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8일
잡담- 모니터 왔다능, 손톱 나갔슈;
1. 새 모니터님이 무사히 오셨다. 연로하신 전의 모니터님은 은퇴를 시켜 드릴까 했지만 새 모니터를 받아보고 마음을 바꿨다.-_-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겠다;;; 사실 구입할 때 와이드보다 4:3 비율 쪽이 끌리긴 했는데 이젠 4:3은 나오지도 않고; 역시 와이드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썼을 때는 그냥 괜찮았던 것 같아서 와이드로 지른 거였는데.... 막상 와이드 23인치를 책상에 놓으니 뭔가 밸런스가 이상한데다ㅠㅠ 내가 자주 보는 영상은 다 4:3인 걸 늦게서야 깨달았다 엉엉ㅠㅠ 이제 간지폭발 솔티횽의 레퀴엠을 틀면 약 화면 2분의 1 크기로 재생이........ 아니 그게ㅠㅠㅠ 클래식 DVD를 젤 많이 보는데 대부분의 클래식 DVD는 4:3녹화라 와이드 지원이 안된다능 그렇다능;;; 걍 고저 좋은 건 요새 영화나 드라마 아님 연아 경기 보는 것 정도랄까...... 후.
그래서 괴로워하다 결국 폴 스미스 스탈로 맛탱이 간 4:3비 모니터님을 어떻게든 살려놓겠다고 마음먹었다능;; 일 좀 한가해 진 뒤에-_-;; 친구 차에 싣고 용산이라도 가야겠다능. 에효 내 팔자야;;;
2. 그래서 현재의 책상상태. 더러운 집꼴 인증샷이라능 그렇다능;

............... 초큼 치웠지만 매우 더럽다.-_-;; 스피커도 큰데 모니터가 가로로 길다보니 결국 스피커 앞으로 튀어나왔음 어흑. 책상도 150센티짜리라 작지도 않구만;;;;;

옆의 화장품이랑 박스 치우고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여.........
근데 화장품은 그럼 어따 두냐ㅠㅠ저것도 정말정말 많이 줄인 건데;;; 일단 저기 보이는 박스 안도 몽땅 화장품인데다가;; 그나마 저게 다도 아니고 다른 박스 세개에 화장품 졸라 쳐넣어서 책장 위에 쌓아뒀다능-_;; 그러고도 수납이 안 되서 얼마 전에 벼룩질까지 했는데 후..... 자주 쓰는 기초랑 파운데이션만 꺼내놓은 거라능 그렇다능ㅠㅠ이건 뭐 또 벼룩할 수도 없지 말이지 말입니다ㅠㅠㅠ
왼쪽은 와인샵에서 와인박스 두 개 얻어와서 디비디랑 시계랑 악세서리 박스 등등등을 잔뜩 쌓아두았다능. 흰색 페인트로 칠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_-;;
그래도 일단 어떻게든 옆의 박스를 빼서 모니터를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 모니터가 앞으로 나와 있으니 눈이 아프네요ㅠㅠ;;
3. 요새 손톱에 칠을 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그 지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오른손 검지손톱이 장렬하게 전사했다능ㅠㅠ 실은 저번에 택배싸다가 안 뜯어지는 박스를 무리하게 잡아뜯었는데 그만 거기서 손톱에 0.5센티 정도 금이 갔.... 하지만 일주일 정도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안 열리는 샤시문을 손톱으로 열려다가 션하게 나갔다능;;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내 손톱은 튼튼해서; 단번에 씹창나지 않고 끄트머리가 덜렁덜렁 붙어있는 상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최대한 손톱 짧게 깎고 반창고 붙여놨음. 당분간 매니큐어질하면서 룰루랄라 노는 건 남의 손꾸락에만 해야 할 듯 으흑.ㅠㅠ
그래도 칠해 놓은 건 올려 본다;;;;

지금 손꾸락에 칠한 건 요놈. 차이나 글레이즈의 포 오드리. 민트색 매니큐어로 무지하게 유명한 녀석. 색깔도 특이하고 나름 맘에 드는데... 바르는 게 겁나 힘들다.-_-;; 불투명이고 점성이 좀 있는 편이라 금방 꾸덕하게 굳으면서 붓자국 작렬;;; 나름 바르는 데 스킬이 필요한 듯. 내 경우엔 붓 기둥에 묻은 건 싹 입구에 훑어주고 붓에 묻은 페인트는 아주 살짝만 훑은 뒤 최대한 빠르고 얇게 발랐다. 그래도 한 번 바르면 붓자국이 나기에 건조한 뒤 조금 넉넉하게 솔에 묻혀서 또 재빨리 덮어주듯 발라야......
암튼 힘들었다 헥헥헥;;

