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한다

노 前 대통령 '정치적 타살설' 솔솔 hotissue

 

by kyoko | 2009/05/23 13:30 | 촛불 | 트랙백(5) | 핑백(2) | 덧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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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GHT SAVER at 2009/05/23 15:53

제목 : 노통 서거.. 거짓말 같아
감정이 너무 격해서 쓴거라서리 일부 단어 수정합니다. 점심에 식당에서 밥먹다 뉴스 들었는데 정말 거짓말 같아서리 아놔 밥이 안넘어 가더라. 이거 뭐야.. 무서워.. 사실 아니지? 아닌거지? 아 놔 십팔 몇천억씩 처먹은 것들도 전직 대통령이랍시고 예우씩이나 받으면서 고개 빳빳이 처들고 뻔뻔하게 잘 사는데 십팔 그것땜에 죽긴 왜 죽어 !!!!!!!! 진짜 역대 대통령중 제일 명예롭게 물러난 대통령인데 그런사람이 이렇게 저세상 가버리다니 우리나란 정......more

Tracked from 살쾡 at 2009/05/23 18:25

제목 : 노전대통령 서거에 대한 나의 의견
동감한다나는 정말 정치에도 관심이 없고, 고기와 술만 주면 행복해하는 인민 29349203840호에 불과하지만 정말 이번 일은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다. 한때 태풍이 몰아쳐서 수해가 나도 노무현 때문, 조류독감이 와도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말은 유행처럼 번져 초등학생도 무슨 일만 일어나면 노무현때문이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nb......more

Tracked from wandering th.. at 2009/05/23 19:11

제목 : 믿기지 않는 일/ 유서 추가분
밤새 발제 준비를 하고 세미나에 들어갔는데,첫번째 발제 후 조교님이 묻는다.혹시 라디오 들었어요?"에헤.. 아니요? 뭐 있어요?"라고 웃으며 물었던 내게 충격적인 대답이 들렸다.아.. 정말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집에 돌아오자마자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며, 다시 한 번 사실을 확인하다가 눈물이 났다.비록 정치에 무관심한 나였고, 가끔 아는 척 한 두마디 했던게 다였던 나였지만,그래도 처음 얻은 투표권으로 얻은 대통령이었다.그렇게 얻은 ......more

Tracked from JB::log at 2009/05/23 21:17

제목 : ▶◀슬픔 보다는 분노.
"슬픔보다 분노" 이게 오늘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을 접한 제 심정입니다. 분노에 앞서서는 당황이었지만 밀이죠....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런게 분노인가 봅니다. 이제 이 나라는 20년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지키셨고, 제가 지켜야할 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표를 절대로 놓지 않겠으며, 그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도록 ......more

Tracked from 띵까's 3rd edi.. at 2009/05/24 19:28

제목 : 노간지, 안녕히 가세요
노전대통령이 서거했다. 봉화마을 자신의 집 뒷산에 올라 30M 아래로 몸을 던졌다. 2MB 정권의 치졸한 정치보복을 끝내 감당하지 못하고 생을 던져버렸다. 그가 이렇게 나약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끝까지 2MB들과 강단 있게 싸워주길 바랬다. 그들의 치졸한 흠집내기에 맞서 싸워주길 부랬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그는 너무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었나 보다. 그놈의 명분, 당위... 이런 것 좀 적당히 유도리있게 생각할 수는 없었던 것......more

Linked at ARE YOU THERE? :.. at 2009/05/23 20:05

... 동감한다긴 말을 썼지만 다 지워버렸다. 이 기분을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 more

Linked at Sprezzatura : 노무.. at 2009/05/23 22:23

... 저의 졸렬한 예상에 불과합니다만, 저는 앞으로 이번 여름의 전개가 다음과 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이미 덕수궁 분향소 앞에서 보여졌듯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타살설과 책임문제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 정권에 대한 비판과 반대집회로 이어지겠죠. 이는 촛불집회에게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2009년의 촛불 ... more

