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니터 왔다능, 손톱 나갔슈;

1. 새 모니터님이 무사히 오셨다. 연로하신 전의 모니터님은 은퇴를 시켜 드릴까 했지만 새 모니터를 받아보고 마음을 바꿨다.-_-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겠다;;; 사실 구입할 때 와이드보다 4:3 비율 쪽이 끌리긴 했는데 이젠 4:3은 나오지도 않고; 역시 와이드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썼을 때는 그냥 괜찮았던 것 같아서 와이드로 지른 거였는데.... 막상 와이드 23인치를 책상에 놓으니 뭔가 밸런스가 이상한데다ㅠㅠ 내가 자주 보는 영상은 다 4:3인 걸 늦게서야 깨달았다 엉엉ㅠㅠ 이제 간지폭발 솔티횽의 레퀴엠을 틀면 약 화면 2분의 1 크기로 재생이........ 아니 그게ㅠㅠㅠ 클래식 DVD를 젤 많이 보는데 대부분의 클래식 DVD는 4:3녹화라 와이드 지원이 안된다능 그렇다능;;; 걍 고저 좋은 건 요새 영화나 드라마 아님 연아 경기 보는 것 정도랄까...... 후.
그래서 괴로워하다 결국 폴 스미스 스탈로 맛탱이 간 4:3비 모니터님을 어떻게든 살려놓겠다고 마음먹었다능;; 일 좀 한가해 진 뒤에-_-;; 친구 차에 싣고 용산이라도 가야겠다능. 에효 내 팔자야;;;


2. 그래서 현재의 책상상태. 더러운 집꼴 인증샷이라능 그렇다능;


............... 초큼 치웠지만 매우 더럽다.-_-;; 스피커도 큰데 모니터가 가로로 길다보니 결국 스피커 앞으로 튀어나왔음 어흑. 책상도 150센티짜리라 작지도 않구만;;;;;





옆의 화장품이랑 박스 치우고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여.........
근데 화장품은 그럼 어따 두냐ㅠㅠ저것도 정말정말 많이 줄인 건데;;; 일단 저기 보이는 박스 안도 몽땅 화장품인데다가;; 그나마 저게 다도 아니고 다른 박스 세개에 화장품 졸라 쳐넣어서 책장 위에 쌓아뒀다능-_;; 그러고도 수납이 안 되서 얼마 전에 벼룩질까지 했는데 후..... 자주 쓰는 기초랑 파운데이션만 꺼내놓은 거라능 그렇다능ㅠㅠ이건 뭐 또 벼룩할 수도 없지 말이지 말입니다ㅠㅠㅠ
왼쪽은 와인샵에서 와인박스 두 개 얻어와서 디비디랑 시계랑 악세서리 박스 등등등을 잔뜩 쌓아두았다능. 흰색 페인트로 칠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_-;;

그래도 일단 어떻게든 옆의 박스를 빼서 모니터를 안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 모니터가 앞으로 나와 있으니 눈이 아프네요ㅠㅠ;;


3. 요새 손톱에 칠을 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그 지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오른손 검지손톱이 장렬하게 전사했다능ㅠㅠ 실은 저번에 택배싸다가 안 뜯어지는 박스를 무리하게 잡아뜯었는데 그만 거기서 손톱에 0.5센티 정도 금이 갔.... 하지만 일주일 정도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안 열리는 샤시문을 손톱으로 열려다가 션하게 나갔다능;;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내 손톱은 튼튼해서; 단번에 씹창나지 않고 끄트머리가 덜렁덜렁 붙어있는 상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최대한 손톱 짧게 깎고 반창고 붙여놨음. 당분간 매니큐어질하면서 룰루랄라 노는 건 남의 손꾸락에만 해야 할 듯 으흑.ㅠㅠ

그래도 칠해 놓은 건 올려 본다;;;;