티파니 박스색과 매우 흡사한 색깔이다. 그래서 오드리인가...;

왠지 우리 집 색깔과도 어울리고....-_-;;

오늘도 어울릴 것 같은 구두를 꺼냈습니다. 역시 민트톤 블루 계열에는 핑크랑 회색이 어울린다능! 이 회색보다는 좀 연회색이 좋을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회색이면서 귀여운 디자인이라 당첨.-_-;

내 구두 중에서는 매우 굽이 낮은 편이라 한 번도 안 신고 보관만 하는 중이지만-_-;;(7.5~8센티 쯤 되는 듯?) 그래도 이쁜이 구두라 감상용으로 구입....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쿨럭;;; 개병신도 하루이틀이지;;;;;;

이것도 덥썩!

좋아요 하악하악;;
근데 사진은 어째 색깔이 요상하게 나와서 실물보다 영...-_-;;
왠지 며칠째 구두랑 손톱오덕질을 하고 있는 듯; 이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4. 아 손톱아파ㅠㅠ 짤방이나...



오늘은 사이좋게 남 녀 한명씩입니다;;
그래서 괴로워하다 결국 폴 스미스 스탈로 맛탱이 간 4:3비 모니터님을 어떻게든 살려놓겠다고 마음먹었다능;; 일 좀 한가해 진 뒤에-_-;; 친구 차에 싣고 용산이라도 가야겠다능. 에효 내 팔자야;;;
2. 그래서 현재의 책상상태. 더러운 집꼴 인증샷이라능 그렇다능;

............... 초큼 치웠지만 매우 더럽다.-_-;; 스피커도 큰데 모니터가 가로로 길다보니 결국 스피커 앞으로 튀어나왔음 어흑. 책상도 150센티짜리라 작지도 않구만;;;;;

옆의 화장품이랑 박스 치우고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여.........
근데 화장품은 그럼 어따 두냐ㅠㅠ저것도 정말정말 많이 줄인 건데;;; 일단 저기 보이는 박스 안도 몽땅 화장품인데다가;; 그나마 저게 다도 아니고 다른 박스 세개에 화장품 졸라 쳐넣어서 책장 위에 쌓아뒀다능-_;; 그러고도 수납이 안 되서 얼마 전에 벼룩질까지 했는데 후..... 자주 쓰는 기초랑 파운데이션만 꺼내놓은 거라능 그렇다능ㅠㅠ이건 뭐 또 벼룩할 수도 없지 말이지 말입니다ㅠㅠㅠ
왼쪽은 와인샵에서 와인박스 두 개 얻어와서 디비디랑 시계랑 악세서리 박스 등등등을 잔뜩 쌓아두았다능. 흰색 페인트로 칠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_-;;
그래도 일단 어떻게든 옆의 박스를 빼서 모니터를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 모니터가 앞으로 나와 있으니 눈이 아프네요ㅠㅠ;;
3. 요새 손톱에 칠을 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그 지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오른손 검지손톱이 장렬하게 전사했다능ㅠㅠ 실은 저번에 택배싸다가 안 뜯어지는 박스를 무리하게 잡아뜯었는데 그만 거기서 손톱에 0.5센티 정도 금이 갔.... 하지만 일주일 정도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안 열리는 샤시문을 손톱으로 열려다가 션하게 나갔다능;;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내 손톱은 튼튼해서; 단번에 씹창나지 않고 끄트머리가 덜렁덜렁 붙어있는 상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최대한 손톱 짧게 깎고 반창고 붙여놨음. 당분간 매니큐어질하면서 룰루랄라 노는 건 남의 손꾸락에만 해야 할 듯 으흑.ㅠㅠ
그래도 칠해 놓은 건 올려 본다;;;;

지금 손꾸락에 칠한 건 요놈. 차이나 글레이즈의 포 오드리. 민트색 매니큐어로 무지하게 유명한 녀석. 색깔도 특이하고 나름 맘에 드는데... 바르는 게 겁나 힘들다.-_-;; 불투명이고 점성이 좀 있는 편이라 금방 꾸덕하게 굳으면서 붓자국 작렬;;; 나름 바르는 데 스킬이 필요한 듯. 내 경우엔 붓 기둥에 묻은 건 싹 입구에 훑어주고 붓에 묻은 페인트는 아주 살짝만 훑은 뒤 최대한 빠르고 얇게 발랐다. 그래도 한 번 바르면 붓자국이 나기에 건조한 뒤 조금 넉넉하게 솔에 묻혀서 또 재빨리 덮어주듯 발라야......
암튼 힘들었다 헥헥헥;;

