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5일
네일샵 쿄롤 신상입하-_;;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어제 동네주민님들과 먹다 남은 돼지불고기를 팬에 올려놓고 굽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엄훠 누구세효...?
누군 누구야 택배지.-_;;; 니년한테 낮에 찾아오는 게 교회 전도사 말고 택배밖에 더 이써?-_- 얼마 전 미국직배송 사이트에서 주문한 매니큐어들과 관련 용품들이 오셨네효. 월요일인가 주문했던 것 같은데 빨리 온 듯. 바로 풀어볼까 하다가 일단 밥부터 먹고 풀어야지 싶어 광속으로 점심을 먹고 상자를 능욕하며 풀어헤쳤습니다.-_-;;
아래는 사진. 아아 더러운 덕후의 세계.... 전 이미 빼도박도 못하게 코스메덕후ㅠㅠㅠㅠㅠ일명 코덕이라능 그렇다능ㅠㅠㅠㅠㅠ

오늘 온 분들 떼삿.-_-;

이번엔 미니어처 종류를 많이 주문했습니다.

요건 OPI가 페이지데님과 함께 만든 이번 봄 신상 미니 네일들. 색깔 화려하고 완전 깜찍하니 예뻐요! 발가락에 발라도 좋을 듯.
일반 네일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지만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색깔을 발라볼 수 있으니 오히려 좋은 듯. 다른 매니큐어님들도 다 이렇게 미니사이즈를 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어흑.

요것도 역시 미니. OPI의 사우스비치 컬렉션 중 세 가지 색깔입니다. 아직 발라보지 않았지만 이것도 색상 이쁜 듯여;
펄감 없는 걸 더 좋아하는데 위의 핑크 빼고 나머지 미니들에는 펄이 없는 듯해서 골랐습니다. 아싸 좋구나;;;;

요것은 제시카의 미니 네일들. 미니라지만 아리따움 네일 사이즈랑 비슷한 듯. 꽤 큼직합니다.
유방암 모금용으로 만든 기획네일인데 색상은 전부 무펄에 투명한 느낌이라고. 이런 핑크계열들을 좀 좋아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색으로만 쏙쏙 골라담은 느낌이라 기분좋게 질렀습니다. 기대중이라능 하악하악;;

OPI정사이즈들. 미니를 보다 이분들을 보니 너무 거대해 보인다.-_-;;
맨 왼쪽은 OPI의 러시아 컬렉션 중 R52 시베리안 나이츠. 무펄 짙은 보라색인데 고르게 원코트로 바르면 보라 뉘앙스가 많이 보이고, 투코트 이상 바르면 블랙에 가까운 보라로 보인다. 멋진 색깔!
그 다음은 HL806. 연회색에 빨간펄이라고 해서 질렀는데 실제 발색해 보니 회색이랑 연보라가 섞여 있다. 펄감은 그리 느껴지지 않음. 한 번 발랐을 때는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두 번 바르니 제법 예쁘다.^^
다음은 B85. 이번 페이지 데님 컬렉션의 신상인데 이런 무펄 짙은색을 좋아하다보니 주저하지 않고 지르게 되었다. 그런데... 먼저 지른 프랑스 컬렉션이랑 좀 넘 비슷한 것도 같고?; 발색은 아직 안 해봤으니 담에 비교를 한번 해봐야겠다.
네번째는 OPI의 러시아 컬렉션 중 R61 크렘 드 라 크레믈린. 역시 무펄이고 우아한 톤다운 핑크에 벽돌색이 가미된 느낌. 왠지 영국의 장미 생각도 나고; 아직 발색 전이지만 병 색깔만으로도 기대중이다. 튀지 않고 무난하게 바르고 다닐 수 있을 듯.
다섯번째는 페이지 데님 시리즈의 B88인 마이 백 포켓; 무펄에 엄청 쨍한 느낌의 귤색이다. 이건 포삼님 동생분께 부탁받아서 주문한 건데 상당히 예쁜 듯;; 나 나도 담에 사야지 쿨럭;;;

그래서 두 가지 발색. HL806은 엄지, 중지, 약지에 발랐다. 펄감이 살짝 있는 연한 보랏빛 회색.

