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0일
맥 신상 몇 가지+ 네일 발색 몇 개
요청을 받고....-_-; 주말에 업어온 화장품 중 이번 신상 맥 제품들 몇 개랑 발색샷 올려 보아효.^^; 쇼핑에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쿨럭;

일단 맥에서 업어온 건 요만큼이야요. 14만원 좀 넘게 준 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능; 그래도 아직까진 확실히 다른 백화점 브랜드보다는 쌉니다.ㅠㅠ

일단 매니큐어부터... 이번 스타일 워리어 신상 매니큐어 세 가지입니다. 발색해보니 다 예뻐서 그냥 셋 다 데려왔어요.
왼쪽은 자글자글 화려한 골드펄, 가운데는 얌전한 샴페인 골드펄, 끝은 오묘한 보라에 펄감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의 골드하고는 확실히 느낌이 달라서 좋았어요. 가격은 개당 15000원입니다.

그 중에 한 가지만 일단 칠해봤어요. 가운데 샴페인 골드색이구요, 이름은 'PEACEABLE' 입니다.
칠하기도 쉬운 편이고 빨리 말라요. 살색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 느낌이 괜찮습니다.

정리도 안 하고 대충 발랐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요건 솔라비츠 피그먼트들. 세 가지가 출시되었는데 하나는 벌써 품절이라 그냥 두 개만 집어왔어요. 일단 웨이팅 걸어놓긴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굳이 살 필요 없겠더라구효-_-;; 이미 있는 골드계 피그먼트들이 워낙 많아서;;; 그래도 솔라비츠는 적은 양으로도 정말 확실하게 발색이 된다는 게 큰 장점인 듯. 근데 양이 좀 적어요. 새건데도 반절 조금 넘게 들어 있다능 흑흑.ㅠㅠ
왼쪽이 브론즈스케이프, 오른쪽이 임패션드. 개당 3만 얼마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네효;;;

왼쪽부터 브론즈스케이프, 임패션드 발색이고 끝의 연한 골드는 개삽질 끝에 놀스트롬에서 주문때렸던 골드모드입니다.
워낙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까마귀과인데다 골드는 제 눈에 그래도 그럭저럭 어울리는 편이라 다 맘에 들어요. 하지만 아직 눈깔에는 한번도 못 발라봤다능;; 그렇다능;;;;; 양도 더럽게 많은데;;; 정말 공병 구해서 소분해야 하나......ㅠㅠ

요건 브론징 파우더... 사실 얼굴이 흰 편이라 이런 거 사봤자 벼룩이나 할 테지만;; 그래도 지브라 무늬를 좋아하는 녀자다보니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음.ㅠㅠ 립스틱도 케이스때문에 살까 고뇌하다 결국 거의 다 팔아버린 키티 립틱을 생각하며 걍 참았쉐여..... 아니 사실 원하는 색이 품절이라 못 샀...-_-;; 이것도 3만 얼마였던 기억이;;;

안은 요렇게. 그레도 색상이 의외로 블러셔로 써도 괜찮은 것 같아서-_-;; 써 보려 마음은 먹었습니다만 과연 그럴까;;;

요건 봄 한정이었던 시즈널 피치 발색. 사진보다 살짝 더 핑크기가 있지만 암튼 불투명한 살구톤입니다. 붓자국이 남아 쓰리코트 정도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색깔이어요. 다만 손이 좀 까매 보인다능-_-;;

요기서 끝나면 심심하니 미니 OPI발색. 비키니 시리즈의 B71이랑 B73을 교대로 발랐는데 발림도 좋고 색깔도 무지 맘에 들었어요.

앙증맞은 병 두개. 브러쉬는 큰 사이즈의 와이드보다 조금 바르기 어렵지만 그래도 귀엽고 저렴하니 미니사이즈 매니큐어에 한동안 버닝할 듯!
마지막으로.... 바비의 핏루즈와 비슷하다고 하여 입소문을 탄 스킨푸드 립앤칙 세 가지는 이렇게 조져짐을 당했습니다.-_-;
이거 분할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한 듯.ㅠㅠ 걍 팍팍 떠담아 발로 만들다 보니 남들은 두시간씩 걸린다는 게 딱 5분쯤 걸렸던 기억이 나지만; 제형이 무르고 금방 녹아내리다 보니 모양이 예쁘게 안 잡히더라구요 어흑.ㅠㅠ 그래도 쓰는 덴 지장 없으니 뭐...-_-;;;; 하나는 친구 주고 하나는 제가 쓰고 하나는 선물용으로 간직해뒀어효. 하지만 이걸 선물하면 욕먹을듯여.......-_;;;;
이상 오랜만에 장품 리뷰였습니다.-_-;; 맥 지르신다는 분 도움이 되시길!나 혼자만 지를 순 없다능!!

