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7일
네일 몇 가지 리뷰- Nubar Going Green Collection^^
스스로 덕후라 하면 아직 덕후의 길에 온전히 들어선 게 아니라는 포삼님의 말씀이 있었는데-_; 어쨌든 자칭;;코스메덕후 더러운 코덕 쿄로리씨는 여전히 장품과 매니큐어를 소소하게 지르며 살고 있다. 저번에 공구 이후에도 두번인가 세번인가 더 질렀.... 하지만 다시 공구할 엄두는 안 나더라구효;; 그냥 주변 지인들 것만 소소하게 같이 지르며 살고 있다능;;;
그 중 무척 마음에 드는 시리즈가 오늘 도착해서 기쁜 마음에 발색샷 한번 올려 본다. 오늘 올리는 애는 누바의 고잉 그린 콜렉션! 워낙 그린계열을 좋아하다 보니 지난번 주문 때도 각종 네일 브랜드들에서 이런저런 녹색 계열의 매니큐어를 질러댔지만 이 고잉 그린 콜렉션을 보니 진짜 안 살 수가 없어서;;;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색상은 전부 6색이 출시되었는데 다 예뻐서 다 담았...-_;;;이미지 사진도 올려 본다.

이렇게 6색상. 보자마자 질렀슈;;; 맨 끝 풍뎅이 등껍질 색은 조금 엄해 보이는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걍 같이 질렀.....
그래서 오늘 쏟아지는 비와 천둥을 뚫고 멀리 미쿡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이렇게 6색. 하악하악 다 발라보고 싶다! 하지만 내 손가락은 열 개일 뿐이고....ㅠㅠ

주변에 눈에 띄는 다른 그린 계열도 늘어세워 놓고 찰칵. 몇 가지 더 있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갔나;;;
고민하다가 일단 한 손에 두 가지씩 발색해보기로 결정. 오늘 발색샷은 저 여섯 가지 중 네 가지만 올립니다.ㅠㅠ

왼쪽은 NGG227, 오른쪽은 NGG 224.
227은 홀로그램빛 그린계열이고 224는 짙은 청록색에 펄감이 있다. 둘 다 예뻐 보여서 하악하악!

그리하여.. 발색! 우왕!!!ㅠㅠㅠㅠ 매우 취향이어요! 저 홀로그린색 네일 완전 쉬머가 가득하면서 무지개빛이 사라락 도는데 진짜 오묘하고 이쁘다능! 청록도 무지 이쁘게 빠진 데다가 발림성도 둘 다 아주 좋다는! 두 번 바르면 깨끗하게 발립니다.^^
청록색도 쥐고 한 컷 더.

오묘한 227의 색감이 보이시나효? 전 완전 반했다능!ㅠㅠㅠㅠ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여서 봐도 봐도 안 질려요.ㅠㅠ


손 색깔과 비교해도 그리 동동 떠 보이지 않아 무난하게 칠하고 다닐 수 있을 듯!

다음 타자는 풍뎅이 등껍질같은 NG 228, 그리고 진한 녹색에 펄감이 가득한 NGG226.

이것도 예뻐요!^^ 이 진한 그린색 펄은 차이나글레이즈 루비펌프스랑 교대로 바르면 딱 크리스마스 삘이 날 듯;;;

바르니 살짝 그린기가 감도는 고급스러운 골드로 발색되는 228. 이것도 무척 오묘해요!
두 가지 다 역시 발림성 무척 좋습니다. 두 번 바르면 깨끗하게 마무리되고 발색도 좋고 진짜 나무랄 데가 없네요.ㅠㅠ


손 색깔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고잉 그린 시리즈는 진짜 잘 지른 듯! 저처럼 초록색을 좋아하는 덕후 언니라면 완전 추천합니다 흑흑흑.ㅠㅠ

덤으로 지난번에 남의 집에서 칠해 보고 마음에 쏙 들어 얼른 주문한 OPI 두 가지. 역시 예뻐요 하악하악;;;
왼쪽은 아주 여리한 회색 i46, 오른쪽은 오묘한 세피아톤에 은펄이 가득한 NL B59.

혼자서 발라도 나름 깔끔하게 발립니다.^^ 발림성 좋아요!

I46은 참 오묘한 색감이라는....

매우 지저분한 주변은 무시해 주시고-_-;; 손이 깔끔하고 시크;;;해 보이는 것 같아 늠 좋습니다 하악하악.