둘째와 넷째 손가락은 R52 시베리안 나이츠를 발랐다. 이 두개 조합 왠지 마음에 든다능! 하악하악;;;

왠지 좋지 않습니까? 아 아님 말고....-_;;

이건 종목을 바꿔... 요새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인기상품 스킨푸드 립앤칙이다. 네가지가 나왔는데 세 개가 맘에 들어 개당 6천원식에 구입; 케이스는 불좌 립밤이랑 비슷하고 안의 내용물은 바비브라운 핏루즈랑 매우 비슷하다. 다만 조금 더 무른 듯.
이걸 왜 샀냐면.... 나도 세개 나눠보고 싶어효;;;;;;;;

요런 색들인데; 세개로 잘라내서 한칸에 세가지를 우겨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_-;; 냉장고 냉장실에 쳐박아놨다능;; 조만간 저질러 보겠습니다 쿨럭;;
왠지 다 쓰고 나니.... 네일샵 쿄로리 신상품 입하같다;;;;; 하지만 요샌 바빠서 아가씨들도 안 놀러 오고사실은 따순이-_;; 바를 건 오로지 나의 열손가락일 뿐이라ㅠㅠㅠ게다가 손톱 건강을 위해서는 자주 네일칼라 바꾸면 안 좋은 것 같아 웬만하면 맨손톱으로 살고 있다능ㅠㅠㅠ 으흑 발라보고 싶다 발라보고 싶어라ㅠㅠㅠㅠㅠ
이렇게 더러운 코덕 인증을 2연타로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아 근데 진짜 화장품 너무 많아ㅠㅠ네일도 비슷한 색들이 넘 겹쳐서 좀 정리해야 하는데 벼룩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올리려니 시간도 애매하고 아주 그냥 미치고 팔짝 뛰겠다능ㅠㅠㅠ이젠 더 이상 보관할 자리도 없어효;;;;이뭐 십라 화장품 방출을 한달에 한번씩 하게 생겼다능;;; 작작좀 지르자 젭라......ㅠㅠㅠ
누군 누구야 택배지.-_;;; 니년한테 낮에 찾아오는 게 교회 전도사 말고 택배밖에 더 이써?-_- 얼마 전 미국직배송 사이트에서 주문한 매니큐어들과 관련 용품들이 오셨네효. 월요일인가 주문했던 것 같은데 빨리 온 듯. 바로 풀어볼까 하다가 일단 밥부터 먹고 풀어야지 싶어 광속으로 점심을 먹고 상자를 능욕하며 풀어헤쳤습니다.-_-;;
아래는 사진. 아아 더러운 덕후의 세계.... 전 이미 빼도박도 못하게 코스메덕후ㅠㅠㅠㅠㅠ일명 코덕이라능 그렇다능ㅠㅠㅠㅠㅠ

오늘 온 분들 떼삿.-_-;

이번엔 미니어처 종류를 많이 주문했습니다.

요건 OPI가 페이지데님과 함께 만든 이번 봄 신상 미니 네일들. 색깔 화려하고 완전 깜찍하니 예뻐요! 발가락에 발라도 좋을 듯.
일반 네일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지만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색깔을 발라볼 수 있으니 오히려 좋은 듯. 다른 매니큐어님들도 다 이렇게 미니사이즈를 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어흑.

요것도 역시 미니. OPI의 사우스비치 컬렉션 중 세 가지 색깔입니다. 아직 발라보지 않았지만 이것도 색상 이쁜 듯여;
펄감 없는 걸 더 좋아하는데 위의 핑크 빼고 나머지 미니들에는 펄이 없는 듯해서 골랐습니다. 아싸 좋구나;;;;

요것은 제시카의 미니 네일들. 미니라지만 아리따움 네일 사이즈랑 비슷한 듯. 꽤 큼직합니다.
유방암 모금용으로 만든 기획네일인데 색상은 전부 무펄에 투명한 느낌이라고. 이런 핑크계열들을 좀 좋아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색으로만 쏙쏙 골라담은 느낌이라 기분좋게 질렀습니다. 기대중이라능 하악하악;;