일단 맥에서 업어온 건 요만큼이야요. 14만원 좀 넘게 준 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능; 그래도 아직까진 확실히 다른 백화점 브랜드보다는 쌉니다.ㅠㅠ

일단 매니큐어부터... 이번 스타일 워리어 신상 매니큐어 세 가지입니다. 발색해보니 다 예뻐서 그냥 셋 다 데려왔어요.
왼쪽은 자글자글 화려한 골드펄, 가운데는 얌전한 샴페인 골드펄, 끝은 오묘한 보라에 펄감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의 골드하고는 확실히 느낌이 달라서 좋았어요. 가격은 개당 15000원입니다.

그 중에 한 가지만 일단 칠해봤어요. 가운데 샴페인 골드색이구요, 이름은 'PEACEABLE' 입니다.
칠하기도 쉬운 편이고 빨리 말라요. 살색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 느낌이 괜찮습니다.

정리도 안 하고 대충 발랐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요건 솔라비츠 피그먼트들. 세 가지가 출시되었는데 하나는 벌써 품절이라 그냥 두 개만 집어왔어요. 일단 웨이팅 걸어놓긴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굳이 살 필요 없겠더라구효-_-;; 이미 있는 골드계 피그먼트들이 워낙 많아서;;; 그래도 솔라비츠는 적은 양으로도 정말 확실하게 발색이 된다는 게 큰 장점인 듯. 근데 양이 좀 적어요. 새건데도 반절 조금 넘게 들어 있다능 흑흑.ㅠㅠ
왼쪽이 브론즈스케이프, 오른쪽이 임패션드. 개당 3만 얼마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네효;;;

왼쪽부터 브론즈스케이프, 임패션드 발색이고 끝의 연한 골드는 개삽질 끝에 놀스트롬에서 주문때렸던 골드모드입니다.
워낙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까마귀과인데다 골드는 제 눈에 그래도 그럭저럭 어울리는 편이라 다 맘에 들어요. 하지만 아직 눈깔에는 한번도 못 발라봤다능;; 그렇다능;;;;; 양도 더럽게 많은데;;; 정말 공병 구해서 소분해야 하나......ㅠㅠ

요건 브론징 파우더... 사실 얼굴이 흰 편이라 이런 거 사봤자 벼룩이나 할 테지만;; 그래도 지브라 무늬를 좋아하는 녀자다보니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음.ㅠㅠ 립스틱도 케이스때문에 살까 고뇌하다 결국 거의 다 팔아버린 키티 립틱을 생각하며 걍 참았쉐여..... 아니 사실 원하는 색이 품절이라 못 샀...-_-;; 이것도 3만 얼마였던 기억이;;;

안은 요렇게. 그레도 색상이 의외로 블러셔로 써도 괜찮은 것 같아서-_-;; 써 보려 마음은 먹었습니다만 과연 그럴까;;;

요건 봄 한정이었던 시즈널 피치 발색. 사진보다 살짝 더 핑크기가 있지만 암튼 불투명한 살구톤입니다. 붓자국이 남아 쓰리코트 정도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색깔이어요. 다만 손이 좀 까매 보인다능-_-;;

요기서 끝나면 심심하니 미니 OPI발색. 비키니 시리즈의 B71이랑 B73을 교대로 발랐는데 발림도 좋고 색깔도 무지 맘에 들었어요.

앙증맞은 병 두개. 브러쉬는 큰 사이즈의 와이드보다 조금 바르기 어렵지만 그래도 귀엽고 저렴하니 미니사이즈 매니큐어에 한동안 버닝할 듯!