지금 손꾸락에 칠한 건 요놈. 차이나 글레이즈의 포 오드리. 민트색 매니큐어로 무지하게 유명한 녀석. 색깔도 특이하고 나름 맘에 드는데... 바르는 게 겁나 힘들다.-_-;; 불투명이고 점성이 좀 있는 편이라 금방 꾸덕하게 굳으면서 붓자국 작렬;;; 나름 바르는 데 스킬이 필요한 듯. 내 경우엔 붓 기둥에 묻은 건 싹 입구에 훑어주고 붓에 묻은 페인트는 아주 살짝만 훑은 뒤 최대한 빠르고 얇게 발랐다. 그래도 한 번 바르면 붓자국이 나기에 건조한 뒤 조금 넉넉하게 솔에 묻혀서 또 재빨리 덮어주듯 발라야......
암튼 힘들었다 헥헥헥;; 


티파니 박스색과 매우 흡사한 색깔이다. 그래서 오드리인가...;



왠지 우리 집 색깔과도 어울리고....-_-;;


오늘도 어울릴 것 같은 구두를 꺼냈습니다. 역시 민트톤 블루 계열에는 핑크랑 회색이 어울린다능! 이 회색보다는 좀 연회색이 좋을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회색이면서 귀여운 디자인이라 당첨.-_-;


내 구두 중에서는 매우 굽이 낮은 편이라 한 번도 안 신고 보관만 하는 중이지만-_-;;(7.5~8센티 쯤 되는 듯?) 그래도 이쁜이 구두라 감상용으로 구입....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쿨럭;;; 개병신도 하루이틀이지;;;;;;



이것도 덥썩!


좋아요 하악하악;;
근데 사진은 어째 색깔이 요상하게 나와서 실물보다 영...-_-;;

왠지 며칠째 구두랑 손톱오덕질을 하고 있는 듯; 이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4. 아 손톱아파ㅠㅠ 짤방이나...







오늘은 사이좋게 남 녀 한명씩입니다;;
  

by kyoko | 2009/04/28 23:47 | 일상 | 트랙백 | 덧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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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pute at 2009/04/28 23:51
와아 손톱색깔 너무 이뻐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8 23:54
흑흑 하지만 당분간은 이넘이 벗겨지도록 새거 못 칠할듯해요ㅠㅠ
Commented by at 2009/04/28 23:52
오 손톱;;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그 고통이 막 느껴지면서 오그라들고 있어요 ㄷㄷ 그나저나 책상이 참 깔끔 하시군요...제 책상은 돼지우리st.-_-;;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8 23:55
그나마 초큼 치운거예요; 저도 평소엔 돼지우리 스탈이라능ㅠㅠ 제가 또 집안 어지럽히는 데는 특출난 재능이 이써요 쿨럭;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4/28 23:56
엑; 저게 더러운거면 제 챇강은 완전 혼돈세계 근원지입니다. ㅠㅠ
-네피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16
대충 치운거예요ㅠㅠ 그래도 물건이 넘 많아서 어수선하다능;;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4/28 23:57
손톱색이 예쁘네요. 우와 모니터.. ㅜㅜ 전 아직도 집에서 CRT14인치입니당..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17
이쁘다 해주시니 감사해용!ㅠㅠ 모니터는 옆으로 길어서 짐 적응이 안되네요 흑흑.ㅠㅠ
Commented by 만사오케이 at 2009/04/28 23:59
네일 색이 넘흐 이뻐요
어떻게 긴 손톱 유지 하시는지 존경스러워요
저는 손톱에 때가 껴서 맨날 뭉툭하게 깍아놓고 매니큐어 하니
콩알 얻어 놓은거 처럼 이상해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3
전 손톱이 튼튼하다보니 그냥 방치하면 저렇게 자란답니다^^; 그런데 저런 선명한 색 네일은 손톱이 짧아야 이쁜 것 같아요.ㅠㅠ손톱이 긴 게 편하다보니 깎진 못하고;; 좀 슬프다능;;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9/04/29 00:00
어이쿠...깔끔하게 쓰시네요. 저도 매일 매일 돼지우리처럼 늘어놓고 살다가 가끔 날 잡아서 치우는데 정신차려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립니다-_-;;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4
원래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어지럽히기 대장인데-_-; 치우면 그 날이야 좀 깔끔하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돼지가 홈 스윗홈 한다능;
Commented by 반열 at 2009/04/29 00:01
흠...쿄님 새 모니터를 보니 나도 모니터 사고 싶다...
요기 오면 지름신이 강림하는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5
헉 모니터가 혹시 시름시름 앓아누웠...?-_;;;; 전 죽어가서 산거라능 그렇다능 안 사고 싶었다능ㅠㅠ
Commented by Brian at 2009/04/29 00:03
주변엔 민트색 네일 하는건 잘 못봤는데 시원하니 좋은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5
우왕 감사해요! 근데 칠하고 느낀 건 이게 어울리는 한국인 언니는 참 없을듯하다는 게.....-_-;;피부색이랑 확실히 어울리기 힘든듯해용;
Commented by 야엘 at 2009/04/29 00:06
우와 네일 색도 너무 이쁘지만, 구두 너무너무 귀여워요!