OPI정사이즈들. 미니를 보다 이분들을 보니 너무 거대해 보인다.-_-;;
맨 왼쪽은 OPI의 러시아 컬렉션 중 R52 시베리안 나이츠. 무펄 짙은 보라색인데 고르게 원코트로 바르면 보라 뉘앙스가 많이 보이고, 투코트 이상 바르면 블랙에 가까운 보라로 보인다. 멋진 색깔!
그 다음은 HL806. 연회색에 빨간펄이라고 해서 질렀는데 실제 발색해 보니 회색이랑 연보라가 섞여 있다. 펄감은 그리 느껴지지 않음. 한 번 발랐을 때는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두 번 바르니 제법 예쁘다.^^
다음은 B85. 이번 페이지 데님 컬렉션의 신상인데 이런 무펄 짙은색을 좋아하다보니 주저하지 않고 지르게 되었다. 그런데... 먼저 지른 프랑스 컬렉션이랑 좀 넘 비슷한 것도 같고?; 발색은 아직 안 해봤으니 담에 비교를 한번 해봐야겠다.
네번째는 OPI의 러시아 컬렉션 중 R61 크렘 드 라 크레믈린. 역시 무펄이고 우아한 톤다운 핑크에 벽돌색이 가미된 느낌. 왠지 영국의 장미 생각도 나고; 아직 발색 전이지만 병 색깔만으로도 기대중이다. 튀지 않고 무난하게 바르고 다닐 수 있을 듯.
다섯번째는 페이지 데님 시리즈의 B88인 마이 백 포켓; 무펄에 엄청 쨍한 느낌의 귤색이다. 이건 포삼님 동생분께 부탁받아서 주문한 건데 상당히 예쁜 듯;; 나 나도 담에 사야지 쿨럭;;;

그래서 두 가지 발색. HL806은 엄지, 중지, 약지에 발랐다. 펄감이 살짝 있는 연한 보랏빛 회색.

둘째와 넷째 손가락은 R52 시베리안 나이츠를 발랐다. 이 두개 조합 왠지 마음에 든다능! 하악하악;;;

왠지 좋지 않습니까? 아 아님 말고....-_;;

이건 종목을 바꿔... 요새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인기상품 스킨푸드 립앤칙이다. 네가지가 나왔는데 세 개가 맘에 들어 개당 6천원식에 구입; 케이스는 불좌 립밤이랑 비슷하고 안의 내용물은 바비브라운 핏루즈랑 매우 비슷하다. 다만 조금 더 무른 듯.
이걸 왜 샀냐면.... 나도 세개 나눠보고 싶어효;;;;;;;;