티파니 박스색과 매우 흡사한 색깔이다. 그래서 오드리인가...;

왠지 우리 집 색깔과도 어울리고....-_-;;

오늘도 어울릴 것 같은 구두를 꺼냈습니다. 역시 민트톤 블루 계열에는 핑크랑 회색이 어울린다능! 이 회색보다는 좀 연회색이 좋을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회색이면서 귀여운 디자인이라 당첨.-_-;

내 구두 중에서는 매우 굽이 낮은 편이라 한 번도 안 신고 보관만 하는 중이지만-_-;;(7.5~8센티 쯤 되는 듯?) 그래도 이쁜이 구두라 감상용으로 구입....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쿨럭;;; 개병신도 하루이틀이지;;;;;;

이것도 덥썩!

좋아요 하악하악;;
근데 사진은 어째 색깔이 요상하게 나와서 실물보다 영...-_-;;
왠지 며칠째 구두랑 손톱오덕질을 하고 있는 듯; 이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4. 아 손톱아파ㅠㅠ 짤방이나...



오늘은 사이좋게 남 녀 한명씩입니다;;
# by | 2009/04/28 23:47 | 일상 | 트랙백 | 덧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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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
어떻게 긴 손톱 유지 하시는지 존경스러워요
저는 손톱에 때가 껴서 맨날 뭉툭하게 깍아놓고 매니큐어 하니
콩알 얻어 놓은거 처럼 이상해요 ㅋㅋㅋㅋ
요기 오면 지름신이 강림하는듯...
제가 딱 즐겨신는 높이에 색도 하악하악!
글고 와이드 모니터에서 4:3 영상은
창모드로 틀어놓고 다른것 하는 맛이 또 제맛이죠-_-
후후- 에어컨이 저렇게 위에 있으면 여름에 컴퓨터 하실 때 머리가 차가워져서 입이 돌아가시진 않는지;;
제 책상은 노트북 옆이 반쯤 카오스 상태입니다;ㅁ; 책상이 은근히 넓으니 빈 공간에다가 뭔가를 펼쳐놓고 치우지 않아요-_-;;;
짤방횽의 간지나는 근육이 부럽근영...계속 운동하고 있는데 어째선지 근육이 붙지 않고...ㅠㅠ
근데.. 저 상태가 지저분하다면 제 방은 뭘까요.. 뭘까요......OTL
남자 방이란. ㅜ_)
컬러 느무 이쁘게 나왔네요
에헹~ 정말 프라모델도색이 생각나네요.
주변과도 잘 어울리는 네일컬러. 우앙ㅋ굳ㅋ
모니터사이즈가 제가쓰는 거랑 비슷하신듯?하지만 캐프롤인 저는 델을 ....;; 저는 쿄롤님네 키보드가 부럽...
그거 고치는 돈이면 그냥 새로 사는게 더 나을걸요
그런데 저렇게 되려면 체지방이 거의 없어야...
과일과 계란만 먹는 미친듯한 생활을 해야하죠..ㅋ
제 손톱도 한번 칠하러 놀러가겠습니...
칠해주시면 구부싱구부싱.
랄카 전 맞춰입을만한게 없어서 여름에만 잠깐쓰지만;
손톱부러지면 엄청 아픈데 ;ㅁ;;ㅁ; 안타깝네요;
저는 이제 막 네일에 관심갖기 시작했는데 쿄쿄님 네일 보면
우왕...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ㅅ'b
china glaze 케이스 디자인도 심플하고 너무 이쁜데
색깔까지...마구 지르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책상 너무 깨끗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부러워라...
제 책상은 언제나 완벽한 혼돈에카오스 상태ㄱ-
저도 네일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회사 한 번 출근해서 키보드좀 두드리면 쉽게 벗겨져서 -_-
네일해도 자랑할 곳도 없고 ㅠ_ㅠ
집과도 어울리지만 봄이 느껴지는 민트예요!
봄만 아니라 여름 겨울에도 어울리는 색일 것 같아요+ㅁ+
저런 녀석은 바를때 결이 생기지 않나요?
2~3번 이상은 덧바르는거 같은데 예쁘게 잘 못바르겠어요..
나중에 예쁘게 바르기...포스팅도? 호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