제가 딱 즐겨신는 높이에 색도 하악하악!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6
으흐흐 구두 이뻐해주셔서 기뻐요! 저도 동그란 앞코랑 펀칭장식에 색깔까지 너무 맘에 드는데 단 하나 굽이 낮아서....... 젠장.ㅠㅠ
Commented at 2009/04/29 0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7
전 손톱이 짧으면 넘 불편하다능ㅠㅠ 손톱으로 뭔가를 하는 게 습관이다보니 짧으면 넘 불편하더라구요. 손톱 짧게 깎은 건 바이올린 할 때 외엔 없었;; 구두 이뻐해주셔서 기뻐요!ㅠㅠ
Commented by winnie at 2009/04/29 00:13
듀얼 모니터 ㄱㄱㅆ 하세요^^
글고 와이드 모니터에서 4:3 영상은
창모드로 틀어놓고 다른것 하는 맛이 또 제맛이죠-_-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8
흑 전 전체영상 틀어놓고 딴짓하는 게 취미라; 창모드로 틀어놓음 슬플 것 같아용. 말씀하신대로 고쳐서 듀얼 사용에 도전을!ㅠㅠ
Commented by James at 2009/04/29 00:19
고치셔서 저한테 넘기심이! 아직도 CRT 17인치라능! 전자파 보호기 아직도 끼고 살고 있다능! 컴퓨터 새로 사면 모니터가 아마 안나올지 모른다능 ㅡㅜ