발림성도 굿!
...............이 아래는 질러놓은 애들 중 일부;;; 하지만 이렇게 쟁여 놓고도 전 오늘밤도 네일 사이트 위를 끼룩끼룩 날아다니겠죠 흑흑흑.ㅠㅠㅠ

저렴하고 질도 괜찮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 칼라클럽의 네일들. 끝의 두 가지 블루계열은 발톱에 칠하면 대박이에요!^^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차이나 글레이즈의 네일들.-_;;

맨 왼쪽은 그 유명한 페어리 더스트. 그리고 그 옆 레드계열 두 개는 루비펌프스와 루부힐! 정말 반짝반짝 예쁜 네일들입니다. 루부힐은 블랙 에나멜에 은은히 레드가 비춰 보이는 루부탱의 구두에서 따 온 색깔이래요.^^ 다음엔 얘들 둘을 한번 발라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네일 덕후라 우겨 보지만... 본인이 덕후라 하면 아직 진정한 덕후가 아니라고 하신 포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더 지르겠습니다.... 응?;;;;;;;;
그 중 무척 마음에 드는 시리즈가 오늘 도착해서 기쁜 마음에 발색샷 한번 올려 본다. 오늘 올리는 애는 누바의 고잉 그린 콜렉션! 워낙 그린계열을 좋아하다 보니 지난번 주문 때도 각종 네일 브랜드들에서 이런저런 녹색 계열의 매니큐어를 질러댔지만 이 고잉 그린 콜렉션을 보니 진짜 안 살 수가 없어서;;;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색상은 전부 6색이 출시되었는데 다 예뻐서 다 담았...-_;;;이미지 사진도 올려 본다.

이렇게 6색상. 보자마자 질렀슈;;; 맨 끝 풍뎅이 등껍질 색은 조금 엄해 보이는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걍 같이 질렀.....
그래서 오늘 쏟아지는 비와 천둥을 뚫고 멀리 미쿡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이렇게 6색. 하악하악 다 발라보고 싶다! 하지만 내 손가락은 열 개일 뿐이고....ㅠㅠ

주변에 눈에 띄는 다른 그린 계열도 늘어세워 놓고 찰칵. 몇 가지 더 있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갔나;;;
고민하다가 일단 한 손에 두 가지씩 발색해보기로 결정. 오늘 발색샷은 저 여섯 가지 중 네 가지만 올립니다.ㅠㅠ

왼쪽은 NGG227, 오른쪽은 NGG 224.
227은 홀로그램빛 그린계열이고 224는 짙은 청록색에 펄감이 있다. 둘 다 예뻐 보여서 하악하악!

그리하여.. 발색! 우왕!!!ㅠㅠㅠㅠ 매우 취향이어요! 저 홀로그린색 네일 완전 쉬머가 가득하면서 무지개빛이 사라락 도는데 진짜 오묘하고 이쁘다능! 청록도 무지 이쁘게 빠진 데다가 발림성도 둘 다 아주 좋다는! 두 번 바르면 깨끗하게 발립니다.^^


오묘한 227의 색감이 보이시나효? 전 완전 반했다능!ㅠㅠㅠㅠ



손 색깔과 비교해도 그리 동동 떠 보이지 않아 무난하게 칠하고 다닐 수 있을 듯!

다음 타자는 풍뎅이 등껍질같은 NG 228, 그리고 진한 녹색에 펄감이 가득한 NGG226.

이것도 예뻐요!^^ 이 진한 그린색 펄은 차이나글레이즈 루비펌프스랑 교대로 바르면 딱 크리스마스 삘이 날 듯;;;

바르니 살짝 그린기가 감도는 고급스러운 골드로 발색되는 228. 이것도 무척 오묘해요!
두 가지 다 역시 발림성 무척 좋습니다. 두 번 바르면 깨끗하게 마무리되고 발색도 좋고 진짜 나무랄 데가 없네요.ㅠㅠ


손 색깔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고잉 그린 시리즈는 진짜 잘 지른 듯! 저처럼 초록색을 좋아하는 덕후 언니라면 완전 추천합니다 흑흑흑.ㅠㅠ

덤으로 지난번에 남의 집에서 칠해 보고 마음에 쏙 들어 얼른 주문한 OPI 두 가지. 역시 예뻐요 하악하악;;;
왼쪽은 아주 여리한 회색 i46, 오른쪽은 오묘한 세피아톤에 은펄이 가득한 NL B59.

혼자서 발라도 나름 깔끔하게 발립니다.^^ 발림성 좋아요!

I46은 참 오묘한 색감이라는....

매우 지저분한 주변은 무시해 주시고-_-;; 손이 깔끔하고 시크;;;해 보이는 것 같아 늠 좋습니다 하악하악.