Commented by 유랭 at 2009/05/23 13:33
도대체 이분은... 얼마나 많은 고뇌를 안고 가신걸까요...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9/05/23 13:37
이오공감에 추천했습니다.(__)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9/05/23 13:41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이 부분이 왜 그리 울컥하던지...너무 안타깝네요.
Commented at 2009/05/23 13: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버터삼겹 at 2009/05/23 13:43
27만원 전두환, 나라말아먹은 김영삼, 부정축재한 노태우 .. 다 떵떵거리고 잘 사는데.. 참..
이명박은 BBK의혹부터 시작하면 끝도 없는데..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면 감옥에서 썩거나 미국으로 망명갈 듯 싶습니다. 쯧.
Commented by LeThe at 2009/05/23 14:12
그런 인간은 절대로 감옥에 안갑니다. 미국망명에 한표입니다. -.-; 호화롭게 살듯..
Commented by Monica at 2009/05/23 13:44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이 말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Commented by 미자씨 at 2009/05/23 13:51
동감합니다...
Commented by 미자씨 at 2009/05/23 13:52
똑같은 사건을 겪어도 뻔뻔하게 오리발 내밀면서 잘 살 사람들 천진데...
Commented by 그레이폭스 at 2009/05/23 13:53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Commented at 2009/05/23 14: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5/23 14: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9/05/23 14:03
마음이...참...
Commented by vanilla at 2009/05/23 14:06
저도 동감합니다.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9/05/23 14:08
온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정말 슬픕니다. 너무 슬프고 또 슬프네요.

세상이 왜 이럽니까 진짜.
Commented by 초딩KIN at 2009/05/23 14:09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는데서 나아가서 노동자든 전직대통령이든 죽음으로 항거해야 하는 시대를 열어주신 아키히로 가카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뽀로로 at 2009/05/23 14:11
역사가 언젠가 진실을 알려주기야하겠지만은.....나의 인내는 간장종지만도 못해서....내 눈으로 꼭 봐야겠다는. 그의 가치가 인정받는것을....또다른 그들의 비참한 몰락을.
Commented by 테라 at 2009/05/23 14:39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는 상황에서 언론과 권력을 가진 것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 자존심에 부도덕하게 비춰지는 것이 견딜 수 없으셨을 겁니다. 누구는 몇천 억씩 해먹고도 저리 떵떵거리면서 호강하고 있는데... 이놈의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요? 전대통령부터 우리 같은 시민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이놈의 정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울한 하루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의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를 평생 가슴에 묻겠습니다. 언젠가 나중에 하늘에서 웃으며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Commented by 모니카 at 2009/05/23 14:41
말도 안 되는 일이 요즈음 너무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건 꿈이라고 믿고 싶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돼요
Commented by 허안 at 2009/05/23 14:50
지들 앞길에 방해 된다고 전직대통령도 어찌할 수 있는 나라라면 이민 밖에는 선택이 없을 듯 합니다. 힘없는 민초쯤이야........
Commented by 연아 at 2009/05/23 14:56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다음 생에도 대한민국에 태어나 주세요...이렇게 말하긴 너무 염치가 없네요.
절대 잊지 않을게요.
29만원 갖고 있는 놈도 잘 먹고 잘 사는 이 불공평한 세상...
Commented by 다물 at 2009/05/23 15:06
누가봐도 정치적 타살임이 분명하죠.
하지만 수구꼴통들 입장에서도 자살까지 할 줄은 몰랐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폼폼 at 2009/05/23 15:24
강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겠을까만은..
Commented by 참새선장 at 2009/05/23 15:25
아 이제 좀 안 울려고 했는데 마지막글 다시 보니 또 눈물이 주르륵..
뭐 이래요. 세상이 뭐 이래요.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9/05/23 15:28
유언을 읽으니 정말 울컥합니다. 마음 속 깊이 검은 리본을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05/23 15:35
아침부터 먹먹하네요 언니.
시대의 타살이라는 생각밖에는.
Commented at 2009/05/23 15: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9/05/23 15:59
하아.........
Commented by amish at 2009/05/23 16:07
.... .. 죽인자들에게도 죽음이 올 것이고. 뺏은 자들도 빼앗기겟지요.

성서에 이런 뉘앙스의 글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

....

왜 죽었습니까..????

정말...