후후- 에어컨이 저렇게 위에 있으면 여름에 컴퓨터 하실 때 머리가 차가워져서 입이 돌아가시진 않는지;;
Commented by kyoko at 2009/04/29 00:29
고쳐서 제가 쓸 것 같습니다;; 에어컨은 여름에 책상에서 멀리 있을 때 잠깐씩만 틀고 거의 선풍기로 살아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4/29 00:23
오오 옥색 매니큐어!! 색이 엄청 예뻐요 하앍+ㅁ+
제 책상은 노트북 옆이 반쯤 카오스 상태입니다;ㅁ; 책상이 은근히 넓으니 빈 공간에다가 뭔가를 펼쳐놓고 치우지 않아요-_-;;;
Commented at 2009/04/29 0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tiole at 2009/04/29 00:28
와 손톱 색깔 너무 예뻐요! 특히 이전 핑크는 너무너무 예뻐서 어디서 파는지 찾아봤다니까요 !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9/04/29 00:35
큰 책상이 부러워요...전 모니터도 CRT라 툭 튀어나온게 자리도 많이 먹고 여러모로 좁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모니터 잘 고치셔서 듀얼로 활용하심 좋을 것 같아요. 공간이 압박이겠지만서도;;
짤방횽의 간지나는 근육이 부럽근영...계속 운동하고 있는데 어째선지 근육이 붙지 않고...ㅠㅠ
Commented by 종종 at 2009/04/29 00:38
어머~~~책상 너무 아기자기 하시네요..이런게 사람사는 공간이죠. 그리고 왜 자꾸 제가 찜해둔 구두 보여주시는겐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입흐네요 ㅜㅜㅜㅜㅜ 밑에 주세페 자노티 제가 찜해놓은건데 어제 가보니 품절이었....ㅜㅜㅜ
Commented by 에이니드 at 2009/04/29 00:50
뿌러진거 그냥 네일샵 가서 래핑하시지 ㅠㅠ 냅두면 자란다지만 갑자기 짧게 자르면 아프잖아요.
근데.. 저 상태가 지저분하다면 제 방은 뭘까요.. 뭘까요......OTL
Commented by 밀키제 at 2009/04/29 00:52
아 저도 손톱 찢어져서 ㅠㅠ 냉큼 잘라버렸어요. 휴 책상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전 180센티인데도 좁고 지저분하고 감당이 안되요.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9/04/29 01:04
젠장... 저 방이 어디가 더럽다는 거죠? 아아아아아아악!!!!!!
남자 방이란. ㅜ_)
Commented at 2009/04/29 01: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지온 at 2009/04/29 01:35
힝 남자짤도 두장 요청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9/04/29 01:37
책상 정말 깨끗한데;;;; 어디가 더럽습;;;
Commented by chicgirl at 2009/04/29 01:49
새 모니터 좋아보이는데요 쿄님??^_^ 그나저나...자꾸 네일색에 맞춰서 구두 꺼내놓시면 안되요....쇼핑의 충동이....ㅋㅋㅋㅋ쿄님 신을 구경하는건 언제나 즐거운~~ㅋㅋ 담에 죄다 모아놓고 떼샷 어때요 쿄님!!
Commented by 폼폼 at 2009/04/29 02:05
요즘 민트컬러가 참 좋은데, 네일라커 참고해야겠어요.
컬러 느무 이쁘게 나왔네요
Commented at 2009/04/29 0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취한배 at 2009/04/29 04:18
오오오오오 구두 대빵 이뻐요 호옹~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9/04/29 04:58
손톱 이쁘게 잘 칠하시는 것 같아요.
에헹~ 정말 프라모델도색이 생각나네요.
주변과도 잘 어울리는 네일컬러. 우앙ㅋ굳ㅋ

모니터사이즈가 제가쓰는 거랑 비슷하신듯?하지만 캐프롤인 저는 델을 ....;; 저는 쿄롤님네 키보드가 부럽...

