23:25
아름다운 쥬세페쟈노티 ! 네일컬러랑 궁합이 딱이네요 ^^
모니터 노이즈까지 핑크라 통일성이 있어보인다능....
Commented by 유리엘리베이터 at 2009/04/27 23:46
우왕 네일컬러랑 구두랑 정말 잘 어울려요>_< 패티에 발라도 예쁠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깔맞춤이려나요~
Commented by 츠남 at 2009/04/27 23:49
봄색깔..같네요
Commented by La mer at 2009/04/28 00:28
구두랑 네일컬러 왠지 세트같아요!+ㅁ+
전 스킨푸드에 올인하고 가끔 헤라 에스티로더 따위의 네일컬러를 사지르긴 하지만 저렇게 얌전하고 아갓씨 같은 무난한 색은 하나쯤 오피아이를 사볼까 싶기도 해요>_<
Commented by 高月 at 2009/04/28 08:25
힐 높이는 저한테 넘사벽이지만 구두 색이 너무 예쁘네요!
네일 컬러랑 한 셋트 같아 보여요. 우왕..봄이네요.
Commented by weaverRain at 2009/04/28 09:32
전 모니터가 고장나자...ㄱ- 그냥 pc봉인했는데..쿨럭..
23인치라니!!!...부러워요....
Commented at 2009/04/28 17: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하 at 2009/04/28 18:59
구두랑 네일 진짜 눙물나게 맘에 드네요// 전 구두가 온통 블렉 투성이라...ㅠㅠ
Commented by blackcat at 2009/05/02 01:31
쿄님은 손도 하얗고 이뻐서 이런색 저런색 매니큐어가 잘 어울리네요... 부럽습니다... ^^; 손이 하~얗지 않은 사람은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추천 좀,... 굽신굽신
Commented by Vm- at 2009/05/02 14:52
슬슬 당첨자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혹시 전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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