요런 색들인데; 세개로 잘라내서 한칸에 세가지를 우겨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_-;; 냉장고 냉장실에 쳐박아놨다능;; 조만간 저질러 보겠습니다 쿨럭;;
왠지 다 쓰고 나니.... 네일샵 쿄로리 신상품 입하같다;;;;; 하지만 요샌 바빠서 아가씨들도 안 놀러 오고
이렇게 더러운 코덕 인증을 2연타로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아 근데 진짜 화장품 너무 많아ㅠㅠ네일도 비슷한 색들이 넘 겹쳐서 좀 정리해야 하는데 벼룩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올리려니 시간도 애매하고 아주 그냥 미치고 팔짝 뛰겠다능ㅠㅠㅠ이젠 더 이상 보관할 자리도 없어효;;;;이뭐 십라 화장품 방출을 한달에 한번씩 하게 생겼다능;;; 작작좀 지르자 젭라......ㅠㅠㅠ
# by | 2009/05/15 17:32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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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립앤칙은 저도 4개로 나눠놓은 걸 샀는데 틴캔이 워낙 작다보니까 구획이 너무 좁아져서
2색씩 아니면 3색씩 하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대충 문대면 옆의 색이 묻어나요.
HL806앓이 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참, 그리고 립앤칙 중 제일 칙칙해보이는 석류가 의외로 이쁘답니다. ^_^*
립앤칙은 다 테스트해봤는데 석류는 바비 팟루즈가 무지 비슷한 게 있어서; 그냥 세칸 나누기를 해보려고 세개만 사왔답니다. 근데 확실히 작아서 세개가 나을 것 같아용.^^ 방금전에 발로-_;나눴는데 흑흑흑ㅠㅠ
애인양이 매니큐어를 살 때 마다 전 이해를 못해 늘상 그녀에게 말합니다.
"이거 전에 산 거랑(혹은 집에 있는거랑) 똑같은 거잖아?"
그러면 바로 반론이 들어오죠.애인양+점원의 2연타
"이건 새롭게 펄이더 들어가고 채도가 더 밝아지고 더 빨리 마르고 어쩌고 저쩌고-_-;;"
화장품은 남자가 건드리기엔 너무 무서운 세계예요.ㄷㄷ
그리고 3단으로 나누는건 냉장실에 넣었다가 하는거였군요? 오오오~
블좝 그렇게 해서 파는거 본적있는데. 불좝하고 사이즈도 비슷해보이네요^^
쿄롤님 블로그에 있는 매니큐어 사진만 봐도 막.. 심장이 벌렁대요 ㅠㅠ 우어...
그런데 현실은 나잇값 못 하는 통통 동안이지 말입니다... -_)
정말 발라보고 싶은 색이네요. 발색 넘 이뻐요 흑흑;
귤색도 너무 이쁘네요 꼭 지르십시오!(응?;)
지름신이 또 마구마구.. HL806 색 참 요염하다능'ㅅ'!!
HL806은 제가 바르니 그리 요염-_-;하진 않지만 La mer님 바르시면 마구마구 요염할듯해요 으흐흐^^
앞으로 얼마나 질러댈지 두렵다능 그렇다능ㅠㅠ을 외치며 절규하고 있어요...
아니 이 코덕의 세계...이젠 애시당초 빠져나가고 싶은 맘도 없지만
잔고와 지갑을 보면서 종종 슬퍼지곤 합니다;ㅅ;
사도 .. 발라보고 지우고 발라보고 지우고 집에서만 무한돌림이라 요즘엔 안 사고 있었는데 쿄님이 미워요
손톱역시 깔끔하니 이쁘시네요.으하
손톱은 넘 방치했더니 마녀손톱같이 길어졌어용ㅠㅠ 좀 잘라야;
손에 바르신 보라빛 회색 정말 이뻐요! 갖고 싶다능 ㅠㅠ
보면 안되는 세계를 본듯한 느낌이...;;;;
시베리안 나이츠도 알흠다우신데 저렇게 진한 색은 손톱이나 발톱이나 아주 잘 생기지 않으면 곤란하더라고요 ㅋㅋㅋ
귤색 마이 백 포켓은 저도 예~전에 저런 비슷한 귤색 산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 대학 때 버켄스탁 에나멜 귤색을 사서 거기 어울리게 발톱에 바르려고 펄 안 들어있는 "나 귤이야 귤!"색을 샀었는데 막상 집에와서 발라보니 색깔이 미묘하게 어긋나서;;; 결국 제대로 발라보지도 못하고 구석에 짱박혀 들어갔다는 슬픈 에피소드입니다ㅠㅠ
근데 그 귤색.... 흑 아깝ㅠㅠ
코덕으로 사는것도 멋진거 같아요!! 전 피부때문에 얼굴에 뭘 ㅊ바르지도 못하고 네일컬러정도만 관심있게 바르는정도인데 이 포스팅 보니까 저도 막 네일컬러 지름신이 오시네요ㅠㅁㅠ
스킨푸드 립앤칙은 친구가 자몽이랑 복숭아를 샀는데, 자몽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 씹어먹어버릴 뻔했어요...-_;; 바르고 다니면 식욕이 팍팍 자극될듯!
전 아무리해도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에 덕지덕지 발리는데 말이죠..OTL
부럽습니다...
네일 색깔에 지름신이 막 강림하시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