Commented by 달려옹 at 2009/05/23 16:11
노무현 전 대통령 믿고 해먹은 주변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Commented by 디카페인 at 2009/05/23 16:28
물리적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죠. 정신적 폭력만으로도 그들은 범죄자입니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9/05/23 17:17
진짜.. 혼자 울다가, 분노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Commented at 2009/05/23 17: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5/23 17:33
하루종일 울고 있네요..정말 그들이 죽인겁니다
Commented by 살쾡 at 2009/05/23 1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살쾡 at 2009/05/23 21:00
아 그리고 트랙백 합니다.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5/23 18:53
우울 합니다..
울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선 생업에 충실 하려 합니다.

저녁에 홀로 술잔 기울일때 한잔 따라 드려야겠습니다.
너무 힘드셨죠... 이제 편히 쉬세요...
Commented by ㄴ ㅑ 뭉군 at 2009/05/23 19:18
정말 너무 동감합니다...

먹먹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리고

이마당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분을 비난하고 모욕하고 질책하는 글들을 보면서

너무 슬퍼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ㄴ ㅑ 뭉군 at 2009/05/23 19:26
http://goara.tistory.com/715

공개적으로 자살을 권하는 그가..누군가에겐 스승이자 롤모델이겠죠..
Commented by 투명하게 at 2009/05/23 21: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음에 제2의 제3의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희생자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국민전체가 정신을 차리고 옥석을 가려야할 것 입니다.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9/05/23 21:39
국민이 믿어주고, 지지해준 게 죄라면 죄겠죠... 기존 기득권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죄라면 죄겠죠..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외국 원수들에게는 당당하고, 국민들에게는 허리 숙였던 게 죄라면 죄겠죠.. 아 정말 먹먹합니다..
Commented by 연화 at 2009/05/23 22:02
그저 갑작스런 소식에 막막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앞으로는 평안하셨으면...
Commented by 2046 at 2009/05/24 00:47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신도림역에서 이 노래가 계속 울려퍼지는데 시민들이 훌쩍훌쩍 운다고 친구가 메시지로 전해주네요. ㅠㅠㅠ 오늘 같은날 대한문 앞에 경찰을 배치해서 특별히 예우해주는 거지같은 정부 때문에 정말 심란하네요. 할 일이 있어서 대한문 앞에 못 나가고 친구들이 무사하길 기도만 하고 있어요.
Commented at 2009/05/24 00: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05/24 01:04
이 위기 잘 헤쳐나가시길 바랬는데 그렇게 가시다니 정말 허망하네요..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이 말이 왜그렇게 가슴아픈지...
버리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지켜드리지 못했으니 그만그만하게 되었군요..
정말, 역사가 밝혀주기를 기다려 봅니다.
Commented by 강표 at 2009/05/24 01:52
앞으로 이 분 이상 인간다운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허망하네요..... 가신 곳에서는 부디 평안하게 쉬실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09/05/24 02:09
하루종일 충격에 빠져서 일도 제대로 할수 없군요 ㅠㅠ
Commented by che7 at 2009/05/24 02:48
권여사문제에 대한 저가 잘못 생각한점을
알려 주어서 무척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Commented by 앨리러브 at 2009/05/24 15:23
쿄님. 오랫만에 로긴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쿄님 블로그에 와야 속이 좀 풀릴것 같았습니다.
▶◀ 지못미 노무현..
나는 당신을 위해 해줄 것이 이제와 흘리는 눈물밖에 없나봅니다.. ㅠㅠ
Commented by 아우렐리아노 at 2009/05/25 01:31
정치는 인간이 할 게 못 되는 거 같습니다.
자신이 떠떳하다면 끝까지 독하게 살아남아서
진실을 밝혀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주변이 그렇게 박살이 나는데 어찌하나요...

정치계에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는 싸이코페스가 그렇게 많답디다.
Commented by あづさ at 2009/05/26 01:24
http://mail.google.com/mail/?ui=2&ik=61f05902f8&view=audio&msgs=12172b774180c15b&attid=0.1&zw

제가 드릴수 있는 한마디...

"정치계에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던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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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내용은 검색해 보시면 알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사의 내용에서 나타나는 중립의 어려움 입니다...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에는...
신명기적 생각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공격타겟에 1차적으로 선정을 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정치계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 당시의 jesus christ도 종교적으로 의미가 있는 사건을 당하게 되고, 1번째 공격목표가 된 것입니다]
Commented by 블루 at 2009/05/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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