Commented by 찬찬 at 2009/04/29 06:25
모니터 4,5년 쓰신거면 버릴 때 된건데요
그거 고치는 돈이면 그냥 새로 사는게 더 나을걸요
Commented by Vm- at 2009/04/29 06:43
저 남자 복근.. 으어어.
그런데 저렇게 되려면 체지방이 거의 없어야...
과일과 계란만 먹는 미친듯한 생활을 해야하죠..ㅋ
Commented at 2009/04/29 07: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쾡 at 2009/04/29 08:14
티파니색... 너무 예쁘다는. 새모니터 예뻐해주면서 잘 쓰셔요!
제 손톱도 한번 칠하러 놀러가겠습니...
칠해주시면 구부싱구부싱.
Commented by 키모 at 2009/04/29 09:05
오 모니터 이뻐요~책상도 매우 깔끔하고~저곳에서 멋진 블로그가 탄생한건가요~ㅋㅋ
Commented by TITANESS at 2009/04/29 09:10
헉, 예쁜 손톱이였는데 부러지셨다니... 안타까워요.ㅠ.ㅠ
Commented by 엘민 at 2009/04/29 09:35
저도 모니터 같은거 쓰는데, 의외로 세로길이가 짧은 거에 절망했었습니다;; 16:9는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고...
Commented by 페리 at 2009/04/29 09:52
오오..네일 색상 이쁘네요 +ㅁ+
랄카 전 맞춰입을만한게 없어서 여름에만 잠깐쓰지만;
손톱부러지면 엄청 아픈데 ;ㅁ;;ㅁ;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Twiggy at 2009/04/29 10:10
앗 손톱색깔 너무 이쁜데 부러지셨다니 ㅠㅅㅠ 역시 오른쪽 검지손톱이 원수네요. 저도 항상 칠이 벗겨지거나 부러질 때는 그쪽부터 부러지고 왼손 약지와 새끼는 굳건히 살아 있더라고요.
Commented by 로무 at 2009/04/29 10:52
모니터는 피봇하세요... 세로로 세우는거... 영화볼때만 원래대로 세우시고...
Commented by 아이오렌 at 2009/04/29 11:03
책상 상당히 깨끗하시네요.. 저게 돼지우리라면 ㅡㅜ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4/29 11:21
와아'ㅅ' 손톱 색 너무 예뻐요. 그런데 손톱 나가셨다니; 손은 괜찮으신가요;;
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04/29 12:29
학 색깔 너무 이쁘네요 뽐뿌질이 막막 오는ㅠㅠ
저는 이제 막 네일에 관심갖기 시작했는데 쿄쿄님 네일 보면
우왕...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ㅅ'b
china glaze 케이스 디자인도 심플하고 너무 이쁜데
색깔까지...마구 지르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책상 너무 깨끗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부러워라...
제 책상은 언제나 완벽한 혼돈에카오스 상태ㄱ-
Commented by 빨간망토 at 2009/04/29 15:12
전 회사 책상도 이것보다 더러워요 ㅎㅎ

저도 네일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회사 한 번 출근해서 키보드좀 두드리면 쉽게 벗겨져서 -_-
네일해도 자랑할 곳도 없고 ㅠ_ㅠ
Commented by 김복숭 at 2009/04/29 16:51
저도 저 폴리쉬 있는데 바르다가 비속어가 작렬했어요... 아주 꾸덕해서 바르고나면 병 입구를 아세톤으로 한번 닦아줘야 다음 바를 때 애로사항이 생기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아마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때문에 포 오드리가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연화 at 2009/04/29 20:53
으미! 저희집 모니터랑 같은 걸 사셨군요! 저도 처음 와이드 모니터 설치했을 때는 정말 적응이 안 돼서 혼났는데, 어느새 자연스레 와이드를 보고 있는 제가... 인간은 신기한 동물입니다..;_;
Commented at 2009/04/29 23: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4/29 23:16
우와 쿄롤님 손이랑 오드리 색 너무 어울립니다! 예뻐요 예뻐;ㅁ;/
집과도 어울리지만 봄이 느껴지는 민트예요!
봄만 아니라 여름 겨울에도 어울리는 색일 것 같아요+ㅁ+
Commented by 비리 at 2009/04/30 10:34
덧글을 자주달아야 응모기회가 늘어나는.. 사심 덧글;;;
저런 녀석은 바를때 결이 생기지 않나요?
2~3번 이상은 덧바르는거 같은데 예쁘게 잘 못바르겠어요..

나중에 예쁘게 바르기...포스팅도? 호호홍
Commented by 김복숭 at 2009/05/01 00:21
최대한 얇고 빠르게 발라야 기포가 적은 것 같사옵니다...만 펄 없는 저런 제품은 그저 연습만이 살 길이옵니다.
Commented by eviltwin at 2009/05/02 04:11
제가 여기 리플 단거 같은데..데자뷰인가요..멍-
Commented by 사자머리 at 2009/05/02 22:11
오늘 바르다가 실패. 정말 네일은 참을성과 끈기가 조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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