발림성도 굿!
...............이 아래는 질러놓은 애들 중 일부;;; 하지만 이렇게 쟁여 놓고도 전 오늘밤도 네일 사이트 위를 끼룩끼룩 날아다니겠죠 흑흑흑.ㅠㅠㅠ

저렴하고 질도 괜찮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 칼라클럽의 네일들. 끝의 두 가지 블루계열은 발톱에 칠하면 대박이에요!^^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차이나 글레이즈의 네일들.-_;;

맨 왼쪽은 그 유명한 페어리 더스트. 그리고 그 옆 레드계열 두 개는 루비펌프스와 루부힐! 정말 반짝반짝 예쁜 네일들입니다. 루부힐은 블랙 에나멜에 은은히 레드가 비춰 보이는 루부탱의 구두에서 따 온 색깔이래요.^^ 다음엔 얘들 둘을 한번 발라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네일 덕후라 우겨 보지만... 본인이 덕후라 하면 아직 진정한 덕후가 아니라고 하신 포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더 지르겠습니다.... 응?;;;;;;;;
# by | 2009/07/17 22:10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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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없는 네일의 세계 입니다 ㅠㅡㅠ
너무 이뻐여...
오호호호호~
저도 얼른 하는 일이 끝나서 마구마구마구 지를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그 전까지는 쿄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겠습니돳 ^ ^
역시 비싼 건 다른건가요?ㅎㅎ
홀로그램이 되게 매력적이예요 ^^
가끔 네일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색상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 전혀 안하고 그냥 짧게 자른 손톱에 붓자국이 흉물스러울 정도로 덕지덕지 바르시는 분들도 있더라는
ㄷㄷㄷ
원래 여리여리한색은 취향이 아닌데 opi i46도 무지 탐나는데요!
저도 그래서 이 going green 시리즈(이것도 한정판매라더군요. 이 예쁜 것을 왜 한정인지 ㅠㅜ)를 몇개 지르려고 하앍대던 중인데,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그리고 좀 시들해지다가 어느샌가 시즌 2에 접어들며 예전처럼 다 사는 게 아니라 적절히 한정이나 새 시즌에서 마음에 드는 것만 질러주며 향수/바디 제품에도 관심이 가서 자기 몸을 자기가 킁킁거리다가 결국 네일 제품에 빠져들어 매일 밤마다 방망이 두들... 아니 매니큐어를 칠하며 외로운 마음을 채우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전 전자만 있는데 후자도 갖고싶은데 이게 직접 보고 사질 못해서 랜덤이다보니..
하여간 득템 축하드려요
이제 쿄님도 홀로그램같은 듀오크롬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쿄님 저...다음에 주문하실 때 에씨의 쉘터 아일랜드 한 병만 같이 좀 ...굽신굽신
근데 저런건 어디서 지르나요 ㅇㅁㅇ;;
진녹색펄 왜케 색이 아리따운가요 ㅠㅠ 흑
섹시한듯 지적인듯 시크한듯 막 끌리네요 +_+
그런데 우와 모으신거 보니 덕ㅎ...아니아니아니 샵을 내셔도 될 듯 합니다!//
이글루스 입성하면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 중 하나였죠...;;
펄 그린의 색이 저리도 이쁘고 오묘하게 발색될 수 있군요...잘 보고 갑니다^^
루부힐은 컨셉만 들어도 궁금해 지는 색이네요. 발색사진 기다릴게요~
그나저나 '발암물질이 없습니다'를 저렇게나 강조해서 적다니, 설마 다른 매니큐어에는 포름알데히드라든가 톨루엔 같은 게 정말 들어간다는 얘긴....가요 응아앆 ㅠㅠㅠ
야쿠시지는 챙겨둘게요 ㅎㅎ 글구 그 책도 얘기해놓을게염.
뼈가 드러나는 앙상한 손은 왠지 모르지만 정이 안간다는.....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쿄코님 이렇게 발색샷? 찍으실때
여러번 매니큐어를 발랐다 지웠다 하시잖아요?
아세톤으로 그렇게 여러번 지우면 손톱 벗겨지지 않나요?ㅠ_ㅠ
제 손톱이 약한건지 네일 에센스 그런거 발라도 아세톤만 좀 닿으면
손톱 표면이 막 상해서 매니큐어 아예 안바르는데..여기와서 발색샷 구경하다보면
막 욕구가 치솟아요. 혹시 뭔가 다른 비법이 있으신 건가요/
나나히메도... 자기 손이 이쁘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구나! 였답니다.
저~ 코난입니다. ^__________________^
하이하바! 나나! 코난! 코난의 발가락... 코난에서 연상되는 기억의 편린들...
나의 코난은 어디에 있나효~~~~! ㅠ.ㅠ ㅠ.ㅠ ㅠㅠ
이런 공주님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코난이었구나. 공주를 구해야하는 백마를 탄 왕자였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착각은 자유죠. 착각이라고 매도해도 할 수 없지만...
지금은 지못미라서 죄송합니다. 남자의 파워에는 경제력도 중요한 요소인데... 주식에 털렸습니다.
주식은 끊었지만... 힌든 카드가 있어서 미래를 우울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멀리서 성원만 보내드립니다. 보중하세효~~~~~오~~~~! ㅠ,.ㅜ