이거 분할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한 듯.ㅠㅠ 걍 팍팍 떠담아 발로 만들다 보니 남들은 두시간씩 걸린다는 게 딱 5분쯤 걸렸던 기억이 나지만; 제형이 무르고 금방 녹아내리다 보니 모양이 예쁘게 안 잡히더라구요 어흑.ㅠㅠ 그래도 쓰는 덴 지장 없으니 뭐...-_-;;;; 하나는 친구 주고 하나는 제가 쓰고 하나는 선물용으로 간직해뒀어효. 하지만 이걸 선물하면 욕먹을듯여.......-_;;;;
이상 오랜만에 장품 리뷰였습니다.-_-;; 맥 지르신다는 분 도움이 되시길!
# by | 2009/06/10 00:59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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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러 브랜드에서 분할장품이 대세인듯해요 쿨럭; 클리오가 삼색분할료 섀도내더니 이젠 맥까지..... 왠지 신의손들을 다 모셔간 것 같다능 그렇다능;;
헉 맥의 보라색 네일 폴리쉬 정말 오묘하네요 색이ㅜㅜㅜㅜㅜㅜ 그렇지만 전 백화점 근처에도 가지 않을거에요 흑흑 당분간..
지금 당장 인증하러 갑니다 ;ㅁ;
조용히 지나가다 걱정스런 글이 보여 괜히 덧글 달고 갑니다... ^^;
친구들끼리 해야겠어요 !
엥, 방금 산걸 왜 벼룩하시지~_~ 했답니다;;
제가 돈만 벌었다면 좀 좋은 매니큐어 지를텐데 ㅠㅠ
그래도 저가로 잘 쓰고 있...단점이라면 역시 오래놔두면 속에서 서서히 굳는다는걸까요; 근데 저 샴페인골드 한정이거나 뭐 그런건아니죠? 완전 제취향임 ;ㅁ;;ㅁ;;ㅁ;
아아아아; 돈 언제들어올지 아직 미정인데 ;ㅁ; 가까운시일이긴 하지만 ;ㅁ;
하지만 옷한벌 가격의 메니큐어라...크하아아악;ㅁ; <갈등모드
아아윽 친구가 돈을 어서 줘야하는데 ;ㅁ; <절망;
근데 어디서 지르나요; 백화점??
흑흑... 진차 이번달에는 좀 돈좀 아껴쓰자며 근신중인데 이렇게 지름신을 불러주시는군요 ㅜ0ㅜ
참 그리고 보내주신 화장품들+샘플+비누 너무너무 잘 받았어요..*^^*
꼼꼼하고 세심한 포장솜씨는 바로 전문가의 그것 -_-d
그냥 이번기회에 쇼핑몰 한개 차려 보시는것도;; 쿨럭;;;
아참 에리카 잘 왔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ㅁ<~~~
에리카사마로 알흠다운 눈화장을 하신 뒤 인증을!! 인증!!!
..... 내일 점심에 갈비찜과 함께 나타나 주실 거죠? 기대하겠습......-_;;
골드펄 핥핥 저도 까마귀인가봐요..-_-* 근데 볼때마다 손톱이 참 예쁘신거 같음!!
립앤칙은 조져짐을 당했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보기엔 깔끔한데.. 5분간의 스피디한 손놀림이 남들의 2시간보다 훌륭한걸지도 몰라요! 호호호
눈에 띄는 큼직한 펄쪼가리는 박혀있지 않은 거죠??
그렇게 우아한 금색 찾기 은근 어렵던데~
으아아 게다가 한정이라니이이이~~
안 그러면 붓자국 크리를 맞게 되십니다. ㅠㅠ
그나마 한방에 시원한 건 저 금똥색이 ㅎㅎㅎ
하지만 샴페인 색도 이쁩니다요 ㅠㅠ
매니큐어들 다들 색 넘흐 예뻐요 >_<
아 저도 조만간 화장품 사러 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너무 귀찮...-_;;;
전 골드모드가 땡긴다능 *_*
은은한 것이 참 좋네요.
저는 저거 딱 하나 사 봤는데
이건 뭐 3대에 걸쳐 써도 못 쓰겠던데요?
게다가 쿄님은 저거 수십수백개 있지 않..나요..ㅎㅎ
언제 다 쓰시려구ㅠㅠ
아주 쪼끔씩 덜어서 판매하셔두 좋을 것 같아요~
샴페인 골드 참 어여쁘네요. 저도 비루한 제 손톱에 금칠이라도 해줘야겠어요..(맥 매장에 간 게 억만년 전인듯..ㅠ.ㅠ)
피그먼트소분하시면 구매할 사람 여기 하나요(....)
그런데 정말 깔끔하게 네일컬러를 바르시네요! 완전 부러워요...
언제나 붓자국 없애려 몇번씩 하다보면 두껍게 되고, 그럼 마르지 않고.. 결국 찍혀서 다시 바르고의 악순환인 저에게는 마냥 부럽다능..ㅠㅠ
립앤칙은 저게 영 신경쓰이시면 살짝 드라이기 따뜻한 바람으로 표면을 녹이시면 예쁘게 녹아서 굳을거여요^^!
안그래도 맥 지브라 좀 질러줘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봄한정 피치도 색깔 너무 고우네요.... 예뻐요...
앍 사고싶다 헉헉!
요즘 손톱이 많이 부러지고 애가 타서 메니큐어라도 발라볼까 했는데 여기서 지름신의 영접을 받아봅니다 __) ㅋ
다 갈라진 제 손톱이 더욱 슬퍼지네요. 흙..
근데 한정OTL
시험 끝난 후까지 남아있으려나요;ㅁ;
모양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내용물이 잘발리면 그만! 저도 탐나네요 3명 모아서 나누어볼까싶어요 ㅋㅋㅋ
전 저런거 나누는 분도 신기한데 립스틱 뽑았다가 -_-; 심으시는 분들 엄청 신기해요...
덧글 들을 보니 저만 말려든게